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video

[생존학교] 2023 버전 생존배낭 70% 필드테스트 l 타프를 쉘터로 사용한 테스트

  Рет қаралды 10,251

생존학교  l Survival School

생존학교 l Survival School

Күн бұрын

타프로 만드는 쉘터는 저렴하고 부피가 작고, 가볍다고 익혀두면 평생사용하는 기술적 장점이 있지만 텐트보다 춥고 피곤한 요소가 많다.

Пікірлер: 42
@user-sn3ev6ff2s
@user-sn3ev6ff2s Жыл бұрын
이 채널의 영상은 아무리 길어도 하나도 버릴게 없다👍🏻
@user-il3fn2wu4z
@user-il3fn2wu4z Жыл бұрын
텐트의 소중함을 보여주는 보기만 해도 한기가 느껴지는 추운 영상입니다! 진짜 고생하셨 습니다.
@user-sj8jj2tu7o
@user-sj8jj2tu7o Жыл бұрын
최근 튀르키예 지진피해를 직면하며 다시금 남겨주시는 영상에 대해 감사를 느낍니다 이전영상에서 하신말이 생각나네요 재난이든 뭐는 우리가 가방을 챙겨나오는 순간은 정말 무섭고 두렵고 지루하고 너무나 힘든 견디기 힘든 상황으로 멘탈이 무너지는 고통의 상황일 것이다! 튀르키예 같은 이 상황이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닐것 같으며 부디 튀르키예 재난민들 힘내고 잘 견뎌내고 이겨내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user-gj6eo7rj9m
@user-gj6eo7rj9m Жыл бұрын
보면볼수록 재미저요 때로는 웃길때도 이써요 고생했어요
@user-td4iw4vw8b
@user-td4iw4vw8b Жыл бұрын
핫팩 어다갔어?! ㅋㅋㅋ 진심이 느껴짐다
@user-bm3yy7cy2b
@user-bm3yy7cy2b Жыл бұрын
47:18초 진짜 공감합니다 .저도 노지오토캠핑 하면서 나무주우러 다녔는데 결국에는 차에서 잤습니다 시동키고 ㅠㅠ....!!!!나무줍는거 진짜 쉽지 않아요 한시간 주우면 두세시간 이면 다 없어지고
@user-nw6mj7gb1n
@user-nw6mj7gb1n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파이팅
@batellium
@batellium 7 ай бұрын
질문있습니다. 영상에서 나온 배낭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댓글 보시게 되시면 부탁 드립니다.
@TheAndrewchoi1
@TheAndrewchoi1 Жыл бұрын
타프 보다는 텐트가 최고네요
@drift00700
@drift00700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항상 엄지척 👍
@GoldMan-jq6yc
@GoldMan-jq6yc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TV-je8tt
@TV-je8tt Жыл бұрын
실제 영하온도에서 텐트설치하고 침낭피고 매트에 바람불어 바닥공사등 이것저것하다보면 체력손실엄청납니다 거기에 긴긴밤 낮은온도에 버티려면 핫팩은 필수입니다 추울때 철수할때가 더 피곤하고 만사가 귀찮은데도 짐꾸릴때 극심한피로도가 밀려오니 장비는 무조건 사용하기편하고 검증된거로 간결한게 좋터라고요 텐트도 무조건 설치간편하고 손에익은것이 강추입니다(설치어렵고 비싼것×싱글월이나 이너프라이일체형 추천) 실제 밤세추운데서 영상에서 처럼 버텨보고 사용해봐야 뭐가불필요한지 있으나마나한데 무게만나가는지 더좋은 성능에 침낭이나 매트 보온패딩부티를 더업그레이드 해야하는지 판단이슴(사람마다 극기도가 틀리니 한번이라도 영상에서처럼 경험해봐야 똥인지된장인지 구분이됩니다)exㅡ베이스침낭1500스트레치(시중가 60만원) 영하10도에서도 사람따라 춥기도 따뜻하기도 다틀림
@tantra8103
@tantra8103 Жыл бұрын
고~생 하셨습니다!
@user-ud1mv6jv7c
@user-ud1mv6jv7c Жыл бұрын
ABC핫초코에 진심인 남자^_^
@user-ts7so2gv2n
@user-ts7so2gv2n Жыл бұрын
오랫동안봐왔지만 항상 도움이 많이되는영상 감사합니다🙏👍 천재지변에 대비할수있는교육 정말 중요한것같습니다. 다만 한가지 궁굼한게… 선생님은 정말 순수하게 백프로 구독자들에게 교육과 정보를 공유해주시려고하는 목적이면 걱정이안될것같은데 오랫동안 봐온 개인적인생각으로 너무 이쪽으로 빠져계신가? 계속이런생각만하다보니 정말 그렇게 생각하시는건가 걱정이조금됩니다ㅠㅠ 밝은생각 많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survivalbeny
@survivalbeny Жыл бұрын
일주일 정도 버틸 수 있는 생존전략 쉽지 않죠😂
@user-wy6mn4om5c
@user-wy6mn4om5c Жыл бұрын
타프 주변 눈담이나 흙담 보강하시지, 커버링 테이프도.
@user-iq5dt6sl1i
@user-iq5dt6sl1i Жыл бұрын
바닥에 뜬 부분은 흙이나 눈으로 덮으면 우풍을 막을수 있을텐데 외부 찬바람이 가장 큰 위험요소인듯 달인님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user-uf9np5di1i
@user-uf9np5di1i Жыл бұрын
1등~! 잘 보고 배우겠습니다아
@user-bm3yy7cy2b
@user-bm3yy7cy2b Жыл бұрын
아 큰일났네 자꾸 뭐사고싶네ㅠㅠ 이미 2가지 버전 만들어놓았는데 ㅠㅠ
@katonuri
@katonuri Жыл бұрын
같이 해주시는 동료가 있으시면 나을 거 같은데 같이 움직이려면 또 어려움이 있겠지요? 😥
@wkqsha1865
@wkqsha1865 Жыл бұрын
타프는 맨바닥에서 화목난로나 우드가스스토브 등 불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편리한 점이 있네요. 게다가 타이벡시트를 깔거나 bath tub을 그라운드시트처럼 사용하거나 비비색을 활용할 수도 있구요. 폭설에서는 티피텐트가 유용하죠. 또한 타프나 셸터, 티피텐트 등은 우리의 원시적인 감성도 만족시켜 주고요~ 잠시라도 동물이 되어 자연과 일체가 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ㅋ
@jimiwasteland3360
@jimiwasteland3360 Жыл бұрын
작년초봄부터 11월말까지 늘 모기장만치고 침낭안에 1.8리터프라스틱물병에 알콜스토브로 데운 물을 담아 수건 양말루 감싸서 버텨보니가 약7시간~8시간정도는 체온유지가능했어요. 알콜스토브는 무조건 방풍스타일이어야만 동계에 안전하고 충분한 화력유지가 가능합니다. (초보자에겐 개스스토브가 훨씬 안전합니다) 예지 쿠쿠츠카가 히말라야 고봉 동계초등후 하산길에 영하50도 추위에서 밤새 버틸수있게해 준 것이 배낭안에 남겨진 부러진 양초조각...그거로 밤새 저체온증을 극복하였다는 기록을 14번째 하늘나라에서..라는 그의 책에 남긴 교훈입니다.. 합성침낭으로 미군동계침낭을 영하25도에서 여러 번 취침했던 경험이지만 역시 핫팩이나 유단포없이는 버티는 게 극한입디다. 오염에 강한 장점이 군용침낭이라지만 엄청난 무게의 압박이란 면에선 비추합니다.. 쉘터의 장점이 텐트(일반적으로 바닥이 포함된)보다 훨씬 우수하다는게 저에겐 경험치라서...정말 재난상황이라면 타프가 불빵이 난다치더라도 불은 피워야지싶네요...만약 불빵이 나는 경우라면 파라코드를 라이터로 녹여서 불빵난 부분을 부분보수해주면 응급처치가 가능합니다.
@robinjhk
@robinjhk Жыл бұрын
왜 이리 새침해지셨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peterju7863
@peterju7863 Жыл бұрын
접이식화목난로가 중요한거 같아요. 체온을 유지하는 방법중 열빠짐을 막는건 가장 미련한 방법입니다. 열은 어차피 빠지는거고 빠진 열을 열원으로부터 보충받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겨울에 일상에서 장갑보다 핫팩을 들고 다니는게 더 따뜻하죠. 접이식화목난로 무게도 2~3kg 수준이고 알리에서 10만초반대 구해집니다. 일반 화로대는 장작 먹는 귀신이지만 연통방식의 화목난로는 장작 소모량이 절반 수준이죠. 실제 화로대에서는 10kg 장작 2시간이면 다 태우지만 화목난로는 10kg 4시간정도 태울 수 있죠. 20kg 정도 장작이면 8시간을 버티는 건데 이정도면 야생에서도 충분히 장작 공급 가능하죠. 침낭을 빼버리고 홀잭있는 티피텐트, 화목난로, 톱 이 3개만 있으면 생존 가능하다고 봅니다. R밸류 매트나 침낭보다 더 생존에 도움이 된다고 봐요.
@jihwannoh190
@jihwannoh190 Жыл бұрын
나무가 없다면? 그리고 불은 뭘로 피우나요?
@user-bm3yy7cy2b
@user-bm3yy7cy2b Жыл бұрын
도끼추가 톱추가 체력추가,생존재난인데 소모된체력을 뭐로 보충하나요 ? 진짜 저는 고생찾아해봐서 무슨상황인지 압니다 .
@user-bm3yy7cy2b
@user-bm3yy7cy2b Жыл бұрын
@@jihwannoh190 추가로 이거 부쉬크래프트 아니에요 생존상황입니다 누구나 워너윌 난로 생존키트에 넣을순 없잔아요 ,제개인적인 소감입니다 ,혹시 기분나쁘셨다면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꾸벅~! 진짜 이런상황 한번 겪어보시면 아실겁니다
@user-wy6mn4om5c
@user-wy6mn4om5c Жыл бұрын
또 침낭칸으로 침낭을 쑤셔 넣을 게 아니라, 배낭 윗부분으로 넣고, 배낭칸 구분 지퍼나 조임끈을 조이는 게 더 편합니다. 긴급이탈시 앞서의 배낭커버째 쑤셔 넣으면 패킹 끝!
@robinjhk
@robinjhk Жыл бұрын
혹시그 로프 라이터는 생존용품으로 쓰시지 않습니까? 로프를 탄화면으로 만든 체로 가지고 다니면서 옆에 달린 부싯돌로 불을 붙이는 건데 shipper's ligher라고도 하는데 저는 들고 다니기는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robinjhk
@robinjhk Жыл бұрын
kzfaq.info/get/bejne/e9JhoM2arsqwgqc.html&ab_channel=SlavFromSlovakia 요래 사용하기도 합니다. 영상들보면 확실히 부시깃 없이는 불을 내기는 힘들어보이고 그렇다면 탄화면과 부싯돌이 일단은 붙어서 작은 크기의 휴대성 좋은 제품이지 않을까 싶어서요. 처음 착화시 바세린도 쓸 필요는 없어보이고요 물론 우중이라면 어떻게든 시도를 하기는 할텐데...
@robinjhk
@robinjhk Жыл бұрын
상품은 올라 왔는데 리뷰가 없으셔... 시간되면 리뷰 해주세용
@user-wy6mn4om5c
@user-wy6mn4om5c Жыл бұрын
타프 또는 텐트 피칭 후 매트2 + 침낭 세팅이 끝나면, 배낭 안의 모든 물품을 꺼내 배낭커버에 담고 그걸 안으로 들여 구석에 두면 편합니다.
@kakaukan1
@kakaukan1 Жыл бұрын
좋아요
@wkqsha1865
@wkqsha1865 Жыл бұрын
겨울에는 특히나 알콜 버너가 제격이죠~ ^^; 동계에 휘발유버너를 사용해야 한다는 분들이 많아요. 그런데 휘발유버너는 흔히 알콜로 예열하는 작업이 수반된다는 점을 생각해 보세요. 여기서 알콜을 단지 예열용이 아니라, 주력용으로 사용해 보자는 겁니다. 이 경우 화력과, 바람막이, 안전성 등의 문제는 EVERNEW 스탠드 DX 또는, 거의 유사한 GOSHAWK ERA BURNER 등을 사용하면 상당히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위 제품들은 버너와 스탠드(방풍 겸용)를 몽땅 합쳐도 고작 80여 그램 정도에 불과하고, 또 긴급시에는 우드스토브로도 사용가능합니다. 가격도 트란지아 버너에 비해 고작 몇 만원 더 비싸지도 않아요~ 만약 에버뉴가 일제라 거부감이 든다면, GOSHAWK사에도 ERA 버너를 비롯하여 더욱 뛰어나고 다양한 알콜 버너들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 자~ 이 정도 팁이라면 돈 좀 받아도 되지 않나요~? ㅋ
@survivalbeny
@survivalbeny Жыл бұрын
질문입니다 휘발유 자체로 예열이 안되나요? 콜맨 휘발유 버너를 가지고는 있는데 겨울에 사용한 경험이 없기에.
@wkqsha1865
@wkqsha1865 Жыл бұрын
@@survivalbeny 먼저 요즘에 나오는 휘발유 버너 예컨대, 소토 무카 같은 것은 펌프 압력 만으로 기화시켜 예열 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하고요~ 기타 코베아 멀티퓨엘 같은 경우, 펌프질을 한 후 밸브를 조금 열어, 소량의 휘발유를 뽑아낸 상태에서 불을 붙여 예열시킨 후 본격 사용하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물론 이 경우 노란색의 화염과 검은 연기가 발생하나 예열을 위한 정상적인 과정이고요. 이 경우 예열을 위한 소량의 휘발유를 뽑아내는게 중요하죠. 따라서 요즘 휘발유 버너들의 경우, 알콜 예열은 오히려 예외입니다. 다만, 콜맨 버너나 요즘도 많이 사용하는 스베아 버너와 과거 황동 버너들은 예열이 필수적인 바, 이 경우 알콜 예열 작업이 필수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필요한 것은, 예열 작업이지 그 연료가 알콜이 핵심은 아닙니다. 과거 황동 버너를 사용할 때, 알콜을 챙기지 못했을 때는, 버너 주위에 신문지를 말아 두르고 불을 붙여 예열을 한 후, 잘 사용한 적이 몇 번 있습니다. 그러므로 스포이드 등으로 소량의 휘발유를 알콜 예열판에 흘려놓고 불을 붙여 예열시켜도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다만, 콜맨이나 황동 버너들의 경우 펌프질을 한 후 소량의 휘발유를 뽑아낼 수는 없다고 봅니다. 요즘 멀티퓨엘 버너들과 구조가 달라서요. 예열시키면 바로 기화가스가 나오고, 밸브를 열면 압력이 빠지거나 휘발유가 역류할 수도 있구요. 즉, 소량의 휘발유를 빼낼 밸브가 없어요. 그리고 휘발유를 사용해서 예열하거나 신문지 등으로 예열하는 것은 긴급하고 부득이한 예외 상황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콜맨버너, 스베아나 황동버너 등은 필히 알콜로써 예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휘발유가 있음에도 휘발유로 예열하지 않는 데는, 제가 생각하지 못하는, 보다 근본적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urvivalbeny
@survivalbeny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황동버너의 추억으로 콜맨버너를 구입해 놓았는데 휘발유로만 으로도 가능한 모델이네요 콜맨 프로판가스 버너로만 가족캠핑을 하고 있습니다만 펌프질하는 추억이 그리워 구입한 휘발유 버너 언제 사용할지 ? 요즘에는 칼을 만들고 있어요 마음에 꼭 드는 칼이 쉽지는 않네요
@wkqsha1865
@wkqsha1865 Жыл бұрын
@@survivalbeny 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쯤 사용해봤던 황동버너의 추억이 있지요~ 펌프질을 하고 알콜로 예열을 한 후, 파란 불꽃과 함께 강한 가스음 소리 등. 저도 그것을 잊지 못해 휘발유 버너를 찾다가, 멀티퓨엘을 살짝 본 후, 요즘은 알콜 버너의 다양한 세계에 빠져 들고 있어요. 특히 제트 코일형 알콜 버너는, 강력한 가스음과 파란 불꽃이 가스 버너나 휘발유 못지 않은 효율과 감성을 자극합니다. 칼을 만드신다고 하니, 좋은 작품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aqr1787
@aqr1787 Жыл бұрын
텐트 안의 온도 유지하는데 양초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툭하면 얼어서 막히던 사무실의 화장실도 한파경보가 떨어져도 양초 하나만 켜놓고 문을 닫으면 절대 얼지 않더군요. 불나지 않도록 준비를 갖추고 양초를 켜놓으면 밤새도록 텐트안의 온도유지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user-cd5zf1zi1h
@user-cd5zf1zi1h Жыл бұрын
양초 쾍 쾍 .. 머리아픔
@OOGAR
@OOGAR Жыл бұрын
2등-!!
동계 야영 (feat. 반고 비트 200 텐트, 카린시아 디펜스6 침낭)
43:14
생존학교 l Survival School
Рет қаралды 25 М.
The Giant sleep in the town 👹🛏️🏡
00:24
Construction Site
Рет қаралды 19 МЛН
Pool Bed Prank By My Grandpa 😂 #funny
00:47
SKITS
Рет қаралды 19 МЛН
Get 10 Mega Boxes OR 60 Starr Drops!!
01:39
Brawl Stars
Рет қаралды 16 МЛН
Чёрная ДЫРА 🕳️ | WICSUR #shorts
00:49
Бискас
Рет қаралды 4,5 МЛН
폭우속에서 불 키워내는 법
15:26
생존학교 l Survival School
Рет қаралды 108 М.
생존배낭이 궁금?  딱 3가지만 넣을것...  | Conan의 생존스쿨
7:50
코난 우승엽의 생존스쿨
Рет қаралды 179 М.
생존학교 훈련
11:45
생존학교 l Survival School
Рет қаралды 1 М.
The Giant sleep in the town 👹🛏️🏡
00:24
Construction Site
Рет қаралды 19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