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이전에 예측하신 장각은 아니었어요 😏

댓글에서 정말 큰 힘 얻어갑니다 😁 늘 감사드려요!

우금이 그래서인지 어느 시리즈에서부턴가 혐오무장에 방덕이 들어가더라구요 정작 방덕은 우금에 대한 감정이 없는 ㅋㅋ 하지만 역사와 매체의 평가는 방덕의 손을 들어주고 있네요

더 분발하겠습니다!!! 세시간 취침을.. 두시간으로!!

관우의 이마에 제3의눈을 뚫을뻔한 장수이니 맹장인정입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인사드릴게요~

그시절 나름대로의 컨셉플레이를 즐기셨군요 ㅋㅋㅋㅋㅋ 애매하게 1이모자라서 처형이라..ㅋㅋㅋ

즐거운 시청 되셨길 간곡히 바랍니다 😁 그 사이 전 소통에 집중하고 있겠습니다~

서량의 대현자 방덕과 하북의 맹장 곽도라는 재밌는 이명을 만들어낸 시리즈지요 ㅋㅋㅋ

역시 포브스~ 공신력있네요! 채널은 역시 6번이죠

마등으로 시작한다면 지형적으로 뒤통수걱정없이 영토확장에 집중할수있는데다 무장들도 쓸만하니 괜찮은 군주긴한데.... 문제는 군사(제갈량 곽가와같은)의 부족이 큰것같습니다 직접 플레이하진 않았지만 위보로인한 전후진댄스가 눈에선한건 왜일까요...

웅장이 아니라 옹졸인가요?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서량의 대현자 방덕좌는 양반이죠. 사실 가슴이 옹졸해 지는 대결이 저 시대에 잇긴 햇엇잖아요. 석숭과 왕개의 돈 ㅈㄹ 대결이라던가 이각&곽사의 막장 싸움 삼보의 난이라던가 등등

사실 번성공방의 임팩트가 너무커서 이전의 활약은 잘 알진 못했는데 나름 조조 이전에도 상당한 맹장이었더라구요 🙂

제작하다보면 초중반에는 장난꺼리가 많은편인데 후반으로 갈수록 설명꺼리가 늘어난달까요 🙂 그러다보니 영상도 점차 패턴화되는것 같기도 합니다

@@Unanswered_Ratings 재미는 항상 있습니다 ㅎ 나름 지적질 한건데 유머뤌리티가 좀 더 오르면 하는 개인 욕심이었습니당

좀더 분발하겠습니다~!! 애정어린 관심, 진심으로 감사하단 말씀드려요 🙂

감사합니다!! 😁 근데 저는 아직도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어렵습니다 양자역학하면 아직도 백운산 운세 이런거 생각하는 1인..

재밌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좋은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영명이란 단어를 이렇게 활용하시다니 영명하십니다 👍

​@@Unanswered_Ratings근데 다음편 예고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특별편을 현재 제작중입니다 다만 인물확정이 안난지라...ㅠ 불필요한 오해를 빼기위해 제외하고 업로드했어요 🙂

@@Unanswered_Ratings 아하 그렇군요 혹시 요청하면 받아주십니까?

가능합니다 😁 다만 요청작이 많아 좀 딜레이가 생기더라도 이해 부탁드려요~!

갑자기 리마리오가 생각나는건 또 뭘까요 ㅋㅋㅋ

데이터 오류가 오히려 인기캐릭 둘을 만들어버렸더라구요 😏

오히려 지장이 부족한 서량에 방덕이 지장이고 지력 높은 얘들많은 원소군에는 맹장 곽도가 있는게 더 이득이라 서로 윈윈

둘다 윈윈이 되버려서 더 웃긴 오류같습니다 ㅋㅋㅋ

역사에 만약은 없지만 방덕이란 인물이 유비군에서 활동했다면 역사의 미약한 변화는 있었을거란 생각은 드네요...🙂 방통도 오래살았더라면.. 방덕이 유비군에 있었다면... 늘 유비군은 방씨가 아쉽게 하는군요

1등!!! 😁👍

의외로 무력만큼은 허저 전위 다음으로 쳐주는 장수!

쟤 스카웃 햇을때가 아마 장로가 항복해서 자동으로 합병됫을때 엿을거임. 그래서 코에이가 좀 껄끄럽지만 그냥 의협으로 가자 이랫을지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월급이 만들어준 의리입니까?

아마도 조조에대한 의리를 의협으로 삼은듯합니다 근데 마초는......

@@Unanswered_Ratings 그 마초가 유비한테 급하게 귀순 한거라서 피치 못했지만 버려두고 간거니 퉁친 거겠죠ㆍ그때 자기 아내랑 아들도 못 챙기고 나왔다니까요

@@user-rv3dy4ux2p 제가 방덕이라도 대기업 위 버리고 벤처기업 촉으로 가라고 하면 안 갈 듯... 마초야~ FA로 만들어줘서 고맙다!🤭

다음편은 특별편으로 기획하고 있습니다 근데 선정이 아직 확정이 안되다보니 😥 나눠갈지 아니면 합쳐갈지 고민중이라는 점만 조심스레 말씀드려봅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너무 멘트가 긴것같아 좀 우려했는데 재밌게 봐주셔서 다행입니다~

솔직히 멘트가 너무 길고 복잡하지 않으셨나요? 문장이 너무 지루하다보니 마음이 좀 쓰였습니다 더 노력해야겠어요.. 아 그리고 예상하신 방덕! 맞습니다 ㅋㅋ

다음편을 특별편으로 제작중에있습니다 🙂 고민이 많아 업로드 시점엔 확정을 하지 못해 불가피하게 제외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속에선 모두가 1등... 댓글삭제하지마세요신고하지마세요싫어요누르지마세요구독취소하지마세요대댓글로욕하지말아주세요동영상끝까지봐주세요감사합니다

진짜 이름부터가 무게감이 ㅋㅋㅋ 철퇴들고 싸울것 같은 이미지가 떠오르네요 😏 반대급부로는.... 장개?

@@Unanswered_Ratings 아니?! janggae요? ㅋㅋ 왠지 쌍자음으로 발음하면 삼국지의 나라에서 읍읍!!!

시..실수했군요. 갑자기 눈물이 진짜 핑돕니다 😮

다음편을 특별편으로 제작중입니다 🙂 그래서 힌트를 빼긴 뺏는데 특별편이후 다시 예고편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랫만에 들어보는 천지를 먹다네요 ㅋㅋㅋㅋ 은근닮긴 닮은 😏

오류가 만들어낸 재밌는 별명입니다 😏

실제 마등군 플레이를 한다면 참... 답답할것 같아요 직접해보진 않았지만 위보와 혼란의 연속 아니었을지... 그리고 일러스트는 허저+관우라.. 공감합니다 ㅋㅋ

이렇게 남겨주신 감사한 댓글 먹고삽니다! 😁

통솔과 지력은 딸리지만 무력만큼은 장료를 이기더라구요 다만 마지막에 다시 너프를 받아버리니..

정말 돌고도는 인연의 굴레로군요 관우는 방덕을 해치고 방덕의 자손은 관우의 자손을 해치고 조운의 자손은 또 방덕의 자손을 해치니...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은 특별편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다만 선정이 좀 어렵네요;; 나눠갈지.... 합쳐갈지... 현재 고민중이라는점만 조심스레 말씀드립니다 🙂

@@Unanswered_Ratings 특별편에나눠갈지 합쳐갈지 고민이라면 채중채화같은형제나 그런 쪽 아니면 백팔하인 같은거 기획중인가보네요

예리하십니다 ㄷㄷㄷㄷㄷ

말씀대로 1은 능력치가 ㅋㅋㅋㅋㅋ 근데 말씀하셔서 알았는데 제갈균이 지력이 94요?? ㄷㄷㄷㄷ

@@Unanswered_Ratings 그러니까 건담아우죠

3세기의 레이저뿅뿅의 아우니... 그럴만하겠네요.. 납득했습니다 ㅋㅋㅋ

​@@Unanswered_Ratings삼국지1에서 지력94면 제갈균이 아니라 제갈근으로 알고 있습니다

​@@Unanswered_RatingsZhuge Jin 일 꺼에요

아! 아악! 그런거 없습니다~ 전 정치성향이런게 없습니다~!! 전 후진도 중립기어로 놓고합니다 선생님들!!

관우라.... 언젠간 다뤄야할 숙명과 같은 존재이지만, 그 무게감이 보통이 아닙니다 ㅋㅋㅋㅋ 치킨드실 날을위해 어떻게든 이겨내보겠습니다

어쩌면 오만한 대추씨는 100회나 200회 같은 특별 취급일거 같단 생각이 듬

늘 관우편의 제작은 언제할지 고민중입니다 ㅋㅋ

정리를 해보니.... 전 대체 영상으로 무슨말을 하고 다녔던걸까요 ㅋㅋㅋㅋㅋㅋ 다합치니 완전 어벤져스네요

축융의 푸른 모자를 보고 바른 먹거리 풀무원으로 분석하시 것. 그 매력입니다ㅋㅋㅋ

멘트하나하나 기억해주시는부분에서 덕분에 감동도 얻어갑니다 😁

절대 등용이 되질않으니.... 아까워도..

한때...였다는 말은 지금은 바뀌셨다는 말씀??

@@Unanswered_Ratings 지금은 단연 태사자이지요 ㅎㅎㅎ

👍👍👍

마치 레고를 보는듯한 저 이질감을 보십쇼 🤔

닉네임에서 뭔가 감정이입이 느껴진달까요 그러게 왜 관우와 붙어서.....

원래 그 시대가 좀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원래 사마의도 계획에 없던 관중 전선에 가게 된 게 조진이 갑자기 죽어버려서... 원래 형주 전선에서 그냥 눌러앉앗을 거엿는데 말이죠. 그 소김(일명 짭금이라고 불리는 그 우금씨) 그 인간만해도 원래 형주전선 붙박이엿는데(조인이 형주전선 잇을때부터 온 뒤로 조인이 가고나서도 자기는 계속 형주전선) 사마의가 그 다음에 왓는데 그때 사마의 전속이 되다보니까 의도치 않게 요동까지 다녀오는 경력이 생겨서요.

사실 소금이 의외로 사마시대까지 활약이 준수하더라는.. 하지만 사람들의 기억속엔 우금의 짝퉁 그 이상 이하도 아닌 인물이 되었죠...😏

@@Unanswered_Ratings 어차피 연의에선 조인이 시켜서 돌격 햇다가 포위 당해서 죽을 뻔 햇다가(아 물론 진짜로 원래 역사 기록도 그렇고) 300명하고 포위 당해서 죽을 각일때 조인이 직접 구하면서 서전을 제대로 여는 역활을 하고 끝나는 부장 1로 끝낫으니까요 ㅠ.ㅠ(뭐 후장군까지 햇으니 인맥으로 그냥 차지한 게 아닌 이상은 잉여는 아닐텐데 말이죠) 수천명 앞에서 대놓고 300명으로 돌격하라는 명령을 잘도 들은거보면 역시 까라면 까야하는 군대 답다면 군대라는 느낌도 들긴하지만 이게 조인이 뭔가 계획이 잇어서 적의 예봉을 꺽기 위한 계산이엿다고 고려하면 역시 장교도 아무나 못한다는 걸 보여주는거 같음. 장비봐요. 호표기 5천명 앞에서 겨우 몇십명 데려가서 '나랑 목숨걸고 싸울래, 아니면 그냥 거기 잇을래?'이랫다고 하니까. ㅋㅋㅋ

소금도 인물이긴 인물입니다 말씀하신 300명 돌격 기억나네요 사실 유일한 연의에서의 등장씬이긴 했지만 나름 임팩트가 있었던...

의외로 힌트에대한 질문을 많이 해주시네요 😥 사실 다음편을 특별편으로 제작예정인지라 의도적으로 뺏습니다 ㅠ

전 개인적으론 태사자와 비슷하게 엮이면 어떨까 싶더라구요 코에이가 조운에게 워낙 대버프를주기에 관우에게 감히 대립했던 방덕에게 그만큼의 점수를 줄진 잘 모르겠습니다 🤔

삼7 장수일러스트, 능력치 처음보고 뜨악 한게 생각나네요..

사실 말씀대로 성장에 중점을 둔 게임인지라 빼는것도 맞는말씀이지만....... 요게 또 재밌는 말장난을 만들어내는데에는 최고의 시리즈인지라 놓기가 좀 어렵습니다 😁😁

조운과 주유는 대체 무슨일이 일어난건지....🤔

😏

김민재도 화이팅! 국뽕채널 아닙니다.

😁😁😁

무력은 곽원 직접 죽였고, 관우에게 화살 쏴서 촉나라 병사들이 백마장군라는 두려워하는 것 보면 통솔 81이하로 적절할 것 같아요

서황이라 적절한 대입이네요~ 말씀주신 나인부터 정사반영이 많아지는지라 애매한 측면이.. .없진않은..🤔 보통 이런경우 코에이가 하는 선택은 그대로 간다~더라구요 (대표적으로 연의뻥튀기 화웅) 이렇게 보면 참 나관중이 연의에서 참많은 인물을 사람 만들었네요

전 차라리 위나라에 부족한 궁장으로 갔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밸런스차원에서도 그렇고... 하후연은 그렇다치고 쌩뚱맞은 우금을 왜 궁장으로...

​@@Unanswered_Ratings 어쩌면 우금이 조조전에서의 궁병병과여서 그랬던걸지도...

오히려 기록 전무는 커녕 정사에서 전과가 두둑함에도 과소평가 당하는거라 보는데.. 곽원은 일단 잡장이 아님. 고간군의 사실상의 총사령관이고 조조도 엄연히 백도어 맞았을때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부터 함. 그런 총대장을 직접 난전중에 잡았다는거 자체가 이미 비슷하게 안량을 죽인 관우랑 무예가 비슷한 수준이라는 말임

조조전 말씀주시니, 보병계도 그렇고 통솔이 급상승까지 하더라구요 이름의 묵직함때문인건지 ㅋㅋㅋ

네 이...이유가 있습니다 😏

@@Unanswered_Ratings이유? 이유!

주환 힌트를 많은 사람이 금선이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금선을 했던 것처럼 그런 느낌인데요?

땡!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특별편 제작중입니다 문제는 선정이 확정이 아니어서 불필요한 오해를 사지않고자 힌트를 제외했습니다 😁

약간 늦으셔서 3등 되셨습니다 ㅋㅋㅋㅋ

여기는 아재들이 대부분이라 괜찮아요 😂

욕심이 너무 과했군요 반성의시간입니다.... 근데 두편정도만 참아주셔요 아재개그 폭발해야하는 두편을 제작중입니다.. 그리고 전 아재맞아요 젊어지고싶습니다

잼민아... 재미 없으면 가서 애니나 챙겨보렴. 영상 제작자 님이나 나같은 아재들은 감사하게 보고 있단다.

야근이시라니..... 고생많으십니다 국뽕채널아니지만, 화이팅! 아 힌트가 없는점은 댓글로 조용히 말씀올릴게요 특별편이라 그렇습니다 😏

@@Unanswered_Ratings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ㅋㅋㅋ

😁😁😁

이육사선생님이 그리도 기다리시던 백마를 탄 초인 관정을 말씀하시다니..👍

관정.... 손찬이 형. 아니 공손찬의 딸랑이라는 탐관오리라고 해야하나 간신인데 그러면서도 공손찬에게 바치는 충성은 진짜인건지 최후는 또 간신이라고 지는 살겟다고 하는 짓거리는 안함. 계한(=촉한) 말아먹은 황호 경우는 등애가 죽일려고 하니까 등애랑 등애 측근들에게 그간 쌓아둔 뇌물 바쳐서 자기 목숨은 건지고 조용히 버로우 타고 살아남앗다는데 말이죠. 그러다보니 간신이 아니라 그냥 무능한 충신 내지 충성스러운(?) 탐관오리라고 분류해야 한다는 말도 잇더군요. 실제 최후도 백마를 탄건까진 모르겟지만 공손찬의 몰락(=자살)을 보고 일부러 혼자 말타고 자살성 돌격으로 죽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