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이후 행복하고 충만한 인생후반전을 맞이 하고픈 모든 사람들의 놀이터 [실버들의 전성시대]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naver.me/FGoGmn21

세상 공평하지 않네요. 착한 사람이 평생 참고 스트레스 받았는데 치매까지 걸리면 얼마나 억울할까요. 착하게 살면 여러모로 손해인 것 같네요. 저도 이젠 쓴소리도 하고 상대방이 까칠하게 나오면 참지말이야겠네요. 내 건강을 위해서요.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

말씀하시는 모든건 모든병에 원인이기도하구요 인간관계도 힘들게합니다 . 긍정적이고 부지런하게 병없이살아야 될텐데요 .

항상좋은생각 부지런하고 호기심 가지고 영양 있는 식단 여행 이웃과 웃으며 살아가도록 노력 합니다

영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해주시는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유용한 정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감사해요 도움이 많이대네요

정말 좋은정보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보니다

자가진단 해 보니 슬프게기도 1위 입니다. 어쩜좋아요. 해결책은 없을까요? 늘 감사드립니다. 해피 하세요 항상~ 멋쟁이 파파홍님 홧팅! 건행.

점점 젊어지시는것 같아요 저녁 잠들기전 듣기에 중독된듯

좋은 내용의 정보를 잘 설명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실버님들 좋은 모임 입니다ㆍ

정보감사합니다유익했습니다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남녀 모두 8가지 사항중 두 세가지는 나에게 속한다고 봐야겠네요 은퇴를 않고 계속 직장에 머물러 있었다면 아마도 나는 건강도 성격도 개선할 생각이 없었을 겁니다. 칡차 끓이며 마음을 달래 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타고난 성격을 고치려면 그대로 사는 것보다 스트레스가 더 쌓이겠네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화이팅 ~파파홍

감사합니다. 깨달았기에 고쳐나가길 힘써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두분이 사이좋아보여 재미있던데요~ 여유로운 방송해주시니 감사해요 ~~

스트래스가. 나쁘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해당 사항에 해당 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듯 하네요~ 결국은 자존감이 살아나야만 건강할 수 있겠어요..

선생님 말씀 잘 들었어요

제얘기네요 별거아닌데도 걱정을 부풀려 하고있어요 조금씩 고쳐나가야겠네요 파파홍님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매일들으며 도움이 많이 됩니다

노년을 살고 있는 사람이다보니 파파홍 님 채널을 자주 방문합니다. 유익한 말씀 정보 감사합니다.근데 전 잘 살고있는 사람같아요. 조언 말씀과 거의 일치하는 생각 생활을 하니까요.ㅎ

은근 웃기시네요 딱맞는 말씀입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

Excellent

전 반백년 살아도 항상 똑같은게 싫어서 음식을 해도 항상 다르게 하고싶고 손이 가만잇으면 무료해서 ~ 제나름대로 뭔가 만드는걸로 응용을 많이 하는데요~지금 하는일도 홈패션일이라 항상 창조를 하니 새로운일이나 물건사입은 항상 기대가 되요 ㅋ 아직까진 해야할일이나 약속을하면 기억력은 괜찮은듯하네요

누가 치매를 마음의 병이라고 했던가! 너무 안타까운병이다! 이세상에서 제일 잔인한 병인것 같습니다!

원더풀선생님 많이 젊어지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나네. 책 읽고 즐겁게 살면 되지. 걱정 안 합니다. 남은 생 즐기세요~^^

만신도👍👍👍👏👏👏🇺🇸🇺🇸🇺🇸😍💜💚🧡♥️🙋‍♀️탱큐

감사합니다 오늘도배웁니다 제나이가65세인데조만간에치매가오겠네요

치매도 가족력 인듯.. 실컷 살다가 살기 싫어지고 사회적으로나 자식들에게 못할짓 할꺼 같으면 곡기 끊을래요.. 병원으로 간다는건 살고 싶어서 일테니...병원 안 갑니다...^^

선생님제가외향적이고성실하고책임감강하거든요제가딱생각하는사람들이치매에잘걸리는군요

선생님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 감사합니다..몇가지 3개정도..불의룰 보면 못참는 안좋은일 차곡차곡 쌓아가는 부정적생각. 그래서 웬만하면 걷기 손운동 그외 실내 스트레칭을 하는데 도움이될지 모르겠네요.하나 더 인간간계 제한적인~~~~노력 많이해야겠네요~~~/

밥따로물따로하세요! 내건강을내가지킬수있습니다 ㆍ

걱정 입니다

꼭 그렇지도 않아요

휴~~ 다행이다 나는 전부다 아니네.... 과연 그럴지는 모르지만 말만들어도 안도감이 생기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도 어느정도 일리는 잇습니다 근데 저희 어머니는 90세가 다ㅡ되어가는데요 정신력 기억력 젊은 우리보다 나아요 어떤때는 놀랄정도예요~

딱 내 남편이네 ㅋㅋㅋㅋ 자기밖에 몰라요 남의 실수 욕바가지로 군시렁거림 ㅋㅋㅋ

만물박사님

광범위한 주제에 심도있는 분석자료 열심히 응원합니다

주위에서는 치매가 걸리는 사람은 말이좀없고 한이많은 사람이 빨리 걸리는것같은데요

저도 그럽니다~맞아요 어쩜그렇게 잘아세요 다해당대요~

제가 타비에서 치매여자 환자의 일상 열명정도 관찰한 공통점이 남편이 하나같이 까칠하고 꼼꼼하게 간섭하는 스타일 ㅡ 여성분둘은 거의 맹할 정도로 착해서 할말 못하는 순진한 스타일 ㅡ복종적 선생님 말씀과 많이 일치!!!!

수줍음 많은 내성적인 성격인 저는 치매에 잘 걸리는 유형이리굽쇼? 요즘도 이런 사람 있답니다 너무 매도하지 마세요 긍정멘탈 유지하며 치매와 별개인 삶 잘 살아갈 거거든요

치매, 치매 하지 마세요 . 어디 불안해서 세싱을 살겠어요 ..

정말 실감 나게 잘 듣고 있읍니다

낙천적이고긍정적이고즐겁게살고저는산도좋아하고여행도좋아하고노래를좋아합니다인생은즐기는겁니다건강하게즐겁게사랑 으로베플면서요봉사하면서요

글쎄요ᆢ 자기 체질에 맞게 사는게 젤 좋은거라 봅니다ㆍ

쌤 안녕하세요 저는 다포함되네요ᆢ 걱정됩니다ᆢ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시어머니는 남성쪽에가깝네요 ㅋ치매로 힘든시간의연속이에요ㅜㅜ

치매는 아무도 모른다고 혼자라는것에 외로움도 느끼나요 ?

아이구야 내 얘기네

저도 우울증이라서 무시무시한데 나중에 파킨슨병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다해서용

접니다. ~~

한두개 빼고 모두다 해당되는것 같네요~ㅜㅜ

아고 나도 남편도 1위네요. ㅜ ㅜ

저는 청각장애 입니다 루푸스병 퇴행성관절염 힘이 없고 아픈데 잘안들리고 볼일이 잘안되고 불안해요 아들이 짜증내고 짜증나네요. 가끔 친정가면 85세 호랑이 고집많은 아버지 신경질 잘내요. 2년째 파킨스병 치매 약간 안좋고 아버지 무섭고 왜이케 아버지는 짜증 잘내요 엄마도 스트레스 많이 받아 건강문제 불안해요.

그런데 문제는 발병률 많은사람은 이런 고급정보는 볼수도 없다는것, 글구 봐도 고치지 못합니다. 그런 배우자? 의미있는 사람 잘~ 알고 있어요 ㅋ

대발이 아버님나오는 드라마 목욕탕집 사람들아니었나요?

제 전 시어머니는 외 향 적 인 데 아주 고집 불 통 이고 시샘 이 맣 으 신 데 치매에 걸 리 셧 어 요. 그렇 게 며느리를 달 달 복 더니......

성실하고 내향적인사람은요?

우울증환자가치매에잘걸리나요

어~~우리 신랑인데 지 잘난척 화도 잘내고

지인중에 두삼이 60대 70대 치매가 왔는데 성격이 호인이며 긍정적인 두사람이 치매가 걸렸어요 그리고 어저께 사노라면 이란 프로를 보았는데 80대 노인인데 너무 완벽하고 할머니한테 잔소리하여 할머니가 미치겠다는 것인데 치매는 안걸릴것같은데요.. 혹시 치매는 유전적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최악의 환경만 아니면 갖고 태어난 뇌와 호르몬에 의해 성격과 감정이 정해진다. 노력으로 태도는 좀 바꿀 수 있다.

저 고집엄청 센데요!

운동하고 목욕하고 술마시고 운동하고 목욕하고 술마시고 나에게 치매는 어디쯤 오고 있을까?

성격과 함께 고스톱게임은 어떨까요? 전 얼마전에 고스톱을 끊었습니다만 앉기만하면 고스톱을 하는 습관이 생겨서요

왜 눈썹이 반만 보이나요? 성공하시려면 눈썹 문시하시길요 ㅎㅎ

선생님 나이가 팔순이되어도 매일 매일이 자신의 전성기라 생각하는게 실버전성시대보다 낫지않아요?어릴때는 어린때대로 나이들어서는 나이든대로 재밋게사는게 최고죠 굳이 실버전성시대라 명명하는건 좀 안쓰럽게 느껴져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제 아버지 시어머니 성격 항상 부정적 급하고 욱 하는 그래서 아버지는 4년 치매앓고3개월전 돌아가셨고 시어머니 이제시작 1달 됐답니다 파키슨이 있었거든요ㅠ 귀저기차고 누워 계십니다

저희 엄마가 69세인데.. 의미치매(단어의 뜻을 모름) 초기입니다.. 증상이 나타난게 벌써 4, 5년 된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물론 엄마의 지인들이 너무 충격이었는데요.. 왜그럴까 생각을 해봐도.. 명확한 원인을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물론 여러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거라고 추측은 합니다만.. 성격도 많은 영향을 미치는것 같습니다. 저희 엄마가 안타깝지만 고지식하고 폐쇄적인 성격이라.. 남의 말을 안듣고.. 본인이 생각하는 것만 고집을 하는 분입니다. 또한 누가 새로운 정보를 줘도 단박에 거절하고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본인은 그냥 원래 하던대로 하고싶은가봐요. 열린 마음으로.. 누가 더 좋은게 있다고 하면 아 그래? 그런것도 있어? 라고 호응해주고 받아들이기도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근데 저는 살면서 엄마한테서 그런 모습을 못봣어요. 그러다보니 저도 그렇고 주변 사람들도 그렇고 말해봤자 부정적인 리액션을 할게 뻔하니까 이젠 말조차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 결국은 엄마가 인간관계나 정보습득의 면에서 많이 소외되는것 같더라구요.. 너무 안타까운데 거의 70 평생을 그렇게 살아오신 분이라.... 바뀌기도 힘들고.. 지금은 깊은대화 자체가 좀 어려워요.. 그래서 제겐 큰 고민입니다...

짜증 잘냐고 신경질적 냉소적 폐쇄적인 사람

성격아녀모든것운다조상여위대조상님보고생각해봐

의학적 근거도 별로 없이 지극히 주관적인 뇌피셜 쩔고요~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