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정착금의 가장 핵심은 잡을 언제 구하느냐 인 것 같아요 ! ᙏ̤̫ 영어는 정말 그냥 기본 소통만 해도 충분히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자신감)특히 저는 빅토리아에서 한식당에서 시작해서 오히려 영어에 대한 부담을 많이 덜었던 것 같아요. 같이 일하는 동료분들한테 적절한 영어 표현도 배우고 ,,,!

@@zoorockhui우와 상세하세 설명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저도 자신감 생겨요!!!! 구독해서 정주행 해볼께요!! ㅎㅎ 오늘 한국은 설날 시작인데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아마 보증금과 월세를 한 번에 지불해야하고 초기에 정착시 구매할 것들이 많은게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 ･ᴗ･̥̥̥ ) 제가 전해 듣기로 밴쿠버 렌트비가 상당히 올랐다고 하던데 ,,,,! 렌트비가 초기비용을 결정하지 않을까 해요 🙂 모쪼록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바랄게요 〰️

저는 하루만에 바로 받았습니다 !

저는 캐나다워홀 네이버 카페 공동구매 이용했어요 🫶

저는 캐나다 달러가 환율로 따지면 900원대인데 그냥 1달러를 천 원이라 생각하고 계산하는게 편하더라구요 ,,! 그래서 대략 1달러 천원, 10달러 만원, 100달러 10만원 이런식으로요 ᙏ̤̫ 처음엔 헷갈리지만 여러번 보면 익숙해지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아요 ㅎㅎ 저도 밴쿠버에는 거주하지 않아 장단점을 확실히 모르지만 빅토리아와 비교했을 때는 훨씬 더 큰 도시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그러니 일자리가 더 많을수도 있고, 큰 한인 마트 같은 편의 시설의 다양하죠 ! 사람이 많으니 팁이 더 많다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빅토리아는 그에 비해 작은 도시지만 날씨가 더 온화하고 비가 덜 오고 정말 사방이 바다라 가끔 힘들 때 짬내서 힐링하기 좋고, 뚜벅이여도 (시간은 오래 걸리나) 이곳 저곳 버스로 근교 여행이 가능해요! 또 빅토리아 주변의 다른 섬으로 페리를 이용해 여핼갈 수도 있고요 !

단점은 역시 밴쿠버는 큰 도시이다 보니 특정 지역에 있어 치안이 좋지 않을 수 있고, 은근 팁체계가 빡빡한 것 ,,? 그리고 비가 자주 오는 날씨 아닐까 싶어요 ! 물론 밴쿠버에 비가 올 때면 보통 빅토리아 날씨도 흐리거나 비가 옵니다 ,,! 빅토리아 단점은 곧 영상으로 올라올거라 올라오면 한 번 봐주세요 ❤️‍🔥🫶

@@zoorockhui 확실히 1달러를 천원이라고 대략 잡으니까 계산하기 더 쉽네요. 밴쿠버랑 빅토리아 둘 다 장점이 뚜렷하고 졸아서 더 고민해 봐야겠어요 :) 이렇게 댓글로 직접 경험에 빗대서 잘 알려주시니까 저 같은 워홀준비러에겐 큰 힘이 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

저는 에어비앤비 이용했고 다운타운이랑 꽤 거리가 있는 곳이 었어요 ,,! 버스로 25분 이상걸렸던 것 같아요. 아마 호스트 이름이 Ken이었던 것 같은데 정확한 정보가 없네요 ㅠㅠ 위치 빼고는 다 좋았답니당

네 그렇습니다 ! 워홀 가기 전후의 모든 비용은 거의 본인 부담입니다 🥲

제 경험상 바텐더는 바텐더 경험이 있는 사람을 주로 뽑는 듯 해요 ! 최소 1년에서 2년 정도요 ᙏ̤̫ 혹 시간이 있으면 워홀에 가 하고 싶은 직업에 관한 경력을 미리 한국에서 만들고 가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