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 🙂

شكرا ❤️〰️

착한거..겠죠(?) ᙏ̤̫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도저히 너무 신기한 맛이라서 ᙏ̤̫ 의외로 맛있어 하시는 분들도 계시네용!!

음식이 남았을 때 포장해 갈 수 있는 포장용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캐나다는 대부분 종이 포장재를 사용해서 저는 보통 a container box라고 말했어요 ᙏ̤̫

헤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전 입맛에 안맞았는데 맛있으셨다닝 !! 개취 존중입니다 🫶

서버는 보통 최저 시급이니까 구글에 AB주 최저시급 검색해보시면 좋아요 ㅎㅅㅎ 대신 팁을 +a로 받습니다만 팁 관련해서는 업장마다 다르니 면접시에 여쭤보시는걸 추천드려요 ! 그리고 보통 주방은 최저시급보다 2-5불 정도 더 받는 것 같고 정확한 시급은 인디드로 한 번 캘거리 설정하셔서 대략 쿡잡 시급 확인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요즘 캐나다 역시 전체적으로 집값이 많이 오르고 있어서인지 집 계약이 쉽지는 않을 수 있지만 크레이그리스트 혹은 한인사이트 찾아보시면 원베드 콘도는 심심찮게 볼 슈 있을거에요 ! 가격 범위가 넓다고 하시면 제 생각에 집 구하는건 아주 어렵진 않겠다 싶습니다 !! 보통 1일 15일 단위로 계약이 진행되니 적어도 11월, 12월 내에는 뷰잉 갈 집들 리스트 뽑아보시고 미리 연락이랑 남겨놓는거 추천드려요 !!!!

ㅎ ㅎ 저는 외대를 나오진 않았지만 ,,!! 감사합니당 캐나다 워홀 나이 확대라니 많은 분들이 값진 경험할 기회가 생긴다는게 정말 희소식이네요 ! !

캘거리에 8월 중순쯤 도착해 여름을 잠깐 즐겼는데 정말 너무 좋더라구요 ! ! 더 이른 시즌에 가 스탬피드도 즐기고 했음 정말 니콜제니님 말 처럼 더 좋은 인상이었을지 모르겠네요 ᙏ̤̫ 영상 재미있게 봐주셔 감사합니다 !

빅토리아에 와 보시지 않으신 분이네요? 그저 섬이니 여름에는 습도 높겠지? 겨울에는 비바람에 흐려서 우울한곳 ? 전혀 아닙니다 왜 캐나다 살기 좋은 도시 1, 2위인지 그 사실만으로 설명되죠

그건 진짜 집바집일 것 같은데 제 경우에 주택 반지하 살았을 땐 종종 silverfish(돈벌레 비슷한) 출몰 했구용 ,,, 아파트 살 때는 창문 열어두면 날벌레 들어오는거 빼고는 벌레 못봤었답니다 !

🫶💨 얼른 다시 보쟈 더 웃어줘

인정입니다 ,,,~!

저는 시도를 하지 않아봐서 모르겠지만 파타고니아, 로컬 액세서리 숍 등도 hiring을 붙여두곤 하더라구요 ! 본인의 영어 실력 + 그 분야에 대한 지식, 열정을 어필하면 가능도 하지 않을까 싶어요 :) 그러나 빅토리아에는 아무래도 아주 큰 몰이 없어서 큰 도시보단 상대적으로 규모, 수가 작다는건 참고해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

@@zoorockhui 앗 그렇군요!! 답변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당 🫶

저는 한인식당에 바로 지원해서 아주 어렵진 않았어요 ! 하지만 로컬로 가려면 조금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팁잡이여도 최대한 팁 나누는 비율, 팁 정산 등 잘 알아보시고 조인하시길 바라요 !!!

@@zoorockhui 답변 정말 감사해요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되어서 항상 감사한마음입니다 ㅠㅠ 로컬 팁잡을 구하려면 영어를 어느 정도로 해야 가능할까요?? 스몰토크가 가능한 정도로 영어를 잘해야할까요?? 결국 영어 실력으로 잡을 구하는 능력이 좌우된다고 생각해서요!!

스몰토크 하면 좋지만 저는 한인식당 들어갈 때 그냥 기본 의사소통 가능한 정도라고 해야할까요 ,,?! 어느정도 말귀 알아 듣는 정도 였는데 어렵진 않았어요 찐로컬식당 아니고서야 솔직히 늘 쓰는 영어가 늘 반복되어서요 ,,! (맞이 - 주문 - 서빙 - 계산) 물론 영어 잘해서 로컬 식당 가서 테이블팁 받으면 훨씬 팁을 많이 벌 수 있겠죠 ? ᙏ̤̫

@@zoorockhui 전 9월 출국이고 찐 로컬 식당에 가고 싶은데 지금 부터 열심히 해야겠네요...!!!! 될지 모르겠지만.. 하하 충분히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 Have a good one!!

로컬 식당 가시고 싶으면 최대한 cv 드롭 많이 하시고 cv 작성법 같은건 work bc 이용하시면 좋아요 ! 하지만 로컬 식당 간다고 해서 바로 서버가 되진 않고 보통 버서 단계를 거치니 정말 잡 구하기 전에 잘 알아보시길 바랍니더 헤헤 벌써 빅토리아 갔던게 일년 전이라 너무 그립고 다시 가고싶네요 ᙏ̤̫ Have fun ! 🫶

저는 시간대비 일을 많이 하지 않았어도 팁잡을 해서 벌이가 약 2,000불 ~ 3,000불 이었는데요 ? 첫 달 초기정착 외에 미국 여행갈 때 빼고는 따로 생활할 때 버는거 이상으로 쓰진 않았어요 ! 생활비는 충분히 어떤 일을 얼마냐 하냐 + 집세로 조절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ᙏ̤̫ 또 외식을 줄이거나 ,,? 하는 방향으로 조정해보시길 바라요

@@zoorockhui 자세한 답변 감사드려요❤️

일했던 한인 식당은 가게 규모가 워낙 작아서요 ( ･ᴗ･̥̥̥ ) ! 대신 한인 마트는 리뷰 작성 가능할 것 같아요 ! 🫶

외국인친구 만들기는 진짜 본인이 하기 나름일 것 같아요 ,,! 빅토리아에 있을 당시 지역 축제에 간 적이 있는데 거기서 밋업 멤버들을 모으고 있는걸 본 적이 있는데요 ? 그런걸 보면 빅토리아에서 밋업을 이용하거나 혹은 한 달 정도 어학원 등록하기 등의 방법으로 외국인 친구는 사귈 수 있으실 것 같아요 ! 하지만 아시면 좋은 점은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외국인보다 쫌쫌따리 비슷한 실력의 친구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 물론 외국인친구의 영어 실력과는 별개로 ‘영어로 소통한다는 점’ 자체가 중요하기도 하죠 ! 덧붙여 제 개인적 견해로는 진짜 영어를 늘리려면 틀리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을 지우시고 일상에서 일하거나 하면서 네이티브들이랑 대화하는 기회를 가져가시는게 영어 늘리기 좋은 방법이 아닌가 싶어요 ᙏ̤̫ 혹은 구글에 무료 ESL 빅토리아 키워드로 검색해보시고 한 번 찾아보시는 것도 방법이랍니다.

ㅇ

제 주변분들 기준으로 750 정도면 중간쯤 되는 가격이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집 자체보다는 아마 쉐어하우스를 생각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또 위치저으로 저는 다운타운과 꽤 거리가 있었으니 다운타운으로 갈 수록 더 비쌀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ᙏ̤̫ 빅토리아 너무 좋죠,,🫶

@@zoorockhui 답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 저는 바다 주변에 살거 싶은마음이커서 다운타운보다는 바다쪽으로 갈것 같은데 그곳에도 일자리가 넉넉히 있을지 궁금합니다.. ㅎㅎ!!!

빅토리아는 섬인만큼 다운타운도 바닷가가 보이는 곳이랍니다 ! 그리고 다운타운을 벗어나면 아무래도 일자리가 많이 없는 편일듯 싶어요 ( ･ᴗ･̥̥̥ ) 가보시고 정착하기 전 천천히 둘러보고, 공고들도 한 번 찾아보셔요

@@zoorockhui 답변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오늘 대사관 측에서 락1 지역에 폭동이 있었다고 전해 들었어요 ,,! 하지만 어느 규모인지 등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지인 분이 머무는 지역이 어디인지 모르겠으나 연락이 오랜 기간 안된다면 대사관 측에 연락해보는게 가장 빠르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zoorockhui 나블입니다..그럼 한국대사관측에 연락해서 확인하면되는건가요

우선 알버타가 세금이 5% 뿐이라 세금과 팁까지생각해보면 알버타가 더 저렴하다 싶어요 ! 빅토리아는 관광도시이기도 해서 전체적으로 물가가와 렌트비가 높은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 ･ᴗ･̥̥̥ )

저는 캐나다워홀 네이버 카페 공동구매 이용했어요 🫶

제가 아랍어를 전공해서이기도 하고요 ! 전공다들이 요르단, 이집트 등으로 많이 유학을 가는데 저는 그 중에 물가나 학비가 좀 더 저렴한 튀니지로 결정했어요 ! 선배의 추천도 있었고용 ᙏ̤̫

반가워요 ! 튀니지 좋아요 🫶🇹🇳

@@zoorockhui a 놀라운

우리가 친구가 되길 원한다면. 나는 것을 사랑.

전혀 안위험했어요 〰️

네 맞습니다 😇

@@zoorockhui 그곳의 문화나 음식은어떤가요 저도 튀니지를 갈 계획입니다

여타 아랍국가와는 다르게 조금 더 개방적인 면이 있어요 ! 외에 음식은 튀니지 전통 음식부터 파스타, 피자 등 이탈리아 음식도 판매 중이고용 물가는 한국에 비하면 꽤나 저렴한 편입니다 😮 단 한인마트 같은게 없어서 오실 때 꼭 있으면 좋은 식재료는 챙겨오시는걸 추천드려요 !

완전 럭키 ,, 🍀

캘거리 한인커뮤니티 CN드림 혹은 인디드 많이 이용해요 !

제가 밴쿠버는 여행으로만 방문해봤지만 확실히 캘거리보다 더 크게 다가오는 도시인 것 같아요! 뿐만 아니라 교통 인프라가 잘 되어있는 느낌 ,,?! 제 경험상 캘거리는 생각보다 교통 인프라가 좋지 않고 (버스 지연 빈번, 트레인 사고 등) 날씨 역시 10월에서 11월 넘어가면서부터 폭설이 잦고 혹독한 추위가 대략 5월까지 이어진다고 들었어요 하지만 집값은 캘거리에 비해 밴쿠버가 훨씬 비싸고 BC주의 세금도 만만치 않습니다 ! 혹 펌펌님이 돈을 많이 모으고 싶다 라고 생각하시면 캘거리를 추천드리지만 문화, 예술, 학원 등은 역시 더 큰 도시인 밴쿠버가 더 잘되어 있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캘거리에서도 찾으려면 충분히 찾을 수 있으실거라 생각되기도 해요 ! 지역 선정 전 대략 구글에 검색해보시는걸 추천드릴게요

@@zoorockhui 답변 감사드립니다🥹🥹 캘거리 추위는 어케 견디셨나요??ㅋㅋㅋ하두 춥다고 겁주는사람들이많아서 걱정이예요ㅠ

제가 첫 지역이 빅토리아라 따뜻한 옷이 없었어서 패딩 바로 샀고,,, 바지는 진짜 3겹씩 양말도 2개씩 신고다녔답니다 ( ･ᴗ･̥̥̥ ) 전 출퇴근을 걸어서 했어서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 겨울 캘거리에 계실 예정이면 꼭 껴입을 수 있는 경량패딩, 히트텍, 장갑, 목도리 이런거 챙겨가시길 바라요 🫶 내복은 사려해도 찾아보기 어렵더라구요 ,,!

@@zoorockhui 앜ㅋㅋㅋ히트텍엄청가져가야겠네요 ㅠㅠㅎㅎ지역선정고민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가시기 전에 영어는 회화 위주로 공부하시는걸 우선으로 하시는게 좋을 듯 해용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 혹은 유튜브 활용해서 토론토 워홀에 관련된 정보 수집하셔서 가자마자 해야할 것들 차근히 정리해보셔도 도움이 되실거예요 ᙏ̤̫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아서 너무 걱정하실 필요 절대 없어요 !🫶

보통 계산시 팁을 같이 받는 것이라 그냥 계산 끝나고 마무리 인사하는 편입니다 ! 저는 보통 ‘Thank you. Have a good day’ 이런 식으로 했던 것 같네용

혼자도 다니고 친구랑도 다녔어요 ! 캘거리에서는 대부분 친구와 함께였답니당

@@zoorockhui 친구는 거기서 새로 사귀신분인가요?! 저도 혼자말고 같이 여행을 가고싶은데 친구없이 찐 혼자가는거라 ㅠ 걱정되어서요..!

귀국 여행쯤엔 새로 사귄 친구 그리고 뉴욕에서는 몰타에서 만났던 일본인 친구도 함께 만났어요! 워홀 가셔서 어느 환경에서 일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충분히 새로운 친구들 사귀실 수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

@@zoorockhui 네 ㅠㅠ 감사합니당🥲🫶🏻

저는 하루만에 바로 받았습니다 !

목적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 돈이 목적이면 단연 세금이 적은 알버타, 여행이 목적이면 본인이 여행하고자 하는 곳과 가까운 곳으로 ,,! 도시가 좋으면 토론토나 밴쿠버 힐링이 필요하시면 빅토리아 ᙏ̤̫ 이런 식으로요 !! 저는 개인적으로 빅토리아가 제일 좋았답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