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듣는분🎉🎉

대한민국 가요는 80~90년대가 최고였던것 같다. 마치 시적인 작사와 기계음이 아닌 자연스런 목소리가 잘 어울려져 있는것같다. 다시 그시저로 돌아가고픔..

이정석 목소리 녹는다. 갑경누나도 음색 너무 이쁨.ㅜ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2024년 3월부터 매일 듣고 있는 노래입니다 과거의 그 시절로 되돌아갈수는 없지만 그시절 즐겁고 좋은추억을 생각할수 있어 좋습니다 명곡은 세월이 지나도 변함이 없네요 오늘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근 30년 전이구나.. 미치겠군.. 나 중학생 때.. 어째 요즘 가요계는 계속퇴보하는 것 같아

1988년 고등학교 1학년! 정석이형, 갑경이누나, 진짜 좋아 했는데. 30년이 지난 지금 들으니 이 노래 더 좋네요. 노래는 영원하다.

중2때 였구나ㆍㆍㅡㅡ그때는 진짜 너무 아름다웠다ᆢ그 시대를 느낀 세대였음이 감사하다

이제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입니다. 서로 진심이기에.. 서로 아끼고 행복을 만들어가고 싶어요.

이정석님 조갑경님 두분 화음이 넘 멋지네요~~ 30여년이 흘렀지만 참 감성돋는 명곡입니다~~^^

당시 노래방 듀엣곡 1순위. 덕분에 많은 알콩달콩한 커플이 참 많았습니다. 이정석씨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수백번 다시 들어도 질리지 않아요~~

이 노래만 들으면 행복함과 설레임 그리고 짠함 , 찡함 모듬 감정들이 든다. 최고의 노래.

이 노래의 전주는 진짜 역대 최고의 감성적이다.

이때 두사람 너무 노래 잘하고 신선하고 예뻤는데 ....

요즘 나오는 노래보다는 확실히 너무 좋은노래에요ㅜㅜ

너무 아름다운 곡입니다. 이정석~ 너무 좋아요^^

응답하라 88이여 서울 올림픽 개최되었던 시절 내나이 16살 희망과 미래에대한 꿈이 넘치던 그때 근데 벌써 50이 되었네요 나이는 먹고 몸은 늙었지한 그때 감성은 그대로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정말 오랜만에 듣는 노래.... 눈물난다... 이노래에 열광햇을때가 중학생이었는데...ㅠㅠ 이젠 50대... 세월이 언제 이렇게 흘러 갔을까..내 청춘은 언제 이렇게 사라졌을까.....

이정석의 저 힘있는 보이스.발음정확.넘나매력적

나이가 들수록 옛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왜 이렇게 술과 담배가 생각나는 지..

지나가버린 그때그시절이그립다...

첫사랑과 떨리던 목소리로 서로 수줍게 카페에서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 콘택트하면서 설레일 때가 있었는데... 그게 벌써 22~3년 전이라니... 지금도 마음은 사춘기 같은데~ 첫사랑은 이런 기억 때문에 현재의 아내에게 잘해주는 비타민같은 기억~

이런 명곡은 더이상 안나오나요??????? 듀엣곡으로 정말 이런 퀄이 나올까? ㅠㅠㅠㅠㅠㅠㅠㅠ

듀엣곡의 교과서같은 곡이죠..너무 좋아요 ❤❤❤

그시절 내 최애곡 멜로디죽인다

사춘기땐 질투하느라 조갑경님 되게 미워했는데 ㅎㅎ 추억돋네요..정석오빠 최고에요

목소리 어울림이 환상입니다.^^

이정석이 발굴하고 내가 좋아했던 조갑경~^^ 바보같은 미소도 좋아요~^^ 같이 수록됐던 곡 전부 명곡입니다. 사랑하던 사람과 차에서 같이 들으며 여행 다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이노래가 오늘 내 알고리즘에 나오려구 어젯밤 꿈에 그여인이 나왔었나 봅니다. 잘살고 있겠죠! ^^

이정석씨 알고보면 저당시 최고의 싱송라였습니다 지금이야 한물간 발라더지만 역대 최고의 싱송라중의 한분인듯 최근근황이 너무 궁금해요 ㅠㅠ

도대체 어떻게 이게 88년노래일까 진짜 너무 좋다...

이정석님 목소리 좋아요 정직하다고해야할까.. 꾸미지않는 깨끗한 소리예요

참 감미롭죠^^ 저시절이 참 좋았는데.... 지금도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 하며 잘 듣고 있습니다....

우리 엄마 88년도 20살 멋졌던 그 시절로 타임머신 태워서 보내고 싶다(물론 지금도 우리 엄마 진짜 멋짐) 내가 지금 50대 돼도 좋으니깐 우리 엄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ㅜㅜ 엄마 사랑해❤️❤️

걱정없던 어린시절 엄마가해주는밥먹고 동네친구들과 이동네저동네 뛰어다닐때 한번씩 들리던 노래~~!! 세월이 많이지나서 들으니 역시 명곡^^~

94년 결혼식 후 친구들과 피로연 하면서 이 노래 부르고 시간이 부족해 급하게 공항으로 갔죠... 벌써 52살... 듀엣으로 불럿던 집사람은 4년전에 먼저 하늘나라로 가고 오늘도 소주 한잔 하고 눈물 흘리면서 옛 추억에 잠겨봅니다

클래식. 부족한 것도 없고 넘치는 것도 없는 아름다움.

고전같은 노래 입니다

가사가 넘 좋아요 ~~둘이 잘 어울리시던데 세월이 흘러 지금 들으니 그때가 생각납니다

당시 인기많던 이정석이랑 노래부르던 조갑경이 얼마나 미움을 받았는지 ㅋㅋㅋ 지금 중고등생들이 좋아하는 아이돌 옆에 누구만 있어도 싫어하는 맘을 알겠다..ㅋ 지나고 보면 웃음만 나오지만 당시엔 그들 나름대로 심각한거지 .... 아~~/옛날이여 돌아올수 없는 추억들 가슴이 아려오네요

이정석 씨 만나서 반가워요^^ 목소리가 넘,넘,좋아요

88년 ㅋ 올림픽.호돌이.가장살기좋은시절.그립다

전 88년생입니다만, 80년대 노래를 좋아해서 유튜브에서 자주 찾아듣다가 이 노래까지 오게되었는데.. 정말 제가 들었던 듀엣곡 중에 제일 좋은 것 같아요.. 특히 1:27 ~ 1:47 부분.. 점점 고조되는 느낌이 잘 살아서 좋고, 처음에 남녀 따로 서로 코러스?! 해주다가 마지막에 같이 화음넣는 부분.. 너무 좋아요.. ㅠㅠ 또 이정석님의 “하늘처러~~~엄” 이 부분.. 진짜 기교없이 담백하게 뽑아내는 남자의 고음.. 뭐랄까 정말 진실성있게 들리는 목소리에요.. 이런 명곡이 있었다니..

동시대 함께했던 멋진 시간들과 추억들~ 입가에 미소가 절로 나는노래~돌아가고 싶다ㅠ

마음이 요동칩니다~~이런 명곡은 나오기 힘들것 같슴다~~👍

정말 아름답고 멋진 노래 ~ 불후의 명곡 ^^

갑경 언니 목소리~~넘귀엽구 사랑 스러워요~~

그립고 그리운~ 향수와 따뜻함이 찾아들어오네요~ 감사해요^^

이곡에 오늘 밤에는 한없는 옛기억에 아련함에 허우적되겠지요~~~ 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

어느 일요일 옛 음악 감상해 보네요 옛 생각에~

마음이 평화롭습니다

진짜 듀엣곡으로 한획을 그은곡이라 생각합니다 이정석씨는 첫눈이 온다구요도 아주 좋습니다

지금들어도 좋다

옛생각에 눈물짓게 하네요......

I like the arrangement of this song It sounds very 80's and the vibes of this song sounds like old western Ballad songs 👍👍

이노래 들으면 양구에서 군생활시절 이등병때 생각이무척납니다. 매일 내무반에서 듣던 추억이 많이 그립습니다.

멜로디 죽인다

진정한 가수들의 음색이구만 ㅋㅋ

세월이 지나고 보니 명곡이었네요...감사합니다..

먼~~옛날 마니 좋아한 노래인데 ㅋ 남친이랑 노래도 부른 옛추억~~

학창시절 이노래 들을때 이정석하고 조갑경이 결혼할줄 알았는데.ㅎㅎㅎ

이정석씨 목소리 넘 좋네요

늘 들어도...늘 부르고 싶은 노래..

가사 멀로디 이정석 목소리가 어울어져 끊임없이 듣게되네요

올 처음 듣구 구독 좋아요. 꾸욱 누루고 가요. 88년도 같음 전 대학 1학년 새내기 다닐때네요.ㅎ 벌써 제가 쉰이 훌 넘어 갓답니다. ㅎ 세월이 금방 지나 가네요. 저희 큰 아들이 25살 둘찌 딸랑구가 24살 이에요. 종종 들릴께요. 잘 보고 잘 듣구 갑니다.

이제와보니 이정석이 정말 매력적으로 노래를 잘하는구나...인생이 잘 안풀린듯해서 마음이 안좋군. 지금은 행복하시길

간만에 들어본 사랑의대화 예전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언제 들어도 넘 좋아요 자꾸자꾸 듣고 싶어요

어렸을적 솔직히 노래부르는 두사람보면서 참 잘어울린다고 생각했었는데 ㅎㅎ

너무멋진 노래 듀엣♡

조갑경 진짜 깜찍한 여신이어서... 홍서범 정말 뜬끔 없었죠. ^__________^

이 노래와 함께 나의 사춘기시작ㅡ 듣고있으면 몸서리쳐서 옛기억 떠올라서 행복하기도... 너무 좋아요

그가 생각나네요. 벌써. 22년전. 갑경이 언니 목소리. 너무. 멋찌네요~~^^

이정석 보고싶습니다

최고의 듀엣곡....~~^^

옛날에 들었던 노래 그때당시에 잘몰라는데 지금생각하면 옛날 좋아하던 옛 남자가 생각난다

듀엣곡중 난 이노래가 젤좋더라 ^^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50대에 들으니 또 다른 느낌입니다 두분의 음색에 눈물이 나네요

듀엣곡 역사상 NO.1

오늘따라 왜자꾸 이노래를 웅얼되는지.... 감성돋네요~~

I love you I want to be by your side I like you, too Even if everything changes in this world changes, I'll only think about you When I see your twinkling eyes My heart is warm without realizing it If I see your smiling face, My heart is happy, too Ah~ ♬ Dear my dear (my dear) You're as precious as the sky (You) The one who lit up my life If only you were by my side I'm not jealous of anyone Do you know how I feel? I want to know how you feel If you love me, I don't need to talk about anything I love you so much When I see your twinkling eyes My heart is warm without realizing it When I see your smiling face, My heart is happy, too Ah~ Dear my dear (my dear) You're as precious as the sky (You) The one who lit up my life If only you were by my side I'm not jealous of anyone Dear my dear (my dear) You're as precious as the sky (You) The one who lit up my life If only you were by my side I'm not jealous of anyone my dear

좋다역시명곡

전 이노래 전주가 좋아요.

1988년에는 눈내리는 차가운 밤에 남녀가 사랑을 속삭이는 아름다운 광경을 자주 볼수 있었는데.. 요즘은 추운데 왠 청승인가 하겠네

노래좋아요잘듣고 갑니다~~^^

88년12월 ..회사합격후 열차안에서 동기들.떼창하는걸보고 알게된 최고의 듀엣곡... 아련하고 돌아가고 싶다 ㅠㅠ

이정석 조갑경 정말 좋은 가수들이었는데 음악활동을 계속 안 해서 안타까웠죠

연애시대 노래방 장면이 생각나네요.드라마도 노래도 너무 좋아합니다.

갑경이 누나 노래 완전 최고네요!!

듀엣곡중 쵝오~

88년 중3이였네 ㅎ 시간 정말 빠르네 유수같은 세월~~~~

이그림을 보니옛날 한강이 그립네요 손도호주머니에 같이넣고건너던 다리가하ㅡ 참잘해준던 우ㅠ누구여잘사나요

나는 그대를 사랑해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저도 그래요^^^

잘듣고갑니다 👍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지금 들어도 세련된 곡

최고입니다!!! 그립네요 그때가

나의 여고시절 특히 고 3때인 88년 좋은 명곡들이 특히 너무 많다 벌써 30년이 지났네~~ 너무 소중하고 아름다웠던 그때가 너무나 그립네요

전 국민학교 5학년떼 짝궁이랑 장기자랑나가서 이노래 불렀는데 그떼 그 짝궁이 보고싶네요

고등학교 학창시절이 생각나노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