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모태신앙자였지만 거듭난지8년차입니다 3년전까지 주님이" 내가 간다 " "내가 곧간다 " "내가 속히간다" 거의매일 기도마지막에 항상말씀하셨어요 매일들으니 무감각해지고 그랬는데 최근 3년전쯤부터 그런말씀을 안하셔요 이제 초읽기에 들어갔구나 라고 직감합니다 이제 준비할시간이 없어요 코로나로 시작한 우리에 절제된삶에 습관을 만들어야하고 외부로부터 자신에 신앙을 보호해야합니다 저도2년전에 하던사업 다 정리하고 분주하고 서울삶을 정리했어요 하려고한게 아닌데 이렇게 되었네여 이제 바이러스때문만이 아니라 사람을 분별하며 사귀여할것이며 거룩한자들로 주변이 채워지도록 기도해야합니다 주님이꼭 오시기전에 나를 깨워달라고 매일간구하여야 할것입니다 ~~샬롬
@leeannlee65104 жыл бұрын
코로나로 절제된 삶의 습관 .. 구체적인 것, 감동 주시는것 있으면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ol4mp5so2f4 жыл бұрын
박선교사님의설교는 진짜다이몬이십니다 정말존경합니다 설교잘들었습니다 아멘!
@user-mm4ve7tn4n5 жыл бұрын
마라나타! 박바울 선교사님의 사명과 열정에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chongdavis10485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거룩한 종의 입을 통해 말씀을 선포께하시고 말씀이 성령님의 역사로 풀어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열려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여 귀한 주의 종에게 하늘로부터 성령님의 기름 부으사 어두운 세상에 주님의 그 비밀을 밝히 드러내시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되도록 능력도 주시옵소서~! 하나님 사랑 해요!
@user-ex6sd1ox4q5 жыл бұрын
박바울 선교사님꺼 많이 올려주세요ㅠ!
@user-lw3gc3pd8j4 жыл бұрын
박바울 선교사님 귀한 선교사님 이십니다 보석
@jgoda37484 жыл бұрын
아멘!! 며칠전 낮에 12시쯤? 꿈인데 현실같았어요. 아직도 회개와 찬송,말씀,기쁨으로 벅차요. 벨을 눌러서 문을 열었는데 흰색 가운?성가대옷? 걸어왔어요. 자세히 얼굴을 보려하니, 몸이 없고 옷만 둥둥 오고 있엇어요.순간 두렵고 놀랫어요 그러다가 벌떡 일어났어요. '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두드리노니' 학생때 부르던 찬양이 떠오르고 회개했어요. 십년전에도 누군가 내옆에 앉아있었는데 그때도 목부터 얼굴이 없어서 벌떡 깨서 주기도문을 외우고 벌벌 .. 십년만이네요.
@shawnk41154 жыл бұрын
강의 더 올려주세요ㅠ
@jiheonlee63466 жыл бұрын
종말적 선교! 역사가 달려가고 있는 마지막 복음의 종착지, 예루살렘을 향하여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는 모든 교회와 성도들이 되기를 기도 합니다. 오후 강의도 올려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chungyoungok37494 жыл бұрын
Jiheon Lee ㅊ
@Z10_N2 жыл бұрын
하욤 57:40 역사적 기름부음을 타서 사역~! 너무나 기대됩니다 2022 ~ 2029 ♡7년♡ 모든 전문인 선교!!!
@koti71865 жыл бұрын
나 이분 설교하는거 들은적있었는데 그날 갑자기 영안 같은게 열렸는데 이분 몸 자체가 다이아몬드라서 세상의 어떤보물도 필요없는 사람이었음 세상것이 너무 가치 없어서 필요없었음ㅋㅋ 그때 영안열렸을때 진짜 신기했는데 ㅋ 검색해보니 서울대의대 수석졸업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