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정신적인 외로움을 치료해주기 위해 인위적으로 태어나서 전에 살던 생명체의 노릇을 해줘야하는 생명체라니... 진짜 잔인한 사람들이다

복제는 안하고 싶다. 하나뿐인 내 댕댕이는 내 마음속에 간직할래..내 댕댕이는 오직 단 한 아이만😢

우리강아지 만나고 싶은 심정은 이해하지만 모견들의 희생은 마음 아프지않나요?.. 난자공여견, 대리모견이라니.. 글자만 봐도 마음아픈데..

개공장 시즌2 내 개는 가족이니까 소듕해 다른 개들은 갇혀서 난자 채취 당하고 대리모견이 어떤 삶을 살든 내 알 바 아님 근데 동물농장에 개공장, 개농장 얘기가 나오네 저거 진짜 너무한거 아님?! 이러면서 복제한 개 끌어안고 즙 짜겠지

1억받아가서 100만원주고 사모예드 강아지 분양받아서 넘겨주는거같은데? 지들이 복제하는거도 아니고 복제하는곳은 공개못한다고하면 그게 진짜 복제가 된건지 어떻게 증명하지?

다른 강아지의 희생을 부르는 복제라. 내 사랑했던 강아지를 그런 끔찍한 피 위에 두는게 맞을까요?

겉모습만 같고.. 본인이 힘들어서 돈주고 사는거임 같은 기억은 공유하지 않음 예를들어 남편이 사고로 죽었는데 잃어버린 남편의 쌍둥이를 만나면 그게 같은 사람일까

또다른 강아지의 희생으로 복제가 되는거라.. 또다른 학대임..

복제.... 자체만으로도 무서운생각이 들어요 저희도 노견이 함께하고 있지만 저희 가족들 마음속 영원한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군요~

16년을 함께했던 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고 이후 3년간 우울증에 알콜의존에 참 힘든 시간들을 보냈어요 지금도 마음 한켠에서 불쑥불쑥 튀어나와 눈시울 붉힐때가 있지만 그것마져 소중한 사랑으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슬픔을 이겨내는 과정또한 아프더라도 극복해야할 삶의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반려견을 떠나보내고 혼자 아파하고 계실 분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나도 반려인이지만 저건 진짜 아니다 정신과 가봐야함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인간의 욕망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복제뿐만 아니라 as한다는 것 자체부터 너무 소름이네요

유지아님이 매우 현명하시네... 나와 유대를 맺었던 그 아이는 아니라는 말..마음에 와닿네요.

모습만 똑같은 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걔한텐 아무 기억이 없는데 옛날 드라마에 전 애인과 똑닮은 사람 만나서 사랑에 빠지고 그러던데 그거 보면서 웃기다 생각했는데 그거랑 비슷한 듯

이게 상당히 괴리감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생긴건 죽은 내 강아지랑 똑같은데 새로 온 아이는 내 강아지가 하지않았던 행동을 합니다..

개를 사랑한다면서 주인없는 개를 착취하고 죽이면서 복제하는 이 쓰레기같은 짓을 하고있다니ㅋㅋㅋ 전형적인 "내 개"만 소중한 개빠네

아무리 외형이 닮아도 지금 키우는 아이가 될 순 없죠... 단 하나의 나의 반려견으로 남기고, 만약 이 아이가 떠나면 많이 슬퍼서 울겠지만, 비교하지 않게 외형이 전혀 다르고 성격도 다른 유기견을 입양해 키울 것 같아요. 둘째 들이는 기분으로... 이전 아이와 비교하지 않고 온전히 사랑할 수 있게... 중간에 나온 파양견 입양하신 분처럼, 보낸 아이와 새로운 아이 모두 사랑할 수 있도록 ㅜㅜ

쌍둥이들이 각각 다른 사람이듯 복제된 개도 유전 형질만 같을뿐 다른 개임… 개를 보내고 그 슬픔으로 소외된 다른 동물들을 보살폈다면 좋았을것을 악수에 악수네….

대리모 충격이다 이게 공장이지 아 ...대리모는 뭔죄야 나도 귀한 딸래미 키우는데 ㅜㅜ 그래도 이건 아니지 싶어요ㅜㅜ 다른 강아지 희생이 너무 안타까워요

정말 가족같이 생각하면 복제 못하지.. 사람 가족이 죽으면 복제 할수 있겠어? 장난감으로 생각하니까 복제란 선택을 할수 있다고 봄. 생명 경시임.

인간의 이기심이 또다른 강아지 공장을 만들었네요... 희생견을 만들면서까지 내 이기심을 채워야하는건가요? 혹시 돌아가신 부모님도 복제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겠는지 궁금하네요... 형체는 복제할지몰라도 나와의 기억을 갖고 있는 개체는 떠났다는걸 받아들여야합니다...

이미 영혼은 같은 아이가 아닌데 그 사랑을 다른 불쌍한 아이에게 나누어주면 얼마나 복된일인데 ᆢ

아무리 그리워도 이미 떠난 애는 잘 보내줘야지..다 인간의 욕심이며 정신병이다. 사람한테 대입 해봐라 저게 과연 정상적인 짓인가...

이런것이 가능해지면 생명 경시가 생기고 인간도 이렇게 될것 이다 미친짓이다 지나간 과거는 보내주는게 건강한것 우리도 자연일뿐 입니다 태어나면 죽고 없어지는게 자연의 이치입니다 그리고 저 유투버 두마리중 한마리 다른 사람에게 보낸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무책임합니다

복제를 상업화하는건 바람직하지않다고봄. 저건 사람의 욕심일뿐

그리움, 사랑아니고 집착.. 정신병이에요. 그냥 놔주는게 이치에 맞는거 같어요.

진짜 이러지는 맙시다

반려견과 함께하기 전엔 전혀그 마음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같이해보니 정말 누구보다 이해할 수 있을거같다 정말 가족이고 형제고 누구보다 소중하지만 그렇다고 복제까지 하고 싶지는않다 잘 보내주는게 행복하게 보내주는거 같은데

업체 측은 희생되는 강아지가 두마리'밖에' 없다는 걸 강조하고 싶어하는 듯 한 마리든 열 마리든 희생되는 다른 강아지가 있다는 게 끔찍함

저도 반려견을 10년이상 키우고있지만 복제방법을 보니 이건 또다른 개농장인것같아요. 난자를 채취하고 임신을 대신해야하는 개들의 희생은 과연 누굴위한것일까요. 지금은 한달에 10건도 안된다고하지만 이게 수요가 늘고 시장이 커지면 어떻게될까요. 펫로스를 겪는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라고 하지만 저는 그 마음을 이용해 돈을 벌려는 또다른 개농장을 만들려고하는것으로 보여요. 이서비스는 멸종위기동물, 연구용이라면 모를까 상업적으로 이용되어서는 안될것같아요.

나도 반려견 키우고 있고 헤어짐이 싫지만 이건 인간의 욕심이다

저두 얼마전에 저의 가족인 반려견을 보내서..이슬픔은 말로 표현이 안되지만..반려견이 떠난후의 나의 삶은 완전히 다릅니다. 아직도 슬픔의 치유 중이지만...복제에 대해선 반대합니다. 또 다른 생명의 희생이 따르는건 절대 반대합니다. 겉모습만 같다고, 추억과 오랜 삶을 같이한 생활등이 그예전의 반려견이 될수 없습니다.

일란성 쌍둥이도 성격다르고 생김새 다르고 지문도 다른데 무슨 복제가 같을거라 생각함? 특히 삼색고양이같은경우 털색도 완전 랜덤으로 나온다더만...

가족인 반려견을 잃었으니 상실감과 슬픔이 말할 수 없이 크다. 하지만 가족이니 애도하고 떠나 보내야 하지 않을까? 복제가 답이면 자식을 잃어도 복제할 건가?

어찌됐건 겉모습만 똑같으면 내 새끼로 인정할 수 있다는 건데..어차피 말이 안 통하는 존재니까 본인 편하게 생각할 수 있어서 그럴 수 있는 거라 생각하게 되네요. 강아지가 말이 통하는 존재였다면 그럴 수 있었을까요....그게 진짜 사랑 맞나...애인이 전 애인과 닮았다는 이유로 자신을 만났다면 그것도 기분이 더러울건데..대체품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만들어진 생명과 그 생명을 위해 희생해야하는 또 다른 생명까지....그냥 이기적인 거 같아요..

경험과 기억이 빠져 버린 껍데기만 안고서 이미 사라진 생명이 돌아왔다는 착각으로 위로 받는다는 데 소름 돋는다. 사랑하는 부모, 형제, 자식이 기억이 빠져 버린 몸뚱이만 가지고 나타나면 받아 들일 수 있겠나. 펫로스 치료니 머니 하면서 핑계 대지만 결국 생명가지고 생명 학대하며 돈벌이 하는 것 같다.

애정이아닌.......집착이낳은 정신병이죠....사람이든동물이든 태어나면 언젠간 죽는것이 자연의순리.....

대표님 말에 공감합니다. 아픔으로 돈벌이수단 이용하는건 아니라고봅니다. 인간포함 모든생명과 언젠가 이별이 정해져있고 죽음을 받아들이는것도 주인의몫이고 가족이 해야할 과정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7년전에 형제견 두마리 보내고 매우 힘들었지만 지금은 사진보고 가족들하고 얘기하고 추억하고 그러면서 살아요. 또 지금은 다른아이가 제곁에 같이 있구여. 추억은 추억일뿐입니다

첨 이 논란이 대두되었을때가 10년된 우리 강아지를 암으로 떠나보내고 몇달 되지않았을때였어요. 복제견이라는걸 첨 알았고 솔직히 혹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겉모습만 복제일뿐 떠난 아이의 습성이나 행동까지 같을순 없다는 이야기에 그럼 그건 외모만 같은 다른강아지겠구나 하는 생각부터 들더라구요. 하긴 내가 사랑을주고 그 십여년을 함께한 아이는 오직 그 아이였을뿐인데 겉모습만 같은 강아지는 그 아이가 아니라는걸. 보고싶고 만지고싶은 맘은 굴뚝같지만 겉모습만 같은 내가 사랑했던 아이가 아니라면 그 상실감이 더 클듯해요. 모쪼록 사랑하는 반려가족을 잃은 분들 다들 힘내요 우리. 강아지별에서 다같이 잘 살고있겠지요.

부모님이 너무 보고싶다고 복제해서 아기부터 키우지 않는 거랑 같은 이치다. 애초에 그냥 외형만 보니까 동일한 개체로 보는 거지... 그렇게 취급받는 개도 죽은 개도 누구도 행복하지 않는데 본인만 만족하는 건 그냥 자신의 개가 사라졌다고 찢어지게 슬픈 본인이 너무 안타깝고 불쌍해서, 스스로를 달래주는 행위나 마찬가지 아닌가? 그냥 자기애가 미친듯이 높은듯.

화장했다고하고 잘보관한다보하더니 복제할라고 애초에 마음을 먹었구만

17:20 맞습니다 맞아요 외모가 같다고 같지 않습니다 희생을 당하는 아이들이 있는데 어찌 복제을 합니까..절대 안될일입니다. 쉬쉬하면서라도 하지 마세욮😊

겉모습은 같을수도있지만 내용물은 완전 다른개일꺼같은데 복제라는 선택여건이 있기떄문에 마음으로 보내지 못하고 계속 헛생각이 많아지지...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는건데 복제한다고 그 강아지와 함께했던 추억이 그대로 복제견에게 복제되는것도 아니고 그 복제견 자체는 또 다른 객체인데 펫로스 증후군이 있으면 정신병원을 가야지 강아지를 복제하고 앉았네 복제견이 죽으면 또 슬퍼서 복제하고 또 죽으면 또 복제할거임? 그게 맞음? 강아지를 자기에게 즐거움을 주는 그저 도구로만 생각하니 저런 발상을 하지 진짜 진심으로 반려견을 사랑했다면 저런 생각을 못함 소시오패스임 그저 자기 감정이 힘드니까 힘듬을 없애려는 이기적인 마인드 떠나간 강아지 입장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 소시오패스 강아지를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정말 사랑했다면 절대 저런 생각 못함 만약 내가 죽었는데 부모님이 내 유전자를 복제해서 또 다른 나를 만든다고 생각해봐 얼마나 소름끼침? 로봇도 아니고 진짜 소름끼침

사람도 난자빼는게 그렇게 고통스럽다 하던데 한마리 복제하고자 수많은 개를 희생시키는거 이건 진짜 아니라고 본다.

복제는 사랑이 아니라 집착입니다. 진정 가족으로 사랑했고 귀중한 존재였다면 복제할 생각 조차도 하지않죠. 생명이 소유물인가요 복제를 하게. 차라리 다시 소유하고싶어서 큰 돈 들여서 복제품 구입한거라고 솔직해지세요. 티코와 다시 만나게 되었다는 말에 소름이 끼치네요. 정말 진심으로 반려동물을 가족으로써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까지 통틀어서 개,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은 가족이라더니 죽으면 돈주고 복제한다더라고 욕먹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씁쓸하네요. 동물이라는 이유로 그렇게 쉽게 복제한다는게. 사람 가족이 죽었다고 복제하지는 않을거잖아요. 소유물에 대한 집착인거죠.

윤리 떠나서 저거 펫로스 극복이 될 수 없다. 아이잃은 부모가 실성해서 아이닮은 인형 끌어않고 아이라고 생각하고 하루종일 붙어사는게 괜찮다 생각하시나요? 이 인형이 무생물이냐 생물이냐의 차이죠.

다른건 잘 모르겠고 여자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에서 대리모 견이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누구도 나를 다 이해해줄수 없습니다 바라지를 바세요 스스로 이겨 내야 합니다 그건 나만의 숙제이구여..꼭 잊지 않아도 됩니다 이제 너무 슬퍼하는 기억 보다는 같이한 좋은 추억만을 간직하도록 노력 하는거죠..전 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영상을 보는건 힘들어서 보고 싶을때 사진을보거나 비슷한 강아지영상보면서 위로 받습니다..시간이 지나도 잊을수 없습니다 다만 슬픔이 조금씩 무뎌지는거죠 잊지마세요..마음 한쪽에 같이 있다고 생각 하면 될것같아요..

나와의 추억을 공유하던 그 아이는 이제 없는데, 똑같이 생겼다고 한들 같은 친구가 아닙니다. 정신병이에요.

상업적 동물복제 관련 규제 법령이 서둘러 제정되기를 바랍니다. 복제 공장에서 상업적으로 희생되는 동물 수가 많다 적다를 떠나서 라는게 문제죠.. 말 못하는 동물도 법의 보호를 받아야하지 않나요..

대리모 강아지는 무슨 죄가 있어요..

간직할 수 있어서 추억이 아름다운 거겠죠..

복제가 된건지 안된건지 어떻게 확인이 가능하지? 그냥 비슷한개 데려다주고 복제했다고 하면 되는거아냐?

정말 사랑 했고 추억이 많은 반려견 이라도 보내 주는게 맞습니다 추억은 추억일뿐 그들을 복제 한다고 다시 살아 돌아 오는건 아닙니다

근데 펫로스 앓는 분들 심정이 아예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지만... 가족으로 느끼신다 하더라도 인간이 죽으면 보내주잖아요 보내주는 거 놓아주는 것도 사랑이지 않을까 싶어요 말이 통하고 너무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본 상실감이 생겨도 사람은 너무 슬퍼하면서도 조금씩 놓아주거든요 잘 극복하시길 바랄게요 천국으로 간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이건 아니잖아......

복제를 통해서... 상실감이 줄려든다라... 복제견에 문제가 있으면 As를 해준다는건.. 무슨말??? 제발 하지 마세요. 다시 무난히 어떤 누구의 희생도 없이 복제가 가능하다면.. 반대할수 없지만 지금에서는 사람욕심으로만 보여요. 제발 상업적 복제능 아직은 아니에요.. 제발..

체세포하나떼어온다고 그게 그아이가되냐고?

자신의 상실감,만족감을 위해....인간의 욕심은 끝이없다...........그돈이면 유기견 보호소 후원하고 입양이라도 하지를........

영화 아일랜드 복제인간 얘기가 진짜가 될 날이 머지않았구나..

일부러미리 췌취하거나 사망이후24사간에 보관을 해야 한다는거네요.. 첫반려아이 뺑소니 교통사고로 보내고 사진도 동영상도 없던때라 아쉽지만 일주일정도 정신이상이 생겨서 주위에서 비슷한 다른아이를 알려주어서 잘키웠던적이 있네요. 병을 이해는 하지만 .. 복제아이를 위해 다른아이들을 희생 시키고 뭐하는 미친짓이냐고 보낸 아이를 사랑한건 거짓이라고 느껴지네요 사진 동영상으로 보고 마음으로 추억했어야지 남아있는 새만 잘키우지. 유기견도 못키우겠으면 그비용으로 불쌍한아이들살려주고 보호해주고 구조해는곳에 후원하시지 다른분들은 가족이 아니었어서 가만있을까요.자연의 위치를 거스르는 행위같네요.

진짜 궁굼한게 저는 아이가 안생겨서 난임병원 다니면서 난자채취를 몇번 해봤습니다 채취할때 수면마취 하고 하는데도 거의 3~4일 간은 배가 팽창한거마냥 아파요.. 복수차지않게 물도 많이 마셔줘야하구요 근데 강아지는 좀 다른가요..?? 사람하고 달라서 채취하고나도 안아픈가요?? 그게 진짜 궁굼합니다... 해본 저로써는 그 고통이 너무 충격적이었는데.. 물론 사람하고 강아지 하고 다르겠지만... ㅠㅠㅠ... 강아지의 수명은 길면 15년~20년이에요... 애초에 키우기 시작할때부터 얘는 나보다 먼저 갈거라는걸 인지하고 기르시는게 좋아요.. 당연히 키우다보면 정이들고 얘 없으면 못살거같고 그런마음 듭니다 저도 그렇구요 .. 복제를 떠나서 받아드리고 보내줄수있는 건강한 마인드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희 첫째도 아파요 다른강아지들 보다 오래 못살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런생각하고 보면 볼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그치만 어쩌겠어요...타고 태어난 유전자가 그렇고 아프지 않아도 언젠간 저보다 먼저 갈 아이입니다.... 힘든마음들 이해하지만.. 받아드릴건 받아드려야 합니다..ㅠㅠ...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네요. 강아지를 사랑하는 마음이라면 유기견도 많이 있고 얼마든지 치유될 수 있다고 보는데, 씁쓸합니다. 버려지는 개들 봉사가보면 살아있는게 지옥처럼 느껴지는게 유기견 현실입니다. ㅠㅠ

대리모견의 희생에대한 보상은 무엇인가요? 내 반려견이 소중했던만큼 대리견들도 소중한 아이들입니다. 희생을 강요하는 복제견은 반대합니다. 소중한 생명들이 존재가치만으로도 존중받는 세상이길 바랍니다. 내 개인의 욕심을 위해 희생을 조용한단 사실을 기억하고, 그 아이들에게는 어떠한 보상도 돌아가지 않으며, 이익을 챙기는 집단은 인간의욕심을 자극하여 돈을 챙기는 곳일 뿐입니다.

살아있는 생명을 두고 A/S라며 회수, 재복제라니...... 저는 솔직히 충격입니다...😱

바람직하지는 않습니다! 이건 동물 학대 입니다, 유전적으로 모습은 같을 수 있으나 , 기억과 경험이 다른데 같은 강아지라고 볼 수 있을까요? 인간의 욕심일 뿐입니다. 바라는 결과를 얻어내기위해 얼마나 많은 희생이 있었을지 맘이 아프네요😢

9:40 한달쯤 전에 저도 키우던 고양이를 보냈는데 심장병 앓다가 간거라 오래 못살거 알고 있었어도 막상 현실이 되니 정신 못차리고 장례식장도 겨우가서 계속 울다가만 왔었어요 아직도 가끔 멍하고 그런데 그렇게 정신 놓을거 같은 상황에서 24시간 내에 체세포를 채취 후 일정온도로 보관할 생각을 한다는게 건강한 생각 같진 않네요...살아있을때 미리 보관해 두는것도 보관만하는게 아니라 복제할 목적으로 다른 희생을 만들어낸다는게 긍정적으로 보이진 않아요

복제해서 똑같은 강아지생겼다고 위로가 되나? 내 죽은 강아지가 살아돌아온게 아닌데 ... 그저 생긴것만 똑같기만 하면 되는거였냐 ... 대리모견이 불쌍하고 말고 그런거 다 때려치고라도 이해안간다. 죽은 강아지 영혼이 있다면 주인이 자기 닮은애 끌어안고 돌아와서 기쁘다고 하고 이러면 진짜 무서울꺼같다.

갑자기 떠난 반려견이 너무 보고 싶다면 충분히 슬퍼하고 떠나 보내야해야하는데 복제라니... 이게 너무 당연시 되어버리면 나중에 사람도 복제 될까 무섭네요..

여러불편한 부분들이 있지만 반려견에대한 주인분들의 사랑과 슬픔때문이라는것은 이해가가네요ㅠ

저건좀아니지....ㅠ저유튜버는 정신이 올바르진못한듯 자기합리화하시네 당신이죽으면 복제가되나요??강아지와는 추억으로남기고 슬프면 유튜버를 그만두고 다른일을해야죠 또 말못하는짐승을 이용해서 이어나가는거는 사업이죠...머 알아서잘하시겠지만 저도 반려견 좋아하지만 저라면 그강아지로 돈을벌었으면 그돈으로 어려운사람을 도우세요 한달에 3만원식이라도 그게 아름다울거같네요^^~

내 강아지 보고싶은 마음에 대리모견 양성 등 또다른 학대가 자행될수 있겠네요.

현 수의학 교수입니다 개 복제는 곧 사람복제랑 같습니다 염기서열과 신경등등 사람과 같습니다 맘만 먹으면 사람도 복제해요 단 지문은 다름니다

저도 아이 떠나보냈는데... 복제한다고 해서 그 순간과 시기가 돌아오는 건 아닐 것 같아요.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순간은 다시 돌릴 수 없어요. 물질로 그 아이가 존재한다고 해서 그 시간이 돌아오진 않습니다... 막을 수 없겠지만...진심으로 반대하고 싶네요.

사람욕심에 놓지 못하고 그리워서 복제하려는 마음 이해하지만 그때의 그아이와 나눈 추억은 그대로 남아있지 않겠죠.,

고객에게 8천만원 받고선 닮은 강아지 찾아 분양받고 견주에게 넘기는 신종사기 같은 느낌적인 느낌...ㅡㅡ

저도 반려묘를 잃은지 9년... 아직도... 숨이 넘어가던... 그... 순간을 생각하면 눈물이 울컥합니다 이 슬픈 기억이...시간이 얼마나 지나야 잊혀질까요... 다시보고싶은 그맘은 저도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복제된 반려동물은 제 기억속에 있는 아이는 아닐것 같네요... 더구나 다른동물로 복제가 진행된다니... 아무리 안전한 기증이나 두마리면 된다는 말들...너무나 끔찍합니다 너두나도 복제를 한다면.. 보이지 않는곳에서 얼마나 많은수의 동물들이 희생이될지....ㅠㅠㅠㅜ 나만 행복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너무나도 슬프고 끔찍합니다...

머지않아 인간복제도 구설수에 오를것같네..심정은 알겠지만 결국 인간의 욕심이다

영원하지 않기 때문에 함께하는 일상이, 순간이 더 소중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닮은애 찾아서 줘도 모를거 같은데 어차피 기억을 복제 못한다면 의미가 없다

마음아프네요 반려견은가족입니다

무분별한 복제는 문제가 되지만 사실 관리 감독 하에 유전자 복제 기술 자체는 발전이 필요하다고 봄. 그래야 희귀병도 고치고 치료제도 나오고 할 수 있지. 근데 바이오업체들은 사기꾼 스멜이 좀 많은 게 흠. 사기 없는 순수 기술 장려는 필요

그돈으로 어려운 이웃이나 도와줘라...쓸데없는데 날리지 말고...나도 반려견묘를 매우 사랑하는 사람이다

쓰레기사업 범죄로 단속해야한다

복제..흠 왜 잔인하다는 생각이 들까요 인간의 욕심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내요

욕심같아선 돈있음 나도 하고싶다 라는 막연한 생각만있었지 모견의 고통을 생각하니 아닌것같으면서도 복제하는 분들의 마음도 이해할수 있을듯

공혈견의 삶도 불쌍한데 복제 대리견까지...

대표 말하는것 봐라 어디 하나 전문성이 있길 하나 제대로 출처를 밝히길 하나 무슨 동물복제를 동네 구멍가게 도 아니고 주먹구구 식으로 한달에 4마리 일 년에 50마리 복제 할 수 있다는거야 유전자 복제 라는게 비용도 많이 들겠지만 복잡하고 개체마다 조합이 안맞을 수도 부작용이 생길 수도 여러가지 고려할게 많을텐데 언제부터 동물복제가 이름 없는 회사가 갑자기 일년에 몇십마리씩 할 수 있게된 보편화된 기술력인냥 떠드는지.? 그럴 수 있다고 쳐도 1억 받고 연구 유지비및 시설비 인건비 빼고 수지타산이 나와? 연구에 연 자도 모르는 일반인이 봐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간다. 그리고 자꾸 가족이니까 사랑하니까 복제한다고 그런 말 좀 그만해라 복제 기술이 뭐 연구 목적으로 멸종위기 동물 복원을 한다고 해도 윤리적인 문제가 있는데 무슨 반려견 죽어서 복제를 하니 화상들아 인간도, 동물도 그 어떠한 지구상의 생명체는 노화와 질병,죽음을 비켜갈 수 없음을 받아들이고 잠시 머물다 가는 존재임을 인지하고 한 순간 한 순간 소소하게 행복하게 살면된다 떠나간 것에 집착하지 말고 😖😖

복제하고 싶을만큼 그 강아지를 사랑햇다면 가슴에 묻어라. 나도 13년키운애 무지개다리 건너고 1년 가슴아파 하다가 다시 데리고온 애 6살이다..근데 복제는 아니야..내 과거기억까지 복제대애한테 심을수 잇냐? 걍 가슴에 묻는게 맞는듯

사모예드가 다 똑같이 생겼지…무늬가 있는것도 아니고….

완전 동물학대네요. 난자채취, 대리모견 등 …. 하지말아야죠.

저거야 말로 진짜 동물 학대다. 사랑을 가장한 잔인한 학대다

15:44 저렇게 하니까 계속 못 잊고 펫로스 증후군에서 못 벗어나는거임 모든 흔적을 다 지워야 잊혀지는데 곁에 자꾸 두니까 못 잊는거지

ㅡㅡ뭘 이렇게 댓글을 좋게들 남기지? 다른애들 희생해서 복제를 한다는거 자체가 인간이 할짓인가?미친건가진짜 한숨만 나오네 저 유튜버 머 자랑이라고 저런걸 올려 정신나간 인간들ㅡㅡ이해하네 응원하네 이딴소리들을하지? 참나 이해는 뭔이해 인간복제를 한다고 다른사람 희생시킨다 그래도 이해할건가? 저것도 병이다 제네 무지개다리 건너면 또 복제할거임? 제정신이 아니고만

복제한다고 죽은 반려 동물이 살아 돌아오는게 아닙니다. 그냥 다른 동물일 뿐이지… 생명을 복제하는 건 생명에 대한 존중도 예의도 아니며 죽으면 또 돈 써서 되살리면 된다는 인식을 가지게 할거에요. 그게 과연 옳은 일일까요? 세상에 단 하나 뿐이기 때문에 소중한 건데 다시 또 만들어내면 된다고 생각하게 되면 더 이상 소중하지 않은 공산품이나 다름 없게 될겁니다.

복제를 한다한들 내과거와 공유해온 애랑 같을까? 그러니 이건희도 한번해보고 안햇지.반려견도 이건희 젊을때..그리고 이건희가 조금 늙어서 복제한한강아지 커가는 환경이 틀리다..근데 복제 한다고 강아지 정서까지 같을까? 분명히 틀리다.유전자는 복제대도 커가는 환경은 틀리니 겉은 같아도 다른 강아지가 댄다는거다. 아니냐? 아니라는 사람 말좀 해보시길.

25:08 동자연 감사합니다. 정말 힘써주시고 불법화 해주세요.

강아지 잃은 사람의 고통을 해결해줄 다른 수단을 줄 능력은 없으면서 존재하는 기술을 비난하는 이유는 뭘까? 불법인가? 우리나라는 프로불편러가 참 많은듯. 의약품 개발로 희생되는 동물들은 귀엽지 않다는 이유로 불편함을 1도 안느끼는 비일관성도 아이러니함. 복제견 대비 10만배는 많은 숫자일텐데. 방구석에서 자기들 신념에 편하려고 생명윤리 들먹이면서 고통받는 희귀병 말기 환자 안락사 막으면서 생고문시키지만 본인은 윤리적으로 우월하다고 믿는 모습과 유사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