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최고다. 다시한번 인도환생 하시길 바랍니다.

역시 선생님 입니다. 움직이면서 움직이지않게 깊고 단아한 춤사위 바로 수행입니다. 그립습니다.

예술은 감정의 표현?? 그너머 무엇이 담는 것이 예술인듯 합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화려하진 않지만 시선을 잡아끄는 매력이 있어요. 아름답습니다

우와로움 그 자체다 훌륭하다 ~

오.. 귀한 영상이군요!

I’m in aww with the contrast of color from Seung Mu outfit . The way she use the drum in the background helped express the message she is displaying of the different emotions we as human beings face. I really found it interesting how much the drum helped her to make a tone of happy she is now that her inner anger was released.

최고입니다. 이런 춤은 이제 사라졌죠. 한국 무용은 정말 이제는 못 봐줄 정도로 ….. 그림만 그리는 수준인….

일보에 손을 올리고 일보에 손을 내린다. 이 보에 두손을 올리고 일보에 한손을 내린다. 뒤로 갈 때도 마찬가지다. 음악에 맞추어 합을 이루고 살풀이 춤이된다!

요즘 무용과 애들 춤은 체격이 커서 그런지 동작이 너무 커보이는데 옛분들 춤은 격이 달라

와 …. 역시 다르다. 자세부터가

한국 무용은 일제 시기 권번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한다. 신창 조홥이 광교에 생기고 잇달아 광교 조합이 생기며 일본의 유곽의 형태를 본딴 권번에서 가무악이 발전한 것이다. 여기에서 민간 사회의 가무악이 나오고 발전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살풀이 춤은 이미 기생 조합에서 나와 일제의 조선인 우민화 정책에 따라서 급속도로 권번이 생기면서 전국의 권번에서 추기 시작한 것이다. 무속의 살풀이 춤과는 춤사위와도 다르고 음악도 다르나 우봉계의 살풀이 춤은 용어조차도 흥춤으로불리우고 한영숙의 살풀이 춤은 다른 춤을 다 배운 후에 여흥으로 연희석에서 흥겹게 추는 것을 살풀이 춤이라고 이른다. 옥에 티라고 하면 삼현육각 반주에서 아쟁이 쓰인다는 것인데 본디 삼현육각 편성 악기는 아니다. 피리, 대금, 해금, 장고, 징, 북이 들어가나 북은 통상 안 들어 가고 징 역시 무속 음악에서는 박을 맞추기 위해서 편성 하는 악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