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거탑1] 목이 마를 때에도, 배가 고파도, 배가 불러도, 입이 심심해도 귤을 까먹게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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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жыл бұрын#푸른거탑1 #Diggle #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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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푸른거탑1] : 군대를 배경으로 '말년 병장'을 비롯한 분대원들이 그리는 좌충우돌 군대이야기
공식 홈페이지 : program.tving.com/tvn/bluetower/
@Diggle 3 жыл бұрын
🔈아아- 행정반에서 전파드립니다. 생활관 당 1명, 하단 '푸른거탑1 정주행' 재생목록으로 집합하라는 중대장님 지시사항입니다. 🌱미필 꿈나무들도 환영한다고 하십니다. 이상 전파 끝 🔇(야 오늘 석식 뭐냐?) 📌kzfaq.info/sun/PLm24nddeR_-Kk0Bzy1ojaFhPIMLBMH7HY
@mvp6276 2 жыл бұрын
단결 이병김민우 행정반에 용무있어서 왔습니다
@user-kb6zd1kt2q 2 жыл бұрын
근데 요즘 이병들도 참 용감하네요ㅎㅎ
@mvp6276 2 жыл бұрын
@@user-kb6zd1kt2q 예아
@laddergold7721 2 жыл бұрын
정품고화질 판매좀 해주이소..
@basonni 2 жыл бұрын
막내야 갔다와라
@SAVE_US.Y2J 3 жыл бұрын
어떤 장군이 말하기를 국회의원들이든 누구든 병사 위하는 마음이 진정으로 있다면 굳이 위로방문같은거 하지말라고 당신들 부대방문때문에 병사들은 몇일전부터 개고생하는데 진정 병사들 위하는 마음이 있다면 진짜 위급상황외에는 안오는게 그들을 위해주는것이라고 말하였더라
@DeepDarkFantasy765 3 жыл бұрын
@@user-ud7sq7br9c 어~~어 미필어서오고
@SAVE_US.Y2J 3 жыл бұрын
@@ys-ft4uy 팩트정리 감사합니다 🙏
@SAVE_US.Y2J 3 жыл бұрын
@@DeepDarkFantasy765 ㅋㅋㅋㅋㅋㅋ 굿👍!!!
@user-ks8no2lx8z 3 жыл бұрын
@@user-ud7sq7br9c ㅋㅋㅋㅋㅋ미필 넌꼭 너네부대에 몇번씩왔으면좋겠다 ㅋㅋㅋ 저게과장이아니라는걸 알아야짘ㅋㅋㅋㅋ
@user-zm6qz3sh7s 3 жыл бұрын
@@user-gv3qc3xi7j 걍 안오는게 휴가보다 훨씬도움됨
@user-ik6er6lp3y Жыл бұрын
진짜 1포병여단에서 민간조리원 이모가 요리에 진심이였던 분이셔서 군생활하면서 결식 단한번도 한적없었는데 정말 감사했었습니다... 단점은 단장 여단장 식사하러 산골짜기까지 오시더라....
@user-ik6er6lp3y Жыл бұрын
본인의 프라이드가 엄청난분이여서 우리 애들 먹는거 삑나면 중대장실 문 열어재끼면서 샤우팅하시고 행보관이랑 맞다이도 까신분
@9776 Жыл бұрын
오우...여단급은 민간조리원이 들어와서 해주시는군요...전 대대가 소속이긴한데...분대로 따로 나와서 생활해서 훈련도 빡셔죽겠는데 식사당번도 매번 7인이 돌아가면서 했던 슬픈기억이 있네요...후...
@user-lq3ry5ct2u 7 ай бұрын
손상혁 여단장님
@hectopascal7424 Ай бұрын
지금은 미전사 참모장 가있는 손상혁씨
@기유의U딸감c저장소zUq 3 күн бұрын
3:49 이거는 찐 아픈거다 ㅋㅋㅋㅋ
@braingym1042 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게 명작인 이유. 오늘 보고 질려도 한 1년쯤 뒤에 또 보게 된다는것
@excuseme6148 Жыл бұрын
본거 또봐도 재밌음 ㅋㅋㅋ 현실반 과장반 명작
@may416 Жыл бұрын
1년뒤엔 실경험?
@b93273864 Жыл бұрын
할짓없고 볼거없을때 추천영상에 뜬다? 바로 정주행임 ㄹㅇ
@user-rz1ke7yb1z 5 ай бұрын
바로 나~~~~~ㅋㅋ
@YaBam369 23 күн бұрын
24년에 보러온사람 손
@noah88family 2 жыл бұрын
보고 또봐도 질리지 않는 거탑… 진짜 최고다
@asgrimm8165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돼지고기 먹고 구제역걸린 군인 없고 닭고기 먹고 조류독감 걸린 군인 없는게 팩트
@user-jf1uy2de6i 2 жыл бұрын
재미져요!
@dfdzfddf 11 ай бұрын
@@asgrimm8165먼말이여? 사람이 왜걸림.
@paulleification 8 ай бұрын
@@asgrimm8165먼소리여?ㅋㅋ 바이러스는 종이다르면 안걸림. ㅈㄴ 독특하고 치명적인 극소수바이러스만 종이 바뀌어도 감염되는거임. 병걸려죽은 가축은 경제성이 제로니까 염가에 식재료 구할 수 있어서 군인식탁에 올라온다는 도시괴담이 나온거지. 사람이 구제역 같은거 걸릴까봐 그런거 아님
@Bongbongtravels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ㄹㅇ 군생활 때 언젠가 거의 매일 돼지고기 나오길래 너무 자주 나오는거 아닌가 하면서 먹고 있는데 식당 티비에 구제역 뉴스 나옴ㅋㅋㅋㅋ
@user-mt5ml2ky4y 9 ай бұрын
난 닭고기 ㅈㄴ나오길래 오 개꿀하면서 먹고있는데 뉴스에는 조류독감 ㅋㅋㅋㅋ
@user-yi1kq8tp5f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쓴배님들 먹던 돼지, 닭 도로 뱉으셧겠네 ㅋㅋㅋㅋㅋㅋㅋ
@user-ih8vj3oe9c 13 күн бұрын
그때 고기가 싸서 사오는거지 문제있는 고기는 아니라 ㄱㅊ
@chan2gim 11 күн бұрын
군인따위 그냥 폐기할수도 없고 군인들이나 먹이자하는 공식짬통임
@knownun5030 3 жыл бұрын
1:50저거 부대마다 다르긴 한데 서로 이익인 방법임 근처 px에서 비닐봉지 얻어서 거기다가 귤 다 옮겨담고 부모님 차에 실으면 4박스가 사라짐 또다른건 휴가자 가방속에 귤채워넣기도 있음
@user-cl4sx2kq9t 3 жыл бұрын
아 ptsd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c4yv8ti3b 2 жыл бұрын
휴가자 가방속에 귤채워넣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kdms4185 4 ай бұрын
부대내에 우체국에서 박스사다가 내부에 보이는 부분은 종이로 가리고 내부에 과일 채워서 집으로 보내는 방법 있었음.
@user-xl2yw6or6f Ай бұрын
완전귤장 ㅋㅋㅋ
@berryblue6158 2 жыл бұрын
난 태풍와서 부대 위수지역 멜론 복숭아 사과같은 낙과들 질리도록먹엇엇는데ㅋㅋ 그후에 대민지원가서 일한곳 어르신이 우리분대원들마다 디스 한보루씩 주셧엇는데 잘 계시려나 ㅎㅎ..
@user-rz1zv6ld5s 2 жыл бұрын
꿀빨앗네..0
@Bvccffhj 2 жыл бұрын
@@BIuewhaIe ?
@tom-vq8tm 2 жыл бұрын
@@BIuewhaIe ????
@Concordia990 2 жыл бұрын
@@BIuewhaIe 선넘네...
@user-gz8ot1td7g 2 жыл бұрын
개꿀빨앟네
@fulltoxin6394 3 жыл бұрын
7:25 급양관 표정 ㄷㄷㄷ
@user-ky6fi5pc2l 2 ай бұрын
왜 그러십니까? 사단장님 예? 개폐급 대대장 ㅋㅋ 금지단어 인거모르노 미필작가야
@user-vu6pj9ox2x 3 жыл бұрын
3:49 이거는 찐 아픈거다 ㅋㅋㅋㅋ
@jacksss624 3 жыл бұрын
잠잘때 항상 관물대쪽으로 머리를 대서 아침에 일어날때 자주 머리 밖았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
@user-xi6kb5pq7y 3 жыл бұрын
진짜 저거 팩트 밖에서 뭐 풍년이거나 돼지나 닭 병들면 관련된거 군대에서 ㅈㄴ 나옴
@ldw1996 3 жыл бұрын
군대,교도소에서 다 소비 하지요
@ALEXMERCERS 3 жыл бұрын
시발 하여간 군인을 얼마나 잣으로 보면 병든 닭이나 돼지가지고 먹이려하는지 참... 그런걸 교도소 감방 새기들한테 멕여야지
@user-gx7pe1vv4h 3 жыл бұрын
ㄹㅇ임ㅋㅋㅋㅋ 풍년나면 물가 내려가니까 그거 막으려고 풍년이여도 군대로 다 보냄 우리 형 떄는 사과 풍년나서 매일 식사 후 사과 2개씩 먹었다고 함 ㅋㅋㅋㅋ
@user-te8gy1mt8w 3 жыл бұрын
닭미역국 군대에서 처음먹어봄 ㅋㅋㅋㅋㅋ
@user-fi3qp2ws4j 3 жыл бұрын
ㄹㅇ 귤은 진짜 자주 먹음ㅋㅋ
@user-yh9pi3zp6v 2 жыл бұрын
완전대박! 진짜 저훈련소때 감귤농장 풍년이라고 군부대 기증! 귤 디지게먹음ㅋㅋ 행군갈때도 수통에 물담지말고 방독면가방에 귤넣어가라했고 유격중에 휴식시간때 물안주고 귤줬음 ㅋㅋㅋ 진짜 대박이었는데ㅋㅋ 잘못한애들 벌칙으로 행정반에서 귤쳐먹었음ㅋㅋ
@_No.7 2 жыл бұрын
식단에 갑자기 달걀요리가 많이 나온다?? 뉴스보면 달걀값 폭락.. 닭고기가 계속나온다... 닭값 폭락... 우유를 매끼니 2개씩 준다.. 우유값 폭락 ㅋㅋ
@user-ek7qg7ne4s 2 жыл бұрын
99년 군번임요
@user-yh9pi3zp6v 2 жыл бұрын
@@user-ek7qg7ne4s 어? 저도 99년군번요
@user-ek7qg7ne4s 2 жыл бұрын
@@user-yh9pi3zp6v 반갑습니다. 귤 파동으로 엄청 먹던게 생각나네요ㅋ
@user-ux7xd8dd3k 2 жыл бұрын
99군번 귤 저렇게 먹었지 ㅋ
@user-uz5yz9ul2g 2 жыл бұрын
배우들 연기력보소.. 이런 배우들이 지금 티비나오는걸 봤음 좋겠다는 생각.. ㅋ
@user-qz8vd3cz5q 3 жыл бұрын
6:04 아니 아니요 그냥안오시는개 사병들이 편해요.
@user-kf6de7ss6k 3 жыл бұрын
부사관들도 똑같아요
@user-wy2cn8bp6c 3 жыл бұрын
부대방문해서 어디가 어떻다고 말하지말고 각 부대별로 이등병한테만 포상휴가 뿌리세요..
@user-hv8do5ix3g 3 жыл бұрын
귤 산처럼 쌓여있는게 제일 웃음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i6zz9zo9z 2 жыл бұрын
근데 저게 진짜라는게 더 소름... 겨울만되면 뭔놈의귤을 그렇게보내는지 적당히라는게 없음 결국엔 다 먹지도 못하고 썩어버리는게 대부분...
@1tomahawk752 2 жыл бұрын
99년 겨울에 실제 국방부에서 60만 상자 수매함
@user-hm7qu5ke9h 2 жыл бұрын
@@1tomahawk752 사실입니다 ㅋㅋㅋ 99년 군번 입니다
@1tomahawk752 2 жыл бұрын
@@user-hm7qu5ke9h 저도 99 ㅋㅋ
@user-pt3nj7lm8k 2 жыл бұрын
댓글에 늙은이들이 왜케많노 아재들 귤마이뭇습니까?
@user-mi2ix3to7i 3 жыл бұрын
배우들 연기력 진짜 소름돋게 좋다
@user-ui5lc9hq4t 2 жыл бұрын
(나도 저렇게 연기 할 수 있는데요)
@kimdoyun9486 2 жыл бұрын
@@user-ui5lc9hq4t 리얼리티하면서도 현실과는 조금 동떨어지게 웃겨야하는데 닌 못함
@user-ui5lc9hq4t 2 жыл бұрын
@@kimdoyun9486 초면에 반말을 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초면에 까내려서 말 하는건 나쁩입니다
@user-eu3lv2hg2d 2 жыл бұрын
@@user-ui5lc9hq4t 지도 반말해놓고 뭔ㅋㅋ
@user-ui5lc9hq4t 2 жыл бұрын
@@user-eu3lv2hg2d 실례가 범해서 죄송합니다 실수로 한 것이니 용서를 구합니다
@user-pr3sv7nk4x 3 жыл бұрын
육군은 아니지만 사령관님 오신다고 하셔서 한 여름에 배 전부 새로 다 칠하고 몇일을 온 배와 생활관을 쇼핑했는데........ 진짜 전탐기지만 둘러보고 헬기타고 지나갔음...
@user-wn7lj2ov8r 2 жыл бұрын
쇼핑ㅋㅋㄱㄹㅇ추억
@user-kz7gr6tp6s 2 жыл бұрын
쇼핑을 아는그대 진정한 나비
@Joey_Jeong 2 жыл бұрын
땡 땡! X3 사령관 승/함!
@jJ-fm4to 2 жыл бұрын
전단장만 와도 난리였죠.. 무슨 전단 배 중에 밥 제일 맛있다고 자주 오셔서..
@nos7169 2 жыл бұрын
군만그런게 아뇨요 충주댬 준공식 한다고 댬가는길 에 있는 새한미디어공장 엽으로난도로 깨끗하게 정비 도색 도로에 이쓰시개 담배꽁초 하나없이 청소했는데 헬기타고 푸다다다 왔다감 전통이
@leena9853 2 жыл бұрын
2:24 “나 저런 말벅지” 애드립 그대로 내보낸거 보소ㅋㅋㅋ
@PetelgeuseRomaneee-Conti 2 жыл бұрын
2:21
@user-tf6sl2oj3p 2 жыл бұрын
이편 끝까지 가면 눈물이 절로 납니다. 요긴 웃음포인트로 편집했지만 전체내용은 복무중일때 모친상, 복귀 후 엄마가 보낸 편지를 읽는 그 장면...진짜 가슴아픈 이야기라 에피소드 제목이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입니다
@cgtasg5601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모친상 당했으면 전역시켜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1명이 직계존속상을 당해서 전역한다고 군대가 안 돌아가는 것도 아닌데
@KingJo. 2 жыл бұрын
@@cgtasg5601 군복무중 가족이 죽는일은 생각보다 흔한일입니다. 그런 이유로 전역시켜주지 않아요. 군생활이 불가능한경우를 제외하고 전역을 시켜줄거면 입대 자체를 시키지 않겠죠.
@user-xe2ef9nf7t 2 жыл бұрын
@@cgtasg5601 오히려 그걸 악용하는 사례가 생길수도 있을것같네요 세상은 진짜 모르니까 ..
@user-nd2zk2mo9b 2 жыл бұрын
븅신들 헛소리 작작해라 난 포상휴가증17장 따놓고도 96년 강릉 무잠공비에 휴가 나간 미친놈이 한총련 데모로비상 실탄유출사고에 하여간 결론은 느이들 좆나게 편한 군생활 하신거고 지금의 당나라 군대랑 여가부 없애고 재난지원금도 표얻을려고 전 국민 지원이 아니라 기초수급자랑 고아원 노인등 없는사람 위한 진정한 복지사회 만듭시다
@TheGnic731 2 жыл бұрын
@@user-nd2zk2mo9b 너 알콜중독에 수급자지?
@user-ks9fo3iw8u 2 жыл бұрын
수방사령관 잠깐 들린다고 언덕에 헬기선착장만들고 비오는날마다 삽들고 보초서던 생각이난다...그게 25년전일이라니ㅜㅜ
@KingJames-rp1ll 2 жыл бұрын
응애
@user-ks9fo3iw8u 2 жыл бұрын
@@KingJames-rp1ll 똥싸
@user-kx2qb5qv3d 2 жыл бұрын
전 52사 ㅎㅎ
@user-cm7pp3tm3t 2 жыл бұрын
0:35 김재우 너무 웃기네ㅋㅋㅋㅋ
@user-fb1jd6lw9j 3 жыл бұрын
나랑 똑같네 ㅋㅋㅋㅋㅋ 군단장온다고해서 위병소에서 부대까지 전부 물청소까지하고 일주일간 염병이란 염병은 다 떨었는데 헬기타고오심 ㅋㅋㅋㅋㅋㅋ 헬기타고오신단것도 전날들어서 밤새 착륙장 정비하고 싀파 ㅋㅋㅋㅋㅋㅋ
@user-mq5do6tj7x 3 жыл бұрын
군단장은 급이다르지
@jinhodudmi 3 жыл бұрын
우리땐 대대장님이 사단장님 오신다는 정보를 입수하면 제일 먼저 하는게 레토나로 오는지 헬기타고 오는지 그것부터 수시로 연락해서 물어봄ㅋㅋ울 대대장님 전역 1년 앞두고 있어서 스타일상 뭔가 하는걸 엄청 싫어하고 귀찮아함ㅋㅋ
@user-se8dc6uo8y 3 жыл бұрын
사단장 뭐 격려한다고 방문하는거 ㄹㅇ 있는일인데 지가 오면 진짜 격려가 될거라고 생각하고 오는건가
@Yabalro 3 жыл бұрын
대충 잡으려고 오는거 반인듯
@user-ol9xu6hn6z 3 жыл бұрын
말이좋아 격려지 사실상 집안단속 하러오는거지
@gangiang434 3 жыл бұрын
명절이라고 집에있으면 마누라한테 바가지긁히기 때문에...
@user-qf6te4yj2o 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본인들도 옛날에 다들 하급 장교생활 다해봤을텐데 모를리는 없을거라고 생각... 옛날엔 지금보다 오히려 아부하는 문화나 군기가 비교도 안되게 훨씬 심했을텐데.
@hss2997 3 жыл бұрын
그런사람도 잇겠지만 보통 어느정도 활동을 해야 그것도 일한걸로 보고될걸? 군단장이나 사령관들이 지시하겠지
@cilgabt7576 2 жыл бұрын
언제보아도 내사랑 푸른거탑 다시 방송 해주세요.
@Starisbornin 2 жыл бұрын
98년 강원도에서 군복무했는데 그때 진짜 내무반에 귤이 쌓여 있었고, 한동안 귤쨈똥만 쌌던 웃픈기억이...
@user-yw2tx3ry6g 3 жыл бұрын
6:04 사단장 부대방문한게 사병들한테 더 불편함
@ruban7292 3 жыл бұрын
행보관 연기 잘하네 진짜 개얇미게 잘한다ㅋ
@user-oh4ws9gp1i 2 жыл бұрын
진심 거침없이 하이킥이랑 푸른거탑 주제 짜고 대본쓴 사람 머릿 속이 궁금햌ㅋㅋㅋㅋㅋㅋㅋㅋ
@tosaltdoll 3 жыл бұрын
개그처럼 묘사되서 그렇지.... 길바닦 미싱하우스하고 그위에 구두약으로 바르는거 실화임..진짜 농담아님... 포교대 파견갔는데 군단장 방문한다고 일주일을 저러고 살았음
@user-pl2fm6pt5i 2 жыл бұрын
멀리서 볼 땨는 희극, 가까이서는 비극 이라는 말에 가장 맞아 떨어지는게 군대 아닐까 싶음
@user-yp8sp1um7p 2 жыл бұрын
멀리서 본다고 희극은 아닌게 함정...
@user-pl2fm6pt5i 2 жыл бұрын
군대 썰 친구들끼리 푸는 것도 웃으면서 술안주거리로 풀지만 제정신 아닌 문화 체험
@user-dw1de7ug5y 2 жыл бұрын
취사병이라 겪어봤는데 진짜 저런말들을때 심장철렁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m4ws2um5p 2 жыл бұрын
동원훈련은 지옥이죠
@jisuw2747 3 жыл бұрын
3:19 특히 현역 시절 군대에서 연휴 때 듣던 말 중 가장 무서운 말 ㄷㄷㄷㄷ
@user-po3re4xd2c 2 жыл бұрын
02 군번입니다 제가 군생활할때 조류독감으로 닭만 3개월 돼지콜레라로 돼지만 3개월 광우병으로 소고기 질리도록 먹었던기억이 있습니다 진짜 푸른거탑 실화처럼 해서 더더욱 잼있습니다
@user-yc3fg5wp7s 2 жыл бұрын
음 전 소름이 돋는 데요 저도 들은적 있어요 학교선생님 친척 학원선생님 선배 후배 내 동기들 직장동료까지 재고난 식재료 만만한게 군인이라고 저렇게 한다는거 근데 귤은 저건 고문이지 저 많은걸 어떻게 다 먹어요 토요일에 줘서 일요일까지 다먹으라니 귤 한박스를 혼자서 하루만에 어떻게 먹나요 내무반에 쌓아있는 귤박스만 봐도 공포영화 쏘우를 연상케 하네요
@seongkong123 8 ай бұрын
근데 광우병 걸린 소를 주는건 아니죠?
@somblero 3 ай бұрын
폐기 대신 군인에게 처리한겁니다@@seongkong123
@user-xx4kx6os4z Ай бұрын
저도 02군번입니다 질리도록먹었습니다 군인이 무슨죄인지 ㅠ.ㅠ
@I_am_pretty. Ай бұрын
엥 왜 무슨 병같은거 터질때만 그 병의 동물을 줘요? 그럼 안되는거아닌가
@miracle_memorizing_method 3 жыл бұрын
7:17 간부식당 취사병 출신입니다 제대한지 20년이 지났는데 심장이 철렁했네요 ㅆㅂ
@normal77079 2 жыл бұрын
독립부대라 간혹 대대장이 격려차(?) 방문하면 취사병 인원들 부들부들 떨더군요.
@khlee2636 2 жыл бұрын
ㅋㅋ 서해안 태안반도 기름유출때문에 짬밥에 석화구이 , 굴국 , 굴튀김 , 한달 내내 굴이 나오던데 ㅋㅋㅋㅋㅋㅋ
@user-jq8rf3pr3x 2 жыл бұрын
겨울은 유난히 추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떡과 귤같은건 추운겨울 동물들도 먹고살라고 산에다가 버리기도 했습니다 같이 겨울을 이겨내자는 제 바램이였습니다 ㅎ
@ri-go 2 жыл бұрын
버리는게 아닌 먹이 주는거아닌가요?
@karrpa 2 жыл бұрын
고수레를 빡세게 하셨군
@history-soobin 2 жыл бұрын
@@ri-go ㅋㅋㅋㅋ튀어나온 진심
@user-bf1jz5cm2r 2 жыл бұрын
동물들이 보답받은거 돌려주러 찾아가겠네요
@ForDFC6972 2 жыл бұрын
님 여친 사실 그때 입은 은혜갚으러 나타난 짬돼지일 수도 있음 ㄷㄷㄷ
@user-lk7gl1np9x 2 жыл бұрын
94군번 입니다. 저희때는 구타도 많았고, 상상을 초월하는 기합도 많았지만, 무사히 26개월1주일 만기전역했네요. 10월군번 이라 군대에서 겨울만 3번 겪음. ㅋㅋ 만약, 다시 20살로 내인생을 돌려준다면, 군대 10번이라도 갈거 같습니다. 그시절 청춘이 그립네요.
@user-ml5qi4hx7i Ай бұрын
지금 다시 청춘처럼 살면되지요
@user-gu5vr4ue4q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시작부터 감귤박스 쌓인거 존나웃기네ㅋㅋㅋㅋㅋ
@hoodstar7750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날되는일이 하나도없어 툭하면 오바마오도 툭하면 사단장오넹ㅇ
@user-ff1tl6hm9i 2 жыл бұрын
사단장님오신다고 계단벽에 까만부분 좀까져있다고 행보관님이 구두약 바르라고했던거 기억나넼ㅋㅋㅋㅋ 개웃기네
@user-hm4vt5dt7v 2 жыл бұрын
잘 발리는 듯 하다가 잘 안발리는게 ㄹㅇ..ㅋㅋㅋ새록새록~~
@HuInDoL 2 жыл бұрын
우리도 봉고차량 내부관리할때 얼룩덜룩 더러우면 구두약 발라서 준내문댐ㅋㅋㅋ
@user-cl6zl6qm1l 2 жыл бұрын
훈련소때 시키던데
@ovaingyeruck 2 жыл бұрын
이거 요즘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armudi5947 2 жыл бұрын
나는 취사장 식탁 다리 부분 시멘트 벗겨진거 구두약으로 칠함 ㅋㅋ
@East_Sea_no_jpnsea 2 жыл бұрын
짬처리 할때가 군대 밖에 없는 것도 아닌데, 왠지 슬프다....
@user-mq5do6tj7x 3 жыл бұрын
7:16 취사병한테 최악의 말
@user-lb1fo1pl5k 3 жыл бұрын
사형선고
@user-kk9wy6ej3w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gooooooofy9246 3 жыл бұрын
???:훅훅 취사병 ㅇㅇㅇ 지금당장 행정반으로
@user-dr4vv4vr3j 3 жыл бұрын
상사 조리장같은데 지도 멀잘했다고 취사병을 혼내려하냐 ㅋㅋㅋㅋ 취사병잘못이 지잘못이지
@user-li2pt4nr1g 3 жыл бұрын
@@user-dr4vv4vr3j 정확한 명칭은 급양관리관이네요
@im_23korean 3 жыл бұрын
말년에 귤이 대풍년 ㅋㅋㅋ
@herly_queen 2 жыл бұрын
푸른거탑은 볼땨마다 새로웡
@user-fl5zh2ql8g 3 жыл бұрын
소리끄고 들엇는데도 음성지원도 되네 군경험에서 나오는건가.. 왠지 울고싶네
@user-uo3tg2qw7p 3 жыл бұрын
저 귤이 과장같이 보이겠지만 감동실화 입니다. 1인당 5kg
@user-pt1jv9ub1n 3 жыл бұрын
ㄹㅇ 똥색 주황색겸 간간히 알맹이 박혀있음
@-e-6478 3 жыл бұрын
불우이웃이나 돋지 ㅉ
@ldw1996 3 жыл бұрын
푸세식 화장실 시절이라 화장실 가면 귤 냄새 남 사단장 온다고 아스팔트 미싱 미필들아 이거 진짜다 ㅋㅋ
@user-sy4kx6uo1m 3 жыл бұрын
귤썰 공무원시험 강사인가?? 푸는거 들어봤는데 ㅈㄴ 재밌던데 ㅋㅋㅋ 땅에묻었는데 걸린거
@user-yx7fj4hx3x 3 жыл бұрын
저 때가 2000년인가? 고 시점 이었지... 사병은 1인당 1박스... 간부는 1인당 천원씩 1박스.... 제주도에서 귤파동이나서 난리였었지... 뉴스도 나고 군에어 그걸 소모시킨다고 전 군에 지급.... 제품이 왔는데 .... 열어보니 반 정도가 골았음.... 박스에서 물이 줄줄... 그래서 모든 박스에서 골라내니 반이 썪었음.... 결국 괜찮은거 다 먹고나니 그담주인가 또 나옴 ㅠㅠ 그 이후로 제주도에서 귤나무 많이 뽑았음
@user-ht6cl7gm9l 2 жыл бұрын
아 귤 파동때 토요일 점심때 인당 귤 한박스씩 주고 일요일 까지 다 먹으라했던 기억... 하지만 상꺽 이상은 먹고 싶을 만큼만 먹는다는게 함정...씨부레...역 짬순으로 늘어나는 귤...
@user-bv8sh4jd6d 2 жыл бұрын
우리때도 귤이 넘 많이 들어와서 선임들이 귤로 주스 만들어 오라해서 하루종일 양파망에 귤넣고 돌려 짠..기억이..
@ihggyjj 2 жыл бұрын
귤파동이 어떤사건이었음? 난08군번이라 조류독감 닭엄청먹었는데 귤은 많이 뿌릴일 이유가 없지 않나 닭은 안팔리니까 다넘기는건데
@user-zg5hj8hz8n 2 жыл бұрын
@@ihggyjj 간단하게만 설명하면요 귤 농사에 대풍년이 오면 시중에서 먹는것보다 많은 양이 한꺼번에 시장에 풀리게 되면서 귤값이 미친듯이 하락합니다. 심지어 오래 버텨주는 과일이 아니다보니 금방 썩기도 하구요. 그래서 이 처치 곤란한, 버리기도 뭐하고 시장에는 절대 풀리면 안되는 귤을 따로 가지고 나가서 팔거나 주변인들에게 선물하지 못하면서 동시에 많이 먹어없애줄 잉여인력을 찾습니다. 바로 군인이죠.
@ihggyjj 2 жыл бұрын
@@user-zg5hj8hz8n 그랫군요 감사합니다
@tmi9992 2 жыл бұрын
@@ihggyjj 윗분이 잘 말씀해 주셨듯이, 너무 풍년이면 농작물 값이 똥값이 되고, 곡물처럼 창고에 쟁여놓는 것도 제한되는 농작물들은 빠른 시일 내에 소비를 해야 하니 기부를 합니다. 기부처리를 하면 당연히 값은 못 받지만 기부하는만큼 세금을 적게 내거든요. 기부되는 것들이 품질에 이상이 있다거나 하지는 않으나 기부받는 입장에서도 한번에 많은 수량이 들어오게 되면 난감하니, 부대같은 곳으로 뿌립니다. 부대 입장에서는 기부받은 걸 처리해야 하니 꾸역꾸역 먹이거나 하는 거구요.
@Again_1992-V3. 2 жыл бұрын
눈물이 절로 나온다.
@MrNmycm 2 жыл бұрын
저게 2000년 겨울이었을거에요 그때 귤 정말 한박스씩 먹었는데 간신히 다먹었는데 한박스 더 나오더군요 ㅋㅋㅋ 귤을 많이 먹으면 인간이 노랗게 될수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됬죠 ㅋㅋㅋ
@user-jy8xe8ss5x 2 жыл бұрын
본부대 군악대 출신이라서 사단장님 맨날 구보하는거 보는데 이젠 추억이네.... 짬찌때 저 아저씨는 뭔데 사복으로 여기서 달리고 있냐고 묻고 뭍일뻔 했는데 ㅋㅋㅋㅋ
@mit3da9yo 2 жыл бұрын
만약 후임이 그랬으면 그냥 좀 귀여워 했을듯... 잘 모를수도 있지 ㅋㅋㅋ
@user-xn4hy5jh2f 2 жыл бұрын
저렇게라도 수급 못 맞추면 농민들 다 주금....대한민국 군인들 화이팅 정말감사합니다!
@youngjun823 2 жыл бұрын
귤껍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읏곀ㅋㅋㅌㅌ
@user-le8lr6th8r 2 жыл бұрын
미필이여도 재밌게 봤던 티비 프로그램 중 하나가 푸른거탑 이었는데 이제 안나와서 아쉽네
@user-yo2dt6nt7n 3 жыл бұрын
진짜 귤 나오면 언젠가는 덩이 쌕쌕 음료 ㅋㅋ
@mranderson_2961 2 жыл бұрын
00년 2월 군번인데 실제로 훈련소에서 있었던 일이죠 3명당 한 박스씩 아침 저녁으로 두 번씩 훈련병 손이 까매야 하는데 다들 노랗게… 썩은거 나오면 어찌나 좋던지 ㅋㅋㅋ 웃긴건 조류독감도 퍼져서 닭튀김이 엄청 나오는데 닭다리를 본 사람이 없었던…
@pis1795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썩은건 안 맥였네...
@user-op9cs7fr5w 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좋아하던 귤을 이젠 물려서 못멋게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user-nt5bl6ey4x 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귤 저렇게 싸놓고 먹은기억이
@OO-uq1cf 3 жыл бұрын
진짜 휴일이라도 생활관에 드러누워서 잠 좀 자자. 금쪽같은 휴일에는 중도에 식사집합이랑 점호 있는 것도 짜증나는데, 상급부대에서 갑자기 누구 와서 부대 발칵 뒤집히면 그거만큼 복장 터지는 일이 없다.
@kyungshinlee9532 3 жыл бұрын
진짜 욕나옴
@Muhyulzzzang 2 жыл бұрын
영천 복무했었는데 포도 쌓아두고 먹던거 기억나네요ㅋㅋ
@onlygoeunmal 3 жыл бұрын
이거 되게 슬픈 에피소드였는데ㅜㅜ
@user-nu5gl6ju4i 2 жыл бұрын
국순장병 후임 여러분 항상 응원함니다. 덕분에 따뜻한 방에서 잠 잘고 있습니다.
@hyukjaechoi4315 3 жыл бұрын
군시절 쓰리스타 헬기타고 온다고 연병장 돌다 주었는데 차타고 위병소만 들렸다가 다른부대감 그때 연병장 배수로 잡초까지 뽑았는데 생각할 수록 짜증나네
@k890624 3 жыл бұрын
저희도 그랬어요. 쓰리스타 6군단장인데 헬기로들었다가 나중에 참모들이랑 세단급차량타고 부대방문 그때진짜 연병장을 무슨고속도로건설급으로 만들로 맨땅을 거의 미씽수준으로 했음...ㅠ
@leegureum2018 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08년도 근무 시 해군 작전사에 이명박 전 대통령이 방문해서 전 부두에 바퀴자국을 다지웠는데 헬기로 방문하셨습니다... 전 보수성향인데도 이명박이 싫어졌습니다.
@panzer8672 3 жыл бұрын
08년이면 이명박이 해군 관사 더럽다며 새로 지어놓은 그 해구만 ㅋ
@user-tt9wz1qz1w 3 жыл бұрын
5사 방문했을때도 레전드였지..
@TV-gb7bo 3 жыл бұрын
ㅋㅋ
@user-qb4xo2sj1b 3 жыл бұрын
명박이한테 대통령자 빼주셨으면 ㄱㅅ 하겠습니다
@user-ns8ez7mp4c 3 жыл бұрын
근첩들 싹다 모였농 ㅋㅎㅋㅎ
@쌍절곤잘합니다 15 күн бұрын
조류독감 퍼질 때 닭곰탕 많이 먹었던 것 같기도 하고 근데 존맛이었음 ㅋㅋ
@user-vo8hw5jc8j 5 ай бұрын
진짜 웃김 옛 생각이 새록새록..ㅋㅋ
@Brightvennet 2 жыл бұрын
푸른거탑 또했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
@fridaytvtv9290 2 жыл бұрын
귤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r5lp9uu6f 2 жыл бұрын
다시 하고싶어도 소재가 없음 ㅋㅋ
@user-df8zd1hi2n Жыл бұрын
@@user-jr5lp9uu6f 군대소재는 없을수가없음. 하루하루가 소재임.... 아름이가 군대 가봐야 알듯 ㅋㅋㅋㅋㅋ
@user-er4yf8hb5p Жыл бұрын
옛날 군대 버전으로 했으면 좋겠네요 00년 군번 이전으로
@user-br1ci2rf5l Жыл бұрын
ㅇㅈ ㅋㅋ
@---jx5gl 2 жыл бұрын
사단장님 부대 안 오시는 거 훈련 때 안 오시는 게 가장 큰 격려입니다..
@SCHDHolder 2 жыл бұрын
7:35 그래도 먹을만 하다~ 마지막에 살짝 올리는 말투까지 고증 완벽하시네 ㅋㅋㅌㅌㅋㅌㅋㅋㅋㅋ
@user-bt1sp5yz4x 2 жыл бұрын
설날에 군복입고 밥ㅋㅋㅋㅋㅋㅋ
@user-br3mp8xy2m 3 жыл бұрын
괜찮아 괜찮아 신경쓰지말게 ㅎㅎㅎ
@user-cp5hb3wh7y 3 жыл бұрын
취사병 국자 떨구는거 왤케 웃김ㅋㅋ
@user-xj7sq3mt6j 3 жыл бұрын
떡국은 좀 퍼져야 소화가 잘되는데... 오히려...
@woozzang95 3 жыл бұрын
취사병 어쩌누 ......
@Youngpeach22 3 жыл бұрын
7:27
@user-cm1mk3fi1u 3 жыл бұрын
나도 개터짐ㅋㅋㅋㅋ
@jus4637 3 жыл бұрын
영창갈까봐 두려웠을지도...
@user-xl8fb6ow5y 2 жыл бұрын
진짜 뭔 파동만 났다하면 바로 군부대로 짬처리 ㅋㅋㅋㅋ 98군번인 나도 귤파동 우유파동 돼지고기파동 등등을 겪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건 사회에서 찾아볼수도 없었던 뿌셔뿌셔 멜론맛을 인당 한박스씩 줬던거 ;;;
@user-zb7io6mn2h 2 жыл бұрын
딸기맛도 ㅋ
@SUMTAL2023 2 жыл бұрын
선배님 고생하셨습니다.
@Binttuem 2 жыл бұрын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b2oj2em1r 2 жыл бұрын
이런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on... 2 жыл бұрын
미띤 ㅋㅋㅋㅋㅋ뿌셔뿌셔 멜론맛이래 ㅋㅋ
@kkh2682 2 жыл бұрын
이건 재방송을 봐도 재밌네.
@user-hi4bt8bl2s 2 жыл бұрын
사단장 : 설날에 집에 못가는 사병들을 생각하니까 마음이 불편해... ??? : 니가 우릴 생각하는게 더 불편해......
@user-vw9kx8qo9i 2 жыл бұрын
그냥 가만히 내버려둬... 윷놀이같은 이상한거 지침내려서 시키지말고.....
@user-xk9lw5ve8j 3 жыл бұрын
라떼는 승진훈련장에서 군사령부 중대공격시범하는데 군사령관 전방 모든 군단장 글고 우리 사단장만 군사령관 옆에 붙어 천막 안에 앉아있고 다른 투스타 원스타들은 서 있었는데 몇명 밖에 없음 ㅋㅋ 연대장은 관람대 저 아래 흙바닥에서 경례하고 보고함 군사령관 UH 1H 인가 타고 오고 다른 군단장들은 500MD 타고 옴
@user-cx7cd6sl8x 2 жыл бұрын
내 인생 예능드라마 ..
@user-uw8rg7co2m 2 жыл бұрын
생각만해도 입맛이 싹달아나네
@user-wp7um1ov1f 2 жыл бұрын
06 군번인데 저도 돼지 콜레라, 광우병, 조류 독감 때 맞추어서 고기 많이 먹었어요. 귤도 저런적이 있었나 보네요. 저러지 말고 귤음료로 대량 생산 했었으면 좋았을텐데 안타깝네요.
@user-ee3sb5ph8x 2 жыл бұрын
99군번 해군입니다. 2000년도 당시 귤농사 풍년이라 배에 엄청난 양의 귤이 들어왔던걸 기억합니다.
@liahlove 2 жыл бұрын
반갑네요 저도 434기인데 귤을 배터지게 먹은 기억이 없네요 ㅜㅜ 배에 넣을 공간이 없었던것 같기도하네요 ㅋㅋ
@user-ee3sb5ph8x 2 жыл бұрын
@@liahlove 전 대천함을 탔던 434기 조타병입니다. 동기를 보니 반갑네요
@user-nu6fb2go6t 2 жыл бұрын
와우 해상병 433기 1함대 군지단 근무했는데...
@user-td2ki7bg7z 2 жыл бұрын
군대 좋아졌네 ㅜㅜ
@user-st3yo9tz5r Жыл бұрын
7: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웃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e2zl5te4x 2 жыл бұрын
사단장 말만 들어도 젠장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i3ff5sm2i 3 жыл бұрын
이거 99년 2000년 겨울에 진짜 있었던 실화 일인당 귤 15킬로씩 나오고 어디만 가면 간부들이 귤을 줬던 기억
@jinstokim 3 жыл бұрын
해군이라서 바다에 텀벙.
@TyphoonMkII 3 жыл бұрын
대대에 2.5톤 가득 귤 가져왔죠.... 1차로 1인당 반박스씩 먹었고 2차로 반박스씩 나오니 물러서 다들포기(전 원래 귤을 좋아해서 잘먹었지만.) 박스에는 수고하는 국군장병분들을위해서 보낸다는 투의 종이가 붙어있었는데.. 그걸 누가 믿어... 남은거 행보관이 모아서 행정반에서 귤쨈 만들어서 집에 가져가더라는.
@taeseongcho584 2 жыл бұрын
그때 물려서 저는 지금까지 귤은 처다보지도 않아요.
@user-hj3hl8vm9o 2 жыл бұрын
ㅋ 99번임
@leejaejoon80 2 жыл бұрын
00년 2월군번인데 훈련소에서부터 귤을 주길래 군대는 원래 귤 많이 주는지 알았습니다
@girlcatify 2 жыл бұрын
진짜 옛날생각 나네요. 2사단 99군번입니다. 00년 양구에 여름 장마철 비가 엄청 왔는데 장마 끝나고 중대별로 대대CP에 리어카 들고 오라더니 각 중대에 물 난리난 수박 실어가라 하는데 진짜 수박 양이 어마어마 했음. 그걸 몇일 간 먹어 치우는데 일직하사 점호사항으로 1인당 수박 1덩이씩 다 먹고 점호때 껍질 내놓는 검사도 했음. 수박 많이 먹음 좋겠지 하겠지만 그것도 일정 수준이 넘어서면 고문임. 푸른거탑 리얼하네요.
@darkknightgotham7378 2 жыл бұрын
요즘 하는 도배만인지 뭔지 보다 시트콤이 더 현실적이놐ㅋㅋㅋㅋㅋㅋㅋ
@militia505 2 жыл бұрын
제가 1998년도 11월 부터 2001년 1월까지 군복무 했었는데 이번 에피소드 당시 현실 그 자체였던 것 같네요.
@user-uu5es2sl4d 2 жыл бұрын
과장되서 그렇지 지극히 사실기반인듯 ㅋㅋㅋㅋㅋㅋ
@user-rf4ji9pm6q 2 жыл бұрын
동기네요^^ 난 원래 귤 엄청 좋아했는데 이때 이후로 잘 안먹음ㅠㅠ
@user-os4sf8bj3u 2 жыл бұрын
저도 98 11월입니다. 저게 실화라 더 소름돋고 ㅋ 진지로 첨 한박스씩 보내줄때만 해도 맛나게 먹었는데 그걸 채 다 먹기도 전에 추가로 한박스 올려보내는 센스에 ...먹는 기간까지 정해줬었던....ㅡㅡ ㄷㄷㄷ결국 저흰 소대장 지휘아래 땅에다 묻었음 ㅋ
@normal77079 2 жыл бұрын
엌 동기시네. 98년 11월 102보 입대해서 22사 훈련소 뛰었음;;; 오라지게 추웠네요. 행보관이 감기 걸리면 영창보낸다고 협박했음.
@SurplusHealth-we7uw 3 жыл бұрын
우리부대는 명절에 병사들 간부들 다같이 윷놀이했다. 간부들이 조회대에서 윷던지고 병사들이 연병장에 인간말역할함ㅋㅋㅋㅋㅋ 업으면 ㄹㅇ로 병사들끼리 업고있어야함 추석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땡볕장난아니었음ㅋㅋ 지금도 생각하면 개웃김ㅋㅋㅋ연병장통째로 윷판그려놓고
@user-xb5wf2nd6d 3 жыл бұрын
재밌는 부대였네. 우리는 고참들 다 짱박히고 상병들끼리 가위바위보해서 누가이길지 정하고 5초컷 승패 갈리고 해산함. 휴가 ㅈ까고 그냥 무조건 패배하고 티비보면서 누워있는게 승리자였음. 지면 짬찌들이 윷놀이 제기차기해야함 줫나 지루하고 병@신 같음
@user-yt8ux2jm5h 3 жыл бұрын
@@user-ei6wr3df8v 안보내주죠ㅎㅎ 군인은 군대중 휴가말고 집에 갈일 절대 없습니다
@user-pl4qz7fj8w Жыл бұрын
@@user-ei6wr3df8v 명절에도 전쟁날 수 있죠
@big_face_dumpling0215 Жыл бұрын
ㅇㄴ 리얼로 업고 있어야 되는 건 너무 잔혹한데...?
@amog1570 2 жыл бұрын
아.... 연휴에 사단장 방문이라니 ㅋㅋㅋㅋ 우린 작전사 직할부대인데 이번 추석때 작전사 참모장님(2★)이 오셨는데 ㅠㅠ
@user-tp9mj1vp9e 2 жыл бұрын
3:24 사단장은 진심 안오는 게 격려인데...반어법 지리네
@user-ol5du5ob8r 2 жыл бұрын
맞아...맞아...나도 귤먹다가 지쳐 죽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x8jl7ou7t 3 жыл бұрын
사단장 신경쓰지말라면서 할말은 다함 ㅋ
@jingbae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찐임
@user-fc2mv4uw1i 2 жыл бұрын
조류독감때 열흘 넘게 매 식사마다 닭이 나왔고 50년만의 폭설때 주변딸기비닐하우스에 대민 지원갔었는데 그때 보답으로 딸기 수 백박스받아서 2주내리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fridaytvtv9290 2 жыл бұрын
면회온김에 귤 한박스씩 아니 두박스씩 드려 ㅋㅋㅋㅋㅋㅋㅋ
@user-uq2le8jl4q 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2001년도에 귤 풍년이라고 1인 1박스씩 줬을때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내때 동기 5명이 1박스씩 아침먹고나서 의무적으로 먹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baeklee1121 2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짬처리집단 ㅋㅋ
@user-vi8ko5ey7d 2 жыл бұрын
그 누구더라 그 대성 입담 지리는 사탐있는데 그쌤 귤썰 개웃긴데 ㅋㅋㅋ
@user-vm4nl4ct5h 2 жыл бұрын
림정환
@Life_Star163 2 жыл бұрын
귤좀 나눠줘라 귤좀 까먹게 귤먹어본지가 언제야ㅠㅠ
@user-jv8lm2nb5v Жыл бұрын
역대급 드라마.. 그 어느 드라마보다 질리지 않는다..또 봐도 ㅋㅋ 재미있네
@user-ld4fw5ds9q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후덜덜하네
Tips Work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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