제가 입은 츄리닝한테 들려줬더니 샤넬 2020 S/S 한정 트위드 드레스가 됐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지는 팝송과 누추한 나

노래 듣다보면 자꾸 내가 현미밥으로 김치볶음밥해먹고있다는 사실을 까먹음

무드있게 트월킹 하겠습니다

터진 스타킹에게 들려줬더니 망사 스타킹이 됐네요

뭐라고 쳐야될지 몰라서 츄리닝 노래라 침

첫 곡부터 셀레나 필 미면 말 다 했지,,,, 진짜 여기 넘 선곡 맛집ㅠㅠ

10:30 내가 지금 뭘 본거지???????????????????👀

ㅠㅠ 섹시하다는 플레이리스트 어딜 가도 셀레나의 feel me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할미님은 진짜... 뭘 좀 아시네요 ㅠ 후... 좀 놀 줄 안다는 애들 가는 하우스파티에 어쩌다 초대돼서 갔는데 같은 학교 모범생인 너드 존잘 친구가 잘 차려입고 웬 예쁘장한 애랑 망가지듯 키스중... 그거 보고 놀라서 물건 넘어트렸는데 그 친구랑 눈 마주쳐버리고... 후다닥 도망가서 바 스툴에 앉아서 술이나 홀짝홀짝 마시는데 그 친구가 다가와서 옆에 앉더니 능청스레 인사함... 곤란해서 못 본 척 술잔만 만지작거리는데 갑자기 나한테 상체 기울이더니 엄지로 귀 연골눌러 막아주면서 시끄러운 음악 사이로 "아까 나 봤지?" 하고 속삭임... 평소 꽁꽁 가려입고 다니던 애가 새틴셔츠 입고 단추 두개 풀어두니까 안에 속살도 조금 비치고 은은한 톰포드 화이트 스웨이드 향이 훅 끼치는데 귀 막아주면서 목덜미에 닿는 그 친구의 뜨겁고 큰 손도 미칠 것 같고... 아까 본 격렬한 키스 떠올라서 술기운 훅 올라와갖고 다시 도망치려고 높은 스툴에서 일어서려다 넘어질 뻔 하는데 친구가 허리 감싸잡아주면서 웃음기 머금은 얼굴로 "조심해야지." 이러는데... 놀란 눈으로 올려다보니까 원래 뿔테안경 끼고 앞머리도 눈을 덮을 정도로 내리고 다리던 애가 안경도 벗고 멀끔하게 다 넘겨갖고 너무 잘생긴 얼굴로 능글맞게 웃는 눈이 지나치게 섹시해서 사랑에 빠져버리기... 저는 이런 썰을 여여 커플로 먹는 편이랍니다 후후^-^

자네 떼껄룩과 유튜브 짱을 먹으러 온게 분명해

누워서 빵댕이 흔들며 주접댓글 읽는게 젤 재미져

방에서도 향수냄새 날거같은 여자가 되는게 내 꿈

할미님이 계란 사시면 29개 밖에 안들어있잖아요 할미님에게는 ‘한계란’ 없어서 SUE ME라니.. ㄹㅇ 수미상관 정신없이 듣다보니 마지막 곡 첫번째 곡 아직 못 나가고 있습니다

헐 테일러 스위프트가 나오다니 ㅜㅜ ㄹㅇ 개좋아 우리 테일어 케이티 페리랑 화해해서 너무 죠타

옴므에 이은 팜므파탈 입니당. 1. 0:00 Selena Gomez-Feel Me 2. 3:38 The Pussycat Dolls-React 3. 7:02 Camila Cabello-Liar 4. 10:30 Taylor Swift-Look what you made me do 5. 14:03 Sabrina Carpenter-Sue Me 6. 17:05 Kiana Ledé-Fairplay 7. 19:54 Demi Lovato-Cry Baby

여기 노래를 옷에 들려주면 샤넬 이번 컬렉션 옷이 된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왔습니다 ... 소문대로군요. 샤넬 옷 하나 장만하고 싶었는데 23분만에 장만햇어요. 감사합니다 ^^

Feel me 요즘 갑자기 꽂혀서 미친듯이 듣고 있는데 여기서 다시 들어도 좋네ㅎㅎㅎㅎㅎㅎ

첫번째 디올 향수 광고였나??

크리스 꼬시는 법 1. 할미를 부른다 2. 최대한 치명적인 노래를 부탁한다 3. 플레이리스트를 틀고 몸을 리듬에 맡ㄱ “어? 크리스 갑자기 왜..? 아... 아프냐구??? ㅎ시발....”

내가 이딴 짓을 하기 시작한건 엄마와의 말다툼에서 시작됐어. 뿔테 안경에 단정한 교복, 미적분이 내 연인이었던 나와는 달리 엄마는 내가 학장시절을 더 즐기면서 살았으면 했나봐. 항상 하는 잔소리에 네네 대답을 하다 엄마가 넌 남자친구는 사귈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러면서 내 신경을 계속 긁는 거야. 평소라면 미적분이 내 남친이야 하고 넘어갔을 일에 어쩐지 짜증이 올라왔어. 대답 대신 오늘 홈파티를 한다는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이번엔 갈게 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어. 내 말에 화들짝 놀란 엄마의 표정을 잊을 수 없지. 나는 빙긋 웃으며 장식용이였던 뿔테 안경을 벗고 유일하게 노출이 있는 하얀 오프숄더 드래스를 입고 언니의 라이더 자켓을 훔쳐입고 아빠 데려다 달라 부탁했지. 친구의 집 앞에 도착한 나는 알았어. 난 한번도 이런 파티에 참석해본 적이 없다는걸. 들어가서 무엇을 해야할지 아무것도 모르겠는거. 문앞에서 머뭇거러고 있자 누군가 반대편에서 문을 여는거야. 솔직히 너무 놀라서 앞의 친구가 그 짓거리를 다 봤다고 생각하니 너무 창피해서 고개를 푹 숙인채로 무작정 손을 흔들었어. "Hi." 그런데 오는 대답이 없는거야. 그래서 살짝 고개를 들어 쳐다봤지. 금발에 금안? 내 앞에 서 있는 사람은 학교의 유명인사 에드워드인거야. 심지어 너무 가까운거야. 서로의 코가 닿을락말락 할 정도. 에드워드는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 못하고 그저 문 앞에 서 있었어. 나같아도 당황스러운 상황이었기에 나는 살짝 미소짓고 한걸음 뒤로 물러났어. 에드워드는 그제야 인사를 받아주고 다시 들어가버렸어. 나가는 것도 잊을 정도로 내가 충격적이었던거니. 어디가서 꿇리는 외모라고 생각한 적은 없지만 왠지 슬픈걸. 나는 터벅터벅 들어가며 홈파티를 주최한 친구에게 다가가 인사를 했지. "안녕. 갑작스러운 물음에도 초대해줘서 고마워." 코를 찡긋하며 웃으니 그 친구도 나를 껴안으며 인사했어. "연아, 너 오늘 진짜 예쁘다. 나야말로 와줘서 고마워." 옆에서 한 남학생이 놀란 얼굴로 크게 소리쳤어. "연? 네가 그 이연이야?" 음악 소리보다 큰소리로 소리친 덕분에 모든 관심이 내게 쏠렸어. 많은 시선이 부담스러웠지만 나는 억지로 입꼬리를 올려 웃으며 "어, 내가 이연이야." 그러자 파티장은 순식간에 소란스러워졌어. 많은 아이들이 인사를 건네고 뿔테 안경의 행방과 내가 모르는 에드의 이야기들을 해댔지. 그렇게 몇십분 있었을까. 기가 다 빨려 더 이상은 도저히 있을 수 없겠다는 생각에 화장실을 간다며 인파를 헤치고 나와 2층으로 올라가 맨 끝방에 들어갔어. 침대에 눕자 이런저런 생각들이 몰려왔지. 흑역사부터 도대체 왜 나한테 이런 관심들을 보이는 건지 정말 모르겠다니까. 역시 난 자발적 아싸라고 하며 베게에 얼굴을 뭍었어. 그 방안에 누가 있을거라는 생각은 1도 하지 않았는데 또각 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라고. "거기 누구야?" 너무 놀란 나머지 한국어로 외쳤더라. 그래서 영어로 다시 누구냐고 묻자, 에드워드가 커튼 뒤에서 나왔어. 어색한 침묵이 흐르고 에드워드가 입을 뗐어. "미안 놀랐어?" 문득 그런 생각이 스쳤다. 내가 불법 침입을 한건 아닌지. "아..아니. 혹시 먼저 와있었어?" 첼러스는 살풋이 웃으며 "Yes." 라 했지. 아주 살짝 웃았지만 왜 에드워드가 유명한건지 한번에 알겠더라. "진짜 내가 미안해." 내가 할말은 사과밖에 없었기에 두눈을 감고 사과를 했어. 미안함과 수치심에 얼굴을 볼 명목이 없었거든. 구두가 몇번 또각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에드워드가 내 귀에 속삭였어. "It's okay." 안그래도 간지럼을 잘타는데다 에드위드의 숨이 너무 뜨거워서 귀를 붙잡고 에드워드에게 따졌어. "이게 뭐하는 짓이야?" 그러자 에드워드는 눈을 고히 접어 화사하게 미소지으며 달콤한 목소리로 말하더라. "이제야 날 봐주네." 윽.. 얼굴이 너무 개연성이잖아. 순간 마음이 녹아내렸지만 정신줄은 붙잡고 다시 따졌어. "이게 뭐하는 거야?" 에드워드는 그저 미소를 짓고 헤실거릴 뿐 대답을 하지 않았어. 그리고 그 헤실거림에는 파괴력이 엄청 났지. 나는 두손 두발다 들었지. 아 기 빨려. 에드워드는 자연스럽게 내 앞에 쪼그려 앉아서 화제를 다른 걸로 넘겼어. "뭐하러 왔어?" 질문이 너무 무례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방긋방긋 웃고 있는 에드워드에게 차마 따지지 못했어. 그래 니 얼굴이 개연성이다. "연인 만들려고." 그러자 에드워드늗 눈을 동그랗게 뜨고. "Why?" 라 물었지. 차마 엄마랑 말싸움하다 짜증나서 그랬다고 하기는 애매해서 그냥이라는 말로 때우고 일어나려 하자, 에드워드가 비에 젖은 강아지 마냥 내 검지 손가락을 살포지 잡았어. "그거.. 내가 하면 안돼?" 하이틴 감성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이거 들으면서 공부하면 30분 순삭에 공부 존나 잘되고 집중력 오짐 다른 생각할 틈이 없음

언니 나랑 눈마주쳤어?...그럼 나랑 사귀는거다.... 왜 눈을 피해... 언니....

할미 사랑해요❤❤ 이거 들으면서 공부하는데 문제가 너무 고급지게 변해서 못풀겠어요😂

나 완전 웨이브 천재됐잖아 지금 (꿀렁꿀렁)

그냥 존나 이 세상 남지들은 다 내꺼야. 내가 마음만 먹으면 다 꼬실수 있어 여친 있든 없든 다 내꺼야. 근데 5살때부터 소꿉친구였던 너는 내가 여자로 느껴지지 않는다고 해서 내가 괜히 욱해 일부로 그애 앞에서 남자들이랑 노는거지 근데 그 장난끼 넘치던애가 내 앞에서 진지한 표정으로 그러지 말라고 하고 난 왜인지 모르지만 그 사실에 희열?을 느껴 그리고 얼마뒤에 문자가 와서 봤더니 데이터없당

플리가 아주 취저덩어리네 ;-; 할미 내가 진짜 마이 사랑해ㅠㅠㅠ

첫번째 곡이 셀레나면 나 죽어..❤❤❤

주말에 잠옷입은채로 빵댕이만 둥실거리며 춤추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미 절받으십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미 힐미..❤ 방안이 뭔가 무드있는 방처럼 보이게하는 마법..✨ 할미는 왜이렇게 제 마음을 두근두근 만들어여?? 나눈 할미가 넘 쪼아여!!!!😍 할미 플레이리스트 쪼아여!!

하......팔빈은 저렇게 생기면 무슨 기분일까 기분 째지겠지 앞니도 이쁘당

첫곡 너무좋은데? 취향저격이다

하 스킨스 때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진짜 혁명임..

와 씨 첫곡부터 feel me라니... 미쳤다 진짜

와 진짜 할미님 천재다 ㄷ ㄷ 아니 할미님 노래 틀면 맨날 소름 돋아 ㄷ ㄷ ㄷ 더 주세요 더!😍😍

일기장에 플레이리스트 하나 둘 써놨더니 벌써 다 썼네요😆😆

썸네일 보고 으잉 뜨겁겠다...하고 들어왔는데 노래 좋다 ..

진심 여기 댓글에 있으신분들 필력이 왜이렇게 쩌는거임 님들이랑 할미님 다같이 영화사 차려도 될듯ㅋㅋㅋㅋㅋㅇ

와 처음부터 셀레나 최애곡에 좋아하는 광고라뇨

Wow Look What You Made Me Do!!

저희 집 벽에게 들려줫더니 부자동네에 잇는 집이 되엇네요 감사합니다

이 언니들이랑 살고 싶다..

하이틴 무드의 퀸카가 될 것만 같은 노래도... 올려주세요ㅠ 엉엉 당신 최고야.. 오늘부터 여길 내 무덤으로 정하겠어....... 사랑합니다

뭐지 여기 노래 들었더니 인간 에스티로더 됨

사브리나 처돌이 sue me 보자마자 구독했어요^^7 이 리스트를 들으니 잠옷에 장인이 한 땀 한 땀 박은 스팽글이 생겼습니다💎

카밀라의 my oh my도 한 치명치명합니다.. 할미 당신 사랑해

와 선곡 미쳤다 🤭

이 할미 트렌드를 읽고있어!!

0:01 디올 자도르 조쉬 얼굴이랑 합성한 걸 잊을 수가 없어서 저 첫 영상도 조쉬 얼굴로 보여ㅜㅜㅜㅜ

7:03 에피 스토넘 ㅠㅠ 최애 캐릭터 ㅠㅠㅠㅠ 카야 스코델라리오 넘모 골져스해요 어쩌죠 ㅠㅠㅠㅠㅠㅠ😍😍😍😍😭😭😭😍😍

딱 제가 찾던 느낌의 노래가 첫곡부터 나와서 저절로 웨이브를 추고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할무니

노래 라인업 너무 내스타일이다..했는데 구독해놨었네..?

와 첫 곡부터 Feel me라니🤦‍♀️❤️❤️❤️

이거 들으면서 청소하니까 치명적이고 능력 쩌는 기업인인 고용주 집에서 일하는 사람 간접 체험 가능. 서재에서 금테 금줄 안경 쓰고 아이패드로 서류 보면서 업무 보시는데 집이 문이 있다보다 유리,가벽으로 되어있는집이라 흘끗 볼 수 있거든. 혼자 사셔서 분리된 느낌이 싫으신가봐. 뭐 일단 업무 보시면서 표정이 싸해지시는 거야. 걱정되서 기웃거렸거든? 나는 티 안나게 봤는데...이사님은 내가 똥 마려운 강아지처럼 보였나봐;; 살짝 풉하면서 웃으시는거야 내가 뒤돌아 봤더니 웃으시면서 "나 걱정해주는거에요?" 하시는데 와 진짜 반했자나. 너무 설레서 가만히 아무말도 못하고 서있었거든? 다가오시더니 내 손목 잡으시고// "나 심란한데 위로해줘요." 하면서!

오늘밤은 호박나이트다 할미!

할미님 진짜 죄송한데 여기 주접댓글이 너무 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노래 들으러왔다가 로맨스 소설 보고 가넼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요 박고 매일 보고 들으로 오겠습니다.

와 영상 선곡 모두 미쳤ㅠㅠㅠ 왜 서양수박엔 푸시캣돌스 리액트 없죠?ㅠ

너무 많이 들어서 너덜너덜 해짐..^^;; 이런 느낌 플리좀 추천해주세오...

네 저 글 개못씁니다 ... 그냥 첫번째 노래듣고 삘받은거에유 ... 호텔 침대에서 여자는 서서히 눈을 뜨고 일어난다 . 바깥을 보니 흐린 날씨에 여자는 씨익 웃어보이곤 옆의 남자를 한번 쳐다본 후 침대를 나선다 . 여자는 머리에 물을 추욱 뿌린채 젖은 머리로 정장을 입고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간다 . 바깥의 비를 즐기며 주위의 사람들을 쓱 훑으며 치명적인 웃음을 지어보이며 사람들 사이를 천천히 거닌다 . 비 속에서도 그녀는 돋보이는 자태로 사람들의 시선을 느끼지만 흔히 있는 일이기에 그 곳을 유유히 떠난다 . 그런 그녀가 도착한 곳은 좁고 더러운 골목 속의 작은 바 . 그녀는 안에서 기다리며 윗단추를 하나 , 두개 풀어헤치고 살짝 젖은 머리에 넥타이를 흔들어보이며 그녀에게 인기척을 내는 그에게 다가간다 . 남자는 인사로 그녀의 손등에 뽀뽀한다 . 여자는 머리를 뒤로 젖히고 손으로 머리를 빗는다 . 남자는 그런 여자를 보고 피식 , 하며 반쯤 풀린 눈으로 그녀를 바라본다 . 여자는 위스키를 낯익은 직원에게서 건네받고 한잔을 쭈욱 들이킨다 . 그녀는 입에 묻은 위스키를 손으로 닦고 남자에게 윙크와 미소를 보이며 바를 나선다 . 남자는 그녀가 앉아있던 나무의자에 묻은 물을 손으로 쓰윽 닦으며 자켓을 집어들고 바를 나선다 . 으엑 똥글 뭔내용이랴.. + 2021.4 으억... 오글거려서 읽지도 못할듯...

하이틴 1,2탄 듣고 여기까지 흘러들어와서 이 영상 첫 곡 듣고 구독해버렸슴돠.... 셀레나 최고ㅜㅜㅜㅜ 노래 선정 대박적이세요ㅠㅠㅠ

진짜 들어올때마다 좋아하는 띵곡 다 있어서 소름 돋는....... 할미니뮤최고🥰

노래 모음 너무 좋네요 몸 꿀렁거리는 중 ㅋㅋㅋㅋㅋ 구독합니다 bbbb

한 3,4번 정도 영상 봤었어요 다른곳이랑 노래 겹치거나 흔한것도 없고 대박이심 이번 노래도 최고 ㅋㅋ구독합니다

와 샤를리즈 테론,...언니 진짜 ,..❤

처음에 나오는영상 화장품광고같애..근데 너무 좋아

여기 작가들 다 내 스탈이야ㅋㅋㅋ

와우 이시대의 할미넴 플레이리스트💜 너무좋다 애정합니다

할미님 제 사랑 다 가져가세여❤❤ 어쩜 노래랑 사진들 다 취저일 수 있지??

치명적이고 고급져;;; 완전 여왕님

끼약 내가 마치 저 영상의 언니처럼 우아하고 섹시하게 거울에 대고 우 ~하면 완벽한걸 그대신 현타가 .,, 오늘도 아주 좋은 노래 듣숩니다🙊🌚🧡

할미님 저 밤마다 불끄고 야경보면서 감성에 빠지잖아요...

듣자마자 바로 저장했어요 😖❤진짜 너무 고마워요 덕분에 잠들기 전에 기분좋게 운동합니당 ㅎㅡㅎ! 자주뵈어요

이 노래 듣고있으니 안 감은 머리가 웨트헤어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당 ^^

앞머리가 점점 떡져가요..안경이 점점 흘러내려가요...흰티의 목도 점점 늘어나요..으아악 그만해..너무 쎅씌해...여러분 우리 예쁜 언냐들 찬양해요 그대들의 성대에 치얼쓰...✨💕

비도오고 습하다. 그럼 사냥에 나서 볼까 라며 호다닥 비를 맞으며 도로에 서서 라이트를 비춘채 달려오는 차를 향해 무작위로 총을 쏜다....아 슈발 꿈 ㅠ

23:36 이리로 오시지요...

오!0:00에 시작되는 영상은 쟈X르 D올이네요?분위기 찰떡이네!! 향에도 어울리네요!센쓰쨩👍

한문공부하면서 듣는데 글씨가 너무 섹시해요

처음부터 셀레나 고메즈언니야라니 완벽해...

이젠 너무 좋아서 할미가 또 어떤 노래를 추천해줄지.. 무섭슈

영상있어서 좋아요~~~~뮤비넣어쥬세여🖤

할미님 플레이스트 듣고 치명적인 눈으로 구독 버튼 누르고 가여...☆

이젠 너무 망상글이 많아서 안속음^^ 2편 주세요 작가님들❤️

옴므파탈이랑 같이 하루에 세 번씩 들으면서 작업하고 있어요 좋아 미쳐 진짜

나중에 수능 끝나면 이거 이거 틀고 운동 하러가야지 하 쫌만 기다리자....

늦었지만 얼릉 달려왔드아ㅏ ㅠㅠㅠ 오늘도 아주 좋다 이말이야!!

셀리나 고메즈 ㅜㅜ

너무 좋아용^^

화장하면서 듣다가 아이라인을 이마까지 그렸어요ㅋㅋㅋ

포도주스 마시는데 포도주 마시는 기분이다. 종이컵이 샴페인 잔이 되었어

치명적이는 법 배우러 왔어요🙋‍♀️😘

미쳤어요 진짜 구독각선다

마지막 노래 넘조아 ㅜㅜㅜㅜ

떡상각이니까 구독 박고 갈게 할미❤️

아니 할미 플리 뭔데 다 내 취향이야,,,

할미님 노래선곡 진짜 좋네요👍

할미님 사랑해요 저 지금 반눈캐 돼서 온갖 치명적인 척 혼자 다 하다 현타왓어요 ㅎ..

첫 번째 노래부터 내 심장을 저격했어. 내가 이 노래 좋아하는 건 또 어떻게 안 거야? 어쩔 수 없다. 결혼하자.

10:31 언니 안뜨거워요..?

할미님 항상 좋은 음악영상 감사드려요 혹시 편집 프로그램 어떤거 사용하시는 지 여쭤봐도 될까요?

뭐지 약간 마우스를 힘을 빼고 잡고 눈을 살짝 치켜 들으면서 작업하는 나, 치명적 ㅇ 1 ㄷ 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