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35. 어릴땐 이문세씨 좋은 줄 몰랐는데, 아~놔... 너무 좋다 이제와서 들으니.. 노래들이 어릴때 전부 들어본건데 지금 다시 들으니 뼛속까지 스며든다..
@user-rm1nb7ti2g6 жыл бұрын
민Mameshiba 뼈 속에 이문세
@user-si7oq9lr8y3 жыл бұрын
눈물나게좋아요 가슴시리게
@kazmakiru20337 жыл бұрын
역시 클라스 다르다 진짜좋아하는 내인생 노래
@user-yr9ee7bk5w4 жыл бұрын
제가 태어나기전 노래지만 지금 제가 들어도 정말로 좋은노래라 생각됩니다!!
@user-vf2gb2mc1d7 жыл бұрын
들을때마다 신기하다.. 듣고있으면 자연스레 풍경이 그려져..
@user-yg4lh2hh9c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이 음악 행복♡
@polarsky552 жыл бұрын
정말 잘 부르네요~ 감사합니다~
@user-lb3ho1el4x10 жыл бұрын
대한만국 가요중 유일하게 들으면 눈물이 나는 노래....
@user-bj5sz9fu1x7 жыл бұрын
16살인나도 이노래가너무좋다
@user-gu2bu5jd3j4 жыл бұрын
내년에 수능보겠구나 화이팅
@user-dt6ry8kv2r2 ай бұрын
이제 23살이 되었겠네요. 건강히 이쁘게 행복하게 지내길 ㅎ
@dreambandguitar3 жыл бұрын
울고싶네요
@user-dt2wg5de1p6 жыл бұрын
무슨 말이 필요할까 역시 이문세
@yim261277410 жыл бұрын
이문세 오라버니 어제 울산 콘서트 노래 잘 듣고 즐거웠어요..^^
@user-yf2qc3ov4h11 жыл бұрын
좋다
@JH-gn2pr7 жыл бұрын
역시 문세 클라스 짱
@user-py4td8fc3f7 жыл бұрын
진짜진짜 듣는것만으로도 최고의 목소리.
@user-rd8gw5fr2v8 жыл бұрын
이영훈 아저씨 대단하다!
@user-yw4bs1bo1j7 жыл бұрын
생각난다
@user-cf8tn5pb5i6 жыл бұрын
이젠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 들 언젠 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눈 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찿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눈덮인 조그만 교회당
@user-hc3zs9it5i3 жыл бұрын
울들의레전드🌠 이ㆍ문ㆍ세 하하 컬투쇼 매우만족 그냥만족 불만족 어이 영감 고르랴 물만두 군만두 찐만두 아 그냥 물만두로 혀유 이씨 너무 웃기잖아 10만원 10만원 니가 먹어 그리고 10문세 니가 듣 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