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기술(The Art of Loving)｜에리히 프롬의 사랑에 대한 고찰｜사랑에 대한 고정관념과 오해

사랑의 기술(The Art of Loving)｜에리히 프롬의 사랑에 대한 고찰｜사랑에 대한 고정관념과 오해｜사랑은 배우고 훈련해야 하는 기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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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타임라인]
00:00:06 들어가며
00:02:02 작가의 말
00:03:15 제1장 사랑은 기술인가?
00:13:56 제4장 사랑의 실천
작 품 : 사랑의 기술(절판 도서)
저 자 : 에리히 프롬
출판사 : 청목
*절판도서를 발췌하여 낭독하였습니다.
#책들려주는창가 #사랑의 기술

Пікірлер: 43

@user-cd3qm1nl6o Жыл бұрын

또 좋은 책을 선정하셨군요!!! 안목이 탁월하십니다...항상 고맙고 잘듣고 있습니다!!!

@bookwindow Жыл бұрын

저도 항상 고맙고 힘이 됩니다! 추운 나날, 감기 조심하세요~^^

@a65696340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잘 듣고있어요^^ 완독하기에는 어려웠는데 그리스인조르바 제인에어 오만과편견등 끝까지 몇번씩 잘 들었어요. 월든도 부탁합니다

@bookwindow Жыл бұрын

그리스인조르바 제인에어 오만과편견... 제가 사랑하는 작품들이죠. 많은 작품을 들으셨네요. 제가 꿈꾸는 생활, 월든도 읽어야지요. 내년 상반기 안으로 낭독할 계획입니다.

@a65696340 Жыл бұрын

와~~정말 반가운소식이에요^^ 기대하며 기다릴께요

@jindodogstory5020 Жыл бұрын

책읽기의 기술이 독보적입니다. 새벽 출근길이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bookwindow Жыл бұрын

편안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준히 작업하겠습니다~^^

@namupoem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내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자 가 제 신념인데 많이 배우고 익혀야 한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namupoem 8 ай бұрын

미리 감사하고 들어요 고맙습니다❤

@namupoem 8 ай бұрын

어제부터 계속 들으면서 사랑의 기술을 하나하나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사랑의 기술은 의학이나 건축기술과 같이 배우고 익혀야 한다는 걸 이제라도 깨달아서 넘 행복합니다.사랑이 늘 어렵고 힘들어서 괴로웠거든요.오늘도 감사합니다❤

@bookwindow 8 ай бұрын

사랑의 기술을 하나하나 실천해보려는 의지~ 멋진 생각이십니다. 사랑도 연습하고 훈련해야한다는 에리히 프롬의 역설을 우리의 생활에서 실천한다면 참 좋겠지요~ 사랑은 큰 희열과 함께 늘 어렵고 힘들고 괴로운 것이겠지만 플라톤의 '향연'에서 주고 받는 에로스에 대한 생각들도 재미있답니다^^

@mbr458 Жыл бұрын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oojinpark5075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PARKBS 2 ай бұрын

나레이션 너무 좋아요

@user-ul9wz1et6v 10 ай бұрын

슬픔이여 안녕5부작 잘 들었습니다, 열국지 대신 사랑의기술을~

@bookwindow 10 ай бұрын

사강의 슬픔이여 안녕, 참 감각적이고 발칙한 소설이죠^^ 다양한 책들을 주욱 둘러보세요~

@k2world85 Жыл бұрын

사랑의 기술없이 시작한 34년전의 사랑을 생각해봅니다. 유난히 창가님의 목소리에 열정이 가득한거 같은데 저만의 생각인가요? 감사합니다 마음에 가득 담아 갑니다. 올해는 창가님덕에 감성이 부자가 됬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bookwindow Жыл бұрын

그 옛날 사랑의 기술을 읽고 이해한들 젊은 날 미숙한 사랑의 오류를 피할 수 있었을까요? 참 많은 것들을 시간이 다듬고 만들어간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 4장 사랑의 실천에서 오히려 사랑의 기술보다 삶의 기술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인상적이었고 현재에 집중하기 위해 오늘부터 108배를 시작했답니다^^

@user-pn4ec6om1p 8 ай бұрын

사랑의 기술도 우리가 잘 전수하지 못하면 사라질수도 있다는 말에 정신이 번쩍 드네요. 예전에 장인들의 기술이 현대에는 사라진게 많은것 처럼요. 오늘부터라도 좀더 훈련하고 실천하며 살아가야겠어요. 소유보다는 존재에 감사하면서요~♡

@bookwindow 8 ай бұрын

소유보다 존재에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랑의 기술에서 에리히 프롬은 새로운 관점을 우리에게 제시합니다. 사랑도 훈련이 필요하다구요~~^^

@user-ef8hw1hr3k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pg-tp3gk Жыл бұрын

20대에 읽었던 책을 선생님의 목소리로 듣습니다

@bookwindow Жыл бұрын

이 책은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책이군요~^^ 그 시절 참 많이 읽혔지요

@viento55 Жыл бұрын

예. 진정 감사합니다.^^~*

@igfyyt Жыл бұрын

30년 전에 읽었던 책이예요, 책읽고 열심히 썰~플던 기억이나네요. 이제는 어떤 느낌일까요? 듣기전에 잠시 기대해봅니다.

@bookwindow Жыл бұрын

저도 아마 그쯤 읽었던 것 같아요^^ 낭독을 이어가다가 안되겠다, 싶어 2, 3장은 뺐어요. 그 옛날 썰~을 풀던 그 시절을 추억하시면서 다시 들으신다면 또 새로울 거예요^^

@user-py9wv5lt1w Жыл бұрын

사랑의 기술 해석이 쉽지않네요. 저방식대로 받아들인다면 자아도취에 빠지지않고 상대방에게 집중한것이고 배려하는 것이네요. 그럴려면 삶의 신념과 객관적으로 판단 할 수 있는 용기와 합리적인 이성을 가져한다는 것이네요. 그런데 고대나. 근대나 현대에나 인간이 실천하기는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ㅠㅠ 창가님 감사합니다.

@bookwindow Жыл бұрын

훌륭한 해석이신 걸요~ 제각기 받아들이고 품게 되는 부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 사랑이란 많은 역량을 필요로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작가는 훈련을 해야한다고 하는데 공감이 되더군요. 실천이야...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