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편이 보고 싶다면, 주제 추천해 주세요! 📢 '충만한 삶'이 뭔지 알고 싶다면 ☞ kzfaq.info/get/bejne/g5d0YK-mtLG5Yqs.html

전 비언어적인 요소를 마지막으로 보고 싶은 마음에 만나서 이별하고 싶은 거 같아요. 진심을 보고 싶은 마음?(물론 100%볼 순 없겠죠?)

덕분에 좋은 의견 알게되었습니다. 공감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계속 제작해 주세요!

라이프코드에서 다양한 주제를 다루어서 유익하게 보고있고 이번 주제도 이별과 연애에 관한 여러 관점을 깊게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잠수든 환승이든 적절치 못한 이별방식이 결국 가치관이 다른 것이기에 미련없이 보내야 한다는 부분은 맞지만 감정적으로 화가 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라이프코드 회사 직원이 어느날 잠수타고 회사에 안나와버리면.. 아 그냥 가치관이 다르다 하고 보내시나요? 잠수탄 넘의 빈자리가 있고, 하던 역할이 있고, 하던 일이 있는데 말 그대로 책임감없이 런치는데 거기에 화가 나는게 자연스러운 감정 아닌가요. 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이 과거에 SNS로 사임의사를 밝히고 런쳐서 국제적으로 비판을 받은 것도 마찬가지에요. 무거운 대화는 그에 걸맞는 진지한 자리와 진지한 자세로 하는 것이 상식이고 매너입니다. 무례한 상대방에게 화가 나는 것이 저는 자연스럽다고 봐요.

다음 주제 추천할게용~ 충만하게 커피를 마신다 함은..? 모두가 별 생각 없이 먹는 커피 한 번 치열하게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향을 바탕으로 쾌를 느끼며 부교감신경 활성화? (진짜 활성화 되는지 모르겠지만 묘한 심신안정이 있습니다.) 가 '커피를 마신다' 인 거 같아요. 평소 잠을 잘 못잘 정도로 각성 상태인 경우가 많은데 커피로 좀 푸는게 있는 거 같아요. 물론 수면에 최대한 영향 주지 않는, 잠들기 12시간 전에 커피를 마십니다. 라이프코드 연구진의 '커피를 마신다'가 궁금해요!

너무 궁금했던 주제ㅎㅎㅎ감사합니다😊

아름 = 나 아름답다 = 나답다

너무 흥미롭고 재밌었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아름다운 이별 얘기할때 소름돋았습니다 잠수이별, 환승이별 모두 깔끔하게 할 수 있다는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만약 이렇게 이별하면 일상으로 돌아와 다시 일상을 충만하게 사는데 매우 도움될듯하네요

다음 주제로 알바에 관한 것도 다루면 좋을 것 같아요! 알바 경험담이 궁금하기도 하고, 알바를 대하는 자세나 알바의 본질에 대해서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대중교통 이동 최고의 영상

재밌네요

헤어짐에 어떻게 쿨 할 수 있나요

와우

조남호님 너바나 좋아하셔요?? ㄷㄷ대박

조남호.. 너 T야?

30:00

저도 잠수이별은 일정 기간 동안 같이 교류하고 교감한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와 동시에 한편으로는, 무조건 대면해서 이별을 서로 고해야 한다고 강요하는 것 역시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문자나 카톡으로 이별을 통보하는 일에 스스로 부정적인 의미 부여를 과하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오히려 카톡이나 문자로 이별 통보하는 것이 영상 속에서 여러 분들이 말씀하신 대로 짧고 깔끔한 이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대신 상대방의 답장까지는 기다려 주고 이별을 확정짓는 방법도 있고 말이죠. 물론 그것도 당사자가 일방적 통보가 전 연인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전제 하에 성립하는 거고요.

이미 뭔가 의싱스럽고 많이 의심스런상태 있었는데 내게 예민하다 그러했고ᆞ내가 예민한가?^^ 내가 잘못됐나? 여러번 있을때마다 내게 거의 정신병으로 몰아갔고ᆢ또 내가 잘못됐는가? 하지만ᆢ내가 하다하다 여기 까지라고ᆞ그만하자고 했더니 ᆢ자기가 나 때문 숨이 막혔었고ᆢ나 때문 지쳤다고 ᆢ그래서 끝나지 1일째 난 그동안 가스라이팅 무자게 당했었네요 이제 잊으려구용 진짜 그남자는 양다리였네요

19:02 조남호 타임

ㅋㅋㅋㅋ

이제 이런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