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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건 두렵지않고 내가 사라지는것도 두렵지않으나 죽을때 수반되는 고통이 두려울뿐

지금 비소리 들으면서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는 밤 두려움으로 가득했던 쥭음이 이제는 살아있음에 더욷 감사하기에 주어진 그날까지 잘 살아가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해지는 인생으로 가고 있습니다🙏🙏

죽음이 두려운건 아무래도 나라는 존재가 영원히 사라진다는 막연한 불안감 같은것? 크게 한번 쓰러져 보니까 죽음이 먼 곳 남의 일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ᆢ그래서 매 순간 더 집중해 잘 살려 애써 보려는데 그것도 만만치 않습니다.

죽음이 있기에 더욱 열심히 살아내는게 아닌. 이제는 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그러면 이 삶도 죽음도 받아들여 지겠지요. 자작나무님 항상 감사합니다. 모두 평온하세요❤

나의 하루를 마무리하며 내게 가장 편한 시간에 자작님의 목소리와 함께합니다 늘 좋은글 따뜻한 목소리로 들려주셔 감사드립니다 매일의 고단함 속에 큰 힘이됩니다 댓글은 처음이지만 항상 감사드리며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

자작나무님의 목소리는 정말... 신이 내린 목소리네요 한 소절만 들어도 내 마음을 달래주고 어르만져주는 거 같고 가르침을 줍니다 정말 좋은 건 내면이 조용해집니다. 오늘 하루도 자작나무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위안받고 행복해지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진세희작가님은 지금 이순간 여기 내안에서도 읽을때마다 이분 도대체 누구실까 계속 놀라움과 경의로움을 주십니다 저는 형편상 e북으로 독서를 하는데 빨리 이책도 e북으로 출간되기를 고대하고있던차였는데 자작님이 또 좋은음성으로 들려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댓글은 못달지만 독일에서 넘 자작나무님 목소리로 위안받는 일인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

자작 🌳님 희미해진 꿈들은 무엇이고 왜 쓸쓸히 떠돌며 밤을 지나고 계셨을까요? 아름다운 인연도 만나시고 여행도 다녀오시고 북튜버 구독자도 30만을 훌쩍 넘으셨으니 당분간은 꽃길만 걸으실거라 상상하고 있었는데. 이책 낭독을 들으며 인생이 그리 대단한게 뭐가 있을까 흘러간 과거는 이제 없고 그냥 흘러가는것이지 라고 다시 저를 고요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자작 🌳님 낭독은 제취향저격이라 여운이 남네요. 아름다운 목소리 오늘도 다음생애 여자 자작 목소리로 태어나길 희망하며 ㅎㅎ 얼마전 영상에 취해 국경없는 의사회도 후원하게 되었답니다. 항상 넘치게 선한 영향력으로 함께 살아가주셔서 감사합니다. 🌟

늘 함께 듣고있는 자작나무 팬입니다. ㅊㅓ음으로 글남겨봅니다. 굿나잇 하세요😊

안녕하세요.5월의 마지막 일욜밤,졸려도 듣고 자야겠지요, 그러다 잠들면 내일. 일단 공유해두었으니,감사합니다,🎉🎉❤❤🎉

최근 몇년사이 들은 글중 가장 좋은 글.

어젯밤에 일찍 잠이들어 자작님을 못만나고 아침에 들으니 ~ 오~~~ 신이시여~ 멋지고 아름답게 잘 살고 있지만 더 더 아름답고 더 멋지게 살아내고 싶습니다~ 엔딩음악을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해봅니다~~ 더 평화롭게~ 더 태평하게를요~~^^

이 감동 감히 표현 할수 없는 울림을 받았어요 촉촉히 내리는 밤비 처럼 자작님 목소리로 좋은책 큰 배움으로 남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참 좋네요 있는 그대로가 진실인데 말입니다 자작님의 목소리와 정말 어울리는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이순간들이 꿈일수도 있겠네요. 자작나무님 좋은꿈 꾸세요~~♡

자작님 목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비오는저녁 새삼 귀가 호강하는구나~ 흐뭇해집니다^^♡ 감사 합니다~

엔딩음악이 마음을 두드리네요.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내면에 평화와 지금여기에서 행복을 누리며... 책을 통해 내 사고가 확장되기를 바랍니다. 건강하게 살아보아요~^^❤❤❤❤❤

난생처음 댓글이란걸 써봅니다.이책을 구입한건 한참됐고 자작님의 목소리로 들을수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너무 감사한일이 벌어졌네요.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시는 자작님 감사합니다.

출근하면서 많은 깨달음 얻었습니다 오늘하루가 다른날보다 더욱 알찰것 같습니다 감사히 잘들었어요 건강하십시요

좋은글 항상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수 있는 채널이 되었으면 합니다.

자작님 좋은 아침이에요. 기뻐하고 즐기면서 놓아주고 미련을 ... 집착을 ... 삶의 모든 변화를 진실되게 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자작님이 지금까지 들려주신 책중에 이 내용이 젤 신선하고 마음깊이 와 닿았어요~~❤ 감사합니다^^

요가장에서 새벽운동 하면서 듣습니다 함께 한 회원들이 돌아가고 혼자 남아 물구나무 서서 앤딩 들었습니다 참 좋은 아침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잘 들었네요 ^^ 포근하고 평온한 밤 되세요~*

죽음을 생각하면 두가지가 떠오릅니다 아무 느낌없이 깊은잠에 든 그런 느낌일까~ 아니면 티비드라마처럼 혼이 살아서 돌아다는것일까 첫번째라면 덜 두려울듯 합니다 나이들어가니 가끔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됩니다 비오는 오늘밤 특히

비 내리는 오후시간 빗소리와같이 듣고 있습니다~~

구구절절 깨우쳐 주시는 말씀입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자작오빠 감사합니다 평온한 마음 행복합니다 음악도 좋아요좋아요~~♡

많은 시간을 할애 하셔서 항상 좋은책을 선정하여 듣는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시는 자작님의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밤 자작나무님이 들려 주시는 글을 들을 수 있음에 그져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매주 월요일아침 들을수있어 감사합니다

숨을쉬는 모든것, 오늘을 감사히 ~

글귀 부분 부분이 지난날의 나를 되돌아보게 되고 나를 느끼게 합니다. 지금부터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할지 생각에 잠기게 하네요. 잘들었습니다.

참 좋은 글이네요 잠 못드는 이 밤 무한 반복 듣고 있습니다

나는 지금 이어폰을 꽂고 어제처럼 자작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누워있어요 그런 나를 방밖에서 들여다봅니다 다시 ᆢ 집밖에서 더멀리서보니 서울안이군요 더멀리서보니 지구안에 나는 없습니다 나는 없어요 나는 좋지도 않고 싫지도않은 그런존재 그냥 존재하는 존재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자작님 목소리는 명품 참 감사하지요 저희에게 좋은책 들려주시니 ㅎ 성우도 최고급 목소리 진짜 자장가도 더 좋아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오늘도 감사한 하루 ㆍ

조금 낮고 도톰한, 그리고 조금 거친 듯한 자작님 음성이 더욱 잘 어울리는 오늘 ’모든 존재의 호흡에서 신의 숨결을 느껴보십시오. 신은 세상 만물을 통해 호흡하고 나누고 있습니다‘ 그러네요, 만물 안에 저도 있고요. 감사합니다, 자작님.

산책길에 듣고 또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자작님 감사합니다 🙏

오늘아칭도 감사하는마음으로 눈을떠 자작님목소리듣고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저서를 너무 좋은 목소리로 들으니 더욱 큰 울림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듣기 감사합니다.

여전히 아름다운 자작나무님의 목소리 이또한 강사한 일이죠

덤으로 사는 인생사 더 이상 무슨 미련이 있기에 이다지도 삶에 대한 애착을 버리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초래하는 지를 모르겠습니다. 한마로 요약하자면 노예근성을 근절하지못하니 고달픈 삶이 지속될 수 밖에는 도리가 방안조차도 찾질못하나봅니다. 쇠에 경읽기는 아니온지 송구스럽습니다.😊😊 공감이 가는듯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부재에서 오는 사실은 이해부족이겠지요. 오늘도 여러모로 수고하셨습니다. 빗소리와 장단이라도 맟추는듯 차분한 낭독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히 주무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덤으로 사는 인생사 더 이상 무슨 미련이 있기에 이다지도 삶에 대한 애착을 버리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초래하는 지를 모르겠습니다. 한마로 요약하자면 노예근성을 근절하지못하니 고달픈 삶이 지속될 수 밖에는 도리가 방안조차도 찾질못하나봅니다. 쇠에 경읽기는 아니온지 송구스럽습니다.😊😊 공감이 가는듯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부재에서 오는 사실은 이해부족이겠지요. 오늘도 여러모로 수고하셨습니다. 빗소리와 장단이라도 맟추는듯 차분한 낭독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히 주무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몫의 삶을~~

언제나 들어도 자작 자작 정겨운 목소리 끝까지 들어봅니다~~

자아가 죽지 않으면 두려움에 고통이 따라와 저항합니다

참 좋습니다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러번 들었습니다 조금은 가벼워질것 같습니다 책 구해서 옆에 두고 읽겠습니다 감사해요

엔딩음악까지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 💞

정말 감동입니다^^ 깨어있음과 알아차림 !!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너무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마치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를 듣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목소리에 감동 받는 건 오랜만이네요

*참 ᆢ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번 듣고 싶은 깊게 심연을 적셔옵니다ㆍ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저는 요즘 스스로 하루하루를 바꾸며 살아갑니다. 지금은 미술치료중 입니다. 밥로스유화를 배우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폭 빠져서 그리고 있습니다. 흐르듯이 살며 흐르듯이 그리려 합니다. 저는 완전초보입니다. 밥로스유화를 배우고 있지만 타사대비 물감,붓,비품이 많이 비쌉니다. 유화와 아크릴 어떤것이 저에게 맞는지 아직 모릅니다. 더 많이 배우고 열심히 하다보면 다양하게 접해보고 싶습니다. 마음이 아픈 상처가 있는 저에겐 현재 그림 그리는 시간이 참 행복합니다. 건강하세요😊 그리을 잘그려서 유튜브 채널에서 전시회 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열심히 배우는 중 입니다🫡 모두 하루하루를 바꾸고 미래를 만들며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생을 다 할 때까지 성장하고 싶습니다.

자작나무님이 추천하는 글들중 좋은것이 너무많지만 이글은 울림이 너무커서 몇번씩이고 계속듣게됩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알아차림과~~^^ 깨어있음을 ~~♡♡ 콕 마음에 새깁니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생각해 보고 언젠가는 통과해야할 인생의숙제 이지요.

매일밤 자작님 의 목소리를 들으며 잠이들곤 합니다. 책 내용으로 인해 움츠려 있던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네요. 좋은글 항상 감사합니다.

많은생각을 하게만드는 책이네요 지금이대로 나진을 사랑하며 살아가야되겠어요 감사합니다~~^^

감사감사드립니다.❤

Thank you again for another beautiful book. As always, I am grateful for your choice 😊

안녕하세요 저는혈액투석환자입니다 투석이너무 힘들어죽고싶습니다 하지만투석도 힘들고 죽는것도 너무 무서워요 하지만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제인생이네요 투석후 너무몸이늙고안좋아집니다 버티기 너무힘들어요 사람은 추하게변해가구요 주3회하는데 하루하루가너무 고통입니다 ㅜㅜ

잠자다가 자연스럽게 죽으면 그게 정말행복이고 희망입니다

늘 잘 듣고 있습니다^^ 😊

간다 걸어간다~ 괜찮아질거라고~ 내가~나를 위로하며 세상길 걸어 간다~ 지붕높은 교회당을 지나쳐 목소리큰 어른들을 지나서 거짓 사랑뿐인 사람을 떠 나 시간의 계단을 밟고 내려가~ 더낮은 곳~작은숲에 모두 내려 놓으러- 살아있어 좋은곳~ 그곳을 찾아서 천천히~ 걸어간다. 솔개트리오~황영익 걸어간다~ 감사하게 잘~듣고 갑니다^^

지난번 운전중 채널듣는데 안부덧글 달라고했는데 이제야 달아요ㅋ 저는 요즘 제빵자격증 도전으로 바쁘네요 그치만 운전할땐 잊지않고 자작님목소리듣습니다 잠이 안올때도요 ㅎ 아쉬운점은 자작님 촬영영상을 같이 볼수없다는거네요 밀린 영상은 주말에 큰 티비화면으로 봅니다 늘 삶의 에너지를 주시는 자작님께 감사드립니다

자신을 증명하지 맙시다 내면의존재상태를 유일무이한 존재인 나! 온전히 나로 존재하려ㅂ니다 ❤🎉🎉

사는것도 죽는것도 늘 함께하는 것이지만 두려운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면 '나'라고 할 것이 없는데~ 깨어 있는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하다는 걸 알기에 자작님 오늘도 감사하고, 행복한 날이시길~^^

자작님의 그 알 수 없는 뒤섞인 감정. 저도 느껴집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

10번도 더 들었습니다.

늘 생각하는 죽음. 두렵지만 누구나 가야되는길 비가와서 더욱더 차분해지는 일요일밤~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듣고 한 장 넘깁니다.

들어볼수록어렵네요. 마음을많이닦아내야받아드려질것같습니다 ㆍ

죽음을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번째 듣습니다..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ㅠㅠ 마지막멘트 너무 와닿습니다. 책이 아니면 과연 무엇이 나를 다르게 살게 할까요.

이 기막힌 내용의 책을 쓰신 작가님 공감해서 책을 선택하신 자작님 그리고 책 내용을 다 받아들인 듯한 자작님 목소리 모든 것은 짜여진 프로그램, 마음의 장난, 역활을 맡아서 사는 삶, 내안의 주인이 이끄는대로 살아야할 삶 오는대로 받아들이고 살다보면 받게되는 선물 현실은 환상 작가님, 자작님 고맙습니다

죽음후에 어디로가는걸까가첫째는두려움 둘째는 다시올수없다는것ㆍ 셋째는 하나뿐인아들이 이험한세상을어찌이겨날까인것같습니다 죽음을편히받아드릴수있도록 이런책에도 의지해봅니다

알 수 없는 길..

딱.내가 지긍. 그렇타.

❤❤❤

어제밤부터 3번째듣는중

💙💙💙

잠자다 살포시 가고싶습니다

자작님 진짜 죽고싶을때 있으셨어요 저는죽고싶다고 생각하고 위험한 짓을 한적이 있어요 제가 우울증이 있었을때 퇘직하고 학교에서 상처도 받았었는대 또 저한테 죽고싶을 만큼 힘들었던 때가 있었어요 제가 지금생각하면 모든게 다 허상이였다 이런 생각 제가 자리 잡았던 자리는 아무도 모르는곳 주문진 가다보면 몇채 안되는 동내가 있는대 가는길로 우축 시골길을 가다보면 굉장한 낭떨지기가 있어요 그곳은 옛날말로 떨어지면 쥐도 새도 모르는곳 산 밑에 길이 있는대 조금만 잘못 하면 그냥 떨어져 버리는곳 다니는 사람도 없고 차한대 비켜줄 공간이 없는 곳이예요 그곳에 제가 여러번 가봤어요 직접 끝까지도 가보고 떨어지는게 겁이 안나는 그때였으니 보호망 하나 없고 스릴있는 길이예요 제가 좋아하던길 부산으로 어디든 가봐도 그랬는대 저는 그길이 좋더라구요 스릴이라하면 사치겠지요 제자신을 묻어 버리고 싶었던곳 누구도 모르는 자리 저는 가끔 지나가면서 한번 가보고 싶은 충동을 느낄때가 있어요 오색 약수터 근처예요 자작님 지금은 살아있는 제가 행복합니다 모든게 아름답게 보이고 가는곳 마다 행복하니까요 제가 지금 밤에 그산길을 가면 무서워 할거예요 너무 무서운 길이예요 하루 종일 있어 봤는대 차한대 안다니고 사람도 다니지 않는길 자작님 사람이 살면서 죽는것을 두려워한다 아니예요 순간이예요 제가 몇일전 혈압 피검사 했어요 몸무게 모든게 정상이라고 관리 잘하셨다고 사위더러 나이가 먹을 만큼 먹었는대 허리 수술 안했음해 하니까 어머니 서온이 8살이 결혼 해서 손주 보시고 또 그손주가 장가가 애기 나온거 안아줘 보시고 그때 준비 하세요 저희가 잡지않고 놔 드릴께요 하는 얘기에 용기를 얻었어요 언니들께 얘기하니까 다 좋대요 저는 행복하게 살아볼거예요 건강하게 자식들이 잡으니 잘살아야죠 제가 몇번 가본길 가고 싶으신분은 말씀하세요 가르처 드릴께요 스릴 만땅이예요 🎉🎉😮

괴로운 기분이 들 때 / 정채봉🕊 '괴로운기분, 은 괴롭더라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괴로운 기분, 을 무시하고 눈을 감아 버리거나, 억지로 눌러 버리려고만 한다면,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그런 '괴로운 기분,은 사라지지 않기 때문이지요 괴로운 기분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고 껴안을 때 당신은 당신 자신을 사랑할 수 있을 거예요 그것이 당신의 성장입니다🙏

죽으라 말이가 살라는 말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