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택트스토리텔링 세계사 [#벌거벗은세계사] 삼국지 편 04 #사피엔스 벌거벗은 세계사(2021) 전 세계 곳곳을 온택트로 둘러보며 각 나라의 명소를 살펴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역사를 파헤치는 프로그램 《책 읽어 드립니다》, 《어쩌다 어른》제작진이 만든 대한민국 대표 지식 큐레이팅 채널 『사피엔스』 → / 사피엔스스튜디오
Пікірлер: 26
@goosekim85382 жыл бұрын
침국지.. 내 머리속에서 나가!!!!
@Watermelton2 жыл бұрын
당시 여포만큼 뛰어난 장수가 둘 더 있었는데 그들이 바로 정포와 동포 입니다. 여포 정포 동포 모두 엄청난 무를 자랑하는 무인이었다고 하는데 이름이 포인걸로 보아 포는 어떤 경지의 무인에게 붙이는 칭호 같은게 아닐까 싶습니다. 설마 아버지가 셋일리는 없으니까요.
@user-zs9nd6li8c2 жыл бұрын
3:30 크러쉬인줄 알았어요
@SYW22 жыл бұрын
뛰어난 옛 장수들을 보면 연대나 여단 정도 병력통솔은 대부분 무쌍을 찍는데 군단 이상으로 가면 다 평범 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비효율의 극치를 달리며 무능해지는 것 같아요.
@greiyoda2342 жыл бұрын
근데 솔직이 드라마에서 초선역을 맡은 배우를 보고 좀.... 여포가 더 이쁨.ㅋ
@gogo77032 жыл бұрын
여포가 더 예쁘죠~ㅋㅋ
@actperfectly2 жыл бұрын
어째든 저째든 삼국지는 소설이다.
@user-bz2nu3jt7o2 жыл бұрын
삼국지연의
@user-lb5qj1nu5s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그런 삼국지나오게 만든 호걸들이 후한말에 많았던건 사실
@user-tb5zs7ii4d2 жыл бұрын
호호호
@shinwoong03182 жыл бұрын
침착맨이 동포 정포 여포라고 한 게 어떻게 보면 맞는 말임
@green_tea_piccolo2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user-lb5qj1nu5s2 жыл бұрын
유비 이 멍청한 놈 여포를 천거했으면 원소가 공격할때 여포가 트롤링해서 귀큰 놈이 다시 재기할수 있었을것을
@Odin7733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솔직히 쫄리죠 ㅋㅋㅋㅋ 트롤링을 만에 하나 안 한다면 적에게 의미없이 천군만마를 상대할 수 있는 장군을 주는 거니까요.
@Dulgi_gugugu2 жыл бұрын
앱셋 신화
@jacksonvilly9728 Жыл бұрын
한여자를 두고 싸운 여포와 동탁은 조인성 소지섭의 발리에서생긴일 보는것 같다.
@user-em6dp2ix7g2 жыл бұрын
여포 원균 장비는독서를 ㅇㅏㄴ해서 망했다 육사는 공부열심히 시킨다고 한다
@igotlucky7772 жыл бұрын
침국지가 재밌는 이유.avi
@user-ni9lm3jj5t2 жыл бұрын
나는 쥐포
@beginheiral58182 жыл бұрын
정사에 진짜 초선이 있기는 한가요?
@GYJ12092 жыл бұрын
여포 주가조작의 현장
@yachtpark Жыл бұрын
애비 쵸즌 ㅋㅋ
@user-ow3to4os5b2 жыл бұрын
아니 지금도 중국인들의 역사 서술을 100% 믿는다는게 이해가 안가네? 장수들끼리 일합을 겨루고 3대 1로도 싸웠다고요? 예나 지금이나 장군들은 뒤에서 지휘를 하는거지 말도 안되는게 군의 수장이 죽으면 그 군대는 바로 무너지는데 아무리 무용이 강하기로소니 태연하게 장군들끼리 겨룬게 말이 됩니까? 사서 특히 고대사서는 양념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옛날 진시황이 통일전 진나라에서만 군사를 모을때 20만을 모으니 60만을 모으니 하는것도 당시 인구로는 말도 안되고 적벽대전의 조조의 백만대군도 실제로는 많아야 6만에서 8만 유비 손권의 연합군은 3만~4만정도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