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결혼 1년차인데 ㅋㅋ 상견례날에 양가 아버님들께서 너무 흥겨워하셔서... 사케 4병 드시고 나가실때 어깨동무하시고... 상견례를 무려 4시간동안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모든 선물은 술로 드립니다.. 양가 아버님들께서 술을 너무 좋아하신가면 참고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일식집은.. 너무 술이 잘들어가는거 같습니다..🤣🤣

유튜브 보다가 정주행하고 있어요! 아직 결혼 할 때는 아니지만 미리 공부한다고 생각하고 잘보고 있어요♡

딕션도 좋고 아예 자막이 없는 것도 아니라서 괜찮은 것 같아요! 얼굴이 너무 익숙해서 계속 의아했는데 유튭에 많이 노출되는 회사에 다니시는 것 같더라구요? 결혼과는 먼 구독자이지만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 -

내일 상견례에요.. 스트레스 받아서 오지고요 지리고요... 저 내일 잘 할수있도록 응원해주세요...ㅠㅠ

개인적으로는 말자막이 있는게 내용이 쏙쏙 들어와서 좋은것 같아요ㅎㅎ

애슐리님 웃으시는거 너무 귀여워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자신이 기독교인 이라는 것을 숨기지 않고 오히려 드러내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유튜브를 통해서 애슐리님의 믿음과 간증을 전하는 당당한 모습에 한명의 기독교인 으로써 힘이 됩니다!!

좋은 컨텐츠 넘나 감사드려요!! 여러모로 많이 참고하고 있어요 ㅎㅎㅎ 애슐리님 짱짱!! 저희 집은 4대째 기독교 집안이고 제 남자친구는 저랑 만나고 난 이후로 교회 다니기 시작해서,,, 상견례가 넘나 걱정이 됩니다아 ㅠㅠ 저희 부모님은 술 안 드시고 상대 부모님은 좋아하셔서ㅠ 저희 부모님께서 종교 강조할까봐 걱정되기도 하구,, 그래도 행복하게 잘 살려고 하는일이니 분위기 좋게 잘 해봐야겠지요,,,!!! 얍얍!!

소리없이도 볼 수 있게 자막이 있는게 더 좋을거 같긴하지만 •_• !!! 이번 회도 재밌었습니다앙

올 봄에 상견례를 앞두고 있어요. 경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이제 그만보고 자야하는데 어제부터 계속 이거 보느라 늦게자요 ㅋㅋㅋ 빠져드네요 ㅋㅋㅋㅋ

결혼앞두고 상견례날짜 잡구 ㅜ 진행하려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ㅜㅜ 감사해요 꿀팁도! ㅋㅋㅋㅋ

얘기를 잘하시네요 잘들었읍니다

외할머니 초청 신의 한수셨네요 ㅎ

잘 보고있어요^^ 저도 올해 결혼을 생각하고있는데 저도 집안에 1대 크리스찬 남자친구도 1대인데 애슐리님은 외할머님이 기도를 열심히 해주셨다니 부럽네요^^ 결혼축하드려요!!:)

저도 곧있으면 결혼하는 예비 신부입니다 저도 예슐리님 처럼 외동딸이고 부모님과 3식구고 예술리님의 남편분 집안이 저희 예비남편 집안이랑 같아서 놀랬네요 그리고 저도 처음이라 어떻게할지몰라서 걱정했는데 예술리님 영상보고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자막도 있으면 더욱더 흥미진진 하겠습니다.

3월 30일 상견례인데 저희 어머니는 엄청 기독기독한 신자이고 처가쪽은 불교에요 저는 기독교 아니고 안다닌다고 하면 난리나서 말만 다니는 척만하고 여자친구도 집안만 불교고 종교 안믿구요 어머니한테 종교적 발언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은 했는데 너무 불안하네요...저희는 이미 전세집까지 마련해두었고 처가쪽은 저 벌써 사위라고 해주시고 엄청 이뻐해주세요..저희 어머니가 주례를 목사를 무조건 세워야한다 하는데 이거를 예비장모님한테 살짝 말씀드리니 서로 종교가 다르니 조금 그림이 이상하지 않겠냐고 웃으시면서 ㅎㅎ 그냥 어머님께 처가쪽에서 주례분 이미 부탁해놨다 라고 상견례 끝나고 말씀드려보라고 하시더라구요..이런 상황엔 어떻게 해야할까요 크리스천이라고 하셔서 한번 여쭤봐요 어머니가 목사주례 안된다고 하니까 예배를 드릴거도 아니고 그냥 주례말씀중 기도만 살짝 해주는건데 왜그러냐고 난리셔서..처가쪽 하객은 스님도 오시는데 말도 안되는거 아닌가요? ㅠㅠ 어떻게 설득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중간에 빨래가 다된건지 소리나길래 영상멈춰서 우리집에 빨래돌렸나 확인했어요 ㅋㅋ 5:25

음 시각장애 분들도 보시기 편하도록 말자막 있던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ㅎㅎ

결혼하지도 않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게 잘보고있어요~

상견례 프리패스상 슐리~~♥

제주도사는 사람이랑 육지 사는 사람은 어케 해야하나요?....ㅜㅜㅜ 결혼식도 그렇고 상견례도 그렇고 갈등 폭탄 예상...

상견례 어렵지 않아요. 딸 가진 분들은, 남자가 건실한가, 앞뒤 말이 다르지 않는가, 이렇게 저렇게 물어보고, 남자쪽 식구들 걷는것, 자리에 앉는것,몸가짐, 말할때 표정, 이런것 유심히 보면 평소의 성격이 보입니다. 얼마나 자식들 의견을 존중해 주는지, 어른 뜻대로 자식을 끌고 가려고 하면, 평소에도 자식들 존중 안하는 집인데, 그렇다면 남자도 평소에 집에서 당당하게 못 살았다는 것인데, 그런데 시집 보내면 그 남자, 어른구실 못합니다. 부인이 힘들때 손 내밀어 도와줄 사람이 못됩니다. 부인이 힘들어 손 내밀면 먼저 그 손을 쳐낼 남자입니다. 한국에 쓰레기 남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 집안도] 잘 보십시요, 딸자식 평생을 망칩니다. 남자가 집을 해오고 여기서 혼수를 한다면, 그만큼의 지분만큼 공동 명의를 요구하십시오. 집이5억, 혼수2~3 억을 해가도 지분이 없으니 나중에 헤어져도 맨몸으로 나오는게 허다합니다. 그리고 시집 가는것이 아니고 결혼 하는 것 입니다. 그 집에 [남자 포함] 물어 보십시오. 시집 간다고 생각 하는지 결혼 한다고 생각 하는지,시집 간다고 생각 한다면 가차 없이 일어 나십시오. 딸 예쁘게 키워 종년 만들 일 있읍니까?

저 내일 시댁으로 가요ㅠㅠㅠ 응원해주세요

저희집안은 저포함 2명이고 아내집안은 8명인데 그럴떄도 제가계산하는건가요..? 아내랑 같이 내는건 어떤가요 인당 8만원으로 잡고있습니다

백전.. 백승...

결혼은지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