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흐린 어느날 청도추어탕을 목표로 달립니다. 가는 중간 밀양 카페에서 대추차를 마시는데...
Пікірлер: 8
@eulyunjo2898Ай бұрын
8:58 바이크가 굴러가고 있을때는 원래 N단이 잘 안들어가요 안전을 위해서도 그게 맞지요ㅠ 속도가 거의 0일때 슬며시 넣으면 N단 잘 들어갈겁니다
@user-md5yh3rs8n4 ай бұрын
제가 4일 운행 해 보고 느낀 장점 - 저속에서 굉장히 안정적이다. 그냥 오똑이라고. 공유냉인데, 열이 거의 없다. 한 여름에도 문제 없다. 할리는 한여름에 쌍방울 익는다. 단점은 - 기름 확인 못함, 경고등 이후에 50 킬로 정도? 이건 강원도 , 지리산등에 가면 고생할 수 있음. 기어변속시 엔진 커버에 발이 걸림. 뒤바퀴 브레이크 사용이 쉽지 않음. 장 단점은 아니지만 승차감이 조금 단단한 느낌 그러니 오래타면 엉덩이가 아프지. 나머지 다 좋 차!
@lmghappyfighting3 ай бұрын
구매 생각중 이었는데.그냥할리로 구매 하는게 나을듯 합니다.구매 안하길 참다행~땡큐
@user-ht2ne9yv6i2 ай бұрын
바이크에 대해서 전혀 모르시는것 같네요 정차시 1단에 클러치잡고 있네요ㅜ n단 넣으세요 정지시 계속잡고 있으니 손이 아프죠 많이 미숙해 보입니다
@user-tx1gw7ey5q4 ай бұрын
동호회분에게 눈탱이 맞으신건 아니신지 ㅎㅎㅎ 중고로 사신듯 한데 가격 방어가 안되는 기종을 사셨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