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바이러스로 힘들었던 지난 1년 간의 홈스쿨링 태윤이에게는 새로운 경험과 기회의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코로나 때문에 계획했던 것들을 모두 실천할 수는 없었지만 소중한 만남과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제 태윤이는 도전 과제를 향해 새로운 출발을 합니다 피아와 첼로 자전거와 여행을 좋아하는 자폐성장애를 가진 고등학생 2004년생 태윤이와 태윤네 가족의 일상을 담고 있습니다
Пікірлер: 4
@user-xc5sc6qw6v2 жыл бұрын
한국가면 태윤이 한번 만나고 싶네요. 태윤이랑 함께 한 기억들이 소록소록 올라오네요. "태윤아 3등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