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량도 어머니의 그리움이 담긴 섬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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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жыл бұрын[어영차바다야-갯마을갯사람]
사량도 어머니의 그리움이 담긴 섬밥상 #볼락매운탕 #털게#통영
@mazda1240 4 жыл бұрын
난 통영이 좋은데 죽기전 꼭 그동네섬에가서 이케 막잡어먹 하고싶네요. 이양반우케 데레비나왔노 함 찿이가서 개인지도 받고말고 배운전 고치는거 조업 내가 낳겠네요 물때관리 수상경험 말고는& more ^^ From in States ♡ 감사존중드림
@user-wl1wi6cz6n 5 жыл бұрын
혼자 식사하시는거보니 시골 부모님이 생각나네요~
@user-yf8lt9kw6d 5 жыл бұрын
넘 젊으시고 멋쟁이시네~
@user-zj9ol3ms5k 3 жыл бұрын
천천히 유유자작 즐기며 사는 인생.
@user-gw2de4tg8b 3 жыл бұрын
진짜 내가 다 좋아하는 음식만 있네요 ㅎㅎㅎㅎ
@user-bf6sk9li4t 5 жыл бұрын
멋쟁아~~할머니이시네요?..노래도 잘하시고!!^
@user-tj3ic5jl1w 5 жыл бұрын
정말 맛있겠어요 ㅎㅎ
@user-sg4lq9qx1l 5 жыл бұрын
뽈락 매운탕ㅎ 죽여줍니다
@user-rf9vn6rq6j 5 жыл бұрын
우리동네에서는 돌게...
@user-jj7li1dm9v 3 жыл бұрын
가서도와주고십다
@hsin1204 5 жыл бұрын
정정하시네
@seonkim8964 5 жыл бұрын
참게아니고 정식명칭 민꽃게입니다
@user-jw7vu3ml3w 4 жыл бұрын
나랑 갇이 해 봅시다 43이요! 거기가 정확히어디요? 거기 배들 별로없는것갔은디 내가 배랑 어장이랑 확장해서 쌍그리 초토화시켜 줄게요 그럼 매일 바다에 안나가고 좀 쉬면서 할 수 있는거지다!!!
@yeonmeejimcaleer3911 4 жыл бұрын
저 플라스틱망에 고사리를 넣어 끓이시면 .... 플라스틱을 저렇게 펄펄 끓이면 안되지 않아요? 에고..
@user-ph9fs1nc4d 5 жыл бұрын
ㅎㅎㅎ박하지보고 참게란다 ㅎ. 참게는 민물에삽니다
@user-zv5lb8hs7z 5 жыл бұрын
박하지장 입니다
@nyjunie1941 5 жыл бұрын
할머니 테레비 나온다고 화장하셨나봅니다. 하던대로가 좋았을 걸,,,,
@mazda1240 4 жыл бұрын
와 많이 꽤ㅡ. 기런데 가두리그물바다냉장고라 카는데 오래두먼 다 말러죽쟎읍니까 굶어고사 몇일씩이나 그게걱정 ㅎㅎ. 그리고 그걸날러다 위판장은 못되고 식당주먼 을마나 쩐이됩꺄. 에이그 우야꼬 댓글분덜 지도편달 기다리겠읍니다 감사하겠습니다
Nikita Zdradovsk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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