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도 간절히 구원을 바라며 버림받은 고아로 살던 마음이 있습니다. 부디 아픔을 잘 이겨내시고 소중한 삶을 아름답게 가꿔가시길 빕니다.❤

저랑 너무 똑같아요 아빠말 절대 들어주기 싫고 어렸을때부터 남자 애들한테 괴롭힘도 많이 당하고 그럴때마다 아빠는 저를 귀찮은 짐덩어리 취급하고 욕하고 소리지르는게 일상이었고 오히려 남자애들한테 미안해하고 죄인같다하고 남자는 저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존재가 아니라 저에게 전부 다 빼앗고 죽일거 처럼 해할 존재 같아서 다 차버리고 연애는 포기했어요 스킨쉽도 ㅅㅅ도 너무 싫어요 남자 잘못 만나서 인생이 꼬일거 같은 마음이 너무 올라와요 그리고 연예인한테 버림받으면 엄청난 배신감이 올라오고 죽여 버리고 싶고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은 마음 때문에 너무 괴로웠어요😢 이 마음들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뭘 풀어야 자유로워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마음이 동요되어 제 마음도 아픕니다😭 응원합니다🙏❤️

이영상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파서 하루종일 괴로웠어요. 저도 이집 저집 엄청 맡겨지며 매일 엄마 아빠만 기다렸거든요. 가장 근원적인 괴로움이 건들여진것 같아서 인정도 잘 안되고 엄청 아프고 괴롭네요ᆢ

저하고 같네요😢 우리 홧팅 ❤

너무 아픔이 올라와요...느끼고 더 인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굴욕적이라서.이아픔을 인정할수가없어요

사연이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났어요

항상 언어화되지않아, 신체화되어 원인도 모른체 답답함만 한 가득이였는데,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