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쉽지 않슴;;;; 저게 가능하려면, 뒤에 건강한 어른이 있어야 함

만40 되어서야 저의 존재 의미를 찾으려합니다. 남들보다 너무 늦어서 그런가 힘드네요..ㅠㅠ

감사합니다.

10프로나 썼다니 .. 앞으로 5프로만 써야지

사람들이 34평 아파트에 목 매는건,,,, 작은 평수도 집을 집 같이 구조를 뽑아 살 수 있게 해 줘야 하는데 집을 집처럼 안 만드니 살 수가 없어서 그래. 😡

부모들이 그런다 에휴😊

집은 작으면 불편합니다. 34평은 그냥 살기 좋은 평수에요. 남들 눈치 때문이 아닙니다. 지방 34평 2억에 매매해도 문제가 있는 건가요? 지역은 직장 때문에 서울이 되는 거겠죠. 직장이 울산인데 서울 아파트에 살진 않아요, 차도 개인의 개성인 사람도 많습니다. 모닝은 사고시 위험하고 짐도 안 들어가고 그외 이유도 많아요.

서울도 서울나름이지 ㅋㅋㅋㅋㅋㅋ

이거다

기억하기 쉽게 잘 예시들어서 설명 주신 것 같아요. 한국에서도 이렇게 외모를 바라보는 관점, 가치관이 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미국은 이미 모두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는 것 같아요. 사람을 틀에 박힌 미로 아름답다라고 판단하지 않고.

모닝은 사고나면 즉사하니까요..

라이프코드는뭔가요?제가어쩌다보니 구독이되어있는데 좋아서 그런것같고 지금 3시간짜리듣고 이거또듣고있는데 어떤단체? 연구소? 뭐이런건가요?

1.삶

조남호 선생님의 목표없는 치열에 대해 상당히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가 있네요. 회사를 운영할 때에도 목표가 없다면 어떻게 인사평가를 하고, 회사 업무 시스템을 어떤식으로 구축해야 하나요? 몇월 몇일까지 무슨 업무를 수행해야한다는 목표도 없으면 어떤식으로 회사를 운영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저 우선순위만 정해서 목표와 기한없이 일을 하면 되는것일까요? OKR과는 정반대되는 개념인 것 같네요. 답변해주시면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생각이 좋아야 됩니다...😂😂정말 요즘 절감해요...여러모로.

요즘 뇌를 빼고 사는 것처럼 시간 가는 줄도 모른 채 그냥 살았었습니다. 하지만 영상을 본 이제부터는 제가 마주하는 모든 순간, 모든 시간의 유한성과 경이로움을 느끼며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동한 뜸했던 라이프코드 영상 시청 및 커뮤니티 활동을 이제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타인평가, 자기평가를 구별하고, 거기에 맞게 행동하자!

크흑...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한 번뿐인 소중한 인생, 사회의 관점으로부터 내 관점을 지켜낼 수 있을까? 아무리 소중하게 대한다 해도 성과가 나오기 전까진 내 관점이 흔들립니다. 남이 혹은 결국 스스로. 차라리 지키지 말고 물드는 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고. 성과가 나온다면, 내 관점을 지킨다는 말이 얼마나 멋지게 들리겠습니까! 그렇지만 왠지 모르게 성과와 상관없이 내 관점을 포기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뿌리깊게 내재되어 있어요. 후... 한 번뿐인 이 순간의 댓글 작성, 쫙 만끽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걸 다 보게되네요 ㅋㅋㅋ그러네요 명확합니다

딱 저녁 먹고 한 편 보기 좋은 시간이네요.

나의 마지막 한조각이 드디어 채워지다.

행복하구나

쓰기 나름이라고 생각해요, 쓰기에 따라서 순기능도 많죠:-) 강연은 잘 보겠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남의 시선에 민감하기만 한게 아니라, 섬세하고 세심한 성격이라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저는:-)!!

🎬 라이프코드 철학의 본체, 누적 130만 시청 강연콘서트 「공허의 시대」 풀버전 kzfaq.info/get/bejne/aZlheqqbrdbdlGQ.html 🚩 공허감을 충만감으로 바꾸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라이프코드 커뮤니티 ✔ discord.gg/buEn9SCJza

나이 42에 완전 공감하고 갑니다... 이제서야 저렇게 살아야한다는 걸 몸소 체험하고 깨달았어요

모호한 두려움밖에 없었는데 본질적인 것을 조금은 알게 됐습니다!!감사합니다

와 들을 수록 정답입니다. 내가 인정해야 팔 수 있죠~

이 강연을 듣고 생각이 들었어요. 인간의 일자리가 사라진다는 주장은 인간 중심적인 시각에서는 맞을 수 있지만, 보다 넓은 시각에서는 인간이 하는 일은 그대로 남을 거 같아요. 예를 들어, 디자인, 코딩, 문서 작성 등의 작업은 인간이 하는 일이지만, 이들의 본질은 팀 플레이입니다. 즉, 한 사람의 지시가 아니라 협력을 통해 더 높은 가치의 지시가 나옵니다. 인간의 시대 동안 인간이 하는 일은 겉으로는 계속 변했지만, 본질적으로는 팀 플레이와 협력이었습니다. 그래서 미래에는 먹고 사는 문제보단 세상이 다른 방식으로 재미있게 변할 것 같아요.

이건 진짜 두고 두고 계속 봐야 되는 영상 같습니다. 좋은영상 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대표님 영상 하나 하나가 저한테 소름입니다... 저랑 CODE가 완죤 같아요 ;;;(1000명 중 한명입니다.) 40년 넘게 남의 방향성만 찾고만 살았던 것 같습니다. '나는 이런 사람이다.' 가지면 틀리는 것이라고 알고 살았습니다. 오늘이나마 '나는 이런 사람이였구나' 과거의 기억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존재를 집중하게 되면 어느새 쫓기고 쫓는 존재에 부딪혀 공허함으로 가득차 지냈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부터라도 '나는이런사람이다'라고 확실한 CODE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내 모든걸 남겨두고 왔다

민간인 대상 뇌실험# 뇌 손상#BCI#피해자들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회적 고립 시킴. 위장 피해자가 정신병자 쇼를 함

투잡하면서 운동에 놀기까지 확실히했을때 인생이 가장 행복했었다👍🏻

저걸로 몸서리치게 후회할 사람은 이미 열심히함.

47:21 이것이 핵심인거같습니다~ 제가 바로 현존주의자의 삶을 살고 있어서 그런지 이 강의를 여러번 봤는데도 또보고 또 보고 갑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막 가슴이벅차 오른다 2번째인데도 이미 얼추 아는 내용인데도 떠 이러네

이거다 내가 생각한 인생이 찾았다

오랜만에 조남호 선생님 강의 들으러 왔습니다. 역시나 감탄이 나오게하는 강의네요. 최근 허무하고 공허한 마음이 컸는데 무릎을 탁 치게 만드시네요. 예전부터 선생님의 통찰력을 믿고 보러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는 영상은 전부보지 않았지만 교수님의 몰입이라는 책이 인기를 얻었을당시 구입하여 몇일걸려서 다 읽었어요. 그런데 조금 이해가 안돼는 부분이 많더군요. 그 몰입으로 천재가 된다면 왜 교수님은 전세계적으로 그 책이 발행이 안돼는지가 우선 궁금합니다. 답변 가능하신가요? 모순적인 부분이 없지 않아 있이요

인간은 성령으로 충만해야 진정한 참 자유를 얻는다. 마음과 생각에서 나오는 평강이야말로 조건과 관계없는 걸림이 없는 진정한 자유를 준다는걸 잊지마세요. 오직예수!

자존감 = 난 뭐든 할 능력이 있다는 느낌 자존감 없는 사람 = 난 아무것도 못한다고 느끼는 인간 해결법: 아무거나 초급 난이도부터 1번씩 성공하는 경험 느끼기. 경험치 쌓다보면 어느순간 "어, 왠지 난 하기만하면 다 할수 있을듯" 이런 느낌 드는 순간 비교질에서 벗어날 수 있음.

40대 중반이고 차도 18년된 중고차지만..그냥 플스5 게임만 하면 내인생 제일 행복함..

그럼...약사정도가 행복하겠네..적당히 공부 많이 하고..적당히 많이 벌고.. 적당히 스트레스 덜 받고.. 적당히 시간 있고..ㅎㅎ 의사에 비해..

난 소싯적 고딩때부터 현40대까지 와이드한 스타일만입음 강의내용따라 내취향이고,솔직히 헐렁하니 들러붙어서 꽉끼는 불편함도없고 편하니까,, 진짜 서로 취존좀하는 사회풍토만 조성되도 유행에 병적집착은 없을듯,, 취존좀합시다,,,그놈에 유행,유행,어느 유투버말대로 이나라는 50대41이 지배하는 나라라고,스스로 깨닫고 노멀하고 유하게 가는게 그렇게도 어려운건지,,, 예전 용자경찰 제이데커라는 일본애니 내용중 사람심리 지배하는 기계를발명해 악용하는 악질과학자가 유행이란 단어를 심어놓고,계속장난질하다 해녀잠수복을 설정했더니,길거리에 죄다 잠수해녀복 입고 돌아다니는 우스꽝스런 장면이나오던데,,, 진짜 현실에서도 유행따라가다 막장까지가면 내용대로 잠수복입고 활보할건지,,, 제발 깨면서삽시다 좀

코치님 보면 힘이 납니다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저것 경험해보다가 현재는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하고 있는 30대입니다. 저는 새로운 일을 대할 때마다 후회없이 경험해보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그 과정에서 말씀하신 쾌, 불쾌도 알게 되더라고요. 영상에서 정말 명쾌하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공감됩니다! 몇 년전에도 스터디코드 채널 좋아해서 즐겨봤는데, 라이프코드 채널 영상도 아껴서 보고 있습니다. 조남호 대표님 응원합니다!

몰입을 방해하는거는 늘 회사...

내 인생 내가 주인임. 조언듣고 자시고

인간은 무엇으로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