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29는 인생에서 반드시 읽어야 하고, 알아야 한다고 판단한 네이비씰 균형의 기술 책을 커버했습니다.
네이비씰 균형의 기술은 가정, 회사에서 느끼는 역할갈등, 이중적이고 역설적인 상황에서 내가 내려야하는 판단에 대한 답을 제시합니다.
이유없이 나를 화나게 하는 상사,
중요한 이야기를 귀담아 듣지 않는 팀원들,
MZ문화 속 회의 중 핸드폰만 만지는 답답한 팀원들과 상황,
같은 월급을 받으며 혼자 모든 일을 도맡아 하는 힘겨운 상황
등 다양한 상황속에서 어쩌면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들어있습니다.
성옥과 우섭은 이 책에서 중도, 인생의 균형 등 어쩌면 인생을 자유롭게 해주는 답안이 들어있다고 판단했고 로그로 남겼습니다.
혹시나, 함께 듣는 리스너여러분들이 계신다면 함께 해보시면 도움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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