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에 6-7월에 r3 22년형 나온다고 해서 기다릴까 하다가(블랙 유광이 예뻐서ㅋ) 그냥 20년식 블랙 무광으로 신차로 가져왔는데, 백 번 잘할 것 같네요ㅎㅎ 턴시그널 앞뒤 led로 바꾸고 유로5로 배기도 작아진 걸 가격을 645만에서 795만으로 올린건 솔직하히 너무하다 생각합니다ㅋㅋㅋㅋㅋ 재고만 있다면 이제 입문용은 r3가 아니라 cbr500r로 가야 호구소리 안들을 것 같네요..

바린아 실선에선 차선 바꾸지 말자

r3 라이더 입니다 일단 입문자에게는 좋아요 어느 정도 바이크에 익숙해지면 R3가 점점 심심해지는때가 오더라구요 저두 이제 미들급 생각 중 입니다 ~ 딱 입문자에게 좋은 바이크인건 인정요 ~

알3 기회됨 꼭 타보고 싶네요 경쾌 경쾌 경쾌 계속 말하는거 보니 괜찮은 바이크가 맞는듯ㅎㅎ 가벼워서 말랑말랑 가지고 놀기 좋을듯

영상 초반 위협운전 당했을 때 목원대학교 앞 사거리네요

2:02 40너 4157.... 방어운전 너무 잘 하셨습니다........ 경험의 중요성~

멋있어요

r3는 라이더의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다.

어떤 맛일까 궁굼허네유~

계기판은 디지털보다 아날로그 방식이 더 좋았을뻔 했어요

6:45 진짜 죽이고 싶다 이런 얘들 넘많음

8000rpm쯤부터 슬슬 힘이 올라와서 9000에 최대토크가 터지는데 그 구간에서 변속하며 타면 재미있죠ㅎㅎ 지금 차량은 신차라 rpm을 많이 못끌어올려서 아쉽네요ㅠ 리터에 비할바는 못되지만, 스포티한 주행을 원하면 그만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친구라고 생각됩니다 리뷰 잘 보았습니다^^

첨 오프닝때 세종이네요

혹시 용인도 자주 오시나요?? 바이크 디자인에서 뵌거 같아서용

내가 그런거 아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엔지소리 부드럽네요~~~

쩔템님이랑 목소리 비슷

클러치가 가볍다...?하...난 왜 무거운거야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