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에 대한 아픔을 가지고 있는 사람, 내 자녀의 문제가 부모의 노력과 교육으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녀에게 가르쳐야 할 것은? 설교 삼총사 세 번째 설교, 김병삼 목사의 7분 설교 하나의 주제로 펼쳐지는 세 가지 설교. CBS 올포원 "사춘기자녀와 신앙교육" 편
Пікірлер: 3
@user-cf7ur9cm1y5 жыл бұрын
정말 눈물이 나오며 깨달음이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user-tc5en2bf2r2 жыл бұрын
김병삼 목사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평소에 눈물이 서려있는 목사님의 메세지의 깊이가 남다르다 싶었습니다. 우리 각자가 짐 지는 십자가는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에 동참하는 영광이 아닐까요? 그저 윤리 선생같은 자녀교육에 대한 조언을 하는것은 쉽지만 그조차 적용할 수 없는 상황에 있는 그 누군가에게는 큰 상처가 되기도 하다는걸 알아야 됩니다 특히 목회자들은 더.... 삶의 표피에 머무르지않고 영적인 높이와 깊이와 너비를 아우르는 통찰은 거저 얻어지는게 아닌것 같아요 고난을 통과하기전까지는...
@user-gf8bd8wy8y5 жыл бұрын
이슬람 사회에서도 청소년들이 문제야 율법으로도 그들을 어떻게 못 하더라 우연히 이슬람 청소년들 트위터에 접촉하게 됐는데 우리랑 똑같더라 야동 주고 받고 별짓 다 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