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seong Shin 신영성
Venture Capitalist
- Interview : Jay Kim Salinger
- Film Director : Jaeyong Park
@myporsche.seoul
@porsche
/ @porsche
"벤츠 같은 차도 굉장히 고급차이긴 하지만
이 차는 뭔가 성공의 상징?
그냥 좋은 차가 아니고
정말 좋은 차? 그런 이미지가 있었던 것 같아요"
"저희 투자하는 쪽에서는
항상 제일 좋아하는 말이
저평가라는 말을 제일 좋아하기 때문에
가치는 있는데 그것을 남들이 알아봐 주지 못할 때
저평가라는 게 생겨나는 것이라서
제가 996 제네레이션을 봤을 때
그런 느낌이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저는 어떤 것에 빠져들기 시작하면
그것을 소유해 보는 것이
나에게 많은 경험을 주는 것 같아요
컬렉팅을 한다는 관점보다는
그 경험에 깊이를 깊게 하기 위해서
실제 소유하고 매일매일 느껴보면
조금 더 잘 알 수 있겠다"
"이왕이면 조금 더 비싸더라도
헤리티지가 있고 믿음이 있는 물건을 사면
그것은 단순한 소비가 아니라
어떤 면에서는 투자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고
좋은 물건을 오랫동안 가져갈 수 있는 소비를
지향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PORSCHE #포르쉐 #986 #996 #독일 #슈트트가르트 #스포츠카 #IPO #폭스바겐그룹 #럭셔리브랜드 #Interview #인터뷰 #Brand #브랜드 #Brandinterview #브랜드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