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세션💓] 기꺼이 도둑놈, 거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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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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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2

@user-ex9ng5kn7q 3 ай бұрын

왜케 마음이 아플까요

@royalmilk245 3 ай бұрын

아 귀여우면서 안타까운마음이 동시에 드네요

@edpso 3 ай бұрын

참회합니다

@Serendipitys2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다 난 집착하고있나봐,,,,

@user-ex9ng5kn7q 3 ай бұрын

자주 들었던 욕이 거지 같은년이고 자주 했던 욕이 거지같은년이었어요 몸이라도 팔아서 이 한몸 먹고 살아야 했던 나는 거지입니다 여자는 거지 같은 존재입니다 나를 이렇게 가해하면서 마음의 짐을 얹고 살았습니다 가해자가 나입니다

@LAMLAM-gh5ys 3 ай бұрын

ㅠㅠ마음이 아파요..제 안의 거지마음 도둑놈마음 인정할게요😢

@u.333 3 ай бұрын

아..저는 이런분들보면 많이 답답해요 할말 할때 하면되는데 왜 말을못해서..라고 제마음이 투사되네요~;;;; 감사합다😅

@edpso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dayeoncho3153 3 ай бұрын

이거 보는데 위가 너무 아파요 ㅠㅠ

@user-yz6qr3yg7r 3 ай бұрын

저는 가난의 아픔이 올라오네요. 엄마가 '양심'을 중요하게 생각하셨는 데, 저는 엄마의 도둑놈 마음이 싫었거든요. 죽을까봐 두려우셨나 보네요... 회원 한 분이 평소에 항상 나눔에 관심 있으신 데, 제 눈에는 도둑놈, 거지, 거짓말장이예요. 근데, 이 분을 보면 넘 외롭고, 아픔이 자꾸 올라와서 마음으로 한번 어루만져주고, 지나가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