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39 - 한복 & 정태

  Рет қаралды 553

지식트리

지식트리

Жыл бұрын

#삼국지 #삼국지_한복 #삼국지_정태
정사 삼국지

Пікірлер: 14
@beautifulsnow6289
@beautifulsnow6289 Жыл бұрын
39부도 잘보고갑니다 👍💯👍💯👍💯
@G_seektree
@G_seektree Жыл бұрын
겨울이좋아님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보내세요.
@science-study
@science-study Жыл бұрын
유자혜는 먼 잘못인가요 ㄷㄷ 줄을 잘 서야 했던 건가요 ㅜ ㅜ 정태의 10가지 이유 크으 대단하네요 그걸 꿰뚫어본 가후 역시 ;;;; 흥미진진한 오늘의 내용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즐거운 퇴근길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당~^^
@G_seektree
@G_seektree Жыл бұрын
워낙에 계급제가 공고했던 고대 중국이라 상사한테 한 마디 했다가 두고두고 속에 원한을 품은 한복의 복수였다고 할 수 잇겠죠;; 정태가 나름 동탁의 횡포를 초기에 막아보고자, 머리를 써봤는데 가후에가 발각된 상황으로 가후가 보면.. 여기저기 잘 등장하면서 삼국지에서 오래 보이더라구요. ㅎㅎ 삼국지2 게임 때는 서한을 몇 차례보내며 초기에 아군편으로 끌어들이는 모사 였는데..ㅋㅋ 손이 많이 가는 삼국지를 진심을 다해 재밌게 봐주셔서 넘 감동입니다 ^_^
@patrickkim8503
@patrickkim8503 Жыл бұрын
선추천 잘보겠습니다.
@G_seektree
@G_seektree Жыл бұрын
항상 재미있게 챙겨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온한 하루 보내세요. ^^
@writer550
@writer550 Жыл бұрын
영상 흥미 진지 하게 보면서 정치 하는 사람들은 자기 이익만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G_seektree
@G_seektree Жыл бұрын
항상 흥미롭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편에서는 한복의 너그럽지 못한 행동이 주요 포인트였다고 할 수 있겠죠 평안한 저녁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ibpark3676
@ibpark3676 Жыл бұрын
가후가 동탁의 책사 였군요 후일 조조 휘하에서 일하지요? 그과정도 궁금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G_seektree
@G_seektree Жыл бұрын
넵. 가후는 후한 말부터 여기저기서 찾는 상사가 많아서..;; 190년 시점에서는 동탁의 수하에 있었고 차차, 가후의 이적에 대해서도 잘 다루어보겠습니다. 늘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vq5ov7ci1y
@user-vq5ov7ci1y Жыл бұрын
양쪽 진영에 함정카드가 다 있네요 ㅎㅎ
@G_seektree
@G_seektree Жыл бұрын
삼국지의 매력은 모략과 배신이죠 ㅋㅋㅋㅋ
@user-bm4xh5rz1p
@user-bm4xh5rz1p Жыл бұрын
원소한태 죽을까봐 자살한 한복
@G_seektree
@G_seektree Жыл бұрын
항상 재미있게 챙겨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온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지식트리] 삼국지 40 - 동탁 장안 천도 계획
9:02
삼국지 38 - 정사 삼국지 반동탁연합군
9:09
지식트리
Рет қаралды 616
MEU IRMÃO FICOU FAMOSO
00:52
Matheus Kriwat
Рет қаралды 15 МЛН
A pack of chips with a surprise 🤣😍❤️ #demariki
00:14
Demariki
Рет қаралды 42 МЛН
1❤️#thankyou #shorts
00:21
あみか部
Рет қаралды 88 МЛН
Which one is the best? #katebrush #shorts
00:12
Kate Brush
Рет қаралды 23 МЛН
이렇게 살면 안 된다는 교훈을 주는 삼국지 인물
9:53
히스토리 라이브러리
Рет қаралды 51 М.
칸트 『판단력 비판』 + 철학 원정대 #철학 #박구용
50:13
월말 김어준 〔audio magazine〕
Рет қаралды 124 М.
MEU IRMÃO FICOU FAMOSO
00:52
Matheus Kriwat
Рет қаралды 15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