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라님 완전공감합니다 제가 3남매를두었는데 작은딸이 저런행동을 지금 하고있어요 집안 분위가 어둡습니다 작은딸 아이가 혜라님의 방송을 보고 자기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부모인 저도 반성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엄청 웃겨요 저도 이겨 먹어야 직성이 풀렸는데 제가 짐승이었군요. 아무때나 쓰지 않아야겠다

😂😂😂인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혜라님. ❤

완전 저네요.. 감사합니다

혜라님덕분에 삶이 고급져지네요 가질자격없는 내마음 인식~

저를 보는 거 같아요 알아차리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겨먹으려고 개집착으로 모두 똘똘 뭉치네요.. 똘똘 뭉쳐서, 상대를 따돌리고 굴복시킬 때, 속이 시원하다면서 사랑받는다고 느껴서요.. 그래서 지배하고 무시하고 마음대로 하려고. 무시당할까봐, 꺾지도 않고, 시비하고, 저런 사랑 필요없다고 무시하고, 그래서 평생 사랑도 못 받고, 아프게 살고.. '이겨먹으려는 개고집이 나입니다.' '절대 못 꺾는 개고집이 나입니다.' 저는 무조건 꺾어야 되나봐요. 무시하면서, 이겨먹으려는 고집이 넘 쎄어서.

저도 잘못했습니다 라고 따라하는데 굴욕적이고 화가 올라오네요;; 오마이갓~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제모습이네유 ~~ 마음은 양파같네요 계속나옴😢

무릎 계속치는거 수치스럽겠다

이겨먹으려는 짐승이 접니다. 윤정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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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진짜 죽을것 같아서 무서워서 절대 안지려 온몸에 힘쓰고 살았네요

이 고통을 이겨먹으리라, 지지 않으리라 이때만 쓰기

일해야하는데 언제나 젤 허드레한일을맡습니다.그래서 취업이어려운것도걱정이지만 되어도 짜증이올라오면서 사는게싫습니다. 이마음은 어떻게해결해야하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