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들도 폐가가 점점 늘어나지만 10년안에 초중고 대학교 절반이 폐업예정입니다 학생들 감소로

이젠 해외여행때문에 모든지역관광지는 폐업을 하지요.온천도 일본해외로 모두떠나더군요.울 나라가 큰일이네

가만히 놔뒀으면 참 경치좋고 아무 문제없었을 곳인데, 사람이 여기저기 손대놓고 유기해서 산사태에도 취약해지고 보기도 안좋고 하네요.

진짜 집없어서 힘들게사시는분들도 많은데 저런빈건물 빈집보면 안따깝고 속상하네요

어느정부가집권했을때부터인가.대한민국살립시다.🇰🇷

우리나라 관광지에 물가 너무 비싸요

관광지 뿐만 아니라 전원주택 단지도 속속 비어 가더군요. 횡성 뿐만 아니에요.

온천 무슨 온천 가짜 온천 이죠 지하수 끓 여서 햇다고들었네요 아파트 집에 더운물 콸콸 매일 목욕 하는데 요지음 젊ㆍ은 문화는 온천 생소 하지요 더더군다나 코로나 등 등 여파가 크고 새외 여행 이 주 종 목 이라 시대따라 상 없도 바뀌어야될듯 싶네요

그냥 놔두면 슬럼화합니다. 폐가정리법같은것을 만들어서 완전히 청소하거나 정리하도록 강제성을 부여하고 혈세도 필요할때는 어느정도 보조적으로 투입해야 깨끗해집니다.

부동사개발업자의 전술ㅡ여기에 말려든 꾼들ㅡ젓만한나라에 이렇게 국토훼손하고 흉물로 만드는 특별한기술들ㅡ멋져부리

머지않아(15년 이내에) 수도권의 일부 아파트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아파트와 상가들이 영상에서 보는 이런현상에 직면할거라고 하면 다들 웃기는 소리라고 하시겠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횡성 관광지의 온천단지가 전부 폐업을 했군요

산중턱에 좋은경치인데 아깝네요~온천말고 다른걸로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가을이라 단풍이 참 예쁘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

가을 풍경이 너무 아름답네요.

지하철,버스를 타도 노인만 보이고 아기는 한명도 없고 깊은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맞은편에 노인만 보이고 내앞의 뒷모습도 모두 노인들.

여행 다니다 보면 안타까운 일이 많더라고요.

건물주인,자영업자님 얼마나 힘들까요

일본 료칸,온천 다녀오면 눈이 높아져 국내 온천 안 가죠.가격도 비싸고 서비스 떨어지고

시골집 사자마자 집값 똥값되고 안팔리고 병원이나 시장 멀고 경제활동이 낮으니 이웃인심도 사납고 이웃도 잘못 만날 확률이 높아서 망하고 싶음 저런 시골서 사는길이 지름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