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특별인터뷰 윤형주, 김세환 : 대한민국 포크음악 상징 “쎄시봉” 미주 마지막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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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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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1

@user-om6fj2tm1n 3 ай бұрын

이것이 진정한 장인 정신이고 이분들이 진짜 국민 예술가 국민 가수님들이고 진정한 살아계신 전설들이죠.

@ejh560908 3 ай бұрын

김세환 씨는 몆개월 차이밖에 안나는 사인데도 꼭형님들 이라고 깍듯이 존칭하네 정말로 인성갑입니다 최고최고

@user-yq5gx4rm3w 3 ай бұрын

세월이 비켜 갔는지 지금도 영청족(영원한청년)의 시조같은 김세환씨 윤형주씨를 뵈며 화수분처럼 터져 나오는 입담이 너무 재미 있습니다. 지금도 두분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 그시절의 기억들이 피어나며 정겹습니다. 아무쪼록 관리 잘 하셔서 90세때에도 팬들을 위해 공연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ys1lm6tb1b 3 ай бұрын

서울공연 강추합니다

@dongjookim7137 3 ай бұрын

대단히 감사합니다....

@paulkang9002 3 ай бұрын

야마바에서 멋진 일생일대의 최대 공연이 되시길 바랍니다

@papahappy1765 3 ай бұрын

이분들 나이들어가시는게 제자신 나이들어가는것 처럼 안타까워요..오래오래 우리곁에 남아주세요

@youn3783 Ай бұрын

진짜 멋져요!!! 콘스트 가고싶어요 ❤❤❤

@SandySong-nh4mu 3 ай бұрын

아아.

@jbsuh1059 3 ай бұрын

세시봉 시절을 뮤지컬 준비가 잘. 되길원합니다. 아직도 젊으니 좋습니다. 저도 70이 넘는데 ..

@user-om6fj2tm1n 3 ай бұрын

무료공연... 점말 이분들은 전설이고 천재들이기도 하지만, 마음씀씀이도 정말 국민들을 사랑하네요. 스타쉽으로 숨어있다가 비싼표나 팔겠다는 그런 상업적인 스타쉽과는 비교할 수 없는 훌륭한 분들이고 진솔한 천재들입니다.

@user-rw6jf2nr2h 2 ай бұрын

쎄시봉 무지컬 꼭 가고 싶다

@user-ek2wc3kv7w 2 ай бұрын

📚📚📚🎼🎵🎶🎹🎊🎊🎊 주안에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주안에서 감사~감사합니당😛😜😝 저도 어린날 장노님과 세환장로님처럼 좋은 부모님을 주셔서 동화작가 꿈을 꾸고"" 아버지는 최선을 다해 최고의 학자로 뒷바라지 해주신 다 열심히 하라 약속하시고""" 약속을 못지키 셔서...,,, 두 분 밑에 가서 수업을 받을 수도 있었겠다^*♡♡ 생각을 해봅니다...(최고의 슬품으로 꿈을 이루지 못함) 그래서 두분을 더욱 주께 감사 올리며🌈🌈 참"" 존경합니다~ 동화대회도 초등1 때..ㅎ~ 아나운서 두 분께도 고맙습니다~♡♡^^^^ 🍇🍇🍇🍇🍇🍇🍇🍇🍇🍇🍇🍇 🍎🍎🍎🍎🍎🍎🍎🍎🍎🍎🍎🍎 🍏🍏🍏🍏🍏🍏🍏🍏🍐🍏🍏🍏 🍅🍅🍅🍅🍅🍅🍅🍅🍅🍅🍅🍅 🍈🍈🍈🍈🍈🍈🍈🍈🍈🍈🍈🍈🌈🍀🌿🌳💐🌻🖼🌈🍀🌿💐🌳🖼

@user-ek2wc3kv7w 2 ай бұрын

동화가 아니라 동요 입니다.ㅎ 1~6학년까지 운동장에 모여서 1반 1명씩 대표로 나가서 교장선생님 서시는 단에 올라가 동요대회가 있었는데.. 매우 큰 국민학교 였고(64년) 담임 선생님이 우리반은 누가 나갈까" 하여서 제가 동네~ 교회에서 항상 발라드 율동에 노래를 잘불러서 칭찬과사랑을 많이 받아서..저는 손을 높이들고 앞줄에서, 제가 나갈래요~ 하며, 새 신을 신고 띄어보기 ..를 율동과 함께 멋지게 불러야지..하며 나갔는데,, 단 위에 서 보니 관중이 넘 많아 순간 질려서.. 제목을 사회자...물었는데..모기소리 만하게..(제 잎반 아이가 태국기가 바람에 를 불렀는데..저도 모르게 주눅이 첨,, 들어서..태국기가 바람에, 라고 .. 하여 부르긴 잘하였는데, 지신없게 부르고..제가 부르고 싶었던 노래를 율동과 자신있게 부르지 못했기에 지금까지 아쉬워서..가끔 불러봅니다~하하핫""" 그렇치만 삼전 동네를 빛냈 다고 선밷.ㄹ이 우르르 몰려와서 단번에 인기호사에 선물과 함께 화려한 학교생활을 하며 사랑을 받았습니당^* 이렇게 댓글을..,, 장노님께서 노래자랑 때 얘길 하셔설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