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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는 인간의 죽음에 대한 연구로 평생을 보낸 정신의학자로 죽음학의 대모라고 불립니다. 인간이 죽음을 선고 받았을 때 나타나는 5단계의 반응을 정립하기도 했습니다. 죽음을 선고 받았을 때 인간은 부정, 분노, 타협, 우울, 수용의 단계를 거친다고 합니다. 오늘은 사후생을 연구한 서양의 의사 4명을 공부합니다.
최준식 교수의 강의 들어봅니다.
#사후세계 #최준식 교수 #생로병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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