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범 무늬' 남성 급습…화려한 옷에서 나온 건
Рет қаралды 6,264
24 күн бұрын한 남성이 표범무늬 수트를 입고 벤치에 벌러덩 누워 있습니다. 그때, 경찰들이 자던 남성을 급습해 거칠게 끌어내리고 납작 엎드리게 했는데요. 그런데 경찰이 난데없이 남성의 바지 밑단을 가위로 쓱쓱 자르기 시작하죠. 그리고 한참 뒤적이더니 작은 털북숭이를 손에 잡고 조심스럽게 꺼내는데요. 정체는 바로 햄스터였습니다. 경찰들도 이 상황이 어이가 없는지 실소를 터뜨리는데요.
▶ 시리즈 더 보기 • 사건반장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news.jtbc.co.kr
(APP) news.jtbc.co.kr/Etc/SmartPhon...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news.jtbc.co.kr/Etc/InterNetR...
방송사 : JTBC (jtbc.co.kr)
@sdyl6922 23 күн бұрын
예상한것보다 귀여운게 나와서 당황했잖아;
@user-ul5hj4gq4l 23 күн бұрын
외로웠던거니?
@user-cw5px2cm2t 22 күн бұрын
애완동물 절도 하는 도둑놈도 신상 까는데 우리나란 다 모자이크 진짜 정신좀 차리자 범죄자는 인권 필요없다
EBS 세나개 x 고부해 - 왜그러냥? 귀엽개!
Рет қаралды 561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