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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에게 맞아 죽은 경빈 박씨 (빙애) / 참혹한 비극으로 끝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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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1. 첫눈에 반하다
2. 강제로 빙애를 취하다
3. 사랑을 위해 목숨을 걸다
4. 비극으로 끝난 사랑
5. 에필로그

Пікірлер: 104
@diamolee559
@diamolee559 Жыл бұрын
불쌍하고 불쌍하다... 가련한 여인. 원해서 세자에게 간 것은 아닐 것이데, 돌이킬 수 없이 미친 남편이었으니...
@user19875
@user19875 Жыл бұрын
정말 불쌍하다.. 보아하니 빙애는 사도세자한테 자발적인 연심도 없고 왕자가 자기한테 반했다고하니 거부권이 없어서 운명을 받아들인것 같은데ㅜ 살아서도 언제 목숨이 날아갈 지 몰라서 불안에 떨면서 애낳고 그러고 얼마안돼 꽃다운 나이에 남편한테 두들겨맞아서 사망하고ㅜ
@user-pd6kd2wx5q
@user-pd6kd2wx5q Жыл бұрын
승은을 입은 줄 알았더니 비참한 남편을 만난 불쌍한 여인.그러니까 뒤주속에서 죽지
@jazzi6650
@jazzi6650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부터 과한 영재교육+영조의 과한 욕심+ 영조 주변인의 묘략질로 결과는 미쳐버린거죠.....
@inyeobseo9369
@inyeobseo9369 4 ай бұрын
영조는 정통성이 약해서 정조 같은 세자를 바랬는데 그런 세자가 아니다보니 상처 주는 소리로 괴롭힌 것이죠. 이를 세자를 미워하였다고 보긴 힘들지만 정서적 학대입니다. 학대를 당한다고 다 정신병이 생기진 않습니다. 광해도 미쳐야 정상인데 사도는 뇌의 이상이 있던 것으로 보입니다. 세자가 정상인데 한중록에서 거짓을 적었다는 주장은 역사를 부정하는 짓입니다. 2014년 한석규, 이제훈 주연의 사극 이 그런 내용으로 방영을 하더군요.
@jee8002
@jee8002 Жыл бұрын
사도는 빙애를 소유만 한 거 같습니다. 아무도 이 여인은 안 지켜줌 권력때문에 ...
@green-uy8mr
@green-uy8mr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시아버지영조의 괴팍하고 불안정한 부성에 치여 미친놈이되어가는 줄은 꿈에도 모른채 남편에 채여가 아이 낳고 여인으로서의 삶을 살다가 인정많은 지극히 정상적인 성정에 아랫사람들 보호하려고 남편을 말리다가 맞아죽은... 차라리 혜경궁홍씨보다야 순수하고 이성적이었던 빙애..
@cjeh3963
@cjeh3963 Жыл бұрын
문장이 쓸데없이 복잡하고 길다.
@shepherdjeong1266
@shepherdjeong1266 Жыл бұрын
영조가 사도세자를 좀더 빨리 죽였어야.. 물론 영조 잘못으로 사도세자가 그렇게 되었다지만 본인 책임도 있겠지..
@user-in7uv7fq5b
@user-in7uv7fq5b Жыл бұрын
빙애가엽다
@inyeobseo9369
@inyeobseo9369 4 ай бұрын
빙애의 아들 은전군은 노론이 역모로 묶다가 정조에게 사약을 받는 더 가혹한 운명입니다. 죽을때 나이가 19세인데 내가 왜 죽어야 하느냐고 울었다고 합니다. 세자는 은전군도 아기때 연못에 던지는데 연잎에 떨어져 살았다고 합니다.
@dr.woodangtang
@dr.woodangtang Жыл бұрын
영조가 사도세자를 괜히 죽인 게 아냐. 자기 사후에 광인이 왕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자기 살아 생전에 확실히 끝맺음을 한 것이지.
@user-ny9yx9sn6r
@user-ny9yx9sn6r Жыл бұрын
웃기네.사도 세자가 안 미칠 수가 있었겠냐
@user-ny9yx9sn6r
@user-ny9yx9sn6r Жыл бұрын
최 무수리의 자식이 자기 형도 죽이고 자기 자식도 죽이고 손주들도 편히 죽지를 못했어
@evas1127
@evas1127 Жыл бұрын
@@user-ny9yx9sn6r 영조가 미치도록 만든건 사실인데(아동학대, 자식학대는 사실이죠) 아버지가 그렇다고 모든 자식이 살인을 하고다니진않아요. 사도세자는 100명 넘는 사람을 '직접' 죽였어요. 동서고금 어떤 왕도 자기손으로 '직접' 그렇게 많은 사람을 죽인 사람은 없다, 라고 어떤 역사학자가 말하더라고요.
@user-ny9yx9sn6r
@user-ny9yx9sn6r Жыл бұрын
@@evas1127 그거야 세자니까 사람을 죽여도 처벌을 안 받으니깐
@user-ny9yx9sn6r
@user-ny9yx9sn6r Жыл бұрын
@@evas1127 최 무수리의 자식이 왕이 되어서는 안되었음.
@agnes2601
@agnes2601 Жыл бұрын
아들이라곤 하나밖에 없는데 미친 놈이니 어찌 살려둘 수 있었을까 정조는 자기몸에 광인의 피가 흐르는 걸 애써 부인하고 싶었겠지만...
@searchboy7913
@searchboy7913 Жыл бұрын
@Asia lives matter 만들었으니 책임지고 없애야지.. 왕이라면..
@dio21290
@dio21290 Жыл бұрын
광인의 피가 흐르는게 아닌 범인을 광인으로 만든 영조의 피가 흐르는게 문제.
@searchboy7913
@searchboy7913 Жыл бұрын
@@dio21290 그것도 그렇기는 하네요.. 근대 그런 생각은 듬.. 대부분의 왕조가 왜 장자 상속제같은 규정을 두었을까..애초부터 후계를 명확히 하면 불필요한 정쟁과 그로인해 흘릴 피를 희생을 방지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니 그런거 아닐까 하는 생각.. 머 오스만 투르크는 살아남는 자가 승계이기는 하던대.. 이게 그냥 왕이나 황제가 돼고 안돼고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아닐까요? 그것도 나혼자만의 생존이 아니라 거느리는 (딱히 의도해서 만든 세력이 아니라 그냥 생기는.. ) 세력의 생존의 문제.. 숙종의 근시안적인 환국들이 이런 토대를 만들었고 경종이 안타깝게도 후사가 없네? 근대 그렇다고 늙은것도 아니고.. 앞으로는 어찌될지는 하늘만 알지.. 이런 상황에서의 왕세제라는 자리도 자기목 단두대에 반쯤 걸치고 있는 상황 아닐까요? 거기에 경종도 결코 병약한 서생은 아니었으니.. 온갖 함정을 정말이지 정교하고도 교묘하게 그리고 명분으로도 절대 밀리지 않게 파고서는 (가치부전으로 자신의 진면목을 절대 들키지 않고.. 바보처럼 굴지는 않았지만 항상 아픈척 ((정말 아프기도 했지만)) 유약한 척 왕위에 있는게 버거운척..) 영조의 추종 세력들을 단번에 숙청했잖아요?(실록에는 왕이 하룻밤 사이에 건단(乾斷)을 크게 휘둘렀다. 이렇게 논하더군요. 이때 죽은 노론관료들 결코 적은 숫자 아니예요.. 그리고 그 명단을 보면 단순히 노론의 거물들뿐만 아니라 소위 행동대장들도 많이 있음 경종은 굴욕들을 모두 인내하며 모두 세세히 기억하고 다 죽였음.. 한번의 기회에.. 이정도 신하들과의 수싸움에서 이긴 왕들은 별로 없음..) 생사를 오가는 삶을 살아온 자들이(전쟁 기아도 충격이겠지만 이경우는 그냥 내 존재자체가 이유잖아요?) 온전하고 일반적인 사고방식을 가질수가 있을까요?
@user-rn5nr3gb2m
@user-rn5nr3gb2m Жыл бұрын
궁에서 세자의 후궁이 죽었는 데 임금에게 보고 되지 않았다고? 혜경궁은 빙의가 자신을 대신하여 사도세자의 광증을 대신 감당 하였는 데 오히려 경멸하였다라..... 빙의 말고는 모두 금수보다 못한 것들 이었구먼................
@yoonseo1430
@yoonseo1430 Жыл бұрын
아들을 미치게 한게 영조 본인이었으니 같은 자식을 그리 차별하면서 살았으니 경종이 진즉 죽여버리고 소현세자 후손에게 왕위를 넘겨줘야했다
@sbmllove2949
@sbmllove2949 Жыл бұрын
영조 내로남불 오지네. 지는 아끼던 며느리가 죽어 상을 치르는 중에 그 며느리를 모시던 궁녀랑 합방해놓곤 어이없네. 영조 속마음 : 빙애 내가 점 찍어놨는데 니가 먼저 훔쳐가냐? 이거였을듯
@inyeobseo9369
@inyeobseo9369 4 ай бұрын
영조도 연잉군 시절의 정빈 이씨가 경종이 준 궁녀이고 숙의 문씨도 큰며느리 효순왕후의 상중에 그녀 침소에서 범한 궁녀입니다. 세자가 궁녀를 취하는 것은 합법인데 인원왕후 상중이었다는게 문제죠.
@user-ys4um1mb4j
@user-ys4um1mb4j Жыл бұрын
새로운 역사이야기. 많이알아가있네요 ...
@joo4285
@joo4285 4 ай бұрын
후대가 아무리 아름답게 포장하려해도 남편에게 맞아죽은 여자는 죽어서도 상대를 원망할것이다.. 얼마나 끔찍하고 한이 많을까? 그나마 미쳐서 그랬다고 혜경궁도 남편 비호한거임
@user-ze3jl5ph9m
@user-ze3jl5ph9m Жыл бұрын
사도세자는 조현병환자 그러니 죽일수 밖에 ..그런자가 왕이 되면 안되는거지
@user-le6il9cd4l
@user-le6il9cd4l 2 ай бұрын
대접도 못받고 진상처리반 역활만 하다 맞아 죽었네. 억울하고 분하겠다
@지혜-p4x
@지혜-p4x Жыл бұрын
04:14 본인이나 잘하시지 내로남불 영조는 진짜 부모로는 노답
@EK-jb3qy
@EK-jb3qy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엄청 아름답네요. 책읽어 주는 유투브를 진행하셔도 되겠어요.
@user-qv8mf6cm8d
@user-qv8mf6cm8d Жыл бұрын
착하고 듣기 좋은 차분한 교활끼 없는 음성. 창조주 하나님깨서 주신 목소리 ~
@wingxxxg-01w8
@wingxxxg-01w8 Жыл бұрын
2:50 광증으로 온전치 못한 남편에게 무슨 감정이 남아서 '내 남편과 첩' 이라는 눈으로 볼까 싶네요. 아마 여자문제는 객관적 시각으로 바라봤을 듯 합니다.
@user-pq4rg7ge2s
@user-pq4rg7ge2s Жыл бұрын
미친분이셨네
@jamesreal3723
@jamesreal3723 11 ай бұрын
여러 댓글에 의견이 분분.. 다 옳은 말씀들이죠 영조 . 사도를 탓하기전 얼굴없는 서로에게 먼저 예의를 .. 차라리 절해고도에서 서민들의 질박한 삶을 보고 스스로 깨우치며 일생을 보내게 했더라면 하고 .... 생각해보는데 이미 지나간 역사..
@QQ-rb8os
@QQ-rb8os Жыл бұрын
사도세자는 그냥 타고난 찌질 쓰레기. 뭐 좋은점이 있다고? 100명이 넘게 살해한 살인마가 티끌만큼 좋은 점 있으면 그게 좋은것임??
@shm6012
@shm6012 Жыл бұрын
사도세자를 죽이지 말고 폐위시킨채, 그냥 정조를 세손으로 세워 왕위를이어가게 했슴 어댔을까?
@inyeobseo9369
@inyeobseo9369 4 ай бұрын
왕조는 인정사정으로 두명의 왕을 둘 수 있는 처지가 안됩니다. 세자가 살았다면 정조에게도 큰 부담이 되고 유배를 보내도 소동이 있었을 것입니다. 광해가 임해군을 죽인 것도 불가피한 조치입니다.
@user-no5pr3bx1g
@user-no5pr3bx1g Жыл бұрын
드라마에서나 잘생긴 비운의 개혁세자로 나오지 실제는 고도비만에 공부못하고 정신적인 문제로 천둥만 쳐도 벌벌떠는 바보니 예민한 영조 눈에 안차는건 당연함 칼로 주변인들을 100명가량 직접죽인 살인마에 자기 방금 죽인 인간의 목을 여동생과 부인 눈앞에 들이밀며 협박한 싸이코패스고. 왕자라서 곱게 죽은거지 평민이면 장살당함
@jbistlbs
@jbistlbs Жыл бұрын
사도세자가 못생겼었군요.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ruk9257
@ruk9257 Жыл бұрын
고도비만은 에바고, 예체능 좋아하는 근육돼지였다고 합니다. 공부보다 그림이나 무예를 더 좋아했다는데 고도비만이면 애초에 무예도 하기 힘듦; 천둥만쳐도 벌벌 떠는 건 영조가 그만큼 천둥같은 소리로 세자를 갈궈서 그랬겠구요. 신하들이 영조한테 미래의 왕에게 신하들앞에서 갈구는 모습을 보이는건 절대 좋은 행동이 아니라고 극구 말려도 사람들 앞에서 조롱하고 유치원생때부터 영재교육으로 피 말리고, 아프다고 하니 꾀병부린다고하고 기상이 좋지않으면 세자가 덕이 없어서 그렇다고 화풀이하고(예로부터 기후가 좋지않으면 세자가 아니라 왕의 부덕의 소치라고 했음. 그러니까 지가 욕먹기 싫으니 지 아들한테 떠넘기고 화풀이ㅅㅂㅋㅋ) 치료제도 없던 당시 홍역걸려 아픈 세자한테 속옷차림으로 겨울에 머리박아시키고(현대군대에서도 이정도로 갈구면 소원수리로 영창보낼각인데) 중전 생일에도 쌍욕하면서 패드립박고(세자한테는 항상 품어주고 얼러준 중전이 친어미나 다름없었는데 엄마 욕은 선넘는거지) 스스로 일을 하면 왕인 자기를 무시한다 ㅈㄹ, 물어보면 그것도 혼자 못한다고 ㅈㄹ 이정도면 세자가 영조를 무서워하면서 트라우마걸리는게 이상한게 아님;;; 하필 그 정신병으로 궁인 일백을 도륙낸 연쇄살인마가 되서 그렇지, 현대 정신학적으로도 보면 아동기부터 지독한 학대를 당하면서도 방치되서 저런거지, 우울증 증세를 보이던 초딩시절때만이라도 적절한 상담과 정신과치료를 받았으면 이렇게까진 안됐음ㅡㅡ;
@user-ft3vb3iq5b
@user-ft3vb3iq5b Жыл бұрын
청근옹주 해주실 수 있나요?
@green-uy8mr
@green-uy8mr Жыл бұрын
빙애를 가리켜 "강직해서 니 행실을 바로잡아주다 너한테 맞아죽엇을것"이라는 영조가 참 어이가 없는게 이새끼는 지도 주변에서 아비된 도리에 대해 강직하게 조언하는 이들도 묵살시킨 주제에 누가 할 소리라고 하는지.. 수백년 지난 후의 내가 들어도 속이 뒤틀리는데 하물며 사도세자라고 더했으면 더했지 화병이 안나고 어찌 견디겟음?
@user-nh1ks4cz4q
@user-nh1ks4cz4q Жыл бұрын
어디다 비교를 합니까 사도세자는 후궁 박빙애를 죽이고 지아들도 연못에 던져서 죽여버립니다 그렇게 쓰레기 같은데 가만있을 애비가 어딨나요
@user-gf8mv8mc7g
@user-gf8mv8mc7g Жыл бұрын
@@user-nh1ks4cz4q 애비 영조는 자기 형 죽이고 그 자리 차지했어요 그아들에 그 애비죠 뭐 사도세자 저렇게 미치게 만든것도 영조구요
@user-nh1ks4cz4q
@user-nh1ks4cz4q Жыл бұрын
@@user-gf8mv8mc7g 영조가 형을 죽였다는것은 야사입니다 그런데 사도세자가 아들 은전군을 우물에 던진것은 팩트입니다 은전군은 다행히 목숨은 구했다네요 훗날 정조가 죽입니다 아버지한테 당해서 미쳤으면 적어도 아들한테는 잘해야죠 아버지 영조보다 더한놈이죠 영조는 괴팍하긴 하지만 절제력이 있었고 뛰어난 학자이기도했는데 사도세자는 술처먹고 살인하고 강간하고 인간말종임 후궁 박빙애를 죽일때 궁인6명도 같이 죽였고요 사도세자가 사람인줄 아십니까 . 궁밖에서 데리고 온 여승, 기생과 잔치를 벌이며 한곳에서 뒹굴고 자고, 자기 거처를 무덤처럼 꾸며놓고 관을 짜서 그 안에 들어가기도 했다. 양녕대군 연산군 순화군을 합해놓은게 사도세자입니다
@user-nh1ks4cz4q
@user-nh1ks4cz4q Жыл бұрын
@@user-gf8mv8mc7g 사도세자는 애비탓을 할 자격이 없어요 사도세자가 지아들한테 한짓은 천하의 패륜짓입니다 돌쟁이 아들 죽으라고 칼로친후 우물에 던졌는데 정순왕후가 살려냈어요 후궁은 죽이고 후궁소생 아들을 돌보지도 않아서 고아처럼 자랐어요 그리고 세자의 후궁 숙빈임씨가 임신하자 낙태를 종용했고요 사도세자는 자식한테도 쓰레기같은 애비놈입니다 그보다 더 심한 애비는 조선왕실에 없어요
@user-ep7ic1ef4m
@user-ep7ic1ef4m Жыл бұрын
영조아비 숙종부터 정상이 아님 장희빈 죽이고 영조는 사도세자 죽이고 사도는 빙애죽이고
@sfk1031
@sfk1031 Жыл бұрын
사극은 허구에 실지로는 사이코 패스의 극단판이라던데 패륜으로 뉴스에 나서 20년이상 받았을땐데
@user-nh1ks4cz4q
@user-nh1ks4cz4q Жыл бұрын
겨우 20년이라뇨 10번 사형당해도 모자라요
@user-xu2cf1qz6w
@user-xu2cf1qz6w Жыл бұрын
음...이야기 서술이 앞뒤가 안맞는게 많네요 영조가 빙애를 하찮게 여겼다고 했다가 강직한 성격에 아꼈다고 했다가...
@EldoradoHistory
@EldoradoHistory Жыл бұрын
저도 원고 작성 중에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영조의 행보를 살펴보면 변덕스런 성품을 많이 찾을 수 있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화협옹주의 경우 때도 그랬고, 사도세자에 대한 부분도 그랬기에 이 부분도 서술이 안 맞다기 보단 영조의 변덕스런 행보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motionalletter-
@-emotionalletter- Жыл бұрын
아하! 궁에 그런 법도가 있었군요. 할머니의 궁녀는 . 빙애, 사도세자가 아버지를 속이다니. ㅎㅎ 사도세자는 상남이었네요. ㅎㅎ 사랑을 위하여. 불쌍한 사도 세자. 자신에게 해야 할 매질을 남에게 했군요. 빙애가 대신 죽었군요. 아버지의 사랑을 받지 못한 세자의 관기군요.
@user-un6oe2bh3p
@user-un6oe2bh3p Жыл бұрын
4:23 1857년 아니고 1757년 이겠죠. 수정요.
@user-yh9jy2sd9q
@user-yh9jy2sd9q 9 ай бұрын
사도세자는 죄를 너무 많이 지어서 죽음이마땅하다.
@onlee7851
@onlee7851 Жыл бұрын
무비썬 좋아하는 😂😂😂😂
@hamtolyoon6610
@hamtolyoon6610 Жыл бұрын
얘 스파이짓하다 딱걸려서 죽인거임 노론이 중전 시켜줄테니 스파이좀 해달라했거든요
@inyeobseo9369
@inyeobseo9369 4 ай бұрын
숙종이 장희빈을 죽이고 후궁은 왕비가 되면 안된다는 법이 정해져 고종대까지 이어집니다. 영조는 영빈을 중전으로 만들고 싶지 않았나요? 고종도 엄비를 황후로 만들고 싶었지만 실패합니다. 세자가 정상인데 노론이 정신병으로 몰아갔다는 것은 소설 감입니다. 상상을 역사라고 우기는 분들이 문제입니다.
@user-kf8wo9qi5e
@user-kf8wo9qi5e Жыл бұрын
맞아죽은? 누가?
@user-be5ys9or5s
@user-be5ys9or5s Жыл бұрын
노론에 포섭되어 간자노릇하다가 맞아 죽었다는 의견도 있지요 노론이 은전군을 왕으로 추대할려다 들킨거보면
@soridaizin79
@soridaizin79 4 ай бұрын
그건 후대에 사도세자 미화할려다가 지어낸 낭설이고 정작 훗날 은전군 추대할려던 세력은 정조의 외가인 홍봉한 일가였음
@inyeobseo9369
@inyeobseo9369 4 ай бұрын
정유역변 은전군의 추대 세력은 남양 홍씨 홍계희, 홍상범의 집안이고 풍산 홍씨 홍봉한은 은언군, 은신군을 도와주다가 벌을 받은 경우입니다. 혜빈도 은언군 모친을 도와주다가 영조에게 야단을 맞습니다. 빙애가 스파이였다는 소설을 쓰는 분도 있네요. 세자가 정상이었다는 소설 쓰는 분도 있으니 할말이 없습니다.
@user-zl6by4os6s
@user-zl6by4os6s Жыл бұрын
사도세자 뒤주에서 죽을 이유 충분했네.
@green-uy8mr
@green-uy8mr Жыл бұрын
아들이라곤 하나밖에 없는데 미친놈을 만든 영조가 아들을 무슨 처음부터 미친놈으로 태어난거처럼 얘기하는 게 어이털림. 그나저나 이 채널은 영상마다 일관성이 없어보임. 자기 사견을 좀 잘 구분해서 멘트 넣기 바람.
@user-ze3jl5ph9m
@user-ze3jl5ph9m Жыл бұрын
뒤주속에서 죽을 만한 인간이었네 ㅉ ㅉ
@Phd-gp1kw
@Phd-gp1kw Жыл бұрын
뭐 이런 게토레이가 다 잇노 역시 부민고소법과 노비종모법의 창시자 세종의 핏줄
@green-uy8mr
@green-uy8mr Жыл бұрын
사도세자의 정치의식은 애비나 아들보단 훨씬 합리적이었음
@user-gk3du6wd7d
@user-gk3du6wd7d Жыл бұрын
성경, 읽으시듯^^
@rainywolf3536
@rainywolf3536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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