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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반다이크 #살라
리버풀의 주장 반 다이크가 맥 알리스터와 살라의 장난으로 미쳐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조던 헨더슨이 떠난 후 리버풀의 주장으로 첫 시즌을 보내고 있는 반다이크는 동료들의 놀림을 받고 있는데요. 바로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와 살라가 반 다이크에게 '안다 파 알라 보보'라는 말을 계속한다고 맥 알리스터가 직접 밝혔는데 이는 2022년 아르헨티나와 네덜란드의 월드컵 8강전에서 메시가 네덜란드의 베호르스트에게 했던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