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 행복해 보이려 하지 않고, 감동적으로 보이려 않고, 눈물을 요구하지도 않고, 그녀와 같은 세대인 내가 우리엄마와 여행하는 듯하게 느껴져서 몰입되엇다.

어머나 어머니의 눈웃음이 효리언니랑 넘 똑같이 아름다우셔요. ❤

이효리 진짜 방송잘한다... 솔직히 엄마랑 가면 할말없는데 어머니 가방보는거 솔직히 재밋엇다. 그리고 이런저런 얘기하는것도 가식없이 진실하면서도 먼가 재믹으면서도 진짜 방송천재인건지 타고난건지.. 할튼 천재

이효리는 별 기대없이 보다 끝까지 다 보게하는 신선한 예능 많이하는듯. 이효리도 핑클도 뭘해도 재밌긴함ㅋㅋ 실제로 자기들끼리 떠드는 예능도 시청률 잘 나왔는제 매력이 강한듯

이효리 아버지의 크고 진한 이목구비 + 어머니의 귀여움이 한스쿱 섞여서 화려하고 예쁘지만 너무 귀여운 이효리 얼굴이 나왔네…

이효리로는 모든 프로그램이 만들어 지는 구나ㅎㅎㅎ 대단한 탑스타야~^^

어머니의 눈웃음이 딱 이효리씨네요^^

눈이 엄마랑 똑닮은거엿군요ㅎㅎ 어머니고생하셨는데..이효리효도 다받으시고..더 건강히 ,오래사세요

대한민국 최고 톱스타의 어머니지만 여전히 소박하게 자신의 삶을 사시는 모습이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우리네 어머니 같아 더 정감이 갑니다. 효리님도 어머님을 많이 닮은 것 같아요.

서글펐던 과거의 엄마에게 그때 내밀지 못했던 손을 내밈으로써 엄마에게 위로를 또 그 위로에서 나에 대한 위로를 얻고자 하는 언니를 보며 때론 도인같은 언니 모습이 이해가 되었어요🥲

어머니가 고상하게 말씀 잘하시네요. 어색하지않고 자연스럽고

15:53 딸이지옥에서오라해도갈거라는어머니마음,지옥은오지말라는딸의마음 슬프기도하면서 모녀간의따뜻한사랑이느껴져서보기좋아요^^

진짜 이효리는 이효리네.. 이번 프로그램으로 진짜 팬 된거 같아요

근데 아빠 모습 왜 가렸나? 티비에 많이 나왔었는데 건강땜에 얼굴이 많이 안 좋아지셨나? 글고 딸노릇을 왜 못 했대. 20살 되자마자 온가족 친척들까지 지금까지 이효리가 먹여 살리고 있는데. 딸 노릇을 넘어 가장보다 더한 가장으로 살고 있는대.

저는 되게 이 프로그램이 그냥 잔잔한데 힐링이됐어요. 용기있는 이효리씨의 고백이 더 멋있어보였고, 이번 기회에 두분이 더 가까워지기를 바래봅니다~!

어머니가 사실 굉장히 좋으신분인데 효리씨가 좀 비유를 맟추어주면 어머니가 순수하고 착해서 감동을 바로 받으실거 같습니다. 저도 막내딸인데 엄마 비유맞출때는 진짜 간 쓸개 다 빼고 화끈하게 비유 맞아주니까 저희엄마도 나이가 들수록 애기같아져서 ㅠㅠ 너무 좋아합니다.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완전히 아기처럼 변해버리는것을 저는 알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아기처럼 비유를 다 맞춰주니까 우리엄마는 너무 좋아하세요. 진짜 엄마가 아기됐고 제가 엄마가 되서 엄마를 안아주니까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사랑해주세요. 나이가 들면 아기가 되나봐요. 연세드신분들은 ❤

확실히 이효리 모습이 보이네요 어머님 눈웃음에서 너무 보기좋다 진짜 프로그램 컨텐츠 잘만들었네 ㄷㄷㄷ

딸이지옥에서오라고해도난갈거야~지옥은오지마 이말이참 감동이면서도 뭔가눈물나네요

나랑 우리엄마같네 ㅠ 약간 안맞으면서도 안보면 짠하고 ㅠㅠ 딱 우리엄마같애 ㅠ 팩트만 말하고 . 딸이라도 안이쁘면 안이쁘다함 . ㅋㅋㅋ 그나저나 어머니 효리보고 웃지마라고 눈가에 주름이 자글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화면에서 봤을때 효리누난 동정심이 있는 사람 같아요

이마라인이랑 웃음소리가 존똑........효리님 이목구비는 아버지 거푸집인듯.. 어머니가 소녀같으시고 순하시네요.. 트로트가수 같기도 하고 소녀같으셔서 보기 좋아요😊 고생 많이 하셨다는데 따님이 좋은옷 맞춰주셔서 부잣집 사모님같아요 우아하시고.. 효리님 바지 진짜 웃김ㅋㅋㅋㅋㅋㅋ 짐 뒤지는것도 웃기네 짐검사 행보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작에 같이 예능하시지 아버지랑도 일찍 했으면 잼있었을것같은데.. 부모님도 끼가 많으신듯!

엄마있는 사람 젤 부럽다

진짜 따뜻한 예능.. 앞으로 나올 에피소드도 기대됩니당

진짜 우리네 모녀사이 모습 인데요ㅎㅎ저는 늘 엄마가 이해가안가고, 엄마도 제가 이해안가고, 그러다 닮은점 발견하면 신기해서웃고ㅋㅋ맛있는거 같이 먹고, 그러다 또 안통하고어긋나면 화나서 냉전..사람사는게 다 비슷비슷하나봐요

이효리씨는 마음이 따뜻하고 좋은 사람 같음 복 많이 받길

이효리씨는 참 진실되고 좋은 사람인것 같아요 마음이 참 따뜻하고 사람 냄새 나는 사람❤ 암으로 돌아가신 친정아버지께서 암투병 중에도 이효리씨 노래 들으시면서 위안 삼고 좋아하셨는데 ㅠㅠ 이효리씨도 크면서 힘든 시간이 많았던것 같은데 이번 기회에 후회 없도록 어머님과 좋은 시간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 🤍 💟

이효리씨.... 너무 보기 좋아요!! 저도 엄마랑 같이 놀러가고 싶은데.... 엄마가 치매라....그리고 아빠밖에 몰라서.... 어딜가도 아빠만 찾아요!! 저도 이발소집 딸이에요!¡ 자라온 환경은 다르겠지만 비슷한 점이 많은 것 같아요!!! 저는 아픔이 많아요! 말 못 할 아픔.....ㅠ.ㅠ 효리씨~~~ 정말 예쁘고 멌있고....부럽고.... 최고에요! 말도 잘 하고....

왜 자꾸 눈물이 나지.. 엄마는 안계시고 내 딸들은 아직 어리고... 흐믓하면서 눈물이 계속 나네.

이 방송보면서 눈물이 왜 이리도 나는지. 두분은 분명 웃고있는데 내안에 무언가가 꿈틀대는지. 어머니 참 아름다우셔요. 울 엄마도 쪼꾸매서 예쁘고 사랑스럽구 그랬어요.

진심으로 보기 좋네요 보는내내 입가에 미소가 가득

효리씨는 가식일도 없는 볼매 매력쪈다 눈웃음. 엄마닮았구나 어쪔. 웃음소리가. 똑같아ᆢ 슈퍼스타인데 순수함 소탈하면서 겸손 팬이 많을수밖에 대화하는데 공감가는게 많다❤

웃는게 소리까지 넘흐 똑닮이세요~^^

효리언니 영상보니 초반부터 눈물이나네요 나는 반대로 엄마가 기억이 점점 희미해져가는데 이영상보고 엄마랑 여행가야겠어요 조금이라도 기억이있을때

어머니 인상너무좋으시다

“효리님과 어머님의 여행을 보면서 정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효리님 어머니의 무뚝뚝하지만 깊은 사랑이 꼭 우리 엄마와 닮아서 더욱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지금하고 있는 사업이 잘 자리잡아 엄마와 저도 여행을 갈 수 있는 날이 오길 꿈꾸고 있습니다. 효리님, 어머니와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귀엽고 착한 막내딸하고 좋은 여행하세요. 덕분에 저희는 즐겁게 볼게요~

뭔가 마음이 슬퍼요.. 왜 일까요???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어서 일까요?

나랑 관계가 있는 한 여자라는 표현 좋다 저 시대 어머님들은 특히 엄마라는 이름에 너무 많은 게 가려진채 살아가시는데 독립적인 한 여자가 맞지

와 어머니 곧 팔순이신데 피부도 넘 좋고 귀여우심~~~ 건강하세요.😊❤

효리언니가 친언니들까지 다 도와줬다고 하던데. 이번영상 참 좋아 보이네요.

우리엄마 보는것 같아서 흥미진진함.. 재밋어요 편안하고

오와 이효리가 어머님닮아서 미인이구나❤대박 너무이뿌시네요😊

어제 첫방 조용하고 잔잔한 힐링이면서 어머님때문에 소소한 웃음까지ㅋㅋㅋ재밌게봤어요❤️

젊은 시절 이효리 너무 매력적이라서 엄마 아빠 중에 누굴 닮은 거지? 했었는데 이효리 나이들어서 엄마랑 똑같이 생겨짐ㅋㅋ 같은 예로 배우 윤태영도 누굴 닮은 거지? 했는데 나이들어 아버지랑 똑같아짐ㅋ

웃는모습도 유머감각도 똑 닮으신 것 같아요!! 같이 있는 모습 보기 좋아요❤

효리씨 솔직함이 참 매력이에요

내가 보기엔 이효리같은 효녀가 없는데요😊 막내가 저렇게 집안의 기둥노릇했잖아요^^

제스츄어까지 똑닮♡♡

어머님 인품이 명품이시다❤❤ 이효리 화려하면서 인간미가 보인 이유가 어머님 보니까 알겠다

저랑 저희엄마 보는거 같네요~모녀 사이는 다들 친근하고 친구처럼 편한줄 알았는데 저랑 비슷하신 모습보니 더 보고싶어 지네요~~

횰 어머님 울 엄마 같아서 눈물나고 고인이 되신거에 더 눈물남 아 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 저런 효녀가 있을까 대단하당❤

와 정말 웃으실때 진짜 똑같네 ㅋㅋㅋㅋ 유전자 대박

신선하구 엄마랑 여행 많이다녀야겠어요ㅠㅠ❤

엄마 닮았네~

얼마전에 친구가 엄마랑 일본 갔다왔다 하는데 저도 가고 싶더라구욧 !!! 저도 시간내서 엄마랑 여행가야겠어여 ㅋㅋ 효리누나 화이팅입니다!!!!!!!

효리님이 어머니 눈을 그대로 닮으셨어요~

이효리 같은 딸이 있으면 다들 업고 다니지. 전국민을 즐겁게 해준 걸로 치면 국민 재롱둥이 딸인데요. 딸노릇도 탑입니다.

웃음소리마저 닮았네요^^ 엄마도 딸도 상처는 잊고 행복하시길.. 좋은 시간 보내세요

돌아가신 엄마 생각나네요 ㅠㅠ 으엉 이밤에 슬퍼요ㅠㅠ

우리엄마도 '좀 찍어바르지와' 살짝 하는게 이쁘다더라 맨얼굴보다는! 엄마들 마음이 똑같으신듯...내딸이 생기 있어보이는게 더 마음이 편하신가봄

두분이 참 닮으셨어요. 나이차이가 많이나면 친구같은 엄마하고는 다르긴해요. 79세시면 연세가 많으신데 젊어보이시네요. 둘만 여행가는게 생각만큼 쉬운건 아니더라구요. 나중에 두고두고 볼수있고 좋네요. ❤

효리언니의 아름다움은 어머니를 닮았군요

효리님은 정말 부러워요~자랑스런 딸이 된다는 거 쉬운 게 아닌데~어머님도 참 기품이 있으시네요~미소가 아름다우세요^^

아빠얼굴과 키를 쏙 빼닮고 예쁜 눈은 엄말 닮아서 저렇게 늘씬하고 예쁜 딸이 나왔네

효리씨 어머니 넘 좋으신분이시네요 목소리애서 충분히 선함이 느껴져요 이제 효리씨도 어렸을때 넘 가난해서 엄마가 해준게 없고 서운함만 있어도 엄마가 얼마나 힘드셨을지 이해해주세요

효리님 엄마 닳으셨네요. 두 분 은근한 닮은 매력이 있으시네요. 행복 하세요.

뭔지. 어머니가 짠하네요 딸덕분에 이젠. 부족함 없이 사실수있겠지만 그냥 짠하네요

어머니 참 털털하시고 말씀도 차분히 잘하시고 효리별로였는데 좋아지네요ㅎ

사람 이효리...진짜 매력있다^^

보통엄마들도화장하라고합니다 ㅎ 해야이쁘다고 ㅋ

너무 힐링이당🥺❤️

그 어떤 프로그램 보다 따뜻하고 기분 좋아지네요

이효리님도 어머니가 계셨네요. 눈웃음이 많이 닮았네요 넘 보기좋아요.

어머니가 년세에 비해서 젊으셨네요 재밌게 잘 봤어요

어머니 너무 아름다우세여❤

엄마 너무닮았네 인상 이너무 좋으시네 딸래미 잘낳아서복많이 밭으시고

잔잔한데ㅜ재밌어 끝까지다봄

눈매가 효리씨와 너무 닮았네요 어머니도 미인 이십니다

효리어머님 정말 좋아하는 효리언니 똑닮이시네요~~횰언니 어머님과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너무 좋아요💖👍👍👍

어머님 너무 따뜻하세요 왜 뭉클하지

모녀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이효리는 어쩜 이런 프로그램까지..역시 슈스❤

진짜 뻔할거같다가도 보면 장난끼많은 효리 언니때문에 재미있더요 ㅎㅎ

엄마가 항상 웃고 있으셔 넘 좋으네요

언니 저 이거 보고 엄마랑 여행 예약함^^ 저는 한번씩 다니긴 했는데 요즘 소홀해져서 자극받았어요 다시. 효리언니 최고❤ 엄마랑 행복하세요!!!😊

엄마랑 보다가 눈물났음

엄마랑 진짜 마니 닮으셨네욬ㅋ

10대 20대 분 들보다 30대 중후반 이상 여성분들이 이 프로 보며 공감이 많이될꺼같아요 효리님 어머님 보다 울 엄마가 12살 어리시긴 하시는데, 사진 찍으시면 나도 이젠 늙었다 기분 울적해하셔서 항상눈가 주름 안보이게 썬글라스 착용하며 찍으시고 요새 유형하는 디저트 같이 먹자하면 그거 몸에좋지도않은거 왜먹냐고~~ 머 사자~뭐 하자 말씀드리면 돈 아깝다고 잔소리 하실때마다 속으로 다시는 엄마랑 여행 안 와야지 욱하는맘이 생겼단것에 또 엄마가 맘에 쓰여요 딸과 엄마는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사이 이면서 서로 상처 주는말을 서스럼 없이 하는관계 라는 댓글보고 공감한적이있어여 예전에는 뽀야니 이뻤는데 이젠 쌩얼이 안이쁘다고 하시는 울엄마 마냥 하얗고 어린딸의 기억이 좋았어서 이젠 40 가까이 되는 딸보며 속상하셔서 하시는말씀인데~~ 또 욱해서 나이값 못하고 성질은 10대 사춘기 소녀마냥 화내고 ㅋㅋㅋ 그치만 한편으론 나이가 들수록 같은 여자로써 이젠 엄마를 이해 하게 된 부분도 생기네요 대한민국 모든 딸이 이 프로그램을 보고 나중에 언젠가는 겪어야 할 슬픈일 후에 후회가 덜 할수있길 바랍니다

그저 고마운 두분.. 내평생 연예인은 이효리뿐 ..어머님 곱디 고우세요 딸이 쏙빼닮았네요 늘 건강하세요

대박예감❤

잘하셨어요. 두발로 다니실때. 열심히. 모시고 다니세요. 이제 좀 살만해서. 모시고 여행이라도. 해야지 했는데. 걸음을. 제대로. 못걸으시니. 다닐수가 없네요. 이영상보고 울컥했네요~~

효리 엄마 너무 재미있으세요. ㅋㅋㅋㅋㅋ

탑스타라도 엄마랑 딱붙어서 지내는 연예인도 많은데 오랜기간 가장노릇하며 살다보니 거리를 두게 된거같음 부모까진 그렇다치는데 ... 많이 벌어도 딸린입많고 돈돈거리면 정신적으로 지침

모녀 모습이 닮기도 하고 넘 좋아보이고 소중한 시간이네요 부럽내요

두분 응원해요

나도 엄마랑 경주 가야지❤ 효리씨는 정말 탑스타 ❤

엄마한테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먹을수록 거꾸로 불효녀가 되어가는것 같아요. 늘 죄책감과 후회가 되고 잘해야지 하면서도 또 부족한 딸이네요..마음은 늘 잘하고 싶은데.. 저렇게 엄마와의 둘만의 여행이 은근 쉽지않고 기회도 없는거죠.. 친한 모녀사이도 많지만요

어머님이 굉장히 밝고 명랑하세요 🥹 침착하시고 허례허식도 없으시고. . 효리님이 알게모르게 어머님의 좋은 점들을 많이 닮으신것 같아요 !!!!🤍🤍

하늘나라에 계신 엄마생각하며 대리만족하는 느낌으로 봤습니다 여행갈수있는 건강한 몸과 더늦지않게 여행을 결심한 마음에 감사하며~ 항상 응원합니다♡

엄마 보고싶어지는 영상🧡 엄마한테 전화해드려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