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피해야 되는 손절해야 되는 사람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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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배우는 심리학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

2 ай бұрын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_ 신간 『양수인간』
product.kyobobook.co.kr/detai...
■ 인터뷰 및 문의
nolsimpsy@gmail.com

Пікірлер: 109
@nolsim
@nolsim 2 ай бұрын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_ 신간 『양수인간』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2720649 조심해야할 인간관계의 유형과 대처방법을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양수인간을 참고해주세요.
@pinpin1146
@pinpin1146 2 ай бұрын
팬입니다 책사서 읽고 동영상찍고 올렸습니다😂😂ㅎㅎ리뷰동영상 처음인뎅 ㅎㅎ...
@sujiney
@sujiney 2 ай бұрын
놀심님 오늘 책 왔어유❤😊
@user-do1rp4ez8c
@user-do1rp4ez8c 2 ай бұрын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는 사람이 타인을 통제하려고 하고 타인을 통제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을 통제한다.
@Me-eu4eh
@Me-eu4eh 2 ай бұрын
절대적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사람이 가진 한정적인 에너지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각자가 선택하기 나름인데, 분명 자신을 돌아보기보다는 타인의 일에 참견하고 왈가왈부하기를 더 좋아하는 인간들이 분명있죠.. 어느 분 댓글처럼 한국이 유독 심해요😢😢😢😢
@boojay5647
@boojay5647 2 ай бұрын
'나는 나고 너는 너야' 이 마인드로 살아가면 거의 모든 일들 해결됨. 내가 과도하게 타인들의 시선에 얽매이느라 스트레스 받거나 자존감 낮아질 일 없고 타인이 하는 행동에 '아니 쟤는 왜 저러는거지' 반응하면서 스트레스 받을 일도 안 생기고 당연히 상대방하고 트러블 발생할 일도 없어지는거고
@boojay5647
@boojay5647 2 ай бұрын
물론 직장 등등 불가능한 상황도 많고 그에 따른 스킬들도 필요하지만 저게 가장 큰듯.
@user-xv7cc6zf9g
@user-xv7cc6zf9g 2 ай бұрын
직장은 아니지만… 그럼 아르바이트에서 살짝 통제적이고 직설적인 매니저가 내게 부담이 되는 일을 시킬 땐 어떻게 하시는 쪽이 맞다 생각하세요? 내가 못 하는 건 아닌데 했을 때 피로도가 높아지고 + 부담이 되고 + 그냥 나만 힘든 일이요… 저는 이럴 때 돈 받고 일하는데 알바생으로서 시키면 해야지와 아무리 알바생이라지만 알바생이 나 혼자인 것도 아니고 분명 나 혼자서 하기 무리인 일인데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적정량만 하자가 공존해요… 나를 믿어야 할지 다수의 정답을 따르는 게 맞을지 아직 알바밖에 안 해본 사회초년생으로서 요즘 생각이 참 많습니다 ㅋㅋ ㅜㅜ
@jhermit1224
@jhermit1224 2 ай бұрын
@@user-xv7cc6zf9g어느쪽이든 업무의 목적과 요령을 더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쪽을 따르면 됩니다. 그걸 구분할 줄 알면 문제의 반은 해결할 수 있고, 거기에 대해 유연한 대처 요령도 있다? 이게 최고죠! 업무 효율과 팀 분위기 자체가 바뀝니다. 일단 시작은 그 부담되는 일이 정말 조직의 업무 목적에 부합하는지 확인하고, 그 목적을 달성하는 데 있어 더 쉽게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역제안해서 증명하면 됩니다. 그러면 단순히 통제적인 상사의 경우, 통제히고 싶어도 실력이 안돼서 못하거나 이상한 꼬장으로 전환하고, 단순히 스탠다드가 높은 사람이면 만족하고 더이상 간섭 안해요. 오히려 칭찬하고 믿어줄 겁니다. 조직 상황과 개인 역량에 따라 유능한 직원은 게임 체인저가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지도자나 팀 전체가 문제라면 거긴 나오는 게 맞습니다. 사회 초년생이니까 무엇을 하든 본인이 역량을 늘려야 하는 건 분명히 알고 있죠? 원래 일이라는 건 사람 사정 봐가며 터지지 않아요. 그래서 팀이 있고 협업이 있는 겁니다. 모르는 일이 있으면 주변에 조언도 구해보고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도 가지세요. 헬스로 근력 늘리듯이 긴장과 이완의 균형, 근성장통과 부상의 차이를 구분해 가며 꾸준한 발전 이루길 바랍니다.
@boojay5647
@boojay5647 2 ай бұрын
​@@user-xv7cc6zf9g 일단 제가 지금 30 중반이고, 요즘 이런 얘기하면 틀딱이라고 들을 수도 있는데 저는 작은 일 하면서도 주인의식 가지고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내가 주인이면 뭘 할까 이걸 이렇게 해보는게 더 낫지 않을까'
@boojay5647
@boojay5647 2 ай бұрын
​@@user-xv7cc6zf9g당연히 시행착오를 겪을 때도 있지만 그것조차도 남들보다 경험 하나 더 쌓인거고 이 습관이 계속 쌓이면 문제해결능력이 월등해지니 승진이든 리더 위치에서든 나중에 본인이 회사를 차리든 그렇지 않은 사람하고 현격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요 하다못해 접객하면서 밝은 태도 몸에 베이면, 사람 첫인상이란게 얼마나 중요한지 아실거고 '이딴걸 나중에 어디다가 써먹겠어' 하는 것들도 나중에 써먹게 되는 경우 생기고요
@user-yg7bx3rg9y
@user-yg7bx3rg9y 2 ай бұрын
오랜 친구, 동료 중 저런 부류 있는데 자기말은 다 맞다 생각하고 관심 가져준다는 명목으로 습관적으로 지적질함. 이런 부류 자연스럽게 멀리하게 됨. 본인부터 돌아보길^^
@user-qz1bc4gp5g
@user-qz1bc4gp5g 2 ай бұрын
내가 타인을 통제할 수 없다.
@lowattitude1827
@lowattitude1827 2 ай бұрын
실상 엄청난 악의를 가지고 한다기 보다는 소통하는 방법을 모르고 스스로 감정,욕구 조절의 최소한의 원칙도 없는 경우가 다수. 즉 무지해서 본능적으로 행동함으로 스킬이 안먹히는 경우가 많음
@user-gr4ze4hd4i
@user-gr4ze4hd4i 2 ай бұрын
의식적으로는 무지해서라고 생각하지만 무의식에는 열등감때문
@meyi3842
@meyi3842 2 ай бұрын
그 음수인간이 강해보이고 잘사는 것처럼 보여도 그들도 누군가에겐 약자이고 짓밟히고 멍청한 짓을 하며 손해보며 살더라고요 그 스트레스를 '남'에게 풀고 자기는 개운하게 사는 겁니다 남은 괴롭게 살든지 말든지 나만 마음편해지면 된다는 마인드 그게 일생의 버릇이 된 사람들이예요 그래서 절대 바뀌지 않아요 그걸로 자신이 편하게 살았거든요 그래서 그런 사람들은 화풀이대상을 찾죠 말못할 것 같은 사람들 자신없는 사람들 그리고 그런사람들이 작은잘못을 하면 뒷담화해서 자기는 올바른 사람이고 그래서 뭐라고해도 된다는 마인드로 괴롭히고 자기는 즐거운거죠 본능적으로 그럽니다 '나는 정확해' 이런 인성터진 애들이 인성강조하고요 학폭,가폭 가해자들 범죄자들 다 이런 마인드... 이런 음수인간이 가장 두려워하는건 '자기가 미친인간, 악한인간,더러운인간,욕먹어도 싼 인간'이라는 걸 많은 사람에게 들키는 거예요 그리고 자기가 가지고 놀 게 된 애가 잘되는 거 제일 증오하고요 친구있는 거 증오하고 다른사람이 걜 좋아하는 걸 두려워하고요 자기에게 '중요한 사람들'이 자기가 가해자라는 걸 자기가 나쁜인간이라는 걸 알게 되는 걸 가장 두려워해요 밝혀지는 거요 밝혀지면 자폭하거나 몸아픈 척하고 착한 척하고 약한 척하고 피해자인 척하죠 울면서 하소연하고 매달리고 징징짜죠 그리고 또 남 탓 하죠 아주 웃긴 건 절대 피해자에게 용서를 구하지않아요 자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불쌍한 척하죠 그렇게 살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썌하면 넌 뭐가 잘났는데?하면서 '폭로'하세요 말을 해야해요 다들 잘못을 저지르며 사는 겁니다 그걸 꼬투리잡고 괴롭히게 놔두면 안됩니다 괴롭히는 순간부터 괴롭히는 자의 100%잘못입니다 절대 자기탓하지마세요 정상적인 사람들은 남의 잘못에 대해 그럴 수 있다고 생각 하거든요 자기도 잘못하는 걸 아니까요
@radaha6810
@radaha6810 2 ай бұрын
와...너무 똑같네요. 그동안 제가 주위인간들한테 당해오던것.
@user-yo7sn5oy2j
@user-yo7sn5oy2j 2 ай бұрын
화풀이대상~~~ 와
@user-dn5ln8jn2z
@user-dn5ln8jn2z 2 ай бұрын
와.. 댓글 긴데도 정독했어요 음수인간 상대하면서 손절하고 느낀 감정과 같아요
@user-xv7cc6zf9g
@user-xv7cc6zf9g 2 ай бұрын
와 작은 뒷담화 하면서 여러 사람에게 그래서 자기가 맞다 저 사람은 욕 먹어야 된다고 플로우 끌고 가는 거 진짜 공감되네요 ㅋㅋ
@michelleh4379
@michelleh4379 2 ай бұрын
친척어르신이 너는 뚱뚱하고 못생겨서 결혼 못할줄 알았다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데 그걸 부모님께 말했더니 예민하다는 취급을 하더라구요😅 너는 (여자애가 못생겼으니까)공부 잘해야겠다 등등 별의 별말을 다 들어봤습니다 정말이지 ‘너를 위한 말’을 한다는 가족들이 제일 어려워요😂
@user-do1rp4ez8c
@user-do1rp4ez8c 2 ай бұрын
친척어르신은 사람을 외모로 평가하고 또 사람에게 함부러 말하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참 힘들고 그렇게 계속 살다간 결국 인생 혼자 남겠내요. 라고 반박해줍시다. 부모님께도 내가 예민한게 아니라 그친척분이 함부러 말한게 맞아 라고도 반박해주고요. 그건 너를 위한 말도 아닙니다.
@user-yg2bz3vy2o
@user-yg2bz3vy2o 2 ай бұрын
제가 그런 나르시시스트 같은 분 만나면 자주 쓰는거가 있습니다. "아 그러시구나" 그러면 자신이 공격의도를 가지고 있으면 오히려 겸연적해 합니다. 약간은 어른스럽지 못함을 꾸짖는다고 할까요. 공격할 마음을 가졌던사람은 오히려 반격당합니다. 공격의도가 없었다면 자신이 잘못말한걸 알구요. 진짜 순수한 마음으로 그랬다면 오히려 그냥 잘 넘어갑니다. 유튜버님의 "참고할깨"는 같은 동위선상에 있는 사람이 대상이라면 "아 그러시구나"는 상위 연배도 가능한 말이 됩니다.
@kim.serenaemery7569
@kim.serenaemery7569 2 ай бұрын
결국인 자기 자신이 더 자유로워지는게 답이에요. 빼빼마른 사람한데 사람한테 너 살좀빼야되겠다 이런 말하면 타격이 과연 올까요?.. 차라리 그런거에 자유로워지세요. 조금이라도 움찍하는 건 내 무의식 속에서도 그런게 1%라도 있다는 것이겠죠. 그 친척들은 아무런 생각 없이 한 말일 수 있어요. 제가 어학연수 가서 아프리카 리비아에서 온 변호사 친구를 만났는데.. 제가 리비아에 대해 알고 있는 건 사막이 나온 사진 들 뿐이 었어요. 그래서 그 친구에게 내가 어렸을 때 사막이 있는 나라라고 봤다 그랬더니, 저에게 리비아는 사막만 있지 않아 바다도 있고 여러가지 다양한 아름다움이 있는 나라야 이렇게 저에게 일침을 놓더군요. 제가 그 친구가 아프리카의 못사는 나라에서 왔다고 저런 말을 했을까요? 알고 있는게 그것 뿐이니까 그런겁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리비아라는 나라가 유명하지 않으니 자격지심에 발끈해서 그랬던 겁니다. 친척분들도 그럴 수 있어요 그들이 알고 있는 건 인생에서 뚱뚱/날씬 잘생김/못생긴것, 결혼하는것/안하는 것 이 두가지 밖에 모르시니 그런거에요. 그들이 아는 걸로 미쉘님과 연결감을 만들고 싶으니 그랬던 거라구요… 그런 사람의 말이 진리도 아닌데 왜 그렇게 무게감을 가지고 받아들이나요?? 너무 타격 받지 마시길 바래요.
@olivia-hr3dz
@olivia-hr3dz 2 ай бұрын
😢
@remonbar7
@remonbar7 2 ай бұрын
주위에 이야기 들어보면 친척이나 가족이 제1의 피해야하는 인간유형들이 많아요.
@user-ro6si2io9b
@user-ro6si2io9b 2 ай бұрын
침해하는사람 진짜 있어요 자기의영역을 넓히려는 사람도요 불편한걸 티내도 계속 영역을 넓히더라구요 결국 두손두발 다들었내여 ㅋ 정말 세상엔 이상한사람들 많아서 피곤해요 ~
@LoveTeacher.
@LoveTeacher. 2 ай бұрын
상대방이 도와달라고 한 게 아니면 지나친 참견은 금물!!
@lemon0915..
@lemon0915.. 2 ай бұрын
부모가 저런사람이라면 그자녀는 어떻게 살아갈수 있을까...끔찍한현실이네..
@toT-jx4zd
@toT-jx4zd 2 ай бұрын
숨쉬는 게 죄 짓는 기분으로 살게 되죠
@sobin1050
@sobin1050 2 ай бұрын
나의 영역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 상대방에게 의사를 표현하는 것은 서로를 돕는 길이다. 서로 조언을 하는 경우에 생각과 다르다면, 이유를 물어보거나 참고하겠습니다 정도에 말을 하면 좋다. 중요한 건 상대방이 틀렸다가 아니라, 너의 생각과 나의 의견이 다름을 잘 설명하는 것이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lw5yv6hk7p
@user-lw5yv6hk7p 2 ай бұрын
놀심님 출간 축하드려요~책 구매해서 볼게요😊 화이팅!
@user-cv2qp7bx5c
@user-cv2qp7bx5c 2 ай бұрын
놀심님 늘 삶에 영역을 넓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양수인간 책을 이용한 올바른 삶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놀심님!
@user-zn3xg4pn3f
@user-zn3xg4pn3f 2 ай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몸장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QQ-ls1hn
@QQ-ls1hn 2 ай бұрын
경쟁심 강하고 질투심 많은 인간들 거짓말 하는 인간들
@denimman
@denimman 2 ай бұрын
상황에 맞게끔 활용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회는 수평보단 수직인 관계가 많고 수직관계에서 할 대처로는 더 나은 방법도 있을거 같습니다 말 한마디로 상황을 악화시킬수도 호전시킬수도 있는거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끔 순간순간 재치있게 활용하는게 좋아보입니다
@NANHEELove
@NANHEELove 2 ай бұрын
관계를 땅따먹기 같이 갉아먹는사람, 자존감낮은 사람을 멀리하겠습니다.
@wchoco8598
@wchoco8598 2 ай бұрын
나한테 그런 사람이 있어서 듣다보니 어쩌면 나도 남한테 그랬던 적은 없었나 하고 되돌아보는 시간도 갖게 되네요. 인간관계에서 상대방의 영역을 존중하며 대화하는 습관을 가져야 달라질 수 있겠네요. 나도 은연중에 그런 모습이 나올 수 있음을 항상 인지하며 상대방을 존중하는 균형있는 대화법을 찾아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user-ie4xz3lr2h
@user-ie4xz3lr2h 2 ай бұрын
내 고유의 영역을 침범해서 자신의 땅으로 만드는사람 자신의 부족한 자존감을 타인을 펌하하면서 자신의 우월감으로 자존감을 채운다
@user-ye2hy9gy8z
@user-ye2hy9gy8z 2 ай бұрын
친언니가 딱 이런스타일로 폄하하고 깍아내리면서 자신의 우월감을 채우는데 늘 참고 참고 참고 살아왔어요..😢
@ulsan88
@ulsan88 2 ай бұрын
항상 당하는 입장이였는데 최근까지도 직장권유 문제로 많이 힘들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거절을 해도 계속 밀어붙히는 사람이 있어 곤욕을 치뤘었는데.. 이 영상을 조금 더 일찍 봤다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드는 그런 말씀이였네요.
@ok-sk
@ok-sk 2 ай бұрын
붙히는xxxxxxxxxxxxxxxxx 붙이는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에혀ㅜㅜㅜㅜㅜ
@user-bk4ch1qk2o
@user-bk4ch1qk2o 2 ай бұрын
한마디로 나르죠
@effectpowerful7797
@effectpowerful7797 2 ай бұрын
"왜요?" 라는게 사실 서로 존중한다면 헤도 되는 말인데 한국에선 연장자랑 대화시 "말 대꾸 하지마"라는 말을 듣게 될 가능성이 많음. 이게 유교 국가라 그런지 꼰대 서열 문화가 너무 자리 잡혀있음. 한국에서의 현실성이 없어보여서 안타까움.
@user-fp1qu4xj8l
@user-fp1qu4xj8l 2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lunsl6322
@lunsl6322 28 күн бұрын
평소 인간관계 고민이 끊이질 않아 심리학 책을 많이 읽어보고 그랬는데, 작가님 책은 정말 진국인 것 같습니다. 제 자신이 직접 음지인간의 삶을 살아보고 무언가 모순된 경험에 불쾌함만이 맴돌 때, ‘양수인간’ 책을 읽고 왜 그런지 혹은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명확히 이해했습니다. 제 자신에 있어서 양지인간이 되기 위한 가장 좋은방법은 음지인간의 행동을 죽어도 하지 않겠다라는 생각을 기준으로 모순된 행동을 서서히 줄여나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언제나 그렇듯 앞으로의 해답도 결국에 본인인 ‘나’에게 있다는 생각으로 긍정적으로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greatgatsby1425
@greatgatsby1425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hr6vx3ph7q
@user-hr6vx3ph7q 2 ай бұрын
친정엄마 나르시트 악마같이 저를괴롭혔네요 몇년간 연끈었는데 아버지돌아가시고 울고불고 전화자주와서 용소하고 친정집에가볼려고하는데 요즘친정엄마 전화받으면 나의말이안끝났는데 툭툭짤라버리네요 사람진짜변하지않네요 친정집에가기싫네요 고민맞네요
@user-ln1cd1lu8e
@user-ln1cd1lu8e 24 күн бұрын
시모가 저래요 며느리도 사위처럼 대하길 사위라고 다 맘에 드는것도 아닌데. 거리두기하니까 확실히 편해요~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수인간도 읽어야지
@user-pg9jp5lg7e
@user-pg9jp5lg7e Ай бұрын
우와 책 내셨다니 대단하세요! 인터뷰를 들으며 궁금한게있어요 기분이나쁠때꼭사과받고싶은심리는뭘까요?! 양수인간이되고싶은데 제가 제 자신을 알고싶어하기도하지만 그 안이 두려운거같아요 심리학을 공부하면 (대학원까지갔다오면) 저 스스로 치유가 될까요?! 미리답변감사드려요
@nolsim
@nolsim Ай бұрын
기분이 나쁠 때 상대가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라면 사과를 받고 싶은 마음이 드는건 이상한게 아닐 것 같습니다. 다만 너무 과하다면 어쩌면 나의 마음 속에 딱딱한 신념이 자리잡았을 수도 있죠. (예를 들어 사과받지 않으면 무시받은거야 와 같은) 물론 다른 이유일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천천히 마음을 들여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심리학을 공부하는 것보다 먼저 상담을 받고 문제를 해결한 후에 그럼에도 공부를 원하시면 대학원을 가시는 것도 좋지요. 문제는 치유를 위한 공부는 한계가 있으고 나중에 문제가 될 수도 있으니 꼭 상담부터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1977colaful
@1977colaful 2 ай бұрын
배울 말들이 많네요. 때로는 저도 음수인간이었던것 반성합니다.
@user-xh3uw4lx8f
@user-xh3uw4lx8f 2 ай бұрын
저 또한 반성합니다...
@cloudskygirl
@cloudskygirl Ай бұрын
양수인간 ebook은 없을까요ㅠㅠ?
@user-ei9rq4mj8b
@user-ei9rq4mj8b 2 ай бұрын
가족 아버지가 조울증 정신병이 아닌데 , 고통스러운데 , 함부로 막말하는데 방법이 있을까요 ?
@user-xv7cc6zf9g
@user-xv7cc6zf9g 2 ай бұрын
직장은 아니지만… 여기 계신 분들은 그럼 아르바이트에서 살짝 통제적이고 직설적인 매니저가 내게 부담이 되는 일을 시킬 땐 어떻게 하시는 쪽이 맞다 생각하세요? 내가 못 하는 건 아닌데 했을 때 피로도가 높아지고 + 부담이 되고 + 그냥 나만 힘든 일이요… 저는 대부분의 일에 ok 해요 그래서 다른 알바생한테 부탁하기 어렵거나 곤란한 일을 제게 맡기는 건가라는 생각까지 들어요 (ex 2명이서 처리해야할 쓰레기 양을 저한테 다 하라고 하기) 이럴 때 돈 받고 일하는데 알바생으로서 시키면 해야지와 아무리 알바생이라지만 알바생이 나 혼자인 것도 아니고 분명 나 혼자서 하기 무리인 일인데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적정량만 하자가 공존해요… 나를 믿어야 할지 다수의 정답을 따르는 게 맞을지 아직 알바밖에 안 해본 사회초년생으로서 요즘 생각이 참 많습니다 ㅋㅋ ㅜㅜ 그냥 도망치는 게 답인가요? ㅋㅋ
@eeeeeekr
@eeeeeekr 2 ай бұрын
혼자 들기 무겁네요~ 도와주세요~😊 또는 같이 해주세요~~ 상급자님이 더 잘 아시잖아요~~~ 등등 부탁하세요. 부탁하면 웬만한 사람들 다 같이 해줍니다. 혼자 다 떠맡지 마세요~
@dokyeom220
@dokyeom220 2 ай бұрын
놀심님이 양수인간 책 저자이신줄 몰라 뵈서 죄송합니다 😅
@user-bh7ld2ve9o
@user-bh7ld2ve9o 2 ай бұрын
70대이신 엄마 친구분들 중에 이런 사람들이 있어요 니가 그 나이에 살을 짜워여지 운동좀 하지마라 히면서 운동도 제대로 못하게 하고 영양제 같은가 먹으면 아이구 건강 별나게도 챙긴다 어지간히 오래 살라 한다 이러고 옷도 무슨 색을 입던말던무슨 상관인지 니는 불랙은 절대로 입지마라 안그래도 마른게 더 말라보인다 이런것 뿐만이 아니라 수도 없이 간섭하고 훈계하고 저 같으면 당장 손절하는데 부부모임에서 만나시는 분들이라 손절도 못한다고 하네요 답답해요 나이들어 행복한 사람들만 만나도 아쉬운 시간에 에너지 소비를 그런 사람들이랑 하고 있으니까
@164.5kg
@164.5kg 2 ай бұрын
자기 객관화가 되어야 스스로 발전 할수 있다 👀
@user-mc4fn8rk2w
@user-mc4fn8rk2w 2 ай бұрын
우리엄만디
@user-fg5mq8qx9n
@user-fg5mq8qx9n 2 ай бұрын
암튼 인간관계가 참으로 어려운것 같아요.......;;
@breeze2773
@breeze2773 Ай бұрын
친구가 매일 연락 해서 사생활 너무 많이 알게되니 사사건건 해라마라 훈수둬서 너무 불편했는데 날 좋아하니까 그렇겠지 하고 참았어요. 근데 지 자존감 올리는 방법이라니 화가 나네요. 이젠 아.. 참고할께 하고 바쁘다하고 적정거리 유지해야겠어요. 놀심님 감사합니다
@user-xr3ye6vh9c
@user-xr3ye6vh9c 2 ай бұрын
내가 나의 생각을 의심하지 말아야 겠어요 근데 자꾸 내자신을 의심하니
@user-pm9lr2ee8j
@user-pm9lr2ee8j 2 ай бұрын
만만하게 보여서 그렇습니다. 본인이 변해야 합니다.
@user-xv7cc6zf9g
@user-xv7cc6zf9g 2 ай бұрын
저도 제가 그런 거 알아서 고쳐야 하는데… 진짜 쉽지가 않네요 숙이고 들어가기가 버릇이에요 초면부터 그러다 보니까 당연히 저를 얕잡아 보기 마련이고요 ㅋㅋ 진짜 고치고 싶네요
@user-pm9lr2ee8j
@user-pm9lr2ee8j 2 ай бұрын
@@user-xv7cc6zf9g 남을 너무 배려하지 마세요. (상대방이 잘난줄 알고 권한을 주는 겁니다.) 사회적위치, 돈 떠나서 본인이 자존감, 용기를 내서 사셔야 합니다.
@gunofGalois
@gunofGalois 2 ай бұрын
@@user-xv7cc6zf9g 저도 비슷한 면을 가지고 있어서 공감합니다. 이런 면을 숨기기도 쉽지가 않고 또 무례하고 못된 사람들은 이런 모습들을 또 귀신같이 찾아내더라고요. 결국 결론은 그러한 사람들로부터 방어할 수 있게 제 스스로가 변해야 하더라고요. 그런 사람들은 그냥 그렇게 타고난 거라 바뀌지도 않고요....
@user-do1rp4ez8c
@user-do1rp4ez8c 2 ай бұрын
만만하게 보여지는 사람이 변할께 아니라 만만하게 보는 사람이 변해야죠 사람을 자기 기준에 만만하게 볼 수 있는 가치로 판단하고 사람을 만만하게 대하고 무시하는 사람이 정상입니까? 이 세상에 만만하게 봐도 될 사람이 있습니까? 사람은 다 고유한 가치를 지닌 존재입니다.
@user-pm9lr2ee8j
@user-pm9lr2ee8j 2 ай бұрын
@@user-do1rp4ez8c 만만하게 보는 사람을 바꾸기는 어렵습니다. 나 자신도 바꾸기 힘든데 남을...
@goodluck-mz8wu
@goodluck-mz8wu Ай бұрын
인간관계 지금 너무 분하고화가나서 내자신을 스스로 죽이고있는듯합니다 빨리벗어나고싶은데 마음을 어찌 가라앉혀야하는지 하..... 지금 양수인간구매했습니다.... 제발 답을찾을수있기를 바라봅니다
@user-cd4pd9xj2q
@user-cd4pd9xj2q Ай бұрын
가장 중요 한 것은 남 타인을 통제 할려는 인간은 절대적으로 피하고 자기 자신을 통제 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좋습니다.
@wertsdd-wwdsfeefwe
@wertsdd-wwdsfeefwe 2 ай бұрын
조선인들 문화에는 누구나 내제적으로 나르스시즘과 타인에 대한 평가가 무의식적으로 박혀잇음 한마디로 저런거 다거르면 조선인들중에는 자신을 포함해서 친구할 이가 거의 전무하다는 이야기임 사실 저렇게 바른말하는 진행하자나 전문가도 지인들과 이야기하면 은연중에 자신이 말한 모습 나타날 확률 농후함
@user-dn5ln8jn2z
@user-dn5ln8jn2z 2 ай бұрын
저도 그런 음수인간들에게 표적되기 쉬운 성격이었는데요 내자신이 생각보다 자아가 강하다고 스스로 깨닫고 나서 말버릇이 "내가 알아서 할게" 엄청 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침범해서 조용히 차단했는데 시끄럽게 니가 뭔데 날 차단하냐며 알던 지인들 전부 알게끔 소란소란을 피워서 곤욕 함 치른 적 있어요 이제라도 끊게 되어 너무 다행이라고 여기며 살아요 내 인생에 다신 들어오지마!
@user-je2uk4ss9x
@user-je2uk4ss9x 2 ай бұрын
그게 엄마면 어쩌죠
@user-ob5dm3xp7e
@user-ob5dm3xp7e 2 ай бұрын
정말 세상에 미친놈들이 너무 많아요.. 헛소리할때마다 패버릴수도 없고 참
@user-pg1ir1xt8n
@user-pg1ir1xt8n 2 ай бұрын
왜요는 일본 노래가 외요고 악은 더욱 부지런합니다 계속 배움
@user-vv4qp5vm6h
@user-vv4qp5vm6h 2 ай бұрын
이런사람 손절하란거 ㅋㅋㅋㅋㅋ
@user-zu3tm5wm9e
@user-zu3tm5wm9e 2 ай бұрын
뭐래?
@user-fg5mq8qx9n
@user-fg5mq8qx9n 2 ай бұрын
아! 참고할게요. 굿굿 길에서 최근에 우연히 스쳤는데 트렌치가 너무 커~지인의 말 좀 당황스러웠죠(친한척 ㅎ)
@user-cz8dj1vr4f
@user-cz8dj1vr4f Ай бұрын
솔까 가족들이더 남보다 심합니다
@goodluck-mz8wu
@goodluck-mz8wu Ай бұрын
말한마디 한마디가 진실이없는사람들은 무슨 부류일까요?? 진실인줄알고 저도 다 털어놓으면 다 가짜........ 내가 낚인거같고 당한거같고 나는 진실을말했는데 걔는 나의진실을 알고자 가짜를 말한것들에대해 너무 화가나요 계속당하는 저는 진찌 병신호구인거죠 하.....
@user-no3bd8wq9m
@user-no3bd8wq9m 2 ай бұрын
40대50대60대70대80대
@kawaii6039
@kawaii6039 2 ай бұрын
dma..
@lena25292
@lena25292 2 ай бұрын
전남편 ㄱㅈㄹ
@mgk1614
@mgk1614 2 ай бұрын
전과자
@gunofGalois
@gunofGalois 2 ай бұрын
전과자의 경우 사회 규범을 어겼다는 점에서 좀 경중을 헤아릴 필요는 있지만 세상엔 법망을 교묘하게 잘 피하면서도, 즉 선량한 일반인 모습으로 남을 매우 악랄하게 착취하는 사람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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