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덩 전투가 살육전이 된 이유는? 👉kzfaq.info/get/bejne/ntKoisqGzrSReGQ.html

영상보니까 총알세례들 맥없이 쓰러지네요.

00:00 오프닝 01:45 수비로 전쟁을 이길 방법을 찾은 독일? 04:06 왜 베르덩 지역에서 전쟁을 하게 됐을까? 07:32 요새를 점령하기 위한 독일군이 준비한 비밀병기와 군사작전 1탄 | 뚱보 베르타 10:00 대포전쟁으로 인한 프랑스군의 비극 12:44 비밀병기 2탄 | 화염방사기의 등장 13:34 비밀병기 3탄 | 방독면도 소용없는 '포스겐 가스' 15:33 베르덩 전투에서 입은 프랑스와 독일군의 사상자 16:50 이기기 위한 전략을 세웠지만, 과연 독일군은 이득을 보았을까?

박사님 너무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당시의 상황을 겪어보지는 못했지만 전쟁의 참상을 뼈저리게 느끼게 된 건 박사님의 쉬운 설명과 고퀄리티의 영상 편집 덕분입니다. 유료도 아닌 무료로 이렇게 값진 강의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여태까지 다 봤는데 이번 베르덩 이야기가 제일 잔혹하고 끔찍한 것 같아요 인류는 미쳤다는 말이 너무나 머리에 울리는..

전쟁이 진짜 미친짓인게 저기 죽어있는 군인 모두 부모에 의해 이쁨 받으며 친구도 사귀고 똑같이 살아숨쉬던 누군가였는데 단순한 납과 화약덩어리에 의해 그 존재 자체가 사라진다는거임. 게다가 요즘은 미디어 업체 발달로 죽이는 장면이 생생하게 전달되며 적군 시체유린, 시체조롱등 거의 기록에 남게됨....그걸 본 부모의 심정이 어떨까 감도 안잡힘 평생 애지중지 키웠는데 누군가 자기 자식을 시체로 만들고 그 시체를 조롱까지하는걸 본다고 생각해보면..정말 전쟁은 절대 있어서는 안될 비극 그자체임

귀에쏙쏙 최고임용한박사님

마지막이 더 섬뜩하네요 100년이 더되도록 후손들까지 위협하는 전쟁이라니

역시 임용한 교수님이십니다... ^^

박사님 장금이룩이 잘 어울리십니다. 차분한 설명으로 귀에 쏙쏙 잘 들어옵니다.

짐승같은 놈이란 말이 틀리다니까 인간 자체가 어느 짐승도 따라올수 없을 정도로 잔인하고 무서워..

임교수님 영상은 못참지 ㅋㅋㅋ

소소한 삶이 얼마나 행복한것인지 알수 있는 전쟁사네요, 지금도 치명적인 화학무기를 비축들 하고 있는거 보면 언제고 생지옥이 펼쳐지겠지요 정작 저런 전쟁을 결정한자드른 지가족이 저런 참호에서 끔찍하게 죽는다면 저런 결정을 했을까 싶네요

독일의 과학이 세계 제일이라는 말이 어떤면으로 봐서는 정말 끔찍한거네요...

세계대전의 희생자들은 무엇을 위해 싸우고 개죽음을 당한것일까 사진만 봐도 그 참혹함이 감히 상상조차 되지 않는다

앞부분 내용을 들어보면 독일이 대포에 화염방사기. 독가스까지 써서 프랑스군을 초토화 시킨것 같이 느껴지는데 결국엔 양쪽 사상자가 비슷한건 무엇 때문인지...?

정말 서부전선만 놓고보면 2차는 1차에 비해서 암것도 아니었던 평화로운 전쟁.

이런 사진자료는 어디서 가져오시는지...볼때마다 새로워요~그리고 임용한 소장님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계속 오래 해주세용^^

듣는것만으로 넘 잔혹한데 실상은 어땠을지 감히 상상이 안되네요 아마도 사살되어 죽는편이 고통을 조금이나마 줄여줄듯

믿고보는 임박사님!!

사진만 봐도 끔찍한데 저기서 실제 생활했던 병사들은 도대체...ㄷㅅㄷ

여윽시 교수님 잘봤읍니다

배틀필드1 하는데 이얘기가나오네 베르됭고지랑 보요새가 제일재밌음

독일의 포탄 생산 능력이 경이롭네요

전쟁은 적군을 죽이기 위해, 온갖 아이디어가 난무하는 살인 공모전입니다. 인간은 매우 똑똑해서, 맡은 일을 너무 잘 해내기에.. 끔찍한 역사가 반복됩니다.

진짜 전쟁은 처음 시작한놈이 앞장서서 싸워야돼 !!!주둥이만 나불대지말고

병력이란 두글자에는 너무나 많은 사람이 있었고, 그 사람이란 존재는 나와 같고, 너무나 마음 아프고 혼란스럽다. 내가 열심히 산다고 세상은 달라질까라는 모지란 생각까지 든다..

찰리 채플린의 위대한 독재자 도입부에서 독일군 포병으로 분한 채플린이 우스꽝스러운 연기 이면에 있던 비판과 풍자..가장 강력한 반전 메시지입니다.

지금도 우-러전쟁에서 젊은이들만 어이없게 사라지네요.

저런 전쟁을 시도하고도, 2차대전이 끝나고, 베르샤유조약에 반발하여 국민을 또 선동한 히틀러. 무섭다.

와 진짜 악랄하고 집요하다 악마가 따로없네 뚱보 베르타는 ㄹㅇ 충격적이다 ㅋㅋ

이렇게 듣는 것만으로도 참혹한데, 그 생지옥을 겪어내야 했던 당사자들은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우울해지는 역사의 한 단면이네요.. + 몇 년 째 독일에 거주 중인데, 아직도 몇 달에 한 번씩은 땅에 묻혀있던 지뢰나 포탄이 발견되어 기차나 지하철 운행이 하루 정도 전면 중단되는 일이 발생합니다. 처음엔 놀라웠지만 이젠 그러려니 하고 사는데, 생각해보면 세계대전 동안에 얼마나 많은 포탄이 들이부어졌으면 이런 것들이 아직도 발견되는지 섬찟하기도 하네요. 그냥 평범한 도시가 이 정도인데 실제로 참호전이나 전면전이 이루어졌던 지역은 정말 말할 것도 없겠죠... 전쟁의 광기가 무섭습니다

0:35 와..

40만명의 귀한 자식들이 저 한 곳에서 갈기갈기 찢어지고 산채로 파묻히고 불태워지고 독가스에 질식해 죽었다니

조선 어의룩 잘어울리시네요. 허준스타일

저런 참극을 몇 년씩 반복했으니 영국과 프랑스가 전쟁이라면 학을 떼며 히틀러한테 퍼줬겠지... '이렇게라도 다시 전쟁이 나는 걸 막을 수 있다면' 이라는 계산이었겠지만 히틀러는 상상 이상의 광인이었다는게 문제였죠

00:30 거북목이 심하시네요

진짜 뭐라할말이없다

1차대전은 지옥보다 더한 지옥이었구나 낙후된 시설과 어설픈 전법떄문에 더 참혹한느낌

진짜..전쟁은..누구를 위한건지ㅠㅠ 일어나지 말아야할 비극ㅠ

독일이 예상하지 못한 수준의 프랑스군의 헌신이 마른에서, 그리고 베르됭에서 독일을 저지했죠. 2차대전의 충격적인 임팩트로 빛이 바랜 부분이 있지만 1차대전 프랑스는 어째서 본인들이 유럽의 대육군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지 증명하며 그토록 강한 독일군을 상대로 헌신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줬습니다...당시 베르됭은 두오몽 요새 등 이름값은 높지만 지형적으로나 철도망 상으로나 독일측에서 유리한 지역이었고 요새는 보수되지 않은 지 오래, 거기다가 연속적인 북쪽에서의 전투로 예비군 사단 정도만이 지키고 있는 취약한 지점이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르됭에서 프랑스가 패배하지 않은 것도 대단하죠.

지금 내가 편안히 침대에 자고 일어나는 게 기적이고 행운이다

박사님 옷 대장금인줄....

상한 식초 냄새는 도대체 어떤 냄새란 말인가?

독일의 스톰트루퍼도 이야기해주실지 기대되네요

이런 전쟁이 상업화 되고 경제화 되어가고 있는 세상인데 3차 세계대전... 과연 피해 갈 수 있을까?

저런걸 보면 나도 전생에 전쟁에서 죽지않았을까 생각함

역시 박사님 강의는 최고입니다

토크멘터리가 그립네여 수요일만대면 학교 끝나고 음식 사들고 먹으ㅕㅁㄴ서 보는 낙 이있었는데여.. 괜히 내팔리앙 정치 예기해서 윗선에서 없애버리고 참...

오잉 군대에서 당직설때 인트라넷으로 봤었던 전쟁다큐에 나왔던분 아닌가..?

정말 듣는데 너무나 침울하내요.... 숙연....

이런식으로 전쟁을 해서 남는게 무엇이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죽고 언제 죽을지 모르는 공포에사로잡혀 괴로워하고 …. 지금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을 보면서 이웃이었던 자들을 죽이라고 명령하는 리더를 보면서 너무 생명을 하찮게 여기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미술 읽어드립니다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

아하하

전쟁사를 알면 알수록 인간은 지구에서 없어져야 할듯

선제타격! 선제타격!

1차대전에서 사람을 가장많이 죽인것은 참호입니다

거북목이 엄청 심하시네 소장님 ㅋㅋㅋㅋㅋㅋ

인간의 잔혹함에 치가 떨립니다^^

독일은 근데 왜이리 많은 사상자를 냈지?

독일 존나미쳤네..

거북목이시네요~?

병사는 무슨죄인지. 책상에 앉은 윗대가리들의 사상과 이념차이에서 오는 전쟁에 희생된게 애꿋은 국민들 아닌가. 이제 전쟁은 윗대가리들끼리 해야한다.

너무 끔찍해서 보다말고 댓쓰고 나갑니다 푸틴아 이러지말자

하지만 이 전투도 스탈린그라드전투엔 못미친다는....

가장 많은 사상자가 나온 전투는 스탈린그라드 아닌가요?

저기죽는 사람은 젊은 병사고 그걸 지시한 인간들은 늙은정치인들이고.

😨

유럽인들 보면 참....이미지메이킹 잘 했음..

독일군은 왜 그렇게 사상자가 많은건가요?? 독일군이 일방적으로 포격한것 같은데

박사님의 사무라이 컨텐츠와 엮어서 생각해보면 이 문화가 왜 서구에서 열광했는지 이해가 될듯 합니다 이미 전쟁은 열병기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사람과 사람의 싸움이 아닌 마치 누가 손쉅고 효율적인가 보여주는 공장의 작업 같은 느낌이 됐고 이 와중에 칼들고 하나하나 싸우는 모습이 그것이 잔혹한 전쟁이었다고 해도 오히려 인간적이라 느끼지 않았을까 그래서 그 사무라이 문화에 열광하지 않았나 싶니다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인간을 갈아넣어서 전쟁을 했구만.. 어휴

전쟁은 늙이들이 시작하고 젊은이들이 죽고 늙이들이 훈장을 받는다

식민지로 인류에 못된짓만 골라하던 유럽백인족들 끼리 죽고 죽이는 전투 결국 신의 벌이 아닐까 싶네요

너무 무섭다...

독일은 전쟁은 잘 하는데 ,연합군 얻는거 지지리 못한다

전쟁은 진짜 젊은사람들만 다 죽고 노친내들은 시발꺼 뭐하냐

전쟁 넘 무섭다

우리시대의 1차 2차 세계대전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요? 인류의 미친짓인 전쟁과 나라들의 군대가 더는 전혀 없는 평화로운 세상이 언제 어떻게 실현될까요? 모든 나라들의 최종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긴 글이지만 성경의 권위를 존중하는 분이라면 보세요. 우리시대를 뜻하는 세상 끝날에 관한 성경의 대예언이 있습니다 ㅡ " 세상 마지막날에 민족이 민족을 나라와 나라가 대적하여 일어나겠고(1차세계대전부터 성취되기 시작), 처처에 식량부족과 많은 지진들이 있겠고 , 악성 전염병이 있을것이다. 사람들은 앞으로 세상에 닥칠일을 생각하고 무서워 기절할 정도가 될것이며 사람들의 사랑이 식어 범죄의 증가가 있겠고 대처하기 위급한 시대가 될것이다. 마지막 날에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고 교만하고 돈을 사랑하고 감사치 않고 부모를 거역하고 사납고 종교는 껍질만 있을것이다. 남방왕과 북방왕이 서로 힘겨루기를 할것이며 세력의 신을 섬기는 북방왕이 남방왕을 찌르고 물밀듯이 쳐들어 내려올 것이다. 하지만 북방왕은 사람의 손이 아닌 근원으로부터 멸망을 당할 것이다. 잠시 평화와 안전이 있는듯이 보이겠지만 아직 끝은 아니다. 잠자던 국제연합이 권세를 얻을것이며 정치세력들은 갑자기 종교들을 미워하고 파멸시키고 물어뜯고 불로 사를것이다. 그 때에 역사상 유례없는 큰환난이 전세계에 닥칠것이며 살아 남는 사람은 극소수가 될것이다.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멸망시킬 정해진 때가 되었다" - 마태24/누가21/디모데후3/다니엘11/계시11,18. 모든 나라들의 최종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다니엘2:44 -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 나라는 모든 나라들을 멸망시키고 홀로 영원히 서 있을것이다" 모든 인간 정부들이 없어질 시점을 성경은 아마겟돈이라고 부릅니다. 계시16:16- "모든 왕들을 아마겟돈으로 모을것이다" 그 이후의 세상은 어떻게 될까요? 완전한 평화와 인류의 연합이 지상에 이루어지고 다시는 전쟁이 없는 세상이 될것입니다. 이사야2:4- "이 나라와 저 나라가 서로 치지 않을것이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도 않을 것이다" 시37:10- "아무리 살펴도 악인은 없을것이며 온유한자는 땅을 차지하고 큰기쁨으로 살것이다" 계시21:4 - "하나님이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닦아주시고 더이상 죽음이 없고 아픈것과 애통하는 것이 없을 것이다. 만물을 새롭게 한다. 이 말은 신실하고 믿을수 있으니 기록하여라" 성경이 수천년간 보존되어 온 이유는 그 속의 예언들은 모두 그대로 이루어져 왔기 때문입니다. 희망을 가지십시요. 성경 속에는 앞으로 전지구상에 닥칠 대참사를 생존할수 있는 방법이 들어 있습니다

무엇이 잔인한 무기고 무엇이 신사적인 무기인가?? 이것이 말인가 똥인가? 무기는 모두 잔인한 것이 아닌가?

몇킬로미터를 위해 몇십만명이 죽었지.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18살 남자애들이 지옥같은 굉음과 진동의 전장을 죽을걸 알면서 달려야했음. 인권을 말할거면 전쟁사를 보고 말해라.

대장금 출연 하시는줄 알았어요 ㅎ

신은 죽었다.

버스터콜수준이네 이거 ㅋㅋㅋ

~

공격준비사격이 전술적으로 의미를 가진 첫 전투라고 볼수있나

임박사님 가즈악

물리학전쟁 보다 더 참혹하고 끔찍한 전쟁 화학전. 생화학전. 미생물학전.. 여기에 끝판을 찍는 세뇌. 세계관 전쟁.. 무형전력도 대단히 중요하다.. 우리 군대에 시사하는 바가 참 크다.

전쟁은 진짜 미친짓이다 같은 인간끼리 수백수천명이 모여서 서로 죽고 죽이는데 이게 미친짓이 아님뭐냐 이겨도 이득보는건 국회에 앉아있는 늙다리들이지 전장에서 희생당한 젊은이들이아님

핵이 빨리 개발되어서 다행임 한발로 잃을께 많으니 다들 전쟁을 기피하지

초반러시ㅋㅋ

육군국이라는게 어찌 보면 고기 분쇄기에 갈아 넣을 인간이 많은 나라라는 뜻 같은듯 그닥 좋은 거 같지 않은듯 ㅎㅎ

미쳤어 제정신이 아닌거지....

진짜 벌어지지 않아도 좋았을 1차 세계대전이 섬나라와 프랑스 때문에 얼마나 커졌는지

진짜 이 정도면 배틀필드 1, 아니 제1차 세계대전은 전쟁이 아니라 재해이며 해당 전쟁에 참전했다 살아남은 사람은 참전자가 아닌 생존자라고 부르는 게 더 합당하겠군요.

그 ... 레드코트로 유명한 전열보병 관련해서도 얘기해주세요~!!

엄청 참혹했었군요..

독일은 왜케 많이 죽음?

교수님 의상이 조선시대 의녀 같아요

내가 프랑스 병사라면 조프로 머저리 짓에 파리목숨되는 거고 , 내가 독일 병사라면 팔켄하임 머저리 짓에 파리목숨 되는거지. 에고 의미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