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양예원이입니다^^ 동생과 엄마집에 김장김치 담그러 내려가면서 북한의 김장김치와 대한민국의 김장김치에 대해 얘기 나누는 시간을 브이로그로 남겼습니다. 운전은 여동생이 운전하고 저는 옆에서 안전벨트를 하고 안전하게 영상 촬영 하였습니다. 평양예원이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우리행운님들 감사합니다 ~♡

북한은 한국보다 훨씬 추운곳이라 월동준비와 월동반찬(김장)을 준비하고 챙겨놓아야 할것같습니다 모든것이 열악한 북한에서 고생많았습니다 나는 김치를 싫어하는것 아니지만 김치없이도 다른 반찬으로 밥 잘 먹는답니다 와이프는 편합니다 내가 45년전 전방에서 군복무하며 월동준비를 했던 추억이 있었지요 사랑스럽고 예쁜 예원씨 언제나 베리 굿♡♡♡♡♡

반가워요 💖예원씨 전에도 뵙는데 이뻐서 구독자 할게요 북한에 모르는 소식 북한생활상 마니 정보주세요 ㅎ자주봐요 😝부천사는지요

예원씨는 야자의 롤모델이되는 임상 입니다 늘 건강하시길바람니다

예원님 방가워요 김장김치맛있게해서 맛있게 드세요

어머니 요리 솜씨가 빼어나군요 담백한 맛 나도 좋아합니다 맛있어 보입니다 맛나게 섭취하고 늘 건강하고 아름다움 유지하세요♡♡♡♡♡

80년대 이전엔 우리나라도 수백포기 담갔어요 항아리를 땅에 묻고 겨우내 대식구가 먹었지요 그러다가 80년대를 기점으로 경제가 활성화 되면서 핵가족화가 되어 그 때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먹을만큼만 조금씩 담게 되었던 것입니다 먹다가 부족하면 요즘은 하우스가 잘 정비되어 있어서 사시사철 채소가 풍족하기에 수시로 담가서 먹곤 하지요 폐쇄된 북한에서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남한으로 내려오실 용기로 인하여 자유를 찾으셨으니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잘 오셨습니다 앞으론 행복하십시요 건강하시고요 응원합니다

평양 예원이 방송은 보는 사람에게 따뜻한 감성을 불러 일으키고 편안하게 해줍니다. 또한 북한의 음식 문화 등을 접할 수 있어 흥미롭습니다.

그런대 예원씨는 참 예쁘네요 잘 살고 있으니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캬! 그집사위만됐어도 장모님명태김치먹을수있었느데! 너무아쉽네요! ㅎㅎ 예전에베트남북한식당에서먹어봤는데기가막히게맜있습니다! 모녀분들김치담그는모습보니너무정겹고행복이넘처보이네요! 아참!예원님도로교통법위반하셨습니다! 전방주시태만! 영상은보기좋았으나 불안불안했습니다! 운전조심! 행복한영상늘감사합니다!🌹

세자매 목소리와 억양 모두 차분하고 얌전하신지... 전혀 북한에서 왔다고 생각하지 못하겠네요. 목소리에서 좋은 인성이 묻어 나오네요......

예원씨 김치맛볼때 침이꼴깍 넘어갔어요 북한엄마의 김치맛은 어떨까 궁굼하네요 물론 엄청 맛있겠지요? 항상 응원합니다. 예쁜예원씨.

예원씨 참 행복해서 참 좋내요 그리고 아이도 궁금하네요 언제시간 되면 소개 부탁합니다

줄거운하루되세요 평양김치가먹고십네요. 한포기많..잘사세요❤

이집은 형제간 우애가 넘치고 효녀효자로 보이네요 사랑가득해

탈북하신 여성분들 보면 정말 존경합니다. 나도 고향이 전북 임실인데, 내가 어렸을때 시골 어머니가 겨울철마다 김장을 담그던 모습이 아직도 선합니다. 지금은 마트에 가거나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다양한 김치를 팔기 때문에 다금는 집이 거의 없습니다. 특별히 음식점을 운영한다거나 시골집이 아니면 김장을 하지를 않죠. 어느 탈북 여성분이 마트에 가서 배추 100포기를 사려고 하니까 마트 직원분이 너무도 놀랐다는 방송도 본적이 있습니다. 예운이 어머님이 다금그는 김치 무척 맛있게 보입니다.

북한에서 내려온분 응원은햇어도보면서 부릅긴처음이네 맛나겟다.

우리도 90년대까지 한 집에 100포기 김장을 했다오, 모두 땅을 파고 독을 묻고 그곳에 김치를 보관했다오. 다르지 않아요.

한국에서 시골깡촌에서 자란 나는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양력 11월초쯤에 김치를 담그기 위해서 온 동네 아주머니들이 다 모여서 아저씨들이 갖고 온 겉껍데기를 벗기고 반으로 갈라서 소금물에 미리 절여놓은 2천포기의 배추를 가지고 각종양념으로 버므려진 양념으로 김치를 담궜는데 일손히 모자라서 우리같은 아이들도 옷소매를 걷어붙히고 배추들을 옮기고 하는 것을 도왔었었지요! ㅎㅎㅎ

김치를 1톤씩이나요 대단합니다

깨끗하고 조용.차분.지적. 여성스럽 인물. 갖출수있는 다 갖추어 낳아주신 부모님 부모님 유전자 대단.하신것같아 부럽네요ㅎ 남한에서 행복하시게 사시니 보기좋습니다~~^^♡

예원씨 어머님 동생분과 김장을 잘담그셨나요 이곳은 김치를 북한에서보다 적게 담그시잖아요 김치냉장고 있어서 집안에서 익으면 먹고 싶을때 꺼내어 먹으면되고요 예원씨 김치 담그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머님 예원씨 동생분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코로나도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피양 미인 참예쁘네요. 행복하게 잘살아요 예수닌은 인간존재 목적입니다(나라사랑 예수증인)

한국도 60년대 70년대 80년대 주욱 김장 했답니다 ㅋㅋㅋㅋㅋ

예원씨 북한사투리 안쓰네요 어머니 사투리가 구수하네요

예원씨 이뻐요ㆍ 빨리 통일이 되요 우리 민족이 다 같이 행복해야 됩니다

운전하는 예원씨는 또 다른 예쁜 모습이네요 멋져요, 동생도 함께 탈북했었나요? 언니도 예쁘던데, 동생도 출연시켜요? 기대할께요 항상 응원합니다

예원씨 볼에 살이 좀 붙은 거 같아 보기좋네요 아버님 쾌차하셔서 모든 가족이 행복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맛있고 깔끔한 엄마표 식사구만요

여기도 온가족이 먹을 김장담글려면 몇년전만해도 100포기정도 담궈서 자식들 나눠주곤 했죠

보기 좋아요. 행복을 응원합니다.

딱 내어릴때 이야기네 그땐전기도없고 호롱불아래서 생활했었죠 지금생각해보면 엄청발전했는데 과거는 거의 전설적인이야기죠

예원씨는 같은 여자가 봐도 참 사랑스럽게 말씀하시는 복을 타고 나셨네요 그 것 또한 예원씨의 타고난 능력이고 축복이니 사랑 나눔 많이 하세요 그리고 덕분에 행복 바이러스 팍팍 안고 갑니다

아이구우리예원이 정말얼굴도이쁘지만 말씀도요리조리 한국사람이제 됐어요 운전도잘하구 항상지금쩌럼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용

대한민국도 옛날엔 1톤까진 아니어도 3~4식구이상 사는 집엔 100통이상씩 담궈먹기도 했는데 지금은 김치가 주된 반찬이 아닌 그외에도 먹을 반찬들이 많아 그렇게 많이 담구지 않습니다. 더욱이 한번에 많이 하면 그만큼 노동력도 많이 들어가고 무엇보다 오래 보관해먹기도 불편하니까요! 가장 좋은 방법이 적당히 먹을만큼(아무래도 겨울철엔 좀 많이 담그는편이죠)담그고 다 먹으면 그때 그때 새롭게 또 담궈먹는것이 대한민국 가정에 김치를 담궈먹는 일반적인 문화랍니다. 일단 잘못 담궈 시거나 오래 묵어 먹기 불편할일도 없어 신선하구요. 물론 오래 잘 숙성시킨 묵은지도 있는데 1년반에서 2년정도 묵은김치들은 영업집에선 갖가지 요리들로 활용해 외식메뉴로 쓰구요! 일찌기 90년대에 판문점 GP로 바로 탈북한 한용수라는분이 한국 부대에서 첫 식사를 먹는데 당시 6월달에 싱싱한 김치가 나오는걸 보고 가장 충격받았다고 했을 때 처음엔 도대체 6월에 김치를 먹는것이 왜 충격받을 일인지 오히려 듣는 우리가 더 이상했습니다. 그럼 북한에는 김치를 추운 겨울에만 먹는다는것인지 지하움이 있는데 왜 6월에 김치가 없다는건지 더욱이 기후도 남쪽보다 추워 빨리 상하지도 않고 보존기간도 길텐데 도무지 납득이 안되었죠. 김치가 오래 보존되고 빨리 쉬지 않으려면 염분(소금)을 넉넉하게 넣어 가급적 짜게 담궈야하는데 고추가루만큼 소금도 귀해서 넉넉히 못넣는다는 북한사회에 내부사정을 들으면서 조금씩 납득이 가기 시작했죠. 대한민국은 북한보다 기후가 온난해서 김치를 좀 오래두고 먹는 집은 비교적 짜게 담그는편입니다. 그래야 익으면서 싱거워지지도 않고 자칫 쉰내같은것도 방지하고 발효를 돕기 위해 찹쌀풀을 쑤어 넣기도하는데 이건 북한에서도 지역에따라서 비슷하게 넣는다고하니 종합적으로 보면 남북한 김치문화는 다른듯 하면서도 비슷한것도 많은게 영락없는 같은 조선민족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남북이 갈라지고 경제적 사정으로인해 들어가는 재료와 맛의 차이가 벌어졌을수도 있는데 그전에 일제시대까진 하나의 조선으로 살땐 크게 다르지않고 남북쪽이 서로 자유롭게 왕래하며(남쪽에서 북쪽으로 시집을 간다던가 그와 반대이던가)위 아래 김치와 음식문화들이 서로 골고루 스며들고 공유하며 살아왔을테니까요! 여기도 옛날엔 지하 김치움에 보관해 먹었고 본래 김치를 땅속에 묻어 보관해 먹는 문화는 역사로 거슬러 올라가면 경기일대가 최초입니다. 김치라는 음식을 처음으로(처음엔 배추가 아닌 무우)만들어 먹은곳은 충청북도 지방에 사찰이구요! 시대가 오래 흐르고 김치맛이 가장 좋고 잘 숙성되는 온도에 맞춰 힘들게 추운 겨울날에 움으로 통이나 그릇을 들고가 김치를 꺼내 먹지 않고 집안에서 편하게 먹는 용도로 개발되어 나온게 지금의 김치냉장고인데 이건 대한민국의 특허품이고 1980년대 중반 LG가 개발했습니다. 김치냉장고의 개발을통해 남한에는 수없이 많은 김치들이 탄생했고 2016년 기준으로 대략 300여가지의 김치종류가 있습니다. 김치백과사전도 있고 김치박물관까지 있는 유일한 나라죠. 고구마줄기로도 김치를 만들어 먹고 배같은 과일로도 깍두기를 만들어먹고 개인적으로 좀 놀랐던건 중고차는 유미카에 이유미님이 북한에 깻잎무침과 파김치가 없어 국정원에서 처음 먹어봤다는 얘길 듣고 좀 의외였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냥 느낌상으론 남쪽보다 북한이 더 흔하게 많이 담궈 먹을줄 알았는데 애초 쪽파라는 자체가 없다는 말을 듣고 그럴수 있겠구나했죠. 그리고 앞전에 고기와 소스에대해서 올린 글은 조혜리님이 출연하신 다른 영상을 보고 실수로 주제와 전혀 관련없는 영상에다 올렸네요! 메인화면에 뜬대로 랜덤으로 여기저기 보다가 헷갈렸나봅니다. 보시면서 난 김치 얘기를 하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회와 고기얘기를 하는지 생뚱맞더래도 이해를 바랍니다~#

요렇게 이쁠까요. 예원님!!!!! 나는 64살 인 할아버지인데도 참 예뻐요. 이런딸 가진 부모는 참 행복할 겁니다.

탈북민들이 한국에서 잘 적응해서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예쁘시다.

밥좀 주세요 먹는거 보고 배고파 미치겠네 나도 먹을려니 기찮아서 그냥 한끼 줍소

남한도 김치 냉장고 나오기전까지는 겨울이면 독을 땅에 묻고 그안에 김치를 보관했죠. 김치냉장고는 땅에 묻은 김장독의 원리를 연구해서 만든 제품이에요.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현대문물로 개발해 낸 자랑스런 우리민족만의 제품이죠. ^^

요즘은김장많이하지않고조금만해서먹어요.예전에는상당히많은양의김장을했는데먹을게않아서그런지이번주토요일20포기정도할예정입니다.

김장을 한톤식 하시는 이유가 왠지 마음이 씁쓸하네요 올해도 세모녀가 오손도손 이야기 나누시며 김장 잘 하셨죠? 갑진년! 새해에도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예원 씨 정말 매력적인 여자네요 😉

예원님은 너무 고와요. 이만갑최고의 미모!

맞슴다 북한은 김장을 톤으로 하오 김치움이나 김치굴에 김치를 저장해서리 꺼내 먹슴다

명태 가자미 김치 먹어보고 싶네요 엄청 시원아삭할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가난했었던 6~70년대때는 김장철만 되면 집집마다 김치를 100포기씩 이상 하는 집들이 꽤나 많았었죠 그리고 가자미식혜도 강원도쪽에선 많이 해먹었고요 탈북민들중 한국사람들은 가자미식혜를 잘모를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나 많으시던데 우리나라도 나이대가 50대이상 넘어가시분들은 아마 많이 알고 계신답니다 요즘에야 김치냉장고가 있어서 아주 편하지만 우리나라도 과거엔 뒷뜰에 김치움을 파서 김치를 장독에 담아서 짚으로 덮어서 김치움에 많이 보관 했었지요 특히 큼지막하게 크게 썰어서 만든 무김치가 맛이들었을땐 그맛이 정말 최고였었죠^^ 북한이나 우리나라나 문화는 거의 비슷하죠 다만 북한은 계속 그자리에서 아직까지도 탈피를 못하고 정체되어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시대가 거듭될수록 계속해서 발전을 해왔었기 때문에 오늘에 이르렀을 뿐이죠 하지만 요즘 젊은세대들은 우리나라의 과거 어렵고 힘들게 살았었던 옛모습들을 잘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지요

온가족이 남한에서 함께하니 정말 감사하네요^^

동생목소리가 언니하고 비슷해요.말하는게 혜원씨 언니같아요.그만큼 성숙한 말씨예요,잘봤습니다,다음영상 기다릴게요.사랑해요~♥♥♥~

정말 가족 모두가 탈북하여 지옥에서 천국으로 오셔서 행복한 생활 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좋습니다..오늘 우리부부도 김장 60kg 담갔는데 일년은 걱정없습니다 ㅎ

예원씨 반가워요 김장 하기 힘들어요 그래도 꽉차있는 김치냉장고 보면 뿌듯해요 땅에 항아리 묻고 김장 한거 넣었다가 겨울에 적당히 얼은 김치 먹으면 너무나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여. 양녕재료 배추절이기 어려운건 엄마가 다하셨네요. 속넣는건 껌 이죠

유미카 나오는것 보고 왔습니다 힘들게 오셨는데~ 가족모두 행복한날들만 있길 바래요~~ 언니한테 평생잘하셔야 할뜻요 ㅎ 자매들 모두 미인들 이십니다~~♡♡

어머님 요리솜씨가 보통이 아니시네요. 고수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집안 인테리어도 상당히 아늑하면서 우아하네요. 따님들께서 세팅해주셨나요? 언제 한번 동생분도 모습 보여주시길 바래요. 동생분은 완벽한 서울말 억양을 구사하시네요^^ (저도 꼬맹이시절 땅에 묻어놨던 항아리에서 꺼내 먹은 김치가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ㅋ)

어머님께서 해주시는 손맛이 제일 이지요. 마음이 찡합니다

아! 정말 북한 여성들 굉장히 예쁘시네요ᆢ 완전히 미코감 이시네요 ᆢ 축복합니다 ᆢ동생 얼굴도 좀 보여주세요 ᆢ완전히 미인 DNA 가족이신거 같아요 ᆢ 예원님 오늘 처음 뵈었는데 깜놀했어요 ᆢ

1톤김치요 우와. 전 올 겨울 1포기 단궜네요 ㅎㅎ

저도 지금 김치볶음 비빔밥 먹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톤으로? 1톤 이면 엄청 많은 양인데 소비하는 것도 힘들겠읍니다😊

엄마의 마음은 남북이 아니! 전세계가 같을겁니다.자녀들 사랑.총각김치 아주 맛깔나게 보입니다. 명품김치 달인으로 명합니다.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을 빕니다.아버님도 건강하신지요?

그야말로 목숨거시고 오신 보람이 있으시네요. 지금의 모습에 감동을 느낍니다. 예원씨의 삶을 통하여 더많은 탈북민들이 크나큰 기대감 속에서 새로운 평화와 자유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아름다우시네요

예원씨네...가족들만의...이야기가 가슴에 와닿네요.ㅎㅎㅎ.고맙습니다.따뜻한 가족의 이야기.

예전에 남쪽도 식구들 많은집 100~200포기씩 담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동내사람 모두모여 품앗이로 가구마다 돌아가며 하던데가 팥밥에 동태찌게 그립구요 고기는 구경하기 힘들엇죠 내나이 오십 후반 70년대가 그립네요

최고 행복하세요

와우~~어머님 손맛 집밥 너무 먹고싶네요 어머님도 음성이 나긋나긋하시네요 ♡♡♡♡ 이번영상도 팔색조같은 예원씨매력에 푹빠져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잘봤습니다 예원씨는 뭘해도 다예뻐요 늘응원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영상자주올려주세요♡♡♡

우와 ~~ 넘 맛있어보입니다 어머님 요리 솜씨가 예사롭지않으시네요 김치 먹고싶어요 어머니께서 해주시는 김치~^^

어머니 보기만 해도 먹음직 스럽네요 부러워요 남한에서 맘컷누리세요 나중에 부모님도 꼭 출현해주세요

동생분 말투가 언니랑 너무 똑같았아요 언니가 운전하면도 말하는줄 알았네요 ㅋㅋ 어머님이 차분하게 말씀도 잘하시는거 보니 다들 어머님 닮으신듯 합니다 저희는 이번주에 김장 잡혀 있어서 다 모일것 같네요 못오는 사람들은 돈으로 보내랍니다 ㅋㅋ 좋아요 누르고 가요~또 올게요^^

11.40 저 어머니 김치 사업하면 대박나겠어요!!!

비록 정치체제로 70년 분단되어 있어도 북이나 남이나 김장하는 것 보면 우린 한민족이네요.. 거기에 언어도 같으니 말이죠..ㅋ

어머님의 집밥을 드시는 모습이 정말 행복해 보여요~👍 한 눈에 봐도 어머님의 요리 솜씨가 짱입니다. 예원님💞 저도 한 입만~🤣🤣🤣

대한민국 도 50년 전에는 김치움 있는 집이 있었어요 제가 어렸을 때 김치 움 가서 김치 꺼내 온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그 때는 김장 할때 식구 많은 집은 200 포기 도 했습니다

구독자수에 연연하시지 말고 좋은 컨텐츠구상에 집중하다 보면 더 좋은 결과를 성취하리라 믿습니다. 지금처럼 상큼한 모습 이어지길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나도 북한가서 살고싶다 전부 미인들만계시네요 북한으로 가즈아~~~~

고생하여 탈북하셔서 행복하게 사 시니까 다행스럽습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평양 예원님 가족모두 한국으로 이사 오셨군요 잘하셨습니다

김장 김치를 손꼽놀이라니... 그것이 힘들어 사 먹는 분들이 있는데😊😊😊😊👍🏻👍🏻 1톤 씩 담그시던 분에게는 그렇게 느낄만하군요.👍🏻

60~70년대 강원도에서도 명태를 김치소로 넣었어요. 형편이 좀 더 좋은 집은 한치를 넣은 집도 있고요.😊

님 채널 안지는 며칠 안됐지만 잘 보고 있어요~^^ 밤 늦게 까지요~(언니 분과 함께한 탈북 이야기는 도저히 멈출 수가 없더라구요^^) 김장에 대한 에피소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예원님 감사합니다.

예원씨 동생과합께 차타고 가는모습 멋져부네요~ 그 힘든 과정을 거처 남한에 안착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엄마와동생과합께 김장 담구는 일상생활이 행복해 보여 한편에 드라마 같네요 재미고 말잘하는언니가 빠져 조금은 아쉽지만 그래도 행복한 김장담그기 보기 너무좋습니다 성공보다 온가족 건강하고 하나되는 가족이 더 중요하고 그것이 더 성공아닐까요 항상 응원합니다~

김치 맛있게 드세요

예원님 반갑습니다 전 57세인데 저도 어렸을때 김장을 300포기씩했어요 먹을게 없으니 김장은 중요한 먹거리였습니다 다른 하나는 연탄이었지요 김장하고 연탄준비가 되면 월동준비가 끝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중고차는 유미카 보고와서 구독 박고 갑니다~ ㅎㅎ

예원씨 모친께서는 음식솜씨가 보통이 아니네요. 아마 따님들도 엄마 닮아서 요리를 잘하실 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ㅎ

예원씨 엄마의 손맛으로 가족끼리 김장하는 것 보니 옛날어릴때 추억이 떠오르네요~ 저도 어릴때 마당에 독을 땅에 묻어 동침미 김치 정말 맛있죠~김치냉장고가 아무리 좋아도 땅속 독에 있는김치 맛은 잊을 수 없는 기억의맛을 잊을 수 없어요~예원씨는 귀티가 나면서도 지성적이며 고급스런 아름담이 있어요~

김희애님 느낌 나시네요. 한국 잘정착하셔서 다행입니다! 항상 건강하셔요.

꽃보다 예쁜 예원님

반찬이 모두 제가 좋아하는 것만 있네요 침이 입안에 고이네요 맛있게 드세요

나연 동생 예원님💐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느끼고 갑니다.

예원씨~ 언니랑케미는 유투브중 최고였는데, 동생도 말씀을 잘하고 촬영내내 자매의 정이 훈훈하게 느껴져서 좋았어요 예원씨 착하고 순수한 모습 자주보고 싶습니다~

한국도 5-60년대는 다 그렇게 했습니다.

🍅 예원씨 이제 한국사람이 완벽히 되었네요 대한민국에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1톤? ㅎ 저는 갓김치 1단 담궈서 두 달째 먹고 잇어요.

모녀간에 나누는 대화가 너무너무 정겹네요 예원씨가 엄마 엄마~~ㅎㅎㅎ 너무 듣기좋아요 늘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북한식 김장김치 맛있겠네요~~ 북한 식당 찾아서 먹어좌야겠어요.

해남 절임배추가 유명합니다 지금 광주지역 택배 야간작업 전국분류작업 11월12월 절임배추 및 제주도 감귤 엄청쏟이져 나옵니다

김치움 김치 맛있을거 같아요. 어렷을때 시골에서 땅에 묻어둔 총각김치 맛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김장 맛있게 담그시고 가족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김장하는 날엔 돼지고기 수육을 만들어 새 김치랑 같이 먹는데...... 수육 준비하셨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