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이 낫기는 개뿔ㅋㅋㅋㅋ 높은 습도와 곰팡이 때문에 없던 병도 생기겠다ㅋㅋ

여기가 어디세요 한번가보고 싶네요

그 스님께서는 이 스님 아니세요 잘 못 알고 계시군요

저체온증으로 건강해칠것같네요...

700정도는 운동삼아 살살~~

네~~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진돗개 두마리면 무적 입니다

광희님~~반갑습니다😊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남화자님 ~~안녕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응원에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정순님~~반갑습니다 ^^ 한가위 연휴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아무리 담력이 쎄신 분도 두어달 첩첩산중에 기거하시면 무서워서 저녁에 잠이 잘 오지 않습니다 특히 산 짐승 우는소리나 저녁에 창문앞에서 바스락 거리는 소리에는 소름이 짝 등줄기에 식은땀이 흐릅니다 특히 저녁에 화장실 가고 싶거나 목이 말라 물을 먹으러 갈려고 해도 도저히 발길이 떨어지질 않아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익숙해질 무렵부터는 무서움증이 사라집니다 그냥 편안합니다 또 낮시간동안 육체 노동을 하기땜에 저녁에 피곤해서 잠이 잘 옵니다 산속생활은 할일이 무지하게 많습니다 주로 낮에는 땔감 모으는 일이나 반찬거리 찾아서 돌아다녀요 산골이라서 해가 일찍 지기땜에 라디오 듣다가 바로 자지요 익숙해지면 너무 좋습니다 물이 좋고 공기가 좋고... 사람이 없어서 좋고( 서울생활때 사람들틈속에서 어찌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1주일에 한번쯤 생필품 사러 읍내 나가서 병원도 들리고 목욕도 하고 읍내 다방에서 커피도 한잔 마시고 망중한을 즐기다가 다시 산골로 옵니다 그런재미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읍내 아파트에서 살다가 산골로 이사온지 2년이 지났군요 이제 몸도 치유가 되었고 정신적으로도 많이 안정이 되어서 다시 읍내가서 살까 생각도 해봅니다만 시설 해 놓은 것이 너무 아까서 결정을 쉽게 내리지 못하겠네요

진돗개 2마리만 데려가면 천하 무적 입니다

저런거는 보통 무허가건축이죠 ㅎㅎ

소개 기다리지 마시고 적극 헌팅하시길 ! 👏👏👏

너는 평생 방사능 나오는 콘크리트안에서 살아라

@@user-cu8hw4jl4m 그 동굴 속에는 방사능 안나오는 줄 아냐ㅋㅋㅋ 라돈이라고 들어봤냐? 천연 광물 속에 더 많은 거란다ㅋㅋ 콘크리트에도 방사능 있겠다만 그게 문제가 될 정도면 도시에 사는 수천만명 사람들 다 죽었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