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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만원 판 가게에서 월급 300짜리 직원이있다? 여자친구다..? ㅋㅋㅋㅋㅋㅋㅋ웃음만 나오네요...

남자가 퐁퐁느낌이 좀 나네. 장사가 안되면 여친이라도 다른 가게 알바들 받는만큼 주는게 맞지, 사랑만으론 결혼 못한다는 사람한테 뭔 월급을 300이나 주냐. 남자도 남자지만 사정 알면서 그걸 받는 여자도 양심이 없음

ㅅㅂ 저정도 노동으로 여친은 월급 300을 받네 ㅋㅋㅋㅋㅋ 또 본인은 사랑만으로는 못한다고 하고 양심 너무 없다

나였음 여자랑 헤어짐.. 여친분 차갑고 냉정하네 300씩이나 받아가고 남친 등골빼먹네

일도 별로 없어보이는데 300까지 주면서 써야하나? 냉정하게 자르고 손님 많은 시간대만 써라. 300도 사실상 사장 가게에서 나오는 건데 잘 생각해보는 게 나을 듯

이거 둘이 헤어지면 여친한테 300씩 주고 자기는 남는거 하나도 없는거 아님? 되게 웃기네 남자 제정신인가

여친 잘봐라ㅋㅋㅋ돈 잘모았냐, 그 모은돈으로 같이 결혼준비하냐는 질문에 망설임이 있다는건 이미 자기도 머리굴리고있다는거임ㅋㅋ 찐 사랑이고 생각이 있다면 대답이 바로 나오거나 자기 남친 기살려줄려고 뭐라도 말했었어야함 근데 영상내내보면 그냥 적당히 빨아먹다 런할것같음..

여자친구 눈깔 굴리는 솜씨가 예사롭지않네

저기서 여친 300을 왜주냐고.. ㅋㅋㅋ 그냥 보내고 힘들어도 혼자 하던가 해야지..

여자가 살기좋은나란데 돈은 남자가 많아야되고 ㅋ 사랑만으로 결혼안된다고 칼답하는저여자 되게 꼴보기싫네 ㅋ 지금이 여자보다 남자가 돈잘버는 세상도아닌데 ㅋ 돈많이벌어서 사랑만으로 결혼가능한 여성분만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홀서빙하는 여친한테 장사 안되는 상황에서 월300이나 주고 쓰는게 맞나?;;;; 그 와중에 여친한테 돈없으면 너랑 결혼못한다는 소리 들으면, 나같으면 여친 짜르고 그냥 직장잡아서 알아서 돈벌이 하라고 하고, 바쁜시간대에만 알바 쓰는게 맞지 않나? 사장님이 300씩 턱턱 주는게 어차피 결혼할것이니 나중에 우리 공동의 돈이겟거니싶겟지만, 저 여자 마인드는 그게 아닌거 같은데;;; 진짜 저 사장님이랑 결혼하고 싶엇다면 사장님 300이라도 먹게두고, 자기는 따로 직장 잡아서 200따리라도 벌어서 미래의 공동의 재산을 늘려가며 주말이나 시간날때 돕는 그림으로 가야한다고 보는데;;; 그러다 이번기회로 장사 잘되서 빵 터지면, 결혼하고 알바 뽑고 여자는 그냥 전업주부?;;;; 참 쉽지 않네요.... 잘되기를 바라지만은, 장사의신 나온다고 다 뜨는건 아니라서.... 장사 빠그라졌을때 300주던 여친한테 손절 당하면 저 사장님 진짜 남는거 없고 힘들거같은데;;;; 사장님 참 싹싹하니 성실하고 음식에 자부심도 있고 한데 좀 안타깝네요;;;

저 좁은공간에 서빙 한개 하면서 월300 여자친구분 와우란 말 밖에 안나오네요 ㅋㅋ 그리고 남자친구분은 생각 잘하셔야할듯 진짜로

남자가 여자친구 고생시키는줄 알았는데 끝까지 보니깐 여자친구가 남자친구 힘든 와중에 골수까지 뽑아먹고 있었네.. 사장님이 딱보니 어리숙하고 착하구만. 제발 부탁입니다. 본인을 위해 다른여자 만나시길…

당연히 사랑만으로 결혼할 수 없지 근데 본인 본업이 남자친구 밑에서 알바하고 그것도 월에 따박따박 300만 원씩이나 가져가면서 사랑과 결혼에 대해 운운하다니.. 남자친구는 당장 장사도 안돼서 문 닫아도 모자랄 판에? 막말로 알바 쓰는 게 사장 입장에서 훨씬 이득일 텐데 남자친구가 그걸 모를 일도 없을 거고 그렇다고 가게 지분이나 뭐에 보태준 것도 없으면서도 높은 강도의 노동을 하는 것 또한 아닐 텐데 300만 원을 가져가는 게 합당할까?

남자가 호구인거같은데 저 매장에서 여친을 300주고 쓴다고? 혼자장사해서 그 수익 먹고 여친은 직장다녀야지 백수여친 챙겨준답시고 난리네

자기 노동의 가치가 높지 않다는걸 스스로 알텐데 300만원이나 가져간다고? 강도가 따로없네ㅋㅋㅋㅋ

장사안되는 남친가게에서 월 300받는 여자분도 양심이 없다진짜. 그래놓곤 돈없으면 결혼하기 힘들다는 소리나 하고.. 남자는 월 200짜리 알바 새로 뽑고 100만 세이브해서 여친이랑 결혼하면 되겠네.

300이라니... 빡센 고깃집 주방이 12시간 주 6일 일해야 받을 돈을 저런 좁은 식당의 서빙에게 가당한 임금인가? 손님도 업다면 더더욱. 여친분은 다른 일 하셔야 할 듯. 그게 남자친구 돕는 일.

24:00 여자친구한테 300만원 알바비를 주는데 300만원 받을 정도의 노동도 아니고 남자친구 장사 안되는데 300만원 받는것도 너무 이해안되고 세상에는 알수없는 상황이 참 많은거 같네요. 300만원을 같이 살기위해 모으는거면 미래를 도모하는데 좋긴할텐데 그게 맞을지는 모르겠고 암튼 사장님 가게 번창하시고 성공하십시오

사장님 진짜 헤어지시길 바랄게여.. 진심입니다...

속사정 다 알면서 월300을 꼬박꼬박 받는 여친 혹시 싸패인가요?

서빙하면서 월급 300 따박따박 받아가며 사랑만으로 결혼이 안된다라.. 본인 어디가서 기술 있지 않는 이상 여자가 300벌기 쉽지 않은 세상인데 남자친구 밑에서 편하겠다 진심. 진짜 괜찮은 여자였으면, 남자친구 힘든거 알고 자기 신경 써주는거 알면 자기가 조금씩이라도 저축을 해서 보탬하라고 줬을 텐데 뭐 그런 것도 없어뵈고.. 아가씨, 사람은 양심이란게 있어야되는거에요. 결혼할 남자 아니면 그러지 마세요. 아들 가진 부모 입장으로써 깝깝하다 진짜..

여자친구가 다른 일 하면 되잖아 ..? 뭐임 이게 ..?

표정보니까 백퍼 헤어질 생각해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 존나 답 없다 힘든일은 일도 안하려고 하고 서빙만 하는데 300만원 받고있네 남자친구는 돈도 못버는데 새벽에 심지어 같이 나가는것도 아니야 힘든건 안하려거 하고 돈만 받으려는 심보 그리고 남친은 돈 못번다 이지랄 하네

저렇게 연인한테 간이고 쓸개고 다 내주는거 볼때마다 참 안타까움... 본인의 인생을 먼저 살아야하는데 내 친구도 저러다 6년만나고 헤어진거 봐서 더 안타까움

가게 망하는거보다는 여자친구가 자기를 버리고 돈많은남자에게 갈가봐 24시간 두려워하고 고민하고 안절부절하는 모습이 영상 29분 45초동안 보였음 . 카이센동이다 , 상권이 어떻고 손님들에게 접근성이 어떻고 단골이 10명이고 그런건 별로 귀에들어오지않고 오직 이분의 고민은 " 여자친구가 돈많고 잘나가는 남자의 꼬임에 넘어가서 자기를버릴가봐 전전긍긍하는게 티남..영상에서 요리하는 와중에도 집중력이 분산된느낌(?) 요리하면서도 머릿속엔 여자친구가 돈못번다고 오빠하고는 미래를 꿈꾸기는 어렵다는 통보를 당할가봐 고민 . 안절부절 하는모습이 보임 . 사연을 들어보면 가게가 적자라던가 , 재료비빼면 100만원정도 남는 견적이 나오는데 ..저정도 평수와 상황에서 순수익으로 여자친구에게 300만원줄수있는 견적이 안나옴 . 가게가 적자이거나 남는게 없을텐데 여자친구가 300만원씩 가져간다는건 .. 매달 3백만원씩 빌려서 여자친구에게 매달 300만원씩 주고 본인은 거의 한푼도없이 생활하는지도 .. ( 딱 그렇게 보임 . 매달 300만원씩 주지않으면 여자친구가 자기를 떠날가봐 두려워하는것으로 보이고 , 그래서 본인은 밥을굶더라도 사채를 써서라도 어떻게해서든지 여자친구에게 꼭 매달 300만원씩은 줘야한다는 각오로 매일 새벽시장에나가서 칼바람맞으며 물건 가져오고 하루 3시간자며 버티는것처럼 보임 아직까지는 우리나라 남성들은 대부분 작고 아담하고 왜소한 여성을 엄청나게 좋아하는 느낌 ..키크고 늘씬한 글래머타입 여성은 그냥 한두번 만나보고 금방 질려버리는 남성이많음 . 저렇게 작고 아담하고 보호본능을 일으키고 나긋나긋한 여성에게는 자신의 모든걸 퍼주면서라도 다른돈많은남자에게 뺏기기싫어하는 유형 .. 하루종일 장사하고 본인은 한푼도 못가져가고 빛만늘어나도 , 빚을 내서라도 저렇게 여자친구에게는 매달 300만원씩 주면서라도 붙잡아두고싶어하는 모습들을 주위에 많이봤기에 딱 보면 감이옴 ( 저 70만원 결제한것도 저분은 한푼도 못만져보고 여자친구 매달 10일날 300만원주는데 보태야할것으로 사료됨 . 저 가게에서 벌어드리는 수입중 단 10원 한장( ? )도 저 분은 가져가지못하고 , 본인은 양은냄비에 퉁퉁불어터진 라면먹으며( 김치도없이 ..김치통은 가게냉장고에 놔두고 ) 오로지 여자친구에게 매달 10일날 300만원을 주는데 영끌+집중하면서 오늘도 영하 5도에 칼바람맞으며 새벽수산시장에 갔을듯 ( 만약 저분이 어디서 더이상 매달 300만원을 빌릴데가없어서 여자친구에게 300만원을 못주게된다면 ..여자친구의 냉담한모습을보게될거고 어떻게될지 본인이 제일잘알고있을듯 ) 옆에서 추측하는것보단 매일 하루 8시간씩 붙어있는 당사자가 제일 잘알고있을듯 . 여성은 특유의 " 감 "이있고 , 남성은 여성보다는 감각이 많이 무딘편이지만 , 아둔한 사람도 특유의 " 촉 "이 있다고 사료됨 (알면서도 긍정적으로 해석하는게 힘든걸 버틸수있게하는 원동력이라 사료됨 ) 사랑이라는 감정은 옆에서 이래라 저래라해도 소용없음 . 저렇게 모든걸 쏟아부어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것도 멋진인생일수도( 본인이 여자친구를 너무너무 사랑해서 하는거고 잘안되도 원망이나 후회를안한다면 )

장사가 되진 못하지만 여자친구한테 300마넌을 준다고? 좀 그렇네

여친한테 월급을 너무 많이 준다..

여친 급여 300실화냐 ㅡㅡ;; 혼자하다가 피크 타임때 알바만 써도 남겠다;;;

맛은 있을거 같고 음식도 잘하시는거 같은데 비주얼 가격 상권이 진짜 산으로 가버렸네.... 진짜 요리잘한다고 장사 쉽게 하면 안된다는 걸 다시 느끼고 갑니다

남자가 돈이 없을때도 사랑해주는 여자랑 결혼해야된다. 남자가 돈이 없으면 내가 벌면 된다는 마인드로 살 사람이랑 결혼해야됨. 지금 내 와이프가 외국인인데, 내가 여행 중(백수)일때 만나서, 내가 재취업할때까지 날 먹여살림. 이런 사람이랑 결혼해야지, 사랑만 가지곤 못산다는 사람이랑 결혼하면 사업이 조금이라도 삐끗하면 바로 불화생긴다.

사장님 고집이 진짜 황소고집이네.... 왜 장사 안되는지 알겠다...

300어이없다. 남자불쌍해서 어쩌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자가 지금 당장 돈이 없어도 머리가 잘 굴러가고 세상을 잘읽으면 괜찮은데 이 사장님은 좀.. 여자분 계속 월급 삼백받는 것도 양심 없으니 잘 생각해보셈

여자친구의 말과 행동이 불일치함. 1. 돈없이는 사랑도 없다고 함. : 왜 본인이 벌생각은 못함? 남자친구 현재 돈이 없으면 사랑하지 않는거임? 미래에도 못벌어오면 언제든지 버릴거임? 못벌어 오는 기간은? 남자친구의 미래가치는 어느 정도임? 남자친구의 현재 Cashflow를 망치면서 미래를 저당잡고 있는 여친의 행태.... 2. 정작 본인은 장사도 안되는 남자친구 가게에 빌붙어서 월300씩 받아가고 있음. : 본인이 외부에서 돈을 벌어오던가... 영업이익도 나지 않는 남자친구의 사업장에 적자를 가속화 시키는 행위를 하고 있음. 남자친구에게 미안하지도 않음? 남자친구는 가난해지는 상황인데, 본인은 이득을 취함? 주식회사 형태로 이익과 손해를 같이 나누자는 생각은 왜 못함? 3. 자본주의적 입장에서 완전 종업원 형태이지만,(Risk는 지지 않지만) 이익이 나면 이득은 반반이고, 회사가 망하게 되면 기존 대주주(남자친구)가 모든 Risk를 지는, BW(Bond with Warranty)같은 형태를 띄는 악질적인 Hedge Fund 행태임 . 즉, 단물 빠지면 버리는 듯한 기업사장꾼적인 형태임. 4. 여자친구가 일은 ㅈ같이해도, 준가족의 형태이므로 종업원에게 하듯이 System적으로 지시를 하거나 할수도 없음. 1번과 2번은 양립할수 없는 논리이므로, 즉, 사랑하지 않거나, 돈을 쉽게 버는 수단으로 남자친구를 바라보는 것은 아닌가 사료됨. 돈이 없으면 사랑도 없다. 논법을 반대로하면, 사랑이 있으면 돈이 있다. 결론: 난 저여자 반대일세

여친도 좀 그렇네... 장사가 그렇게 안되는데 300을 받아?? 그냥 사장의 면피용 멘트겠지~

현실에 돈없으면 결혼 못하는건 맞는데 여자친구분은 얼마나 모으셨음? 왜 남자만 돈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하는거지? 당신은 얼마나 모으셨어요? 남자친구 돈 따질만큼 떳떳할 정도로 모으셨나요?

50만원 미리 셋팅해둔거 너무 웃김 ㅋㅋㅋㅋ 레알 애청자인듯

월급 300준다고? 웃고갑니다 다른일 시키세요 ㅋㅋ

일반 회사에서 입사해서 자기 능력으로 세후 300벌수있는지 ㅋㅋ 연봉 4천도 세후 실수령 270~280대인데 진짜 정신좀 차렸으면 .. 본인은 돈없고 남자는 돈있어야하고 대단하다

아니 저 쪼그만 식당에서 월급을 300받는 알바가잇나? 요즘 알바벌이가 어떤지몰라서 이해가안되네 그저 여친이라고 다 쏟아부어주는거같은데 일반알바써도 저정도 줄건가? 돈없인결혼못한다는데 저러다 빠이빠이하면 그땐 본인은 땡전하푼없이 빚만남고 어쩔?

어우 저 여자는 같이 사는순간 지옥이다... 인생 경험자로써 얼른 헤어지시는게 인생의 옳은길로 가시는겁니다.. 당장 거르셔야되요 저처럼 후회하십니다.

정말 어이가 없네요. 장사도 안되는데 부부도 아니고 300을 주는데 여성 분 하시는 말 이 정말 최악이네요 . 남자 분 언능 헤어지고 좋은 배우자 만나세요🥲 흔한 빡센 포차 일 도 아니고 하는 일 도 없는데 정말 이건 아니다…끝에 말씀하시는게 돈 없는 사람이랑은 결혼 은 좀.. 인성 보인다… 자기 통장에는 십만원은 있을까 정말 좀 사람이 악 한 모습이 보이네요.

장사도 안되는거 뻔히 알면서 우째 달마다 300을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먹노? 양심이 있냐? ㅈㄴ너무하네 상하차나 노가다급 중노동도 아닌데 세후 300은 ㅋㅋ 남자친구 등골 쪽쪽 빨아먹는데다 가게 적자를 ㅈㄴ 가속시키고있노 저 매출이면 사실상 빚내서 월급주는거 아니냐?

아주 쉬운 논리임 남자가 300만원이나 주는거 봐서는 그냥 퐁퐁이고 여자가 갑의 위치임 서빙 알바이면 200만원 정도 인데 250도 아니고 300 이나 주는거 봐서는 여친이랑 헤어지기 싫어서 300 주는거임 여친도 그냥 이득 되고 지가 손해 안보니깐 사귀고 있는것 같고

사장님 조상이 도운듯 지금이라도 옆에 주제모르는 알바생은 정리하고 일 집중하셔서 더 좋은분 만나세요~😊

여자분 불쌍하다는 사람들... 월에 한 600만원 버시나 다들 저렇게 일하고 300 받으면 남자가 불쌍한거 아닌가

24분부터. 남친(수익X) :여친 월급 300만원씩 주고있어요 은현장:여친 돈 잘 모으고 있어요? 여친: 네 은현장: 느낌적인 느낌으로 말하는데 여친이 모아서 결혼 하면 되는건가? 여친: 아.... 헣.....눼에ㅔ......... 은현장: 한 템포 느리게 대답이 나왔어 남친이 성공하면 나이스 // 실패하면 응 그 동안 즐거웠다

남자의 지조는 남자가 돈이 많을때, 여자의 지조는 남자가 돈이 없을때 드러난다 사장님 화이팅입니다

남자분...ㅋㅋㅋ 일단 헤어지고 하셔야할듯 ㅋㅋㅋㅋㅋㅋ 장신님이 빠르게 걸러준거임 ㅋㅋ 질문한개로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남자가 여자가 떠날것 같으니깐 300만원이라도 쥐어주고 계속 사귀고 있는것 같다 에휴 .... 솔직히 여자가 힘든일도 없는데...

미래 생각했으면 월급을 저축하라하고 용돈 정도만 받겠다 했겠지ㅋㅋ 취업준비는 당연히 하고 있었겠지? 장사 안된다면서 300만원 ㅋㅋㅋㅋㅋㅋ

ㅋㅋㅋ여자가 돈돈거리는거 볼때마다 진짜 충동이든다 ㅋㅋ

저여자는 헤어지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세상에 좋은여자는 많아요 사장님

와 여자친구 월급 300놀랍다 ㅋㅋ😊

맨날 고정으로 50만원씩 주니까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이젠 유튜브 초창기처럼 감사해하지고 않고 당연히 받는거라고 생각하고있네 ㅋㅋㅋㅋ 어우 이번영상은 여러모로 역해서 기분 드럽네 에혀

... 여친분 300받고 남자분이 힘드신데 왜 굳이 붙어서 일하시는지..? 알바 고용하고 다른데서 일해도 되지 않나? 사정이 있겠지만...

와.. 다들 비슷한 생각을 하는구나.... 여자분 인트로에서 눈빛부터가 ㄹㅇ.. 얘기 안 해봐도 마인드가 그냥 제대로 취집하는 거 아니면 답 없어보임 300씩 챙겨가면서 사랑만으로는 결혼을 할 수 없다고..? 이해하기가 너무 어렵다 걍

너무 마음아프지만 저렇게 파리날리는데 월 300만원에 주는사람과 받는사람.. 솔직히 헤어짐이란 결과밖에 없다. 진짜 현실이야.

ㅋㅋㅋㅋ사장님 근데 이상하게 호감형이네ㅋㅋㅋㅋ보통 저러면 좀비호감으로 보일수도있는데ㅋㅋ 꼭 잘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젊은 사장님, 여자친구랑은 당장 헤어지시고 장사는 빨리 접으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외모, 성격도 시원시원하시고 여친한테 매달 300 주는 정도면 벌이도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 의기소침한 모습이 참 갑갑하네요. 훨씬 더 괜찮은 분 만나실 수 있을텐데.. 지금은 인성적으로든 능력적으로든 뭐든 그냥 남자분이 너무너무너무 아까워 보여요

아니 뭔 여자친구 월급을 300만원을 줌?? 대기업수준이네;;

50만원 결제하는거 넘 당연하게 생각들 하시는거아닌가 ㅋㅋㅋㅋㅋㅋ ..

여자친구랑 빨리 헤어지는게 최선인것 같다. 장사가 안되도 여자친구 300월급 주는데 같이 고생하는건 싫고 남자가 돈 좀 잘 벌면 꿀만 빨것같다. 저런 마인드를 가진 여자랑 평생을 함께 한다는것 만큼 멍청한 짓은 없다.

사장 사회생활은 어떻게했노 ㅋㅋㅋㅋㅋ ㅈㄴ 처맞았을거같은데 저렇게 눈치없고 답답한데 장사 어떻게하노ㅋㅋㅋㅋㅋ

여친이 왜 저기서 일함?? 돈벌어서 왜 채워줌???

나만 여자가 남자 만나는 이유가 300만원 계속 주니까 만나는거같냐??ㅋㅋㅋㅋ 안주면 바로 버릴거같은데

사장님이 읽으실지는 모르지만 개인적으론.. 흰색 그릇보다는 검은색 그릇을 더 추천합니다. 전체적으로 붉은색과 흰색이 섞여있어 검은색을 바탕으로 깔고 플레이팅을 하시면 음식의 색깔들이 더 강조됩니다

사장님 진짜 잘됐으면 좋겠다 그리고 더 좋은 사람 만나셨음한다

다른건 모르겠고 여성분 눈치를보는건지 눈을 계속 돌리는게 좋진않아보입니다... ㅠㅠ 300만원씩 월급받고 같이 장보려 다니는것도 아니고 촬영한다고 조금일찍나와서 가게에서 있고 이런게 진짜 결혼할사람들의 모습인가요..

남자야 하루빨리 도망가......

사장님 정말 재밌는 분이시네요 ㅋㅋㅋ 음식에 대한 열정 100만원에서 빵 터졌어요 ㅋㅋㅋ 그러고 포스기에 50만원 미리 찍어놓는것도 그렇고 네임펜 들고 대기하는것도 완전 장신 찐팬이시네요 ㅋㅋㅋ

서빙 월급 300이라구요? 원래 300선 합니까 형님들? 한 200초 중반이라고 생각했는데....

여자친구 일 빼시죠..

여자친구 존나 악랄하네 ㅋㅋㅋㅋㅋ빨리 헤어지세요 300이요? 기가차네 ㅋㅋㅋㅋ 사랑으로 포장한 갑질인데 그냥.

사장님 마음은 알겠는데 손님 입장으로 저런식으로 적초니 고시히카리니 뭐니 설명하고 하면 진짜 존나 부담스러워서 다시 가기 싫음 사람들이 오마카세가 아닌 일반 음식점에서 기대하는 만큼만 하세요..

근데 장사 좆말아먹은 집에서 월급 300 따박따박 받으면서 남자친구 속은 편하다고 생각할까 ..ㅋㅋㅋ 그러면서 바라는건 돈은 넉넉해야 결혼 ok고? 본인이 혼자 나가서 300 벌어보1지 그럼 ㅎㅎ

여자 성인되기전까지는 부모님 그늘에 있다가 성인되고나서는 남친이나 남편 그늘에서 죽을때까지 있으려는거 보니 숨이 막힌다.... 같은 인간으로 태어났는데 왜 그러는건지...2~3만원 하루매출 어쩌다가 90만원 매출 월급 300받아가는... 지 돈으로는 결혼하기 싫은....백마탄 왕자님 기다리는...중...어질어질하네...

여자친구 300을 왜주는걸까요... 알바를 쓰고 여자친구분은 따로 일 하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여친이 쫌;;300을받는다는게 양심이 너무없다;;😢

남자보니깐 장사하긴 글렀다. 센스도 없고 지생각에 사로잡혀서 ㅋㅋ 그리고 여친한테 300 맞춰주는거 실화냐? ㅋㅋ

이쁘기라도하면 이해를하지 ㅠ

위례사는데 진심 처음들어보는 식당이네요.. 사장님 정신차리세요ㅠ 혼자 서빙보셔도될것같아요. 여친은 양심이있다면 직장구하세요...

남자야 진심으로 더좋은여자많다 ㅋㅋㅋㅋ이련은 아니다ㅋㅋ

여친 월급 3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참 첫 등장씬부터 싸하더니 여친님아 평소에 일찍안나오는거뻔한데 뭘 도와주려고 나왔다고하고 답답하네

사장님이 손 동작이 빠르시고 재료도 좋아보이셔서 좀 기다리면 성공하실 것 같네요~~^^

사장님 마스크에 가려서 무표정 같은 데 중간중간 의도하신 방송용 개그 혼자 엄청 터졌어요😂😂😂 “100만 원이요.” ㅎㅎ

여자친구분 진심 남친을 위해 생각한다면 결혼을 위한다면 따로 나와서 일하세요. 장사도 안되는데 본인이 300만원을 받는게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 남친 부모님이 보셨으면 혈압 올라갑니다.

파스타집 애들은 차라리 순수하기라도 하지... 이거는 정말 씁쓸한 현실 같았습니다

1. 가게 이름 바꾸는게 좋을듯 2. 가격대가 비쌈 3. 우동양이 저게 뭐임? 저렇게 줄꺼면 빼던가 아니면 줄꺼면 확실히 푸짐하게 주던가

사람볼줄 모르면 사업접어요~ 여자눈빛만 봐도 안될사람인데 옆에끼고있으니 될일도 안되는겁니다. 꼬인사람이 옆에있으면 절대로 성공못합니다.

둘이 직장생활만 꾸준히 해도 돈 모으고 결혼하는데 무리 없겠구만.. 사업은 준비를 오래하고 정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는 거 같습니다.

여자 진짜 개 여우네 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중견다녀도 월 300따리인데 테이블 10개도 안되는데서 서빙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 남자 말하는거보면 ㅈㄴ순정파인데 개물렸네그냥..

내시간 들여서 일 하는건 맞는데 빤히 보이는 상황에 삼백은 못받아 올꺼 같은데.. 매장 넓지 않으면 포스기 설치 하고 마트나 푸트코트 처럼 받아가고 반납식으로 운영 하셔도 될듯…

여자애가 양아치네~~남친은 돈도 못가져가는데 지혼자만 이속 챙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