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특) 인터뷰못하겠다고 화내는놈이 범인임

다른분이 댓글에 피흘리는 아이들이 아직도 꿈에 나오는건 피흘리는 아이들을 직접 봤기 때문이라는 글이 진짜 너무 소름.. 본인 자식을 어떻게 죽일수가 있는지.. 태연하게 얼굴공개 해도 된다며 인터뷰 하는건 정말 싸이코패스 같음

자기 가족죽은지 7개월만에 결혼정보업체통해 재혼한다는거 자체도 미친놈임

문서 위조 한 것 부터 사망추정 시간 뒤집어서 다시 계산 한 부분 까지 정말 너무 소름이 돋았습니다 모두 다 안타깝지만 둘째 아들의 숨이 붙어 있었다는 사실이 너무 잔인하고 끔찍하네요...

남편이 시간도 많이 지났고 자기 알리바이가 확실해서 그런가 처음엔 인터뷰 응하다 그알팀이 다시 보험금, 공문서위조 등 세세하게 조사해서 들어가니까 쫄려서 인터뷰 거부한듯

얼굴 공개해도 된다고 했는데 모자이크로 나왔네요 그냥 본인 뜻대로 해주시지... 꼭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같이 일했던 역무원 분들 뭔가 아는게 있다면 지금 이라도 용기 내주세요.

아래 직원인 역무원이 못봤음에도 본 것 같다고 얘기해주는 바람에 알리바이 증명되서 극악무도한 사이코패스가 잘살고 있네요. 자기 증언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걸 알고 있었음에도 왜 그런건지 아쉽습니다. 남의 일이라 대충 좋은게 좋은거고 상사에 대해 잘 말해줘야 당장 자기가 편하니 그랬던거 같은데 그렇게 살지 마세요.

20년 넘은 그알 애청자로서 정말 제작진의 노고에 박수갈채를 보내고싶은 회차였습니다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며 반드시 진범이 검거되기를 바랍니다

방송 놓쳐서 오늘 오전에 봤는데 보면서도 온 화살이 한 사람을 가르키는데… 잡을 수 없는 현실이 아쉽습니다 피해자 세 분 명복을 빕니다…

애 두명이나 되는 엄마가 자격증을 준비하는게 새로운 삶이나 이혼 준비 등을 꿈꿨다는 건데.. 첫 강의 날 듣고 개론 책 사오는 날은 두 눈동자에 총기가 가득하고 시험에 이미 붙은 것 마냥 벅차보였을 것 같다.. 집에 돌아오는 걸음도 평소보다 힘차고 빠르게.. 멀리서도 돋보이지 않았을까? 그래서 두 아들이 어두운 골목길에서도 엄마 ~ 부르면서 저만치서도 알아봤을 것 같고요ㅠㅠ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이 영상에는 빠졌지만 공문서 위조와 보험금에 관해 피디님이 다시 그사람에게 찾아갔을때 분에 못이기셨는지 울컥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피디님은 실제로 조사하고 앞에서 보고있으니 더더욱 울화가 터지겠지요…그알을 매주 빠짐없이 십년을 넘게 봐왔지만 제일 잔인하고 끔찍한 살인이라고 생각했어요…망자의 한이 조금이라도 풀릴수있게 수사는 반드시 계속되어야 합니다

본인 피붙이 아이들 시신 확인하며 눈물 조차 흘리지 않으며 문서를 위조해가며 돈을 최우선으로 하는 모습에 범인이든 아니든 견과류 잣같은 분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솔직히 지자식과 부인이 그리 끔찍히 죽었는데 8개월만에 재혼이 말이되나?

개인적으로는 불에그을린 아이들 모습이 기억나는게 아니라 피흘리는 아이들 모습이 꿈에 나온다는 말이 가장 의심스러웠습니다

이런악마가 아무처벌도안받고 우리와같이살아간다는게 놀랍다

아무리 봐도 딱 그사람이 범인인데 부디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길 바라요 아이들이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본인이 아파트 받게 위조된 공증문서, 가족이 죽어서 받은 보험금 3억원, 장례식장에서 통곡하지 않고 보험금 확인, 부검을 아무렇지 않게 참관, 심지어 무단근무이탈이 가능했던 그당시 근무환경은 범인이 남편이란걸 알려준다.

개인적으로 제일 처음 의아했던 것은 사건이 났던 그 자택을 부수고 그 자리에 건물을 올리고 재혼가정을 이루고 산 것.. 어떤 가장이 가족이 처참하게 살해된 장소에 건물 올리고 살 생각을 하겠냐

추가 제보 받으시던데 꼭 다음편에서 더 많은 진실이 드러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00년대 초반이면 cctv도 허술하고 전산 시스템도 미비하여 어느 직장이든 당직하면서 잠깐씩 자리 비우는 경우 직원들끼리 암묵적으로 넘어가주곤 하는 분위기가 있었을 것 같은데 관련해서도 누가 고백해주시기를 바랄뿐이네요ㅠㅠ..

뻔뻔하게 인터뷰를 했다는거에 소름이 돋네요 범죄자들은 수치심이라는게 없나봐요 본인은 완벽하게 안걸릴줄 아나봄ㅋㅋㅋ 그알이 만만한가 처자식까지 지손으로 피 묻히고 잘먹고 잘살고 있는 모습보니 얼른 재수사되서 남은 인생 교도소에서 썪었으면 좋겠어요

이 사건은 꼭 범인이 밝혀져야 합니다.

모자 살인사건 빼고도 저 남편이란 작자는 정말 인간쓰레기네 다른거 보다 8개월만에 재혼해서 그 재혼한 여자에게 가짜 차용증 위조해서 돈 받아내려고 했다는거에서 돈에 대한 지독한 광기가 읽힌다. 나쁜 놈들은 한가지만 하는게 아니라고 하더니 처제 건들고(패륜) 사문서 위조하고, 사기치고, 정말로 가지가지로 했네 살면서 저런 인간들 연 안 맺고 사는 것만도 잘 사는거다 싶음.

형부라는인간은 지능이 약간떨어지는 처제도 건드린거고 이혼당하면 빈털털이될거같아서 처자식까지 죽이고 재산빼돌려서 20년을 잘먹고 잘살았던거네. 저런거 무기징역은 나와야할텐데. 오늘방송은 그알 역대급입니다 완벽한 수사과정을 본 느낌

그알 인터뷰하면서 피디님이 역정내시는 거 처음 봄! 사문서 위조 첨엔 완전 모르는 척 하더니 결국 인정하더만..

문서 위조로 취득한 불법 재산이 환수라 될수 있는 법안이 마련되어 최소한의 정의가 실현되길 기원해 봅니다

경태야 보고싶다. 오래지났지만 그때 항상 붙어다니던 한겨울에 계곡에 빠져도 웃던 흙탕을 뒤집어써도 좋던 그시절이 가끔 많이 생각난다. 너무 어려 경황 없었지만 하늘에서는 꼭 행복하길 바래 어머님, 동생과 함께

방송 보면서 초반부터 피 흘리는 아이들이 꿈에 나온다 해서 뭐지 했는데 역시나 같은 생각이신 분들이 많네요. 그리고 방송 소리 알아낸 건 진짜 소름이네요

저 ㅈㄹ을 하고도 결혼을 몇 번씩이나 더 했다니 그게 더 끔찍하다

범인이건 아니건 문서위조에,입만 열면 거짓말에, 돈에 대한 광적인 집착까지..사람이 제일 무섭다는 게 이런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인듯

피디님 추궁하시는장면에서 정말 너무너무통쾌했습니다 정말 안타까워서 말이안나오네요

재혼까지..... 정말 할많하않이네요. 아이엄마는 부동산 자격증따서 두 아이들과 열심히 살아보려고 했을텐데..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범인은 천벌을 받을겁니다. !!!!!

아들 2명까지 죽었는데 유언장 까지 조작하고 돈이 제일 중요한 사람 같음

너무 명확한 범인. 꼭 벌 받길🙏🏻

이번방송만큼 수학적 논리적이라고 느낀 회차방송은 또 없었네요. 제작진 대단하십니다. 경찰이 못하는걸 그알이 해냅니다. 시사보도프로의 최고기능입니다!

아이들 보호하려 여기저기 방어흔이 있다는것에 더욱 마음이 아팠습니다. ㅠ.ㅠ 넘 잔인한.... 늦었지만 열심히살다간 그녀와 두천사의 명복을빕니다.

"세모자"에서부터 이미 제 1용의자는 느낌이왔는데 방송보니 역시나... 밀린 월세를 복리로 받아가는 경우도 진짜 드문데..돈에 미친 인간이 부인이 이혼하자그럼 귀책사유를 떠나 어쨌든 재산분할,양육비...돈이 아까워서가 결정적일듯 보험금은 부수적인..꿩먹고 알먹고라고 판단했겠지..

꿈에 애들이 머리에 피를 흘리며 나온다길래 섬뜩했어요. 자기가 그모습을 보고난뒤 계속 뇌리에 남았겠지요..눈물한방울 흘리지않고...

이번 편 피디님 마지막 인터뷰때 막 몰아붙이는데 속이 다 후련!!!!! 꼭 범인 잡읍시다 그알팀 감사합니다

남편 경기도 시흥에 부띠끄모텔 해요 남XX씨 입소문내서 아무도 그기 안가면 안되나요??? 저 그기 동네주민입니다 저런놈이 떳떳이 돈 벌고 뻔뻔하게사는거 정말 역겹네요

심증은 딱 한명을 향하던데 물증이 없어서... 꼭 범인이 잡히길 바랍니다. 보험살인 너무 많이 일어나네요. 돈 때문에 살해당하는거처럼 억울한 죽음도 없는 것 같아요.

어떻게 정상으로 살 수가 있죠?중간 영상에 어미개가 새끼 개를 지키려고 짖는게 나온다. 하물며....우리는 엽기영화를 보고 있는게 아닙니다.악마가 진짜얼굴을 숨기고선... 우리 이웃이라는게.. 미치겠네.그알.대단하다.

누가 사위한테 아파트를 넘겨.. 딸도아니고..쓰레기 중에 쓰레기네 자기아들들까지 죽여가면서

방송 보니 아직도 죽은 아내 동생인 처제랑 연락을 하는 거 같더라고요. 모텔에 있는 의자랑 처제 집에 있는 의자가 똑같아 보이는 건 기분 탓은 아니겠죠? 그런 반면에 제작진이 처음 방문했을 때 호칭하나 없이 생판 남 얘기하는 거 마냥 마수옥씨요? 오래됐는데. 한참 된 일인데. 하는 게 아무리 20년이 지났어도 애 둘 씩이나 낳고 같이 살았던 전 아내 한테 보이는 반응이 맞나싶어요. 아직도 죽은 아내의 처제랑 연락을 하는게 맞다면 제작진한테 처음 보인 반응은 어색하고 부자연스럽고 모순되네요. 처제랑은 자주 연락하면서 제작진한테는 엄청 오래 전에 죽은 사람인데 왜 이야기를 꺼내느냐는듯한 반응? 쉽사리 납득이 안 가고요. 오히려 세입자나 전직장동료가 더 안타깝고 가여히 여기는 말투더라구요. 공소시효가 다 지나버렸던데 당당한 태도도 이해가 되네요. 세 모자가 다 너무 안됐지만 살인마한테 끔찍하게 공격당했는데 죽지도못하고 불이 집을 집어삼킬때까지 살아있었다는 막내아들이 너무 너무 불쌍해요. 꼭 잡아서 엄벌을 내렸으면 좋겠지만 이제는 할 수 없다는 것도 화가 나네요

약간 지능이 부족한 처제 꼬셔서 가스라이팅해서 바람피고, 처제가 침대로 들이닥친 척 사람들에게 남 탓 하고, 부인에게 남자친구들이 많았다고 뇌피셜 때리고 의처증에 남 탓 하는 거 보니... 자식들도 부인이 바람나서 생긴 자식 취급하고 죄의식 1도 없을 쓰레기 인간

교대근무 해보고 느낀건데 교대근무자들 말은 반만 믿어야한다 관리하는 사람 없이 본인들끼리 근무하는 시간엔 무슨일이든 하는데 서로한테 피해갈까봐 fm으로만 했다고 말한다 무조건 ㅉㅉ

위조문서 첨본듯이 자세히 머리숙여 쳐들여다보길래 이게 왜 다르지? 라는 말을 할줄 알았는데 내가 위조했다 그게 무슨문제냐.. 와 범인 ㄹㅇ 100% 남편색기네요

결론은 당시 경찰수사가 범행시간 발화 시점을 잘못 계산해서 남편의 지하철 근무 동선의 알리바이를 깰수 없었다 내가 SMSC 근무를 해봐서 아는데 2002년도는 4조 3교대 근무인데 오후 6시 출근반이면 밤 막차 떠나면 막말로 밖에나가 술마시고 뭔 짖을해도 괜찬을 정도로 규정상은 100% 근무태만 이지만 자유로웠다

이 방송보면서 느낀건데 범인은 면식범이 확실한 것 같고 일단 집에 있는 시너의 위치를 알고있다는 부분에서 누구일지 감이 잡히더라고요 그 집에 처음 방문한 사람이 그 집에 시너가 있고 그 시너가 어디에 있는지 알 확률은 낮으니깐요 범인 꼭 잡혔으면 좋겠네요🤔

드라마 소리 찾아낸거 대박

2002년도에 동대입구역에서 근무한 역무원님들!!! 양심 챙기세요. 그리고 나씨!!! 사람이냐? 네가 죽인 네 아들들이 널 꼭 쫓아갈거다. 그리고 이 사건 어차피 살인죄 공소시한 적용 안받으니 수사는 계속될거고 넌 꼭 죄값 받는다.

방송보며 맘이 너무 아팠습니다... 아이들과 엄마가 어찌 눈을 감았을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54 보험얘기 나오니 초조해하는 손보소..ㄷㄷ

보험금회사에 죽자마자 바로 전화부터 한것도 그렇고 문서위조도..모든 정황이 한사람을 가리키는데 알리바이 하나땜시 범인은 완전범죄를 누리네요 어찌 저리 죽이고도 모텔운영하고 재혼하면서 뻔뻔히 밥쳐먹고 사는지..같이 첨부터 교대안해두 되는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그런부분도 있는데..문열고 잔걸보고 알리바이가 완벽해서..아..보는내내 분노가 치밀어올랐네요

남편이 제일 의심스럽습니다만 제발 진범이 잡히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그냥 끝나기엔 아이들과 엄마의 한이 가슴 아파요 ㅠㅠ

7개월만에 재혼,, 또 삼혼...그분들은 다 무사한지? 범인이 틀림없는듯. 돈 때문에 가족을 다 죽이다니.... 부인이 이혼하자고 했나? 위자료 주기 싫어서 죽인건 아닌지.

저당시에 CCTV나 블랙박스만 보편화 됐으면 절대 미제로 남진 않았을 것 같단 생각이 든다...관악구 모자 살인사건도 빌라 바깥 CCTV가 결정적으로 적용된 부분도 있어서 죄가 입증될 수 있었던건데ㅠㅠ

예고편만 봤을 때는 살해범이 따로 있겠지 했는데….본편보면서 너무 소름 돋았어요ㅠㅠ 아이들 정면 얼굴에도 공격흔이 있어서 그 놈이 사람새끼인가 싶었어요 😨 그 당시 막내가 6살이던데ㅠㅠ

짐승도 지새끼는 거두는데 어쩜 본인 아이들까지 둔기로 때리는것도 모자라 불까지 지르다니요...뻔뻔하게 살아가고 있는 한사람 꼭 천벌 받을겁니다. 그알 진행진분들은 정말 경검찰분들 재수사 할 수 있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 보람있을건데...

이 사건은 보험사기 때문에 벌인 살인사건이 아닙니다. 살인의 목적은 본인의 유책사유로 이혼 할 경우 부인에게 지급해야할 위자료와 재산분할, 아이들 양육비까지 본인이 다 줘야 하기 때문에 돈앞에서 못할짓이 없는 살인마가 벌인 최악의 친족 살인 사건입니다. 보험금은 살인 후 덤으로 얻은 것이고요. 보험금 때문에 살인한 여타 사건들과는 다릅니다. 상상을 초월한 악질이에요. 본방에서 주변인 인터뷰 했는데, 세입자가 월세 며칠 밀렸다고 복리로 계산해서 일원까지 받아내는인간 입니다. 저 인간한테는 돈이 전부이고, 돈 앞에서는 혈육도 안보이는 악마인거죠. 아마 경계성 지능장애의 처제도 쌍방이 아니라 일방적인 추행이였을 가능성도 있어보여요. 아이가 어른 따르듯 형부를 잘 따랐을 수도 있는데 처제가 자기 이불로 들어왔다고 말하고, 부인을 살해 해놓고 부인이 남자친구가 많았고 돈관계가 있었다고 사실관계가 없는 이야기를 본인 입장에서 거짓말을 하는. 입만 열면 거짓말하고 사문서 위조까지. 싸이코패쓰에요. 결혼3번? 이것도 정상은 아니죠. 가족죽고 7개월만에 재혼하고..강호순이 떠오르네요. 아이들이 자기 얼굴을 봤으니 자기 자식까지 죽이는 악마가 또 있을까요. 최악의 살인마 입니다. 꼭 죄값을 받았으면 합니다. 오랜기간 취재하여 진실을 밝혀주신 그알 관계자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 남자사장님 알아요ㅋㅋㅋ 진짜 알바했을때랑 똑같은 뉘앙스에 말투 지금 아내분도 알아요 같이 일했었는데 한국말 서투르시고 문자도 나누고 했는데 어우 빨리 때려치길 잘했네요 13분 50초쯤 종이 잡는것도 그때랑 똑같네요 눈이 좀 편찮으셔서 다른분과 다르게 가까이보시고 그알에서 이거 언제 촬영하셨는지 잘 모르겠지만 제가 22년도 9월~10월 일했을때군요,,

범인은 누가인가 확실합니다 인면수심 짐승보다 못한놈 자수하세요 제발

남편 보험금 백만원 단위 받았다하고 조사해보니까 3억 . 장인어른이 딸한테 증여한걸 자기한테 한것처럼 위조 . 부인 자식두명이 망치맞아 사망했는데 보험금 얼마 받냐고 물어봄 꿈에 자기애들이 나온다는데 왜 나오는줄 알겠네요 .

그알은 정말 영원히 존재해야하는 방송이다.

야~~그냥자수해라 그알이 이렇게 자신있게 널 지목하잖니

알리바이만 제대로 확인됐어도 ㅠㅠ 너무 안타까운 사건

진범 꼭 잡히면 좋겠습니다!!!!! 그알 계속 제보받으신 거 같던데 후속편도 꼭꼭 나오길!!!

처제한테 화살이 돌아가는걸 의식적으로 다른남자들이 있었다 라는식으로 회피하고 혼선을 주려고 하는게 너무도 수상하지. 분명 처제와 다른 연결고리가 있을거야. 처제는 밤11시쯤 언니가 오라는 통화를 할때 형부의 목소리가 들렸다고 했잖아. 분명 삼자대면을 위해 불렀을꺼고, 그러고서 전화선이 잘려있었어. 그리고 남편 첫 인터뷰 들을때 와 저건 억울하게 마누라랑 자식을 잃은 사람의 인터뷰가 아니다 라고 느낀게, 자신이 용의선상에 있었다는 기분은 억울함을 넘어 비통함이나 분노가 나와야하는데 억울함보다는 아내의 다른 내연남이 있을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 하며 상황을 회피하려고만 한다는거지. 심증으론 100퍼센트다. 아이가 피흘리며 꿈에 나온다고? 그건 당신이 죽였기때문에 그 죄책감으로 인한거야. 정상적이라면 사랑하는 아빠앞에 그러고 나타나지 않아. 그러니 손발을 덜덜 떨며 어찌할바를 모르지. 지금이라도 자수하쇼.

이렇게 집중해서 본 회차는 처음입니다.. 보면서 배우자 돈미새라는 말이 절로 나왔어요..... 범인은 제발 벌받기를

범인은 평생을 환청과 환각으로 괴롭고 고통스럽게 죽을때까지 살길 바랍니다.. 사람을 그렇게 죽여놓고 발뻗고 편히 살 수 있을거라 착각하지 말아요.. 꼭 살아서든 죽어서든 죗값 치룰거에요! 돈이 다가 아닙니다! 나이가 더 들수록 괴롭게 될거에요

주변 정리를 깔끔하게 하는 장면을 보여준게 인상 깊었어요.

그알이 “이분이 범인 입니다.” 까지 알려줬다. 이제 범인을 알았으니 경찰이 나서면 된다. 그알 진짜 대단하다👍

진범 꼭 잡혀서 합당한 죗값을 받기를 바랍니다

하아~ ㅠㅠ 흉기에 그렇게 맞고도 6살 어린아들은 살아있었다니 ㅠㅠ 그런상태에 방화해 다시한번 죽이다니 너무나도 가슴이 찢어집니다. 타인이라도 이렇게 슬프고 아픈데 살해당하는 그순간에도 아이들을 보호했던 저 젊은엄마는 얼마나 피눈물을 흘렸을까요? 저 찌져주겨도 시원치않을 범인은 반드시 잡힐것이며 영원히 평안하지 못할것이며 지옥에서도 용서받지 못할것입니다. 삼가 고인분들의 명복을 진심으로 빌고빕니다. 아~ 정말 너무 불쌍 하네요 😭😭😭 🙏🙏🙏🙏🙏🙏🙏🙏🙏🙏🙏🙏🙏

이거 토욜밤에 보다가 전율이..ㅜㅜ 소름돋는 남편 행동 끝까지 정리정돈하는 치밀한 모습 카메라 오래 잡는거 대박 하루속히 재수사하길 바랍니다

남편은 계속 아내의 남자친구 얘기를 꺼내는데 저 당시에는 동네에서 남편 말고 다른 사람이랑 다니면 정말 금세 다 소문나고요.. 동네 사람들이 모를리가 없습니다 지금이야 아파트가 많고 서로에게 관심 없으니 몰라도 저시대때 주택가였으면 뭐.. 더군다나 돈문제 얽힌 당사자가 없는데 웬 치정..? 말이 안됩니다 이건 무조건 신나의 용도와 위치를 잘 알고있는 사람, 안방의 전화선 위치까지 알 정도로 집안구조가 익숙한 사람, 즉 가까운 면식범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보면서 아이들 생각에 맘이 너무 아팠어요. 돈이 목숨보다 중요한걸까요... 그알에서 이렇게 열심히 애써주시고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서 진범이 꼭 잡히길 바랍니다. 증거가 홰손된 것이 아쉽지만, 수사 기술이 발전하고 있으니까 희망을 가져 봅니다. 삼가 고인분의 명복을 빕니다.

나쁜사람이 운이 왜 저렇게 좋아? 안들킬줄알고 보험금 480받은게 다라 그러더니 더듬더듬 어우 진짜 뻔뻔해도 어쩜 저렇게

면전에서 보던 피디님은 얼마나 가증스러웠을까 영상으로 보는 나도 쌍욕이 나오는데 공문서까지 위조한 인간이 무슨 뒤적거리면서 확인하는척을 하고 앉아있나

사건이 발생했을 것으로 여겨지는 시간대에 남편이 실제로 근무 중인지 본 적 없었음에도 동료직원들은 남편이 역내에 있었다면서 거짓 진술을 한 셈인가요?

결국 남씨는 세번째 여자와 결혼을 해서 지금까지 살고 있나요? 특정한 범인이 나온 회차라서 레전드였습니다.

고인의 남편이었던 자는 기본적으로 공감능력이나 죄의식이 부족한 사패 성향을 갖고 있으며 주변을 정리하거나 상황을 수습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파란 신발도 수사의 혼선을 주기 위한 도구로 연출하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더구나 지연 방화가 사실이라면 알리바이가 깨지게 됩니다.

돈이 가장 무섭네요 , 알리바이 증언 해주신 분들 정말 큰 잘못 하신겁니다 .

그알 보면서.. 간만에 ㅎㄷㄷ했다... ...자수해라 진짜.

그알 제작진을 미제사건 전담 수사팀으로... 정말 형사들 보다 더 훌륭하십니다.

그알 애청자 입니다. 이번 회차는 용의자들을 한명씩 지우며 봤는데.이웃..막내여동생..근데 결국.처음 용의자만 남아있더라구요... 정말 그알의 대단함을 다시한번 느꼈어요... 범인도 잡아야 겠지만 문서위조로 뺐어간 아파트 판 돈도 유가족 분들이 돌려 받았으면 좋겠어요...

그알 몇 년째 보고 있는데 인터뷰만 봐도 .. 범인이다 저 남편놈.. 인간도 아니다 너는

이 사건이 주목할 점은 단 한가지 이들이 죽었을 때 누가 가장 이득을 봤는지..그거 하나임

처제분이랑 바람까지 대단하십니다 보험금 타가서 건물주 되셔서 좋으시겠어요 참나 천벌받을겁니다. 돈밖에 모르는 철면피

단막극까지 찾아보고 그 단막극 10시 30분경에 여자가 소리지르는 장면인 부분에서 소름

가끔 돈에 미친 인간들을 보는데 그런 부류들 특징이 돈 관련이라면 부모 자식도 없고 천륜도 가차없이 저버리더라 저 당시에 저정도 살았으면 중산층 이상의 재력이었음에도 와이프가 친언니와 먹은 튀김값 조차 나눠 내게 만들고 세입자들 밀린 월세까지 복리로 이자까지 악독하게 받아가는 인간이 무슨짓을 못 할까?

아이 엄마가 아이를 보호하는데도 아이머리에 망치를 내려친 잔혹한 놈. 아이모습 평생못잊는게 당연하지. 눈감는날 망치를 든 피해자를 만나겠지.

솔직히 나도 보자마자 남편부터 생각나던데 현실은 상상을 초월하는 막장이구나 지금도 발 뻗고 잘 살고 있을까? 아내는 그렇다쳐도 자식을 둘이나 잃었는데 저렇게 태연하게 행동하는게 참 소름돋네 마지막에 유성우 교수님도 얼마나 안타까우셨으면 빨리 범인 잡히길 바라시네

돈에 환장한색히 아 진짜 뻔뻔하다 저러고도 후환이 안두렵나 애들이 무슨죄고 저런거도 애비라고

어떻게 자기자식 부검하는데 그걸볼생각을 하지?? 와...말이 안나온다

저것도 사람이라고... 어휴 범인이 들이쉬는 공기가 아깝네요

모든 정황은 한 사람을 가리키고 있네요

마누라 자식 죽이고...2억6천으로 얼마나 호화롭게 살다 죽나 보면 된다.

본방을 놓쳐서 방금 SBS 어플로 다시보기 하고 왔습니다. 하,, 답답하네요. 남편이 상습적인 문서 위변조에다 거짓말이 일상인 사람으로 보이는데,,, 취재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친자확인 누가 했었는지 알아보고 남편이 했다면 100프롭니다