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는 말씀의 의미] 2024년 7월 1일,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Рет қаралды 6,064

병근병근 신부

병근병근 신부

9 күн бұрын

여우도 굴이 있고...(연중 제13주간 월요일)
blog.naver.com/daumez/2234970...
예수님께서는 '다음에요. 이것부터 하고요. 좀 이해해 주세요' 라고 말하는 이들을 향해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계속 미루기만 하고, 시급하고 중요한 현실을 이야기 하면서 미루고 또 미루고,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결단을 내리고도 게속 뒤돌아보고 다시 돌아가는 이들을 향해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자기개발'을 위해 성당에 나옵니다.
자신에게 득이 되는 것을 챙기고, 경력을 쌓고, 특권과 지위를 얻기 위해 성당을 찾습니다.
말하자면 자신을 찾고, 챙기고, 높이고, 안주하고, 사람을 얻고, 인정받기 위해 성당을 다닙니다.
참으로 슬프고 불행한 일입니다.
blog.naver.com/daumez/2234970...

Пікірлер: 15
@user-mi3xe5ex8c
@user-mi3xe5ex8c 6 күн бұрын
옳은💘말씀입니다. 여우도 굴이있지만 주님께서 머리조차둘 곳이 없다하셨죠! 여우뿐만 아니라 모든 🐕과 동물들은 주인의 보살핌으로 살고있죠😊 아멘 🛐 ➕️ 🙏 ❤
@Clara-Park
@Clara-Park 7 күн бұрын
어디서나 복음으로 살아내기는 ᆢ힘든 것 맞아요. 그치만, 신부님 말씀처럼 우리는 기도에서 나날이 답을 찾아가야 함을 또 힘내봅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신부님 🙏.
@user-wn3xv2cc9s
@user-wn3xv2cc9s 7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감사합니다😊🙏
@user-br3im3hu3v
@user-br3im3hu3v 7 күн бұрын
어른이 어른 답지못해서 아이들이 배울게없습니다. 신앙인은 신앙인 답지 못 한 형제 자매들이 많고 세상이 너무 많이 변한것 입니다. 정신 차리고 하느님 말씀안에서 정신차리고 살아야 하겠습니다.신부님 많이 알려주세요 마음에 눈을 떠야 합니다❤❤
@shkim6344
@shkim6344 7 күн бұрын
요즘 꼭 필요한 말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vs1du1pf8b
@user-vs1du1pf8b 7 күн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쥐돌이-i9g
@쥐돌이-i9g 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ln3yn2ym5v
@user-ln3yn2ym5v 7 күн бұрын
+ 찬미예수님 성삼위하느님 감사합니다. 병근병근 신부님 아모스 예언서 말씀 감사합니다. 세상이 곳곳에 악이 꽉 ~ 찼습니다. 주님 자비를 자비를 베푸소서. 천주의성모님 저희 죄인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user-vk3cl4vj7s
@user-vk3cl4vj7s 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us8to9nm1v
@user-us8to9nm1v 7 күн бұрын
가난한 이들이 유리 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훈계 싫어하고 말씀 뒷전으로 듣는 우리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w-aile
@w-aile 7 күн бұрын
아멘🙏⚘ 신부님~감사드립니다 💕 돌아오는 금요일이 영명축일이시네요~^^ 기도 또 기도드리겠습니다~!
@user-zo1fj6jr3w
@user-zo1fj6jr3w 7 күн бұрын
신부님❤❤❤ 너는 나를 따르라 죽은이의장례는 죽은자에게 맡겨라
@kana11088
@kana11088 7 күн бұрын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마태 8, 20)
@user-fo5kc5gb1w
@user-fo5kc5gb1w 7 күн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user-bm6eo3qb5v
@user-bm6eo3qb5v 7 күн бұрын
ㅡㆍㅡ
когда повзрослела // EVA mash
00:40
EVA mash
Рет қаралды 4 МЛН
Мы никогда не были так напуганы!
00:15
Аришнев
Рет қаралды 6 МЛН
나자렛은 내 마음이다!  /  김웅열 신부 (24/07/07)
33:41
김웅열신부
Рет қаралды 10 М.
인천교구 간석2동 성당 | 개인 신앙 체험의 중요성
59:08
김신부의 Rainbow
Рет қаралды 28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