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과 식량 (통조림 과자 초코등) 2.체온보존용품(바람막이 모자 양말 담요 양말 등) 3.생존용품(2-3일버틸것, 구조용품: 휴대폰 충전기 현금 카드 휴지 후레쉬 티라이트양초 핫팩 보온담요 구급함 소독약 스텐컵 라이터 파이어스타터 세면도구 마스크 술 물티슈 멀티툴 나침반 호루라기 무전기 라디오 부직포행주 김장봉투)

물.식량.화장지. 빤스. 생리대. 사탕 일본 쓰남이 난 곳에서 가장 필료했던 것들입니다.

1. 물과 식량 1:58 2. 체온보존 2:40 바람막이, 모자, 양말, 비니, 폴라폴리스 담요, 장갑 등 3. 생존용품 3:11 휴지, 후레쉬, 양초는 티라이트 추천, 핫팩, 은박 보온담요, 구급함, 소독용 알콜 스텐컵, 라이터, 파이어스타터, 세면도구, 마스크, 줄, 물티슈, 멀티툴, 나침간, 호르라기 등 무전기, 라디오 4:38 부직포 행주 5:29 김장 비닐봉투(우비, 방독면 대용) 5:48 정리 7:15 1. 물과 먹을것 2. 보온용품 3. 생존용품 4. 폰 충전기, 현금, 카드 .

어떤 재난이든 과잉대응 꼭 필요합니다 지금 코로나 사태로 인해 절실히 느낍니다. 그리고 앞전 지진 왔을때도 직접 느꼈던지라ㅜ 안전불감증은 사라졌습니다. 앞으로 살면서 어떤 일들이 닥칠지 진짜 무섭네요 제 생애 바이러스를 겪을줄 진심 과거의 역사로만 봤습니다.ㅜ 준비하려니 이것저것 뺄거도 없는거 같던데ㅜ 꼭 필요 하신것만 알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구독합니다.. 젊은 시절 아이들 기르며 혹시라도 비상 시 준비를 해 둬야 한다면 모두 걱정 많다고 놀렸어요... 이젠 두 사람만 사니..하고 그만 잊고 있었는데... 준비 해 두면 내가 사용 안 하더라도 다른 사람을 구할 수도 있겠다 싶어 준비합니다. (오래 전 저희 할머님은 한번도 직접 전쟁을 겪지 않으셨지만 늘 집에 백설기를 말려 가루 내서 항아리에 보관하셨다가 한번씩 죽해 주시고 바꾸셨어요.... 그리고 어린 제게 화재나 재난 생기면 혼자라도 나가서 살아야 하고 동생들을 챙길 수 있으면 데리고 가족이 만나는 장소 정해주시고 그리로 오라고 한번씩 얘기 해주셨어요... 큰 건물에 가면 늘 비상구 알려주시고 유사 시 대피 요령을 생각해게 하셨어요.... 동영상 두어 편을 보니 문득 잊고 있던 조부모님 생각이 납니다..)

정말 포인트 콕이네요.. 한달이 아닌 3일.. 항상 외면하고 무식하게만 준비하는 저임니다 ㅋ

3 3 3 법칙을 외우세요. 공기 없이 3분이면 죽는다. 방어막 없이 3시간 지내면 죽는다. 물없아 3일 자나면 죽는다 음식없아 3주면 죽는다. 산소통 매고 다닐수없으니 3분운 어쩔수 없자만, 그후 3 3 3 은 대처가 가눙하죠. 추위나 비를 막아줄 쉘터 바로 옷이죠. 옷은 계정에 마춰서 항상 입고 있으니까 건너 뛰어도 우비는 쉽게 짓어지는 비닐보다 골택스나 군용 판쵸. 물은 가지고 있으면 좋지만 하루치 이상 지고 다니는거 무거워서 힘드니 강물이나 빗물을 식수로 만들어줄수 있는 도구가 좋습니다. 코펠에 물을 넣고 끓여주는 방법이나 필터를 쓰는 캠핑용 휴대 정수기나 약품 등등. 병이 있거나 안경등등 생활에 꼭 필요한 약 이나 물품. 당료병이나 설사약 알레르기 약 등등 꼭 필요한 것만. 구급약품 트라우마 킷 (여성 생리대) 청태이프 소독약. 쓸대없는 작은 밴드 필요 없습니다. 정 필요하면 청태이프 쓰세요. 당료 없다면 밥 삼사일 못먹는다고 않죽어요. 음식을 꼭 지니고 싶다면 피넛버터가 무게에 비해 열량이 좋은 음식중 하나 입니다. 1회용 라이터 서너개, 작은 칼, 생일초, 1회용 마스크 불에 넣을수 있는 물통 이나 코펠. 마지막으로 가방은 튀지않는 튼튼한 책가방. 나 이것저것 많다고 자랑질 하면 뺏기기 딱이죠. 편하고 튼튼한 신발도 가방과 같이두면 더욱 좋겠죠. 특히 여성분들.

잘 봤어요 딱 팩트만 정확히 집어주셔서 보기 좋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 방과 집에 장기식 비상식량 구입했네요 ㅎㅎ 사용할 날이 오지 않기를 바라야겠네요!

이번에 정리하면서 남은 무릎 담요를 버리려고 했는데 생존배낭에 넣어야겠네요. 다행입니다

저의병원 미국에선식초베이스로 병원청소합니다. 냄새가 사라질때까진 식초냄새 강해요.

저는 항상 방수백팩으로 선택하죠^^ 아무리 좋은 용품이라도 젖으면 방법이 없죠...

실업 후 롤러코스터 타듯 공사판 현장 인력소 출퇴근 하며 대략 3년간 노숙하면서 느낀거라면 거처부터 찾는게 우선이더군요. (PC방, 민폐일수 있으나 새벽에 잠깐 있다갈수 있는 코인세탁소 등등..) 보온용도의 담요 대신 얇은 코트도 도움됩니다. 간혹 사람들이 안입는다며 의류수거함 근처에 두신 경우 가져가면 됩니다. 식량/물은 최소한 적게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하루 한끼로 버티기 어렵다면 두끼는 섭취 할것을 권합니다. 저가형의 식량과 물이더라도, 티끌모아 태산입니다. 저는 식량같은 경우라면 절대 갖고다니지 않고 직접 사서 먹고 쓰레기는 바로 버렸으나, 재난 사태의 경우는 식량을 사서 먹을수 없다면 깡통으로 압축된 스팸류, 즉석 뽀글이(그 군대에서 먹는 봉지라면 간단조리법 맞습니다.) 몇개씩 휴대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뜨거운물이 아니더라도 미지근한 물에도 면이 불어 익기는 하니까요. 그래도 제일 중요한거라면 사람을 잘 만나는 것입니다. 언제 도움을 주는 사람을 만날지 모릅니다. 기억하세요. 어려운 재난은 스스로 혼자 헤쳐나가 생존하는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사람을 믿지 말라고 조언하는 옛 이야기는 재난을 당했을때 사람을 믿을수 없다 그 생각은 과감히 버리세요.

오늘 재난문자가 와서 급히 봤는데,,, 너무 유용합니다 감사해요!!!

휴지 우의 식량 물 장갑 랜턴 티라이트양초 구급함 소독에탄올(불쏘시개) 파이어스타터 나침반 호루라기 나이프 보조배터리 라디오 바람막이 마스크 김장봉투 물티슈 현금 카드 손톱깎이 필기도구 담요

코로나가 창궐할지 상상도 못했듯이! 어떤 재난이 일어날지 모르니 생존 식량은 반드시! 준비해야합니다. 혹 전쟁나 피난가더라도 식량은 있어야 뛰든,걷든,힘이날듯요^^

목소리가 분명하고 또렷해서 듣기 좋네요

오늘 우연히 유튜브영상 몇 개 보고 구독했어요. 물론 광고도 끝까지 봤죠.ㅋㅋ 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장기간 생존을 위해선 항생제도 꼭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요즘 지진이나 싱크홀 많이 일어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색했는데 좋은 정보 잘 알아가네요

정말 이익이되는 영상입니다👍👍👍

해설자음성이 뇌리에 쏙쏙들어와 안잊겠읍니다 청와대대변인하심국민들이 잘따를텐데 ㅡ

재난필수품 시리즈 3까지 잘봤습니다. 알아두면 유용한지식이네요 다음것도 업데이트되면 참 좋겠어요

이렇게 직접 뵙네요. 라디오에서 목소리만 들었는데...^^☆

비상시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한국에선 필요 하질 않겠지만 미국에 사는 사람이라면 총 과 ammo 는 필수품 입니다 아무리 준비 해놓아도 몇초 만에 생명 까지 고스라니 뺏길수 있음

캔그릴 하나면 취사 및 체온 유지가 가능하며 상시 바베큐 시 고기맛도 끝내줍니다.

코난님께 많이배워요 영상 더올려주세요^^

진통제 소화제 대일벤드 같은 거 몇알 잘라서 넣어 넣어 두면 !

좋아요만 누르고 갑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영상을 많이 올리셔서 더 많은 정보를 얻네요

처음 준비하는데 감사여 잘 배우고 갑니다.

2012년도에.. 처음 금투자에 관심을 가져서 경제공부하다가 ''아.. 내가 안일했구나..'' 싶었습니다 근데... 정말 위기의 날이 오면.. 시골말고는 답이 없는데... 시골과 아예 인연이 없는 사람들은... 어디로 도망가야하나요...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늘 잘보고 있습니다.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면서도 가장 위험한 나라중 하나입니다 특히 백두산 분화가능성과 휴전국가상태라는 점에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인데 정작 자국인의 불감증이 심하죠

가장 중요한게 탄소강 칼입니다. 칼만잇어도 불도 피우고 식량도 구하고 위험에서 대피할 수 잇음

감사합니다^^ 지금 혹시나 모를 재난에 재난 에 필요한 물건 적구 있어요.

저는 식량하고 물은 3일만 그리고 나머지는 자급자족 신경써서 준비 하는듯요 또 서바이벌 기술도 열심히 키우고 있네요 배낭 부피 줄이려고....ㅎㅎ

러시아 우크라이나전쟁때문에 생존가방에 관심이 있어서 여기까지왔네요ㅎㅎ. 저같은경우 만일의 상태를 대비해서 1주일정도량의 물건을 두었는데,식량은 과일말랭이와 정제알약을 두었습니다. 그것도 괜찮을까요?

좋은정보 잘보고 가요. 실례가 안된다면 공유해갈게요.

생존 가방에 저 나름대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헌데 다 구비 되면 조언 받고 싶네요.. 무전기는 생각 못했는데.... 찾아봐야 겠네요.. 제 생각에는 건전지 다 쓰면 어디에 버리고 무겁게 들고 다니기 보다는 자가 발전식으로 충전하거나 태양빛 으로 충전 되는 후레쉬나 충전기 가벼울듯 합니다.

은박지 내일 당장사야겠다

일반 배낭 해도 3일치도 안나오더라구요... 3일 넘어가면 일단 무게가 너무 무거워서 ㅎㅎ 군대에서 경험한데로 배낭 하나 싸놨어요.

생각하니까초코는갈증유발하지 않음

수첩이나 종이랑 볼펜하나씩 추가했으면 더 좋았을듯

코난님 전쟁나면 우리 피난갈데가 잇을까요? 올여름에 전쟁날까요? 심상치가 않아요.

저는 많이 먹는 편이라서 물,식량을 더 많이 넣어야 될것 같아요.

중요한 의료용품도 필요할거같아요! 지혈대 외과용 긴급수술도구등

잘봤습니다

2~3일후 구조대가 올꺼라는 믿음이 요즘은 잘안감 그냥 각자 알아서 생존만이 답인거 같음

무전기 사놔도 사용법을 몰라서 배터리 쭉쭉 달다가 애용지물될거같음 나만그런가 업무용이 아니라 가정용은 더더욱..

고민중이였는데ㅠ 감사 애완동물은어케해야되나요?ㅠ

절대 반박불가이네요~ 근데…… 근데…….. 우리나라 구조대는 오지않아~ 3일이 아니라 몇달은 혼자 살아야 할 것임… 그리고 산속이 가장 안전하지 않음 지진이 나더라도 전쟁이 나더라도 도시 근처에 있으셈 전국토가 진드기로 난리임 그냥 죽을 수 있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다이소 가야 하나요?

3일준비하는데 세면더구가 필여하나요? 3일장더는 양치,세수,머리 안 씻아도 괜찮지않나여? 비누는 의생을 생각해서 준비한다고 해도 나마지는...

휴대폰은 위치추적 되니 집에 놔두고 출발하면 좋을듯

방독면은 어떤가요?

코난님 1주일동안 야산이나 무인도에서 버티기 해주세요 !!

딱 3가지만 넣으라면서 뭘그리 많이넘? 생수 후레쉬 나이프 이렇게 3가지 골랐는데ㅋㅋㅋㅋ 제목을 3가지 종류를 넣으라고 했어야함ㅋㅋㅋㅋ

재난 발생시에 휴대용 라디오는 어떤걸로 사면되요? 건전지 갈아끼우는 걸로 사야 하나요?

아기가 둘이나 있는데 혼자 키우다보니 생존가방 싸봤는데.. 아기들 기저귀에 필요용품 넣다보니 들수가 없는 정도가 되더라구요ㅠ 흑흑 혼자면 저리 쌀텐뎅 아기들이 여럿 있는 집은 어쪄나요 기저귀아기까지ㅠ

세가지?? 여러가지 !!!

집과 차에 각각 보관하면 좋은가요?

제 일중요한것 스펀지입니다. 물을구할수있죠.

스팸 빠졌어요ㅠㅠ

파이어 스틱보다 저렴한 라이터나 터보같은건 어떨까요

구조대 2~3일 전쟁나면 30일 또는 무기한

구조대는 오지않아!

스마트폰이 만능이네 라디오 손전등 무전기 어플 깔면 되니

혹시 영상에 나온 무전기와 라디오 구매처 알 수 있을까요?

소름돋겠지만 지금시점 으로 2년뒤 백두산이 폭발 합니다 ㅠㅠ

김장봉투 사이즈가 어떻게 되나요?

여기에 정글도면 캬아

현금은 어떤 용도이고 얼마정도면 될까요?

무전기나 라디오는 어디서 구하나요?

전 담배, 폰, 에어팟 세개

걍 간단한 정수기만 챙기면 끝ㅋㅋㅋㅋ

처음엔 부쉬크래프트 관심 있어서 칼이랑 도끼샀는데..내가 어쩌다가 군장보다 무거운 생존배낭까지 만들어버린것인가..책임지십시요..

유익한 내용인데, 다이소 언급은 좀. 요즘 일본 냄새 나는 '다이소' 사람들이 싫어합니다. 그냥 마트라 하셨음 더 좋았을 거 같아요.^^

대한민국에서는 저런 도시생존용품 필요없음.......전화만 하면 전국어디서나 어디 시골 논밭에서도 짜장면이 배달되는 나라라..저거 다 삽질임..아주 깊은 삽질임.......대한민국은 도시에서는 조난당하고 싶어도 당할 수가 없어서 저런 생존용품은 짐덩이나 쓰레기밖에 안됨........저런 것이 혹시 필요한 경우는 딱 하나의 경우인데...전쟁나는거......전쟁나면 저런 조난용품 이런거 다 개소리고, 강북지역 사람은 포소리 들리는 순간 한강다리 건너서 강남으로 최대한 빨리 내려오는것이 생존의 첩경이지, 비상식량, 옷가지 저런 거 다 필요없음.....전쟁초기에 한강다리 통제되기 전에 다리 건너서 한강 이남으로 오느냐 못하느냐에 생존이 달려있지 저런 생존용품은 중요한게 아님.....한강이남 사람은 별로 걱정할 것 없고....뭐 걱정해도 갈데도 없고......

그런데 평시에는 저런건 아무짝에 쓸모가 없다는게 함정이져~~.👎👎 오히려 무겁기만 하고. 근데 또 실제 위급상황이 닥쳤을땐, 맨손으로 있는 경우가 많을뿐더러~~~ 실제로 위급상황 보다는... 개인건강에 문제가 있을때 119를 불러야 하는 응급상항이 더 많다. 백팩, 포카리스웨트 작은패트 하나, 3M장갑 한켤레, 손수건 한장, 볼펜, 지갑, 핸드폰. 초콜렛은 당뇨병 환자가 아닌 이상 휴대할 이유가 없고.... 라이터는 인화성 물질이라 휴대하기 꺼려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