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나이 오십이 다돼가지고 아직도 부모그늘에 사는 남자를 누가 좋아하며 그렇게 사는게 아무렇지도 않은 아들도 문제가 있습니다 제 남동생도 노총각이지만 엄마그늘 벗어나서 혼자 밥 빨래하며 삽니다 오히려 엄마랑 살때보다 더 어른이 됐고 활기가 넘칩니다
@user-lr4lx7ef1k Жыл бұрын
자기아들입에 들어가는 밥,반찬은 아들이해야지 누가미쳤다고 저길 시집가나요? 그리고뭔 또 결혼인지 걍혼자살지
@user-kz6fx3yn4c Жыл бұрын
종노릇할여자구하는거죠
@mntotnm Жыл бұрын
아는만큼 보이는거죠 ㅋㅋㅋ 솔직히 어머니 마음 편할려고 저러고 사는거지 자식도 있고 밥 반찬?? 돈으로 사면 더 싸고 맛있음
@dbbeck7733 Жыл бұрын
씨받이. 식모 구하는거죠뭐 아...싫다싫어
@user-ee9bj1qc6l Жыл бұрын
며느리는 시댁종 33:25 이 맞넹 할아버지 겨속며느리가한 밥먹구싶다 타령하고 아드님은 본인어머니 밥 챙겨드렸으면 좋겠다는 속마음을 내비친거 보니 가사일하는 종필요한거맞네요
@sophiengdu_yeppi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그쵸,동남아 매매혼 이라도 하셔야겟어요..ㅎ
@user-ln6qq6gq6b9 ай бұрын
결혼해서 나가서 살았으면 좋겠다잖아요. 밥얘기는 그냥 아들 장가갔으면 좋겠다는걸 돌려 말하는거죠. 듣고싶은것만 들으세요? 그리고 결혼해서 가사일 안하면 뭐해요? 집에서 티비나 봐요? 남자 나이로 봤을때 결혼하면 여자도 맞벌이 하거나 애 낳을 나이는 아닐거 같은데. 그런논리면 여자들은 결혼할때 돈벌어올 노예가 필요한 건가요?
@sophiengdu_yeppi9 ай бұрын
@@user-ln6qq6gq6b 저기요..울 사랑하는 법륜스님도 결혼은 사실 개인간 사업이라고 하셨어요,이거저거 다 제고,따지고 그나마 괜찮겟다 싶으면 개인간 할수도 있는게 결혼이라고 하셨어요,어느 살짝 제정신 아닌 여성이 가사일에 목숨걸며,시댁식구 밥 챙기고,꽁짜 식모살이를 하나요?그건 강요가아닌 어쩌다 하던 안하던 며느리맘이죠,사실 전에 아는 언니도 시댁에 한번 놀러갓더니 지들은 커피에 뭐에 퍼 쳐들 마시고,수다떨고,그언니한테는 마늘까라~파 다듬어라 지들 김치만드는것 잔 심부름 시켜더래요...며느리가 맘데로 이일저일 시켜도 되는 가사 도우미 입니까? 시웧드라는 말이 왜 나욋는지 시댁식구들은 반성좀 해야해요..에효 동남아 여자들 돈 주고 사와서는 농촌에서 일시키는것보면 정말........ㅠㅠ
@user-ln6qq6gq6b9 ай бұрын
@@sophiengdu_yeppi 아니 그니까 여자는 그럼 하는일이 뭐냐고요 ㅋㅋ 저 아들이라는 사람 나이를 봤을때 결혼하더라도 여자가 맞벌이 하거나 애 낳을 나이는 아닌거 같아서요.
@user-ln6qq6gq6b9 ай бұрын
@@sophiengdu_yeppi 그리고 결혼 누가 강제로 시켰나요? 본인이 선택해서 해놓고 힘들다고 징징대는게 신기하네요. 그리고 공짜 식모살이? 그렇게 치면 남편은 왜 마누라 먹여살려야 하죠? 공짜로 돈벌어오는 노예 인가요?
@user-mf3fr6ul4c Жыл бұрын
혼자사는거야 별 문제 아닌데 부모와 사니 고통스러운겁니다. 분가하세요.
@user-ps3bo8rm7p Жыл бұрын
재고통스러운답맛없재
@user-oi6tp8tm7p Жыл бұрын
재혼하실라면 분가하세요
@user-xg3lc4sy4q6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분가하세요 그래야 재혼도 합니다 집안일 해 줄 며느리 찾는거같네요
@unvoid74246 ай бұрын
타지에서 혼자 살아보니까 사는 의미가 없던데.. 1년에 부모님 얼굴 손에 꼽을정도로 봐야되는것 같고
내딸 같으면 사별한 애딸린 시골 남자한테 시집 보내것어요? 내자식 귀하면 남의자식 귀한것도. 생각 하셔요 다큰 아들 뒷바라진 그만두시길 바랍니다 😊
@user-ee7zq9gr4p Жыл бұрын
진짜 혼자 편하고 좋아요😂
@woo2572 Жыл бұрын
장가 못 가는 데에는 이유가 다.. 있네..ㅋㅋㅋㅋㅋ 여잔 지 엄마빠 밥상 차려줘야 하고; 본인은 응석ㅋㅋㅋㅋ
@user-zw5ex1fe8iАй бұрын
본인은 돈 벌어오겠다는 얘기지요...서로 생각 안맞으면 안하면 되는거고...근데 왜 저러고사나 싶긴합니다.
@user-pm3mm2bj2p Жыл бұрын
아들 딸들은 잘 컸네 재혼 생각만 안하면 나름 화목한 가정같은디 왜 굳이 ㅎㅎ 나래도 노모에 다 큰 자식셋 한집에 같이 살면 안갈듯 싶다 걍 가서 개고생만 할듯..
@ljm393 Жыл бұрын
누가 결혼하겄어 혼자 사는게 편한디 시어매수발 뭣하러 들어 절대 재혼못한다 혼자 밥도 못해먹어 쓸데도 없는 고물같은 거나 다름없지
@sunsun-qx9hj Жыл бұрын
나이 40넘어 엄마랑 사는 남자 좋아할 여자없어요 시엄니도 제발 껌딱지처럼 굴지말고 아들좀 독립시키세요
@user-np8uy8ig5b Жыл бұрын
니 인생 걱정이나 하세요
@user-ed1ci3vr7r6 ай бұрын
ㅋㅋㅋ
@user-bd1cl8ji4s Жыл бұрын
딸은 살림밑천이고 아들은 노총각이 아니고 사별했고 엄마에게 짐이니깐 걱정하면서 빨리보내려하는것같네요
@user-rm9of4on4g Жыл бұрын
박항서 감독님 한국에 계셨네요.
@user-fr5ij1vr6y Жыл бұрын
남자부모들은 그저 나대신 내아들 밥해주고빨래해줄여자찾는듯 지겹다
@kumranhwangheyne23179 ай бұрын
사실 나는 겨우 65살인데 집에 있는 아들 밥해주고 집안일하는것이 이렇게 힘듣 일인줄 몰랐습니다. 오히려 집에 그렇게 큰 딸들이있으면서 왜 어머님이 다 하게 하시는지....아들이 나쁘네.아이들과 함께 살면서ㅓ 어머님을 모셔야지.... 연세가85 이면서 그큰집일을 어머님이 다하셔야 하니 .....어머님마음 충분이 이해합니다.
@user-fr5ij1vr6y9 ай бұрын
@@kumranhwangheyne2317 집애ㅣ있는아드님이 어디아픈게아니라면 스스로 밥도차려먹고 자기옷은 세탁기도돌리고 스스로할수있는 성인으로 만드세요 타인의 손이있어야만 생활이 가능하다면 나중에어찌할까요
@user-fu5cc6nj4o6 ай бұрын
@@kumranhwangheyne2317제발 좀 놔둬요. 20살 넘으면 독립시키라구요 부모랑 사는 성인자녀는 문제있어!
@user-gf7wm8tj4v6 ай бұрын
아 생활비는 드리겠지 그거면 됐지 뭘. 저런어매는 자식이 밥 차려먹으면 그걸 그냥 두질않음. 따로살먄 모를까. 딱 각이 나오는구만 ㅋㅋㅋ
2번째는 진짜 이해 안되네. 나가 살면서 돈 벌 수 있으면 나가 살아야지. 그래야 여자도 생기지. 저런 시골 깡촌에 무슨 여자가 와서 사냐
@user-uh5mt3uy3p10 ай бұрын
한번갔는데 또가요
@user-bx8ru9tf3s Жыл бұрын
혼자살아야 장가를 가죠.........
@user-iw2nd1bd5q Жыл бұрын
남매 넘 착하고 이쁘당.. 결혼하면 재산문제 등 골치아픈데. 남매 짝을 들여 손주보는 재미..여사친정도는 두면 좋을거 같네요.. 집안에 옷정리. 도배 하면 정서적 안정줄듯.
@user-tf3bj2ec8b Жыл бұрын
선보러 나온 돌싱 아줌마는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시간지나면 상대방 잘못도 잘못이지만 본인 책임도 있었다는걸 깨달아야 되는데.
@Gyumigyumi616 Жыл бұрын
자녀분들이 참 착하네요 ^^
@user-sk2ft2ll3w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프네요
@user-ih1gt9rv9c Жыл бұрын
육십이다되가는데 그냥 혼자사세요 장남이 한번갔다왔음됐지 멀 또보내려시나..결혼해서 지지고볶고 싸우는것도 힘들어요 혼자 편안하게 사세요 ㅡㅡ
@user-co8zg7kb6e Жыл бұрын
짚신도 짝이없다 나도 어머님 살아계실때 효자아닌 효자로 살았지만 가실때까지 결혼못한 모습을 보여들이지못한 한스럽소 내나이 62두살 후회는없소 하늘이 혼자살다 가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소 괜찮소 즐겁게 살다 살다가면 됩니다
@user-pi9gr2su7d11 ай бұрын
멋져요
@user-sg4lx5ev3s6 ай бұрын
좋은짝만나서. 행복날되소서.
@user-jz1pq2br8h6 ай бұрын
그놈의결혼이 뭔지..그죠...
@user-ye5lj1to8d9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아니라 자기 아들 종년 찾는구만 그저 아들아들 끔찍하네
@user-th8ho3nu3l10 ай бұрын
혼자살림하게 시키는게 빠르겠네요 성인이잖아요
@user-uu9ih4pe1r Жыл бұрын
엄니~ 장가간다고 아들밥상잘차려줄 여자가 있을꺼라 생각하세요? 그냥 아들과함께 재미나게 사세요 어머니시절 과는 많이변해버린 세상이랍니다.
@user-mg7ls8ml1h7 ай бұрын
좋은 사람 생길 꺼애요 힘내세요
@khj-bo9fw Жыл бұрын
잘때빼곤 사람은 계속움직여야된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 움직여야된다 생각한다
@user-sm3zy9je7l9 ай бұрын
아들딸이 넘 이쁘네요~
@vlva-qh9yf10 ай бұрын
저 나이 먹도록 지 밥하나 못 차려 먹냐? 굶어라 차라리..
@user-xk8cn4tw9y Жыл бұрын
뭐하러 같이 살면서 안달복달 하시는지 이해안되네요.. 아들이 나가 살아야지..
@user-ft9jq3ns2d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참 밝고 잘컸네요^^
@user-oi6tp8tm7p Жыл бұрын
재혼하실라면 분가하세요😂
@user-zt7ts5mn3g9 ай бұрын
마누라죽고 다큰 자식 3명딸린 홀애비인데 그나이에 시부모도 있는데 어느 여자가 저집에 들어가겠나. 어느 여자든 요즘은 차라리 공장 다니며 혼자 벌어먹고 사는게 낫지.. 저집은 시부모 모시고 늙은남편 뒤치닥거리하다 그나마도 남편 죽으면 전처소생들이 몇푼안되는 유산도 다 가지고 여자는 계모 대접도 못받고 버림받을텐게 누가 저 산골에 기어들어가겠냐.. 늙은 부모나 늙은 아들은 아직 정신 못차리는듯...농촌에 누가 시집가냐.. 노총각도 베트남 여자 돈주고 결혼하는 상황인데 애딸린 늙은 홀아비라니.. 남자도 새장가를 가고 싶어하는데 ... 그게 쉽나.. 도시에서 혼자 사는 남자도 그나이면 부자아니면 장가가기 힘들다.
@user-rg7pf6dp4t5 ай бұрын
85세이신데 정정하시네요 발음도 정확하시고 건강하시길~
@ninodeanos Жыл бұрын
둘째 가족분들 벤칠이 사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lr6cj3ix1e Жыл бұрын
결혼해서 아내가 어머니 아버지 밥상 차려주는 모습보며 효도하고 싶고 본인은 장인어른이랑 술한잔하고 장모님에게 응석부리고 싶고...
@user-pi9gr2su7d11 ай бұрын
토악질나옴
@user-mi5ms1ck1m8 ай бұрын
깝깝하네요
@user-fu5cc6nj4o6 ай бұрын
끔찍하다. 지옥에 떨어질 마인드...
@user-je5sq6zg8m Жыл бұрын
자녀부들을 아주인성좋게키우셨네요 아주예뻐요
@user-tm9gn7ts1l Жыл бұрын
친구들도 1ㅡ2년전 만나 사는것들 40대 후반 만나 사는데 자녀도 없고 다 그렇고 그런것 같은 느낌 결혼이 대수인가요 그 나이에 편히 지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