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장소, 환대 [책 읽어주는 다락방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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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장소, 환대 [책 읽어주는 다락방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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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жыл бұрын

여러분을 "책 읽어주는 다락방"에 초대합니다!📚
👀 오늘 소개해 줄 책은 뭐라고..!?
김현경의 『사람, 장소, 환대』 ! 📕
사람과 사회의 관계를
공간을 둘러싼 권리로 바라본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 속 보이지 않는 경계를 비추는 책☀
바쁜 현대인의 삶, 주변 사회의 모습을 환기해줄 이야기가🌈
다락방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10‘14“
기획: 노예진, 신주원, 이정빈, 임세아
촬영: 이상목, 이수현
편집: 노예진, 신주원, 이상목, 이수현, 이정빈, 임세아
출연: 노예진, 신주원, 이정빈, 임세아
* 영상에 등장하는 이미지는 포털 및 인터넷 뉴스 사이트에 올라온 이미지를 사용했습니다. (영상 내 표기)
#책_읽어주는_다락방 #사람장소환대 #인정 #경계 #성균관대학교 #성대방송국 #SUBS

Пікірлер: 3

@user-ve3gb5gt7l 2 жыл бұрын

특히 주원씨 이야기 인상 깊네요.. 장차 이 나라를 밝힐 인재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다른 분들 이야기도 정말 잘 들었습니다~

@user-ve3gb5gt7l 2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유익하고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저 책을 너무 읽고 싶어서 당장 예스24 총알 배송 시켰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 드립니다.. ^^ subs 파이팅!!

@user-qn8jg9kj9r Жыл бұрын

우리 사회에서 인간과 사람은 같은 개념으로 쓰이는 단어 아닌가요? 굳이 구분한다면 '인간(한자어, 사람 인 + 사이간')'이 이 책에서 말하고자하는 '사회적 인간'에 가까운 거 같은데.. 썸네일을 보고 클릭해보게 되었는데, 저는 이 저자가 외국에서 배운 개념을 국어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굳이 분류했을 뿐,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저자의 전문성 때문에 사람들이 저자의 말을 곧이 곧대로 믿는 게 좀 걱정스러워요. 그런 점에서 책의 한계나 비판할 부분도 함께 이야기나눠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