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시네요 마당에 조경담장 위에 휀스를 둘러야 집이 허전해보이지 않을것같네요 힘들게 일한뒤에 김밥이라도 사랑스런 집사람과 함께 마주앉아드시는모습 너무좋네요 천생배필이십니다 행복하세요
@koreancountrysidelife2 жыл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NEWMr-uc8xc2 жыл бұрын
멋지세요 돕고사는세상 아름다운산골지기 최고세요
@koreancountrysidelife2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user-gj3dq7dr5j10 ай бұрын
가을이 물 맛나게 먹네
@cookteacher2 жыл бұрын
국화 꽃이 예쁘게 자리잡았네요🥰🥰
@quantum.leap.yangja2 жыл бұрын
👍👍👍👍👍
@user-mg9ww9tj8i2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 합니다
@user-ju7wl6eg6n2 жыл бұрын
참 멎집니다 ~~~👍👍👍
@koreancountrysidelife2 жыл бұрын
늘 감사드립니다
@pe42622 жыл бұрын
직접 다하시니 고생이 많으세요. 영상 초반 23초~30초.. 물 나오던데 .. 겨울에 얼지 않겠죠.... ^^
@koreancountrysidelife2 жыл бұрын
네 계곡물인데 산골이라 정말 추우면 얼더군요!
@hipass12212 жыл бұрын
쉬운작업이 아닌데 수고많으셨습니다 저도 시골부모님댁 레미콘 받아쳤던 일이 있었는데 직접하려니 힘든 작업이더군요
@koreancountrysidelife2 жыл бұрын
하이패스님 안녕하세요. 멋 모르고 덤빈거죠! 이렇게까지 힘들줄 모르고요. 감사합니다~
@bluesky-dm1xu2 жыл бұрын
영상미가 너무 좋아요.
@koreancountrysidelife2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TV-oc1kt2 жыл бұрын
잘봤어유~~~^^
@kyunghunlee80832 жыл бұрын
쉴틈이읍네요 ㅎ
@PureSoul2952 жыл бұрын
여자몸으로 정말 힘드셨겠다! 그래도 해 놓으시고 보니 깔끔하니 보기도 좋고 보람도 느끼실듯요. 예쁜 냥이들 특히 연이가 전 왜 이렇게 이쁜지... 꾸밍님의 연이야~ 하시는 소리가 참 정답게 들립니당! 가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돌담사이의 예쁜 꽃들에 또 눈 호강 했네요 ㅎㅎ.
@koreancountrysidelife2 жыл бұрын
만만이 보고 시작 했는데 좀 힘들더라구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PureSoul2952 жыл бұрын
@@koreancountrysidelife 에고... 남자들에게도 중노동인 일을... 암튼 꾸밍님의 용기에는 박수!!! 그래도 몸 좀 사리셨슴 좋겠슴다 몸살까지 하셨다니 ㅜㅜ
@user-cx3jt3dg8j2 жыл бұрын
질퍽한 시멘트위로 걸어다니며 일하는것 엄청 힘들어보이네요.지난여름 남편일 돕는다고 논에 들어갔다가 진흙에 발이 빠져 논을 뒹굴던기억이 문득떠오르네요 소가 뒹군듯 벼가 쓰러져 아버님한테 혼나고 저는 몸살났어요^^ 애쓰신만큼 산골이 더 아름다워질거라 믿어요♡
@koreancountrysidelife2 жыл бұрын
초록님 맞아요. 딱 질펀한 논에서 걷는 느낌이더라구요. 삭씬이 쑤시고 힘들어도 깔끔하게 된 화단을 보니 피로가 또 풀리네요😁
@user-fz5wt7rz2c2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tv와 동시에 보다보니까 약간 정신이 없었지만~ ㅋㅋ 노동후에 먹는 음식이 꿀맛이죠~^^ 무엇보다 산골 공기좋고 경치좋은 곳에서 먹는음식은 무엇을 먹어도 맛있지요 된장찌게에 보리밥 비벼서 먹었던 생각이 납니다. 진짜 꿀맛으로 먹었는데 아주먼 옛날에 배를 타고 거제도에 놀러 갔을때 지갑을 잃어 버리고 하루종일 굶어서 배가너무 고파. 어떤 농촌시골집에 문을 두들기고 앞면 몰수하고 밥좀 달라고 부탁을 했어요 그랬더니 얼마나 불쌍하게 보였는지 보리밥하고 반찬도 김치하고 된장찌게 밖에 없다고 하셨지요 거두절미하고 당장 달라고 했습니다~ ㅋㅋ 그리고 그때 얻어먹었던 그맛을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역시 어떤 음식이라도 어디서 먹는냐가 중요한 요소인것도 사실 입니다 아! 어떻게 집으로 왔었냐면 우선 거제도 나루터 근처 시골다방이 있었는데 온갓 아양을 떨고 청소하고 노래까지 불러주고 겨우 뱃삯을 얻어 일단 부산에 와서 항만근처 소위 노가다 하루반나절 뛰고 차비를 마련하고. 거지꼴이 되어 집으로 돌아 왔었지요~ ㅋㅋ
@koreancountrysidelife2 жыл бұрын
규선님 드라마틱한 여행을 하셨네요. 규선님은 지구 어디에서도 살아가겠어요. 모르면 묻고 궁하면 문도 두드리고 그렇게 적극적으로 사는게 남는거에요. 오늘 얘기를 제가 더 잘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user-rw4ft9ff8q2 жыл бұрын
아우~산골부부님 고생이 많았네요~. 토닥!토닥! 능력이 너무 출중해도 힘들지요? 푸욱 쉬세요~^^
@koreancountrysidelife2 жыл бұрын
네 유정님 감사합니다~
@user-wj2qr2wn5t2 жыл бұрын
국화꽃이너무예쁘네요
@user-bm8bm5kc5w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알바생은 묵묵히 일만 하네요.
@koreancountrysidelife2 жыл бұрын
네 최대한 화면 보지 않고 일만 했어요!😁
@user-jf7wb5cr4m2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네요~^^ 근데 레미콘이 왜 저렇게 묽어요? 물을 타주라고 따로 부탁을 하신건가요?
@koreancountrysidelife2 жыл бұрын
시진님 사실 일이 힘들것 같아서 물을 더넣었어요. 미장이 좀 안되었지만 지금을 잘 되었네요. 관심 감사합니다~
@user-gs1jn2ee2s5 ай бұрын
잘가둬 뒸어요 일할때는 가둬두고해야해요
@user-up5bd5vb7d2 жыл бұрын
고양이 발자국을 기대했는데, 아쉽네요. ㅋㅋ
@koreancountrysidelife2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시멘트물을 그루밍 하면서 먹을까봐 가둬놨답니다. 영준님 감사합니다~
@siwooagain22 жыл бұрын
시멘트가 깔려있어서 잡초걱정도 없고, 비올때 지리지 않아서 좋으시겠어요~ 몸살은 좀 어떠신지.. 괜찮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