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술마시면 아내와 아들을 때린 알콜중독 남편이 흘리는 눈물 | 오디오북 | 사연 | 노후 | 노년 | 인생명언

평생 술마시면 아내와 아들을 때린 알콜중독 남편이 흘리는 눈물 | 오디오북 | 사연 | 노후 | 노년 | 인생명언 | 삶의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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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ай бұрын

여러분들은 음주를 즐기는 편이신가요?
전혀 술을 드시지 않는 분도 계실테고
또 하루도 빠짐없이 음주를 하시는 분도 분명히 계시겠죠.
저도 주변을 보면 저녁상에 반주가 함께 하는 일이 일상적인 사람들도 있습니다.
즐기는데서 끝나면 좋지만
이게 지나치게 되면 내가 술을 먹는지 술이 나를 먹는지 모를 지경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면 마시는 본인뿐만이 아니라 가정까지 파탄을 내기도 하죠.
암보다도 고치기 힘든 것이 알코올 중독이라고 합니다.
여러분들 가까이엔 이런일이 없는지,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했을지,
오늘 이야기를 들으며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Пікірлер: 40

@user-lz1gl7ft8i 2 ай бұрын

이 지구상엔 빨리떠나야 가족을 살릴수있는 사람도 있지요 봐로 이사람이군요! 진저리나네요~~ 가족이 불쌍해요!

@user-cg4tp3ye4q 2 ай бұрын

병원에 가둬야지요 저병은 죽을때까지 못고칩니다

@kyungheeheil9011 2 ай бұрын

저런 인간들을 잡아서 법적으로, 처리해서 감옥에 정당히 보내야 합니다. 사람을 그렇게 상해 헀으니까요. 그 길만이 서로를 위한 길입니다.

@user-ft4up1xe4r 2 ай бұрын

세상많이 좋아졋지요 요사이 저런짓하면 칼부림난다 자식에게 맞아디진다

@user-ps2df8jr4y 2 ай бұрын

아 내유년시절 60년대 우리앞집아주머니가 남편폭력에 견디다못해서 거의벌거벗은몸으로우리집에피신 빈방에숨어서 흐느끼는모습 잊을수가없네요 낮에는너무나멀쩡한부부가 멀리돈벌러간 딸편지를 둘다까막눈이라 못읽어서 당시국민학교2학년이던제가 더듬더듬읽어드리면이부부눈에눈물그렁그렁하면서듣고는 요새돈으로천원을내손에꼭쥐어주던 다정한부부가신기했고 아저씨가 술만먹으면 무지막지한폭력이항상의문이었어요 지금같으면이혼이라도했으련만ㅜㅜ 옛날여성들너무가여워요

@pongpongart9619 2 ай бұрын

참 슬픈데. . . 현실이네요. . . 사연 들으며 생각 많이 했습니다. 슬프네요.

@user-gy2bz3vv5l 2 ай бұрын

사연보면옛시절우리부모님 제가산생활이 다시재생됩니다 가부장제도 술과채벌끔찍합니다 그냥죽이고만싶던그시절 주사나 채벌은 요즘같앗으몃신고라도되죠옛날에는 그냥맞아야햇고 그냥쫗겨나서논두렁밭두렁밑에서움쿠려날샐때까지기다리다 술깨면해장국끌이려 집에들어가살그머니 상차려두고또다시눈치살펴야햇던수많은세월들 피눈물로지새며 한많은그때그시절엉서님눈두덩이는 푸른멍 이가시질않고 갈갈이찢계진치마자락 도망치다 찟어진 검정고무신 면발로 도망치다 돌뿌리고 나뭇가지 에다 상처투성이 수십년이된지금도술병만보면 진저리가나서 도리질을친답니다

@user-mc4hi7fx4w 2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시골에서 아버지 오는소리나면 다숨어요. 뒤안으로 짚동새에 아고 그릇도 많이깨고 술취해오는 아버지를 반기는것은 마루밑에 똥개 한마리 뿐이다라고 했던말 지금생각하면 엄마가 불쌍해요. 살아갈수록 새록새록 합니다. 불쌍한 우리엄마

@user-tp7ut4tz8z 2 ай бұрын

어찌 그런시절 참고 사셔소 알콜중독자 하고는 절대못살아 가족모두가 나가지처진다

@user-op9eu9ne7s 9 күн бұрын

알콜 중독 죽어야 끝이 남 저승사자는 뭐 하노 빨리 안잡아가고 하기야 저승에서도 쓸모가 있어야지 아무 필요가 없으니 안잡아감

@baek6468 2 ай бұрын

왜 같이 살아줘? 자식생각해서 빨리 끝내던가 죽이던가 했어야지 ? 그래야 속편하게 사는건데?

@user-cu1wi9er9y 2 ай бұрын

왜 그렇게 하셨을까 그아버지 😢

@user-qt4wf4cl7z 2 ай бұрын

버릇 어디 주지 못합니다

@kyungjachoi9961 2 ай бұрын

주사는초반에못잡으면평생맞고사네왜그걸용서해

@user-tr9cs4ez8e 2 ай бұрын

그냥 가둬야 함 또 폭력 쓰기 전에

@baek6468 2 ай бұрын

가두는게 아니고 죽여 없애야 끝나는겁니다 저런것들은 또 쫓아다니며 못살게 구는겁니다

@saberia6904 2 ай бұрын

마음이 참 아픔니다

@user-zm8sr3zj7v 2 ай бұрын

술 공장을 지구에 업애버리 면 데지 그게안데나뵈요. 술땜시 망하는 자 울매나 많은데요

@user-cl4yo1jj4m 2 ай бұрын

저도.맞고살았음그래서.38세.이혼하고.내인생.잘한게.이혼한거

@user-yc8gr9nh6k 2 ай бұрын

술 처먹고 폭력쓰는것 뒤져서 무덤에 들어가야 멈춤 처음 폭력 쓸때 앞도 뒤도 돌아 보지말고 이혼 제혼도 말고 혼자 노후 자금 모아 관리하며 여행도 다니고 멋지게 사세요 미지막? 걱정 마세요 우리 나라는 안락사가 안 되지만 외국에는 여러군대 있고 아니면 음식과 물 모두 끊으면 무슨? 호르몬이 나와서 행복하게 갈수 있습니다.

@user-oy1fs2zw1s 2 ай бұрын

남편노릇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저따구 행패. 부려요

@alexisgreene8952 2 ай бұрын

밖에 나가서는 '예, 예' 하는 쫌팽이놈들임.

@user-wk7et8ee7c 2 ай бұрын

저두 어릴적에 아버지 술마시고 엄마 동생들하고 맞고 살아서요 성인이 되니까 우울증이 와서 ~~~약을 먹어면 살고있어요

@user-fd6tr7bh2g 2 ай бұрын

마누라 두들겨 패는 모습 정신병원으로 붙잡혀 끌려가는모습 이런모습들을 그림으로 겯들이면 훨씬 실감이 날텐데....

@user-xl8me5gp8g 2 ай бұрын

과연 다음은 어떻게. . ,

@user-fq4jz9yi2f Ай бұрын

아~나젊을 때 살아온 길~ 사흘멀다하고 술만취하면 깰때까지 손치검 하던 버릇자살도 시도해보고 남매 두고 도망도다녀보고죽일려고도했고 죽지도이러지도 못해서 입에서 믿지 않던 하나님 아이고 나좀 살려주세요 하고 내발로 교회가 조용기 목사님 말씀듣고 술끓고변화받고 가정에 편안해 젔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