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스트레스는 무의식중에도 생겨나게됩니다.혼자있을때 좋은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1인가구가 1000만명돌파한거고요
@user-rm9gt5tn8c7 сағат бұрын
말씀 공감합니다 지금 절친이 그래요 내가 힘들다하며 무시하고 본인은 더 힘들었다하니 계속 만나야 하나 갈등생겨요
@itsyejy8 сағат бұрын
니가뭔데이래라저래라야..이거져. 나르 아니여도 이렇게 생각할수 있죠..
@hannah06918 сағат бұрын
이것으로 모든걸 해석하고 대입하기는…
@Investor1679 сағат бұрын
고독사라는 표현은 보고있는 놈이 붙인 표현이고 죽은자입장에서는 엉터리 누명같은 표현일뿐. 아마추어 얼치기 전문가행세 나부렝이다.
@Gamja134410 сағат бұрын
그럴수도 있지 그러라 해
@heeshin332110 сағат бұрын
통제할수잇다는건. 오늘 내가 해야할일? 어려운말이야....가뜩이나 무기력해서. 머리가 안돌아가는데..짜증나 ..통제란말
@user-qy5zf8jl9y11 сағат бұрын
용찬우
@user-pv2vu6om6j11 сағат бұрын
접니다. ㅎ
@pqpqom856212 сағат бұрын
사람한테 기대는 것이 불가능 한 일이라고 생각이 들다 보니 나이가 들수록 나 자신한테 빠지게되고 좋은 점이라면 영상처럼 자아성찰 또는 뭔가를 이뤄내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 젤 큰 이점 갗아요
@user-fl2yp1rl1m12 сағат бұрын
딱 나네. 혼자 있을때가 좋음. 사람과 말 섞는것도 피곤하고 친구들 다 손절하고 혼자 지내는데 전혀 우울하지도 누굴 만나고 싶지도 않음. 혼자 여행 혼밥 쇼핑 다함. 단지 땅만 팔리면 더 행복할것 같음. 우울증 외로움 살면서 느껴본적이 없음. 한평생 스트레스 없이 혼자 살다 고독사할거임.
@j1yeong12 сағат бұрын
나는 e인데 남한테 1도 관심없음 ㅋㅋㅋㅋ
@user-qq9ge6kl8x12 сағат бұрын
맞아요 자존감 낮은 사람들은 나르시시스트나 소시오패스 인사람들이죠 ~~ 그런데 요새는 나르시시스트나 소시오패스틀이 되게 많아지는거 같더라구요 ~~ 저희 친척들도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많은사람들이라서 굉장히 불편해서 만나지 않고 있어요 ~~ 계속 안볼생각입니다 ~~
@Eun-en6fq13 сағат бұрын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강추..
@Kali82-dx9pb14 сағат бұрын
나도 이런데 위대한 업적은 없는거 같음. 내 동생도 이런 타입....
@user-kj2lg6sc2c14 сағат бұрын
어줍짢은 위로같은거 안해줘서 시원하네요 선을 넘으면 두번 다시 넘을 생각 안들게 만들어줘야하는게 진리다 한번 넘는놈은 무조건 두번 넘어오게 되어있지
@user-qq9ge6kl8x14 сағат бұрын
듣다보니까 그런사람들은 거의 나르시시스트일 확률이 높은거 같아요 ~~ 저희 친가쪽 친척들도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많은사람들인데 19년도부터 아예 안만나고 있습니다 ~~
@jinji3214 сағат бұрын
근데 ..얘기할때 저렇게 바라바주면 너무 기분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어요😅😅
@user-sr5ny4xc9b14 сағат бұрын
김원훈인가?
@user-fn1fj3gy2b15 сағат бұрын
직장 다니는데 동료들과 이야기하고 어울리고 하는게 기쁜게 아니라 피곤합니다. 각자 작은 개인 사무실이 있는데 회의할때만 만나고 개인 시간 보내고 싶어 평소엔 사무실에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전체가 모일때나 행사있을때 몬가 소외감 느끼네요. 근데 제가 먼저 일정한 선을 그었기에 뭐라 할순 없고 소속감없는 혼자하는일 하고 싶어요. 퇴근하면 너무 행복합니다. 여행도 이야기도 가족들과 하는게 좋습니다. 사실 빨리 은퇴하고 싶어요
@blog486715 сағат бұрын
아니오 선생님 틀렸습니다. 사람은 성과로 평가하는 하는것은 아닌 존재 아닙니까? 쇼펜하우어가 유명한 책을 못썻으면 책을 써도 유명해지지 못했다면 문제인가요? 사람에게 값을 매기고 문제라고 하기보다 그들이 행복하게 지내는 방법을 알리는게 더 좋을듯 하네여
@aptfac15 сағат бұрын
혼자 잘사는사람이 지능이 높다
@peoplek697215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강요하고 가스라이팅 하면서 지는 강요를 못 받아들이는 이기주의자. 나를 따르라로 지가 최고여야함.
@yuhansoya16 сағат бұрын
질투에 이어서 가스라이팅도 당했었지만 그런거 털고 묵묵히 가보겠습니다
@user-pn4ir1xv7l16 сағат бұрын
3년전 7개월간격으로 두 아이를 떠나 보냈습니다. 29세 26세였습니다 지금은 정신과 약으로 하루하루 버티고 있습니다. 그일 이후로 죽음이 멀리 있다고 생각하지 않게 되었어요. 너무 보고 싶고 만지고 싶고 안아 보고 싶습니다.
@user-hl5vl9yk3d17 сағат бұрын
난 자존감이 없다고 생각되서 의기소침했는데😂😂😂 아니었네 그려 회복됐네😊😊 그런데 어려서는 의기소침한 아이여서 누군가의 말에도 😢 수업시간엔 발표도 못하고 했는데 😊😊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