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감사 합니다 건강하옵소서

묘허큰스님!🙏 감사합니다.🙏

묘허스님 성불하십시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옴 살바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저의 모든 죄업을 참회하오니 저에게 커다란 재물복을 내려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묘허스님 성불하십시요 🤲🤲🤲🙏🙏🙏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묘허 스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법문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

감사 합니다,번뇌 망상, 미워하지말고 잊어버려야 합니다.

묘허스님 강령하시고 성불하십시요 ...().. 마하반야바라밀💚🙏🏽

참좋은 스님말씀

스님^^넘좋아요~속이시원합니다♡♡

묘허스님 법문 저의가슴에 확 와닿습니다 저도 조금씩 부처님법을 알아가는가 봅니다 법문이 너무좋고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두고두고 보고 잊을만하면 또 보고 하겠습니다 유익하고 좋은법문 감사합니다 묘허스님 성불하세요💗

스님 눈빛이 영롱하십니다

묘허스님 감사드립니다 법문 정말 쉽게 풀이해서 쏘오옥 ~~~ 중생들 삶의 깨달음을 알아차리라고

나무인로왕보살

烦恼妄想을 지워라 我相，人相，衆生相(生命的本质은 平等)，壽者相

"주의를 기울이지 말아야 할 것들에 주의를 기울이고,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들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음으로써, 아직 생겨나지 않은 번뇌들이 생겨나고, 이미 생겨난 번뇌들이 성장합니다. 그는 이와 같이 이치에 맞지 않는 것으로 주의를 기울입니다[ayoniso manasikāra]. ‘나는 과거세에 있었을까? 나는 과거세에 없었을까? 나는 과거세에 무엇이었을까? 나는 과거세에 어떻게 지냈을까? 나는 과거세에 무엇이었다가 무엇으로 변한 것일까? 나는 미래세에 있을까? 나는 미래세에 없을까? 나는 미래세에 무엇이 될까? 나는 미래세에 어떻게 지낼까? 나는 미래세에 무엇이 되어 무엇으로 변하게 될까?’ 지금 현재에 대해서도 의심합니다. ‘나는 있는가? 나는 없는가? 나는 무엇인가? 나는 어떻게 있는가? 이 존재는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이와 같이 이치에 맞지 않는 것으로 주의를 기울이면, 여섯 가지 (삿된) 견해 가운데 하나의 견해가 생겨납니다. ‘나의 자아는 있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나거나, ‘나의 자아는 없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나거나, ‘자아로써 자아를 지각한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나거나, ‘자아에 의해 무아를 지각한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나거나, ‘무아에 의해 자아를 지각한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납니다. 또는 ‘나의 이 자아는 말하고 느끼고 여기저기서 선악의 행위에 대한 과보를 체험하는데, 그 나의 자아는 항상하고[nicca] 견고하고[dhuva] 영원하고[sassata] 변하지 않고[avipariṇāma] 영원히 지속할 것이다.’라는 (삿된) 견해가 생겨납니다." - [MN2 Sabbāsava-sutta]

스님 80억 인구중에 해탈할수있는 성불하는 사람이 몇명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만...극소수의 깨달음을 얻게 되는 그분들은 해탈을 하게되면 어떤 행복을 얻게되나요....불교의 가르침은 고를 없애고 깨달아서 영원한 행복을 얻어라하는데...영원한건 없고 불변하는게 없다는것이 불교의 가르침으로 알고 있는데...불교.즉 영원한것은 없고,그래서 신은 없고,오직 깨우침을 가르치는것이 불교로 알고 있습니다만...종교로서의 기복신앙에 치중하는것은 진정한 불교의 가르침이 아니지 않습니까...

불자들 딱보니 개나 소로 태어나겠네 법문 듣기는 좋아하고 육식을 좋아하고 끊지 못하니 조계사에서 어묵 육계장컵라면 불자들을 위해 공양보시하고 불자들 모임은 고깃집에서 하고 세상 많이 변했다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